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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유광철 의원 5분자유발언

152회 제개회식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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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필

이걸필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52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시어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녹음반주 )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녹음반주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광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유광철의장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황은성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의욕을 갖고 힘차게 출발한 2015년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6년 새해를 설계하는 제152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올 한 해도 우리 안성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20만 안성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민생현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황은성 시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금년 한 해 안성시의회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줌으로써 시민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가교역할을 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구제역과 AI가 발생하여 가축전염병 방역으로 겨울과 봄을 보냈고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와 화상병, 그리고 가뭄까지 겹쳐 경제 분야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체가 극도로 침체되었습니다. 내년도 전망 역시 밝지 않습니다. 중국의 경기침체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기업수익성 저하로 설비투자가 둔화되고 고용흡수력이 떨어지는 등 전체적으로 2%대 중반의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각종 불안정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듯 불안정하고 어려운 경제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재정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20만 안성시민 여러분! 우리는 역경의 2015년을 시민의 단합된 힘으로 오로지 헤쳐 나왔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그 힘은 우리에게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해낼 수 있음은 물론이요, 내일을 살아갈 꿈과 희망을 우리 가슴에 새겨 주었습니다. 구제역과 메르스 등 각종 전염병을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최소한의 피해로 막아내었고 2년 만에 개최된 경기도민체전 또한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안성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12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우정과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너무나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조기 건설을 위해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셨고 안성시의회에서도 지난 9월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힘을 보탰습니다. 이제 안성 발전의 역사적 이정표가 될 서울∼세종고속도로가 내년 착공될 것입니다. 모두가 안성시민께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택입니다. 이로써 지지부진하던 버스터미널 활성화와 동부권 발전은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되어 안성이 새로운 거점도시로 발전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시민 여러분과 본 고속도로 조기 착공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안성시에 항상 꿈과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개회되는 제2차 정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2016년도 본예산과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 및 중요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며 시정전반에 대한 시정질문도 실시하게 됩니다. 특히 2016년 본예산안의 경우 총 5640억 원이 넘는 큰 규모입니다마는 나날이 증대되는 재정수요와 재원부족이라는 상충된 상황 아래 편성된 소중한 예산입니다. 따라서 20만 안성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민생안정사업에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내실 있는 예산편성을 위해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번 정례회는 시정질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집행기관의 각종 사업계획과 진행사항, 결과 등에 대하여 미흡한 점이 있으면 이를 냉철하게 지적하고 더불어 올바른 대안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 감시는 물론이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시정질문과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금번 제2차 정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관련부서에서는 이번 겨울에도 우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설해대책 등 월동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영세민 등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20만 안성시민 모두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보다 희망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깊은 애정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병신년 새해에 계획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꼭 이루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걸필

이걸필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52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10분 폐식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