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주위원
좋아요. 3,000만원 이상짜리 공사가 8개인데 명남건설에서 3건했고, 효림조경에서 2건, 천지조경에서 2건했습니다. 명남건설에서 한 것은 면허하고 관련이 있으니까 지적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한 업체에 1년사이에 3건씩이나 준다는 것은 누가 봐도 특혜의혹이 없다고 봅니까! 특히 수의계약 부분에서 첨예한 관심을 갖는 부분인데 이런 짓들을 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더불어서 지금 효림조경, 천지조경 법인의 목적이 있습니다. 법인의 목적,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가를 읽어드리겠습니다. 1. 조경공사업 2. 조경식재공사업 3. 조경시설물 및 감리업 4. 조경설계 및 감리업 5. 관상수 생산 구매 및 판매업 6. 산림수 생산 구매 및 판매업 7. 조경용 재료의 생산 구매 및 판매업 8. 농수산물 가공 및 수출입 판매업 9. 의료제조 및 수출입 판매업 10. 각호에 관련되는 부대사업 일체 이것이 효림조경과 천지조경의 거의 대동소이한 조경회사로써의 사업목적입니다. 등기부에도 나와 있는 것이고 이 회사의 영업감찰에 어떻게 나와 있느냐, 조경시설물 식재공사,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관상수, 방재림. 이런 회사에서 2개씩 1년에 특혜를 준 공사를 맡겼고 어느 규정에도 이 공사를 맡길 자격이 없는 거에요. 다음에 적시해 드리는 부분은 건설산업기본법시행령, 건설업의 업종과 업종별 업무내용입니다. 토목공사업, 건축공사업, 토목건축공사업, 산업설비공사업, 조경공사업 해서 5개 업종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2개만 읽겠습니다. 토목공사업, 종합적인 계획, 관리 및 조정하에 토목공작물을 설치하고자 토지를 조성 개량하는 공사가 토목공사입니다. 노외에서 한다는 얘기입니다. 조경공사업이란 종합적인 계획, 관리, 조정하에 수목원이나 공원의 조성 등 경관 및 환경을 조성하는 공사, 이것은 법인입니다. 아까 제가 읽어 드린 것은 그 회사의 목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2개씩이나 공사를 준 조경업자가 그 회사의 정관에도 없는 공사를, 법 어느 규정에도 명시되지 않은 공사를 1년에 2개씩이나 줬느냐 이거에요. 예산을 이렇게 집행해도 되는 겁니까? 어떤 근거에서 줬어요. 특히 수의계약. 건축과를 담당하는 도시관리국장, 그리고 이 계약을 주관한 재무국장, 통감하고 이 사실에 대해서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남건설에서도 1년에 3개씩이나 공사를 줘, 이것은 지나간 얘기지만 같이 고민합시다. 가든주택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녹번동 어린이 집이 있는데 3억 5,000만원 정도 예산규모의 공사를 줬다가 원도급 받은 사람이 부도가 났습니다. 그래서 잔여공사를 타설시키고 재공사를 입찰했는데 재공사하는 과정에서 타설부분에 대해서 1,900만원을 증액시켜서 8,500만원에 이것도 수의계약을 했어요. 수의계약 할 때도 5,500만원 다시 증액해 줬어요. 총액이 1억 4,000만원이에요. 이렇게 회계운영을 해도 되겠느냐, 이 얘기에요. 지금 이 자료가 내 앞에 안와 있어요, 지금. 어제, 오늘 계속 자료요구하는데 당사자도 안나타났어요. 죄송합니다. 이번에 감사를 하면서 비교적 일반행정관리 지원은 고액인 1인 5,000만원 가령의 장비를 구입한 전산운영팀이 있었습니다. 우연하게 문화원측을 가다가 건설교통부에서 우리 문화원 2층을 쓰는 것을 봤습니다. LG전자에서 쓰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이런 회사들이 건물목적에 맞지 않게 와 있는가 생각을 하다가 오늘에서야 그것을 소상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존경스럽고 정말 흐뭇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담당국장, 과장은 실제 이 업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어요. 우리가 추경할 때 건축과에서 하는 가운데 건축물관리대장을 만든다고 2억을 배정을 했다가 전용한 것을 기억을 할겁니다. 그런데 실제 1억 5,000의 돈을 들여서 전산팀의 운영으로 모든 행정을 전산화 하고 그 복잡한 주택 건축 업무만 전산화를 못 해서 전산화 프로그램으로 대단히 전향적인 프로그램을 우리 은평구에서 개발했습니다. 나 오늘 사이에 알았습니다. 김숙희라고 하는 계약직 공무원이 그걸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모델이 어느정도로 가치가 있느냐 하면 건설교통부에서 아주 모델로 삼고 그대로 하자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건설교통부에서 행정전산팀으로 선정한 팀을 우리 문화원 2층에 놓고 상주시키고 있습니다. 이 업무의 용역을 맡고 건설교통부의 용역을 맡은 L.G에서도 따라 왔어요.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훌륭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당사자는 오늘 출근을 안하고 있어요. 왜 출근을 안하겠느냐, 이것은 추후에 따지겠습니다. 특히 국장님들은 간부회의에서 심각하게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전산팀, 훌륭한 프로그램을 전향적으로 개발한 전산팀은 억만금을 주어도 아깝지 않는다는 생각을 본위원은 했습니다. 그리고 세무과에서 체납관리카드를 30여권이나 되는 개별카드를 운영을 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우리의 관료사회가 개인적으로 보면 그야말로 소명감을 갖고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그걸 알아주어야 할 상위구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우리 은평구 구조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입니다. 결산검사를 하면서 느낀 몇가지 소감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