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장환 의원 5분자유발언
기완
조기완의사담당의사
자리를 정돈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0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녹음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장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김장환의장
존경하는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희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삼복더위 속에 일상생활조차 어려움을 겪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현안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해 주셔서 마음속 깊이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폐회중임에도 지역주민의 청원을 처리하기 위하여 모든 일을 제쳐두고 위원회 활동에 임해 주신 재무건설위원회 장옥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가 잘 아시듯이 이번 임시회는 봉천11동 골프연습장 조성 인가와 관련한 청원을 처리하기 위하여 소집된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청원을 심사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지방의회, 특히 기초의회의 법적·제도적 제약과 한계를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자치시대에 걸맞는 기능과 권한이 부여되어야 함에도 현실은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청원 심사에 직접 참여하신 재무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님들께서도 이러한 점을 매우 안타깝게 느끼셨을 것입니다. 앞으로 지방의회가 주민의 뜻에 따라 주민을 위한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부분에서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이렇듯 제도적으로 미흡한 여건이지만 재무건설위원회 위원들께서는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청원을 심사하였고, 오늘 그 도출된 결과에 대한 전체 의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집행부로 이송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모든 행정의 종착점은 주민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지역주민과 이해당사자의 이견을 슬기롭게 조정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처리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시기적으로 태풍, 국지성 호우 등 재해발생 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재해예방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늘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완
조기완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03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의원 25명)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