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화석 의원 5분자유발언
기완
조기완의사담당주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00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녹음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화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박화석의장
존경하는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희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한낮의 더위가 본격적인 여름을 느끼게 하는 날씨에 제100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요사이 우리는 나라 전체를 휘몰아친 월드컵의 열기로 감격과 환희, 흥분과 열광의 도가니 속을 살아왔습니다. 비록 어제 경기에서 패하여 결승진출은 못 하였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국가대표 선수들의 불굴의 의지와 투혼에 아낌 없는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아무쪼록 남은 경기도 지금까지와 같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우리나라 경기가 있을 때마다 나라 전체가 하나가 되어 태극기와 붉은색 물결로 출렁이고, "대~한민국"을 외치는 소리가 하늘을 진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자랑스런 민족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고, 세계를 향해 웅대한 기상을 펼치고자 하는 우리 국민들의 내재된 잠재력의 용틀임을 보는 것 같아 가슴 벅찬 감동과 환희를 느끼곤 하였습니다. 앞으로 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우리 국민들이 보여준 대화합의 정신이 국운 융성의 더욱 높은 가치로 승화되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3대 관악구의회가 마감됩니다. 지난 '98년 7월 제3대 의회가 개원된 이래 우리 관악구의회는 지방자치의 중심으로서 민주의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료의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지역을 사랑하는 아낌 없는 열정으로 의정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자부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지난 4년간 펼쳐오신 의정활동은 54만 관악구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아울러 제가 제3대 후반기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대과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아낌 없는 성원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번 임시회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결산하는 알찬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 있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새로이 구성되는 제4대 관악구의회가 더욱 활기차고 내실있게 운영되어 관악구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보다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관악구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완
조기완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00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석의원 22명)
11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