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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김덕홍 의원 발언

73회 제5재무건설위원회199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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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3회 은평구의회 정기회 제5차 재무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9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그리고 ’99년도 예산안 심사 등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12월 10일 실시한 경의선수색역 지하화에 관한 공청회 개최결과에 따라 유중공위원 외 1인께서 발의하신 경의선수색역지하화촉구결의안과 김덕홍위원 외 1인께서 발의하신 지하철연신내역출입구추가설치건의안을 채택하기 위해 회의를 개의하였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경의선수색역지하화촉구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본안건을 발의하신 유중공위원께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공

유중공간사

유중공위원입니다. 경의선수색역지하화촉구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난 1998년 10월 30일 철도청에서 실시한 경의선 복선전철화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동년 12월 10일 실시한 경의선 지하화에 관한 공청회를 통해 관계공무원과 해당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바에 의하면 추진중인 경의선 복선전철화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계획되고 추진되었으며, 또한 본사업계획은 자치구의 지역적인 특성과 여건이 고려되지않은 사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본위원 외 1인은 은평구 수색역이 경인운하, 신공항철도, 6호선전철, 경의선이 경유하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월드컵경지장, 난지도 환경생태공원화사업, 상암.수색지구의 대단위 주택단지 등이 건립되는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지로서, 수도서울의 부도심권으로서의 도시기능을 확보하고 쾌적한 환경조성과 관광자원의 개발을 통한 수도서울의 도시경쟁력을 고양하기 위해서는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구간인 수색역 구간을 지하로 건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판단에 따라 본결의안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장주위원장

유중공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유중공위원께서 제안설명한 본안건에 대해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와 토론을 마치고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유중공위원 외 1인이 서면동의한 경의선수색역지하화촉구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지하철연신내역출입구추가설치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본안건을 발의하신 김덕홍위원께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홍위원

김덕홍위원입니다. 지하철연신내역출입구추가설치건의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하철 6호선 연신내역 공사는 기존 지하철 3호선과의 환승체계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항이나, 현재 운영되고 있는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는 주민의 대다수가 기자촌 방향과 미도파슈퍼방향으로의 출입구가 단 1개소만 설치되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또한 향후 지하철 6호선 개통시에는 그 출입구를 이용하는 주민의 수요를 감당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며, 이에 대한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한 바, 주민의견의 대부분이 기자촌 방향의 우측에 출입구가 추가 설치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출되었습니다. 이에 본위원 외 1인은 1일 평균 65,000여명이 이용하고 향후 지하철 6호선 개통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과 기존의 지역상권을 이용하는 주민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 6호선 연신내역 구간에 대한 공사를 기자촌 방향의 출입구에 대한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지하철 6호선 개통시 많은 문제점이 발생될 것으로 판단되어 이에 지하철 연신내역 출입구 추가설치에 대한 건의안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본위원 외 1인이 서면동의한 지하철연신내역출입구추가설치건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장주위원장

김덕홍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김덕홍위원께서 제안설명한 본안건에 대해서 자료를 준비했는데 전문위원실에서 첨부를 아직 못했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6호선이 위원 여러분들이 아시는 대로 2001년 6월말로 개통될 예정입니다. 불광역과 연신내역은 3호선과의 환승체계를 유지해야 하는데 환승체계를 유지하다 보니까 기존전철역 밑으로 6호선을 설치하게 되어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6호선이 더 깊이 묻히게 되어 있습니다. 깊은 데는 40m, 30m, 얕은 데는 25m, 26m 정도의 심도를 갖는 지하철 시설이 되겠는데, 방금 배부해드린 도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일하게 6호선 전철역 가운데 새로 출입구를 내지 않고 설계된 곳이 연신내역뿐입니다. 불광역도 6호선을 뚫음으로 해서 출입구를 세군데나 더 내게 되어 있고, 새로운 역청사에는 출입구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3호선의 기존 출입구가 원활하다는 판단에서 기존 출입구를 이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환승체계가 유지되고 6호선이 개통됨으로 해서 물류의 양이 증대됨에 따라 출입구의 증가가 불가피합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심도가 깊기 때문에 주민들이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에스컬레이터를 놓는 설계가 지금 변경 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설계가 안되어 있습니다마는 변경 중에 있습니다. 도면을 자세히 보시면 빨간색과 녹색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가 제3출입구, 제3출입구에는 한쪽으로만 길이 나 있습니다. 3출입구하고 4, 5출입구, 대조동쪽으로 있는 출입구 그리고 불광3동에 있는 출입구가 전부 기존 출입구를 헐어버리고 에스컬레이터를 놓는 것이 변경된 설계 내용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요지는 녹색에서 왼쪽으로 해서 기자촌 방향으로 빨간색으로 처진 방향으로 출입구를 하나 내주십사, 하는 건의의 내용입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마는 김덕홍위원님께서 제안설명한 본안건에 대해서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 김덕홍위원 외 1인께서 동의한 지하철연신내역출입구추가설치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3분 산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