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해남군의회 발언

최문신 의원 발언

108회 제본회의2002-07-24

최문신 의원 프로필 보기 →

최문신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8회 해남군의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2001년도 해남군세입세출결산안승인의 건 외 4건의 심의를 의결하겠습니다. 1. 2001년도 해남군 세입세출결산안 승인의 건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 해남군 세입세출결산안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창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나오셔서 심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환예산결산특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창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7월 2일 해남군수가 제출한 2001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승인 건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건에 대해서는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서 함께 세밀히 검토하고, 토의하여 가결하였던 내용임을 먼저 말씀드리면서 우선 2001회계년도 결산서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대로 승인은 하되, 이후에 있을 결산시에는 이러한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다음의 13가지 내용을 개선사항으로 도출하여 지적하였습니다. 첫째, 세입예산 현액에 대한 정확한 판단으로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요구합니다. 2001년도 세입예산 현액이 2,555억5,369만9천원인데 비하여 수납액은 3,239억2,947만2,450원으로서 당초 세입예산 현액보다 무려 26%인 683억7,577만3,450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예산의 견적을 너무 적게 판단함으로서 예산 운영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보다 면밀한 판단으로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개선을 바랍니다. 둘째, 수의계약에 대한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제도는 군정의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일환이므로 일정액 이상은 전자입찰제를 도입하는 등의 실질적인 제도개선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셋째, 지방세 및 세외수입 미수납액 과다 발생입니다. 2001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미수납액은 2000년 미수납액 11억2,200만원보다 8억3천만원이 증가된 19억5,200만원입니다. 이렇게 많은 금액이 미수납액된 원인은 행정기구의 개편으로 면지역 재무계가 폐지되어 종전 3, 4명이 담당했던 업무를 1명, 또는 2명이 담당함으로서 업무가 폭주된 주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주무과인 적극적인 징수 행정으로 체납세금이 일소될 수 있도록 특별한 대책이 요구됩니다. 넷째, 지방세입의 과다 결손처분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원 확보를 위해 세원을 적극 발굴하여 부과하고, 적극적인 징수 행정을 펼쳐 결손처분을 최소화 해야 하나, 지난해에는 지방세 1억8,500만원, 세외수입 3,100만원등 총 2억1,600만원의 금액이 결손 처분되었습니다. 이는 세원 발굴에 허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징수행정의 미흡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는 세원 발굴은 물론, 부과 행정에도 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적극적인 징수 행정을 펼쳐 결손처분을 최소화하여 재정자립도 향상에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다섯째, 2001회계년도 결산서 내용중 세출예산서 부분의 예비비금액과 예비비지출 내역의 예비비 금액이 서로 틀립니다. 세출예산서에 표기된 예비비 금액은 30억2,400만원이고, 예비비 지출내역에 표기된 예비비 금액은 21억3,400만원으로 8억9천만원의 차액이 발생되었는바, 이는 집행부의 결산서 작성시 착오기재로 인한 것으로 판단되니 앞으로는 결산서 작성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여섯째, 2001회계년도 결산서상 세입 부분 과년도 수입 이월금과 2002년도 본 예산서상 과년도 수입 예산액이 서로 틀립니다. 2001회계년도 결산서상 세입 예산에 표기된 과년도 수입 지방세이월금은 2억1,284만원이고, 2002년도 본예산서상 과년도 수입은 1억3천만원으로 8,264만원이 금년 예산에 미계상 되었을 뿐만 아니라 2001회계년도 결산서상 임시적 세외수입 과년도 이월금은 5억3천만원이고, 2002년도 본예산서상 과년도 수입은 6,500만원으로 4억6,500만원이 2002년 예산에 미계상 되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금년도 본 예산에 미반영된 차액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규명하여 추경에 반영 조치하여야 하겠습니다. 일곱번째, 보조지원 사업에 대한 철저한 추진과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봅니다. 벼곡물 건조기 지원사업자 선정소홀, 각종 농림사업 및 산림분야 보조사업에 대한 사후관리가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주의가 필요하며, 여덟번째, 명시이월액과 계속비 이월액의 착오 지출에 관한 개선입니다. 기 의회의 승인을 얻어 작성된 200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서상의 일반회계 명시이월액은 400억7,170만3,610원이고, 계속비 이월액은 266억3,573만6천원이나, 이번에 상정된 2001회계년도 결산서상의 일반회계 명시이월액은 394억8,349만1,530원이며, 계속비 이월액은 254억6,305만8천원으로 명시이월액 5억8,821만2,080원과 계속비 이월액 11억7,267만8천원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사업비 지출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의 개선을 바랍니다. 아홉번째, 사고이월액이 너무 과다합니다. 2000년도 사고이월액은 32억5,680만2,970원이었으나 2001년도 사고이월액은 71억4,877만950원으로 전년대비 배 이상인 219%가 증가했다는 것은 사업에 대한 사전검토가 부족했거나 보다 밀도 있는 예산집행이 되지 않았다고 보아지며, 이 부분은 특히 2000년도 결산 검사시에 지적이 되었던 사항인데도 개선이 되지 않고, 오히려 큰 폭의 이월액이 발생했다는 것은 크나큰 문제점이라고 판단됩니다. 열번째, 편성된 예산사용의 시기 일실입니다. 해남농수산물의 광고와 홍보를 위해 편성된 예산이 2000년도에는 1억2천만원이 명시이월되고, 2001년도에는 1억원이 사고이월 되었으나 예산편성의 기본 목적상 해당 사업비는 당해 년도에 최대한 활용을 하여 충분한 홍보와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이 되어져 예산액을 이월시키는 것은 예산편성 목적과는 배치된다고 생각됨으로 이러한 사항도 재발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보아집니다. 열한번째, 명시이월 사업편성과 사업 내용이 부적절합니다. 2001년도 일반회계 명시 이월액은 394억8,349만1,530원중 2분의 1이 넘는 53%인 212억1,297만2,470원이 2001년 12월 29일 제3회 정리 추경시 편성이 되어 이월되었으나 이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1억1,129만9천원은 확정된 사업이 아님에도 이월시켰으나 이는 명시이월 대상이 아니라 당연히 불용처리해야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열두번째, 총괄 채권관리 부서의 필요입니다. 2000년도말 채권현재액 34억5,849만3,840원에서 2001년도에 12억8,032만1,240원이 새롭게 발생하고, 8억7,616만7,360원이 소멸되어 2001년도말 현재액은 38억6,264만7,720원입니다. 해남군 재무회계 규칙 제154조에 의하면은 채권의 발생, 소멸등 변동사항이 있을 때에는 즉시 총괄 채권관리관에게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재무회계 규칙상 총괄 채권관리관이 부군수로 되어 있을 뿐, 실제로 채권을 총괄하는 부서가 없어서 채권관리에 문제점이 있으므로 채무보다 중요한 채권을 총괄할 수 있는 부서를 조속히 지정하여 채권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강구해야 합니다. 열세번째, 예비비지출승인의 건에 대해서는 세입세출결산안승인의 건 상정시에 일괄 상정될 수 있도록 권고합니다. 지방자치법 제120조 제2항에 의하면은 예비비 지출에 대해서는 다음연도 지방의회의 승인을 얻도록 되어 있으므로, 전년도의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과 함께 심사가 되어야 바람직하다고 판단이 되므로 앞으로는 위의 건이 일괄 상정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내용은 그동안 본 위원회의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신중히 검토하고 토론하여 도출된 내용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본 안대로 원안 가결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문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자리에 계시고 의원님들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동 안건을 의결하겠습니다. 동 안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께서 심사 보고한 내용과 같이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001년도 해남군 세입세출결산안 승인의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13) 2. 공룡화석 자연사 유적지 조성사업 계획승인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공룡화석 자연사 유적지 조성사업 계획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득춘 총무위원장 나오셔서 심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득춘총무위원장

총무위원회 위원장 박득춘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해남군수가 제출한 공룡화석 자연사 유적지 조성사업 계획안외 1건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안번호 1003호 공룡화석자연사유적지조성사업계획안입니다. 천연기념물 제394호인 우항리 공룡화석지를 보존하고, 공룡화석자연사 유적지로 조성하여 세계적인 공룡명소로 개발해 서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황산면 우항리지내 49만1,132평에 국비176억, 지방비 244억원등 총 사업비 420억원을 투입, 2002년도부터 2006년까지 7개년간 개발한다는 내용으로 여기에는 발굴 및 학술조사, 부지매입, 기반시설 화석지 보존 및 임시시설, 공룡전시관 및 자연사 학습장, 테마공원, 보호각 등을 건립하여, 고고학자에게는 고생물학, 퇴적층 지질등 자연유산을 연구하는 자료로 제공하고, 관광객과 학생들에게는 볼거리와 교육의 장소로 활용토록 하는등 후대에 길이 전승되어야 할 중요한 자연유산이며, 관광자원이라고 판단되어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1010호 해남군주민자치센터설치및운영조례안입니다. 21세기의 환경변화에 맞추어 읍?면사무소의 기능을 전환하여 여유시설과 공간에 주민자치센터를 설치하여 주민편의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주민자치기능을 강화하여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토록 한다는 내용인 바, 이 조례는 제101회 해남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총무위원회 2001년 12월 24일에 상정되어 주민자치센터 설치는 농어촌 지역의 정서와 여건에 적합한 것인지 시간을 가지고 보다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유보되었다가 제3대 의회가 마감됨에 따라 자동폐기 된바 있습니다. 우리 총무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의 결과 첫째, 해남군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3조, 제4조에 규정된 입법예고 절차가 결여되었고, 둘째, 앞으로 타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실태를 면밀히 조사 관찰하고 분석하여, 이 제도가 과연 농어촌 지역의 읍?면에 적합한 제도인지 판단을 내려 시행여부를 결정코자 유보키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보고 드린 내용은 저희 위원회 위원님들의 충분한 검토와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신중하게 의결한 사항인 만큼 저희 위원회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문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자리에 계시고 의원님들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동 계획안을 의결하겠습니다. 동 계획안은 총무위원회안과 같이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공룡화석자연사유적지조성사업계획승인안은 총무위원회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18) 3. 해남군수리계 조직·운영조례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해남군수리계조직?운영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김영인 산업건설위원장 나오셔서 심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인산업건설위원장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인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7월 2일 해남군수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수리계조직?운영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수리계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그 동안 시?도에서 시행해 왔으나 2002년 1월 14일 법률 제6598호에 의거 농업기반공사 및 농지관리 기금법 제43조가 개정되면서 수리계의 조직?운영에 관한 사항이 시장?군수에게 권한이 이양되었을 뿐만 아니라, 같은 법 제43조제2항에 수리계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시?군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저희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의 심도있는 검토결과 동 조례안대로 제정 운영하여도 타당할 것으로 판단이 되어 원안가결 하였으므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본 안이 원안가결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문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자리에 계시고 의원님들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동 조례안을 의결하겠습니다. 동 조례안도 산업건설위원회안과 같이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해남군수리계?조직운영조례안은 산업건설위원회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20) 4. 중국산 마늘 수입자유화 합의 철회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4항 중국산 마늘 수입자유화 합의 철회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안하신 김영인 의원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인의원

김영인의원입니다. 중국산 마늘 수입자유화 합의 철회촉구 결의문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마늘 주산단지로서 마늘농사가 농가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긴급 수입제한조치가 해제된다면은 마늘농가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며, 농업 전반에 심각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군의 마늘농가를 보호하고, 마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보호방안을 촉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코자 합니다. 결의문 내용은 다음과 같이 같습니다. 중국산 마늘 수입자유화 합의 철회촉구 결의문, 우리 농촌은 그 동안 밀려드는 외국산 농산물과 IMF한파, 그리고 지난 해 쌀값 파동 등을 거치면서 극도로 피폐화 되어가고 있으며, 농민들은 영농의욕을 잃고 어렵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마늘산업은 우리군이 7,770여 농가에서 1,724㏊를 재배하는등 농가의 주요 소득작목으로 자리잡아 왔으며, 지난 2000년 7월의 한?중 마늘협상 당시 중국산 마늘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세이프 가드)조치 이후에도 농민들의 자구노력과 종구갱신, 그리고 생산성 증진을 위한 주아재배 추진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당시 한?중 마늘협상에서 작성한 마늘협상 합의문 부속서에 2003년 1월 1일부터 중국산 냉동?초산 마늘을 한국 민간기업이 자유로이 수입할 수 있다고 합의한 정부가 이 비밀합의 사항을 지금 까지 은폐하여 오다 최근 그 사실이 알려진데 대하여 마늘재배 농가를 비롯한 우리 군민 모두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그동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민들의 피나는 노력과 농촌의 회생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의지는 수포로 돌아가고, 분노와 허탈감을 넘어 농업정책에 대한 불신감마저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마늘농사는 농가의 경종작물 중 생산액의 3위를 차지하는 품목으로 농가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매우 높아 긴급수입제한 조치가 해제된다면 국내 마늘산업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며, 대체작목의 가격하락으로까지 이어질 것은 자명하며 농업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 따라서 정부는 당장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2003년부터 발동하지 않기로 합의한 과정과 이것이 공개되지 않은 이유를 명확히 밝히고, 중국산 마늘에 대한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연장할 수 있도록 재협상을 추진하고, 시급히 마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보호방안을 수립할 것을 해남군의회 의원 모두는 10만 해남군민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1. 정부는 그동안 협상결과 내용을 숨겨온 데에 대하여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그 이유를 국민앞에 명확히 밝히라, 1. 국내 마늘산업이 충분히 경쟁을 가질 때까지 긴급수입제한 조치시한이 반드시 연장되도록 한?중 마늘 재협상을 추진하라. 1. 마늘 최저보장 가격을 인상하고, 농가 희망물량 전량수매 등 마늘산업의 경쟁력강화 및 보호방안을 시급히 마련하여 마늘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라. 1. 정부에서는 마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늘영농의 비용절감을 위한 기계화, 물류센터 설치, 품질향상을 위한 종구갱신 사업등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을 강구하라. 1. 앞으로 농산물 수입개방이 확대될 경우에도 우리 농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농업소득 보전 특별법을 제정하라. 2002년 7월 24일 해남군의회 의원 일동 이상과 같이 해남군의회 의원 일동은 중국산 마늘 수입자유화 합의 철회촉구 결의문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외교통상부장관, 농림부장관, 산업자원부장관, 재정경제부장관, 무역위원회위원장, 전라남도지사에게 발송하고자 합니다. 아무튼 본 결의문이 가결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문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자리에 계시고 의원님들이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동 결의문을 의결하겠습니다. 동 결의문은 김영인의원께서 제안한 내용과 같이 채택하고자 합니다.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중국산 마늘 수입자유화 합의 철회촉구 결의문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25) 5. 해남군대표축제 선정경위에 관한 보고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5항 해남군대표축제선정경위에 관한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민경완 문화관광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군 대표축제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드릴 순서는 축제의 기획과 배경, 축제의 명칭, 장소의 선택, 시기의 선택, 발전방향등 제반사항에 대해서 차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설명에 앞서서 우리군에서 개발한 대표축제는 함평 나비축제, 강진 청자축제, 완도 정보의 축제와 같이 한가지 테마 안에서 기획한 것이 아니고, 우리군의 역사와 경제?사회?문화등 종합적인 요소를 가지고 기획했기 때문에 타 시?군 지역의 축제와 차별화 되었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유인물 3쪽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축제기획의 배경은 크게 위치적 특성과 우리군의 경제적 상황, 발전가능성과 전략, 우리군 관광에서 축제의 기능, 마지막으로 컨셉(concept)등으로 다섯 가지로 분류해서 기획하였습니다. 먼저 위치적 특성으로는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농?수산업군과 두륜산, 달마산의 산악경관과 서해와 남해가 만나는 해양경관을 보유하고, 역사유적과 무형문화제가 비교적 풍부한 문화의 고장으로서 강진, 완도, 영암, 진도등 남도문화답사권의 지리적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장점이 있으며, 둘째, 해남의 경제적 상황은 농업의 쇠퇴위기, 농산물 수입개방의 타격이 큰 조방적 경영체제가 현실이며, 연안어장의 쇠퇴, 수산업 불황으로 경쟁력 약화와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연안어로 조건이 악화되고, 특성화된 지방산업과 산물의 취약성과 미래형 산업기반의 취약성이 내제되어 있으며, 셋째, 발전가능성과 전략으로는 남녘, 땅끝, 국토의 시발점, 포근함 등 고향과 같은 이미지의 해남의 특징적인 지역문화와 관광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이 기획된다면 성공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4쪽입니다. 지역경제 여건조성과 문화적 힘이 제공됨과 동시, 해남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역상품과 산업의 경제적 효과 창출이 기대되며, 특성화된 해남 문화창출로 인해 해남에서의 축제는 다른 지역과의 경쟁심에서가 아닌 생존전략의 하나로서 차별화 하여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넷째로 해남관광에서 축제의 기능을 살펴보면 새로운 관광상품과 관광패턴 창출의 효과와 또한 해남 관광요소들을 집중적이기 보다 분산적이기 때문에 축제를 통하여 전체적인 조화는 물론 새로운 이미지가 조성될 것이며, 축제는 이러한 전체적인 조화를 하나로 묶어 잘 가꾸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서 관광에 문화의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컨셉(concept), 핵심개념을 정리해 보면은 남녘, 땅끝, 순례, 바다, 하면 해남과 같은 고향의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생명의 자연과 문화가 움트인 곳이고, 국토 순례의 길을 열어가는 곳으로 해양레저스포츠와 땅끝 바닷가의 관광지임을 상징하는 축제로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축제의 명칭입니다. 축제의 명칭은 앞서 설명한 우리군의 여러 가지 문화적 특성의 요소를 하나로 묶어서 남녘땅끝축제로 정했습니다. 축제 장소의 선택은 크게 두개 지역으로 나누어 결정을 하였습니다. 축제 시작, 첫째 날과 둘째 날까지 우수영 일원에서 개최하고, 둘째 날 저녁과 셋째 날은 통호와 갈두, 송호를 포함한 땅끝권역을 중심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이 축제를 둘로 나누어 개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남읍과 우항리는 2004년부터 공룡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향후 2006년 이후에 실시하게 될 “공룡축제”를 고려하여 2003년에는 공룡축제에 대한 세밀한 기획과 우항리 공간조건을 고려한 기획을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축제시기의 선택에 있어서는 남녘땅끝축제의 경우 행사의 많은 부분이 바닷가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하여 날씨가 따뜻한 7월 말경을 적기로 봤으며, 또한 향후 공룡축제와 통합을 고려해 볼 때 주요 공략대상인 어린이층이 방학에 들어가는 7월말이 적기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 축제의 발전방향입니다. 우리군의 대표축제를 뛰어넘어 남도문화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전국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국토순례의 시발점, 남도문화의 산실,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으로서 확실한 이미지를 구축하여 남도관광의 명소로 위상을 확립함과 동시에 해남관광의 3대축인 해남읍권, 땅끝권, 우수영권으로 특성을 살리되, 연계성을 가지고 행사를 치뤄 나갈 수 있도록 하며, 두번째 행사부터는 공룡축제에 반영할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다음 축제에 포함시켜 나가는 것과 우항리 공간조성이 끝난 4, 5년 후에 2006년도에는 기존축제와 공룡 컨셉을 통합하여 해남의 대표적인 축제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발전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다음 7쪽 행사개요에 대해서는 앞에서 설명드렸기에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첫 번째로 남녘땅끝축제의 의의는 우리군의 역사와 문화적요소, 관광요소를 하나로 묶어 조명시킴으로서 땅끝의 상징성을 크게 부각시킴과 동시에 해양레저스포츠, 국토순례의 명소를 축제화하여 관광 해남의 이미지 제고와 남도 관광의 메카로 도약시켜, 지역경제 여건조성에 문화적 힘을 작용시키는데 의의를 두고 기획을 하였습니다. 두번째로는 남녘땅끝축제는 대내외적인 홍보를 위한 마케팅을 시작으로 주민참여와 화합의 가치를 드높이고, 해남의 경제여건에 관광과 문화의 힘을 부여하기 위한 본 행사와 해남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방 상품과 산업적,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각종 부대행사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행사의 흐름을 살펴보면 사전행사, 본행사, 부대행사로 구분하여 꾸며 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행사계획은 다음과 같이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본 행사가 시작되는 첫째 날에는 명랑대첩기념공원 야외무대에서 이충무공대제와 가장행렬이 이어지는 식전행사가 거행되고, 개막전 행사로는 해남과 진도를 풍물이 만나는 육지와 섬의 만남의 행사로 이어지고, 저 물결속의 역사의 공연과 울돌목의 물과 불의 빛을 주제로 한 행사가 열리게 될 것이며, 청소년 춤과 노래의 무대인 문화행사와 울돌목 함성이 펼쳐지게 되겠습니다. 둘째 날에는 울돌목 송지 갈두에서 창작, 판소리, 울돌목 수중가와 황포돛배 띄우기, 상마도 띠뱃놀이가 진행되고, 전국 카약 경기, 카누, 래프팅 급류타기 대회가 열리게 되겠으며, 마당극인 풋나락이야기가 공연되고, 우수영에서 만호 해역에 걸쳐 땅끝까지 이어지는 카누타기와 황포돛배행사가 이어지고, 땅끝권 대표행사로 향후 고향가수 초청 노래마당이 진행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셋째 날은 송호리와 통호 일원에서 통호마을 당제와 마당밟기 행사와 해남 농정사회를 재연한 땅끝세시 마당극이 이어지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극과 풋나락이야기 마당극이 이어집니다. 육지여행을 주제로 땅끝일원에서 체험관광, 거리공연을 실시하게 되겠으며, 땅끝권 대표행사로 제1회 대한민국 창작 민요제를 개최하고, 땅끝권 대표행사 세번째는 음악행사로 한 여름밤의 열정을 공연과 대농놀이로 진행됩니다. 폐막제는 통호 일원에서 의례와 대농놀이로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체험행사로는 우수영 송호, 통호 일원에서 여름물맞이, 모래찜, 그물치기, 황포돛배 노젓기, 카누, 카약 강습등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다음 장입니다. 전시 및 상설행사로서는 명랑대첩기념공원과 통호 일원에서 해남음식축제와 전시행사로서는 해남의 변천사, 환경농업 전시, 이충무공 사진전, 해남군민단체의 특별전이 전시됩니다. 학술행사로서는 군민회관에서 축제 전일에 농업관광과 지역발전등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끝으로 본 행사내용에 대해서는 추진회 구성의 준비과정에서 수정, 또 추가, 보완등을 거쳐 프로젝트화시켜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네번째 행사일정표는 앞서 보고 드렸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행사소요 예산은 표와 같이 같습니다. 이상으로 해남군 대표축제 개발에 대해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최문신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자리에 계시고 의문난 사항이 있으신 의원님들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진석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석의원

남녘땅끝축제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도 관광지로 해서는 대흥사 관광지가 전국적으로도 떨어지지 않은 사찰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빠져있습니다. 그곳은 앞으로 어떻게 고려할 수 있는 생각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축제명칭은 심플하면서 해남의 상징을 강하게 부각시키는 이름이어야 집계효과가 뛰어납니다. 그동안 용역을 받는 해남군 문화관광센터에서 계획입안시 축제의 명칭에 대해서 각계각층 주민 500명을 설문조사하고, 주민공청회 2회, 또 공무원 공청회 1회를 거쳐서 의견을 수렴한바 있습니다. 축제발굴에서 가장 내세울만한 소재로 땅끝이 가장 높이 조사됐고, 또 지리적으로나 기후적으로 특성을 살린 이미지로서 남녘을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대흥사권은 물론 우수영하고 땅끝하고 행사가 펼쳐지게 됩니다마는 행사는 분산해서 개최하기 때문에 대흥사권도 포함된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명칭에만 남녘땅끝축제지만은 대흥사권도 포함해서 축제를 기획한다는 것을 참고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진석의원

어떻게 하든지 대둔사도 개발할 수 있고, 대흥사도 이 축제에 같이 동참할 수 있는 위치가 되게끔 다음에 보완할 때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최문신의장

다음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창환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환의원

한가지 만 질문을 할랍니다. 우리가 해남의 대표축제를 그 동안에 발굴이 필요하다 하는 것은 우리 해남에 각종 1년이면 문화행사가 산발적으로 개최가 되고 있단 말합니다. 예를 들면은 강강술래축제라든지, 또 전국 고수대회라든지, 여러 가지 문화행사가 축제하고 겸해서 열리고 있잖아요. 그 부분을 통합을 해 가지고 해남대표축제를 발굴을 하자, 그 동안 그렇게 해왔거든요. 그런데 남녘땅끝축제가 발굴이 되어 가지고, 2003년부터 시행할 계획이죠,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예,

김창환의원

그랬을 경우에 여태까지 산발적으로 해 왔던 각종 행사는 어떻게 됩니까, 그대로 추진을 하면서 이 축제는 축제대로 별도로 하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 축제기간 중에 같이 통합해서 행사를 하도록 그렇게 기획이 되어 있습니까,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기획 배경에서는 남녘땅끝축제에 대해서는 일단 기존 고수대회나 강강술래, 그런 군내에 산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사는, 일부는 흡수하고 일부는 현행대로 존치하면서 남녘땅끝축제가 별도로 출발하는 것으로 그렇게 기획을 했습니다.

김창환의원

일부 통합하고 일부는 그대로 존치하고 그런다고 했죠,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예,

김창환의원

그러면 14페이지를 보면은 행사소요예산에 추정 예산인데, 남녘땅끝축제에 필요한 예산이 약4억1,300만원, 그렇게 나와 있죠,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예,

김창환의원

지금 우리가 다른 산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사에도 예산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있거든요. 우리 군비가, 이랬을 경우에 우리가 그 동안에 우리군민들이 바라는 것은 물론 예산도 많이 소요가 되고 그렇지만은, 우리 해남을 대표할만한 축제를 발굴해 가지고 산발적으로 하고 있는 행사를 먼저 통합을 시켜버리자 그것이 주목적이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우리군 예산은 더욱더 많이 투자가 되고, 또 기존 전국 고수대회라든지, 강강술래축제라든지, 윤고산 축제있고, 그렇죠, 많이 있죠,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예,

김창환의원

그래서 이런 부분은 이 축제의 발굴을 남녘땅끝축제로 했으니까, 이 기간 중에 같이 시기를 맞춰 가지고 어떻게 통합해서 행사를 한다던지 그랬을 경우에는 더 많은 기간 내에 관광객이 우리 해남지역에 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정리를 해 나가실 계획입니까,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대표축제를 개최한다고 해 가지고 일반 축제를 전부 통합시키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군민들이 문화적 욕구나 향수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부분별로 일단 윤고산축제나 부분별 행사는 그대로 존치하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창환의원

그러면 존치할 행사가 무엇 무엇입니까, 대강, 통합할 것은 무엇을 통합을 하고, 어떤 행사는 통합을 하고,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이 계획상으로는 아직 안하고요, 세부적인 내용은 축제준비위원회에서 결성해 가지고 거기에서,

김창환의원

내년도에 이 축제를 처음 시행할 적에,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예, 실행계획을 다시 짜면서 거기에서 논의가 되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창환의원

예, 알았습니다.

최문신의장

김영인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인의원

지방화시대가 되면서 축제가 너무 남발해 가지고 축제를 위한, 남이 하니까 우리가 해보자 하는 그런 지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잠깐 뉴스에 보니까 우리 전남에는 진도 영등축제하고, 함평 나비축제, 영암 왕인박사축제를 대표축제로 선정해 가지고 정부에서 지원도 하고 이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이 축제를 그렇게 특별하게 축제를 위한 축제가 될것 같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진도 같은 경우에는 축제를 해 가지고 대성공을 했는데, 수입도 만만치 않데요, 직접적인 주차료 같은 것, 그런 것을 받아 가지고, 그런데 우리 해남의 땅끝축제는 그러한 부대효과는 연구해 보셨습니까,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일단 축제가 진도, 함평 나비축제, 영등제, 청자축제 등등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축제들이 전국적으로 봐서 10대 축제다고 그럽니다마는 전부다 성공한 축제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해남군은 이제 시작합니다마는 그 동안 축제했던 사례를 분석도 하고, 이제 출발한 것이 다행이지 않냐, 그런 실패한 사례를 보완해 가면서 해남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서 축제를 개최하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축제개발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인의원

더 연구하시고 소비성 축제가 되지 않도록 잘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문신의장

다음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철환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철환의원

축제를 개발하느라고 대단히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바닷가에서 행사를 하기 때문에 7월말을 적기로 본다 이렇게 보고서에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7월말은 휴가철입니다 휴가철, 그래서 축제를 하지 않더라도 해남에 많은, 어떻게 보면은 관광객이면 관광객이고, 아니면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거든요. 물론 기대효과가 그 사람들을 활용해서 축제를 함으로서 더 많은 사람이 왔다는 기대효과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축제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 또 그 축제를 보기 위해서 해남을 찾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한다고 그러면은 제가 생각할 때에는 7월 말이라는 시기가 조금 부적절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바닷가라고 하면은 인근 진도 영등제나 이런 것도 4월에서 5월사이에 이루어지지만 얼마든지 효과를 많이 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휴가철 연장선상에 있는 8월 15일 이후에 해도 계속 관광객뿐만 아니라 이 축제를 위해서도 계속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그런 시기적인 것이 조금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아쉬운 점이 있지 않느냐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요. 물론 그것이 축제하고, 참여한사람하고, 또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하고 중복이 되어 가지고 사실은 여기에서는 인력, 우수영에서 참여하는 사람들이 단 시간내에 통호로 움직이기 위한 이런 방안관계도 얘기를 해놓고 그렇습니다마는 휴가철이 되면은 사실 송지지역을 차로 운행한다는 것은 약, 다녀보시면 알겠지만은 두 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빠져나갈 때도, 일반 피크때는요. 그래서 7월말에는 많은 사람이 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되셔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조금 염려스럽고요. 그 다음에 또 한가지는 울돌목에서 울돌목 역사맞이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구만요. 15페이지에 보면은 그런데 여기가 울돌목 수궁가와 황포돛배 띄우기, 상마도 띠뱃놀이, 이렇게 행사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원래 울돌목은 전쟁의 기대효과가 컸던 것입니다. 그래서 황포돛배 띄우기도 옛날의 전쟁을 다시 복원하는 그런 행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전쟁을 할 때는 원래 물막이, 그것보다 무엇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것에 의해서 밀려오는 배를 일시에 물을 터트린다거나 이런 효과에 의해서 전쟁을 이겼다 하는 그런 것으로 제가 그 전에 들은 것 같고, 기억이 잠깐 나서요 행사에 그런 것도 참고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두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축제시기의 말씀을 하셨는데요. 축제라는 것은 지역민이 참여하고 또 즐기는 것이 성공적인 축제입니다. 그래서 지난 봄에도 공청회를 두번 실시하면서, 많이 축제시기 가지고 논란이 됐습니다마는 4계절중 봄이나 가을이 무난하지 않냐, 광주나 서울외지에서 찾기 쉬운 계절이 되지 않냐, 또 특별한 시기, 겨울이나 여름방학이나 단풍시기를 선택하면 어떻냐, 그런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2006년도에 공룡기반조성이 거의 끝나면은 공룡축제와 엮기 위해서 방학기간 중에 어린이를 공략하기 위해서 7월로 선택한 배경입니다. 그리고 우수영 역사맞이 관계는 우수영은 전란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장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황포돛배 띄우기나 그런 띠뱃놀이가 구성이 됐습니다.

최문신의장

질의 끝나셨습니까,

박철환의원

아니요. 다시 한번 한가지 만 더 물어볼께요. 아까 어린이들을 참여를 많이 시키기 위해서 특히 공룡하고 연계를 하기 위해서 했다고 했는데, 사실은 공룡행사를 여기에 넣는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보면은 주행사가 안되거든요, 주행사가, 주행사가 안되고, 전체적으로 현재 계획대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은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행사보다도 전부 성인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공룡화석지 하나의 행사에만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물론 8월말에도 제가 볼 때는 어린이 방학이 끝나지 않을거예요. 그런데 염려스러운 부분이 가령 별도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왜 하필이면은 휴가철에 자연스럽게 오는 사람들에다 더 보태서 행사를 하느냐 그런 취지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답변해 드려요,

박철환의원

아니요, 됐습니다.

최문신의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박득춘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득춘의원

물론 남녘땅끝축제는 대내외적인 홍보행사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와 화합의 가치를 드높이고, 해남의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방 상품과 산업의 경제적 효과를 물론 창출한 데에 대해서는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땅끝축제라고 하는 것보다는 남창에서 땅끝까지, 그 시기에 7월달에 맞을라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해바라기 같은 종자를 많이 구입을 해서 씨를 뿌려서, 예를 들어서 땅끝 해바라기 축제라든가, 이런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볼 수 있는 의향은 없는지 과장님 답변을 요합니다.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일단 축제의 명칭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래서 물론 남창에서 땅끝까지 해바라기 도로도 참 좋은 발상입니다마는, 그것은 관광지 가꾸기 차원에서 한번 집행부에서 시도를 해 보고, 일단 남녘땅끝축제의 소재가 모든 공청회나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나와 가지고, 이것으로 밀고 계획했던 것을 보고 드리고요, 앞으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검토를 해 볼랍니다.

최문신의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정희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희의원

축제위원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축제 위원되신 분들이 관내에 거주하신 분으로 한정했습니까, 국내외 유명인들을 축제 위원선정을 해서 한 사연은 없습니까,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축제는 전 주민이 즐기고 참여하는 가운데 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위원회를 구성할 때는 물론 외지전문가도 포함시키겠습니다마는 주로 관내에 계시는 분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거든요,

김정희의원

제가 생각하기로는 축제는 우선 홍보가 잘 되어야 된다고, 반틈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비가 4,100여만원 예상이 되어 있는데, 예술인이나 문학인이나 이런 부분에 위원선정을 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전국적인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도 상당히 투자를 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남녘축제는 기획단계에서부터 해남의 기층문화나 지역의 창조적인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영화사감독, 예술감독을 필요로 하는 축제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축제 조직위원회, 뒷표에 나옵니다마는 뒤의 표에 보시면은 어떠 어떠한 사람들이 축제의 기획요원으로 선정이 될 것이다 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희의원

제가 생각할 때는 축제는 단, 관광객이 뛰고 노는, 또 상인이 판치는 축제는 가급적이면 지양이 되고, 정말 축제다운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문신의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임길수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길수의원

임길수의원입니다. 축제의 기본 취지가 우리 해남을 알리고, 해남 주민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또 하나는 경제적으로도 어느 정도 이득이 와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관광을 개발하는데는 기본적으로 해남하면은관광상품이 개발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문제에 대해서 연구하신 게 있습니까, 말씀해 주십시요.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축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투자되는 예산이 투자일 경우 수익성이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모든 것을 고려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아까 보고 드렸습니다마는 지역상품 전시전, 그런 것을 같이 병행해서 하기 때문에 또 관광상품 개발은 계속 문화관광진흥센터에 용역을 줄 계획입니다마는 그런 분야까지 세심한 배려가 저희들이 갖고 있거든요.

임길수의원

그런데 축제에 가보면은요. 거의 우리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장사꾼들 놀이 마당이 되거든요, 기본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해남에 오면은 가장 사고싶다, 가지고 가고 싶다, 기억하고 싶다 라는 것을 생각해서 연구 좀 많이 해 주십시요.
경완

민경완문화관광과장

일단 장사꾼 관계는 실행단계에서 별도 정리하는 방법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임길수의원

이상입니다.

최문신의장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마지막으로 제가 과장님께 두 가지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해남군 대표축제를 남녘땅끝축제로 발굴을 하셨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아까 동료 의원님들이 많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 해남에는 크고 작은 축제들이 산발적으로 이루어졌고, 또 우리가 하나의 예를 들면 전국 고수대회를 해남에서 한지가 오래됐지만은 과연 이 전국 고수대회를 해남에서 하고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이 자체를 우리군민들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 대표축제만큼은 절대로 많은 홍보를 해서 아까 우리 동료의원님들이 몇 개 지역의 축제를 말씀드리면서 문화관광부예산, 국가의 예산을 갖다가도 이렇게 하더라 하는 얘기도 했는데, 우리 해남의 직제도 그런 쪽으로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고, 산발적인 것은 아까 지적해 주셨듯이 그런 축제는 가급적이면 통합해서 예산이 중복 투자되는 일이 없고, 이 축제를 하나로 만들어서 대표축제 하나가 그야말로 해남을 알리는 기회가 되고, 해남 그러면은 남녘땅끝축제 이것이 기억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저도 질문 마치겠습니다. 혹시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른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시죠,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로서 정례회 1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결산안 및 조례안 심사를 위하여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마철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내일 오전 10시 제109회 임시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리면서 제10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마치고 폐회를 선포합니다.

11:00 폐회

직원

무과직원출석사

(6인) 사무과장 강우원 전문위원 정석만 전문위원 백종호 의사담당 김총수 지방행정7급 문엽 속기사 장미옥 해남군의회 COPYRIGHT(C) 2019` HAENAM COUNTY COUNCIL ALL RIGHT RESERVED.

출처 전남 해남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