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기준 의원 발언

146회 제3본회의2016-10-14

이기준 의원 프로필 보기 →

정경효의장

존경하는 32만 양산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9월 12일 발생한 지진과 여진으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5일에는 제18호 태풍 “차바”가 동반한 강풍과 기록적인 폭우로 부산과 울산은 물론 우리 시 관내 지역에서 하천 등이 범람하여 아파트, 주택, 공장, 도로 등의 침수와 제방 및 축대 붕괴 등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을 뿐 아니라 농지 유실과 매몰 등 농작물 피해도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먼저, 우리 시 관내 피해지역 주민들과 우리 시의회 모두 아픔과 슬픔 그리고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양산시의회도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비가 그치자마자 하던 일 제쳐두고 수해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신 민·관·군 각계 사회단체 및 자원봉사자 그리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1,200여 양산시 공직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역구에서 피해 주민들을 독려하고 수해복구를 위해 애쓰고 계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경남에서 양산이 태풍피해가 심각함을 인지하고 피해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기 위해 전국에서 군장병, 기관, 기업체, 자원봉사자께서 수해복구에 동참해 주시고 구호물품, 그리고 수해지원금을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하여 피해액은 13일 기준 429억 원이며 향후 복구비용은 1,000억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피해복구에는 우리 시 한해 예산의 10분의 1이상을 차지하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시의 재정으로는 피해복구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원활한 복구지원을 위해 양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며 집행부에서도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반드시 우리 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확한 피해조사 및 복구비용 산정 등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침수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등이 우려되므로 방역을 철저히 하여 수해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각종 공공시설물 등을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하여 시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할 것을 양산시에 촉구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기후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과 재해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는 막을 수는 없지만 각종 재해에 대비한 연구·분석 및 교육·훈련 등을 통해 그 피해는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민과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14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개의에 앞서 알려드릴 사항은 한옥문, 이종희, 김효진 의원은 일신상의 사유로 이정애 의원은 항노화캠프교육 참석으로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6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상복

이상복사무국장

반갑습니다. 사무국장 이상복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각위원회에 회부한 안건심사관련 사항입니다. 9월 12일 이후 회부한 양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안 외 8건과 양산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이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마치고 심사보고서가 각각 제출 되었습니다. 다음은 건의안 제출사항입니다. 이기준 의원께서 대표발의한 태풍 차바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이 제출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예경 의원의 시정질문 신청이 있어 9월 30일 질문요지서를 시장께 송부하였고 오늘 시정질문과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또한 이상걸, 심경숙, 이기준 의원께서 5분자유발언을 하시겠습니다. 기타 상세한 의사일정은 배포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5분자유발언(이상걸 의원,심경숙 의원,이기준 의원)

14시7분

정경효의장

다음은 의사일정에 앞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한 이상걸 심경숙 이기준 의원 순으로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상걸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걸 의원

이상걸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32만 양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경효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나동연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이상걸입니다. 오늘 저는 양산시의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작년 4월부터 양산시는 양산시노인복지관과 웅상노인복지관을 개관하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평생교육, 건강생활지원, 상담 및 정서지원, 사회참여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그동안 단조롭게 생활해 오던 양산시 어르신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단비 같은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기찬 활력을 불어 일으키고 생활공간 교류의 폭이 넓어지고 건강이 좋아졌다고 할 만큼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양산시노인복지관 이용률만 보아도 2016년 9월 기준으로 하루 평균 863명이 이용할 만큼,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양산의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단순한 참가자로서뿐만 아니라 어르신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동아리를 만들어 내고, 동료상담을 하고, 실버기자단을 조직하여 복지관 소식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개관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짧은 기간이지만 대단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과들의 바탕위에 어르신들이 스스로 발마사지봉사단을 만들어 경로당 발마사지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등 복지관의 외연을 확장시키면서 활기찬 노년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산시의 노인복지관은 공간의 협소함과 지역적 거리의 한계로 인해, 양산시의 보다 많은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 드리는데는 한계가 있고 역부족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마을마다 널려져 있는 경로당을 작은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양산시의 많은 어르신이 활기찬 노년을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경로당은 읍면동 이하 마을단위 마다 양적으로는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나, 관리운영의 미흡 등으로 대부분의 경로당이 마을 사랑방 역할만 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봉사단체가 제공하는 2~3가지의 프로그램과 주로 담소를 나누고, 점심식사, TV시청, 바둑, 장기를 주로 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지만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이다 보니 마을 전체 어르신들의 이용률은 저조하고 한정된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9월 27일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에서 경로당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토론회에서 경로당의 기능이 단순한 사랑방 기능에서 건강증진, 자원봉사, 소득보충, 소규모 다기능 복합 서비스의 다양한 기능으로 혁신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되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10년 전부터 경로당활성화 방안으로 단골로 나오는 메뉴들입니다. 하지만 경로당은 여전히 한정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뿐 달라지고 있지 않습니다. 100세 시대,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어르신들이 여생을 편안하게, 건강하게, 인간답게, 문화적으로 사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그러한 사업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도를 찾아내어 실천하지 않으면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양산시는 2006년부터 10년을 시행해 오던 장수수당을 올해 폐지시키면서 그에 상응하는 노인복지 대체사업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저는 그 대체사업이 행복이 넘치는 경로당을 만들어가는 사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시작으로 경로당 코디네이터 사업을 제안합니다. 경로당 코디네이터 사업은 50~60대 시니어들이 은퇴 후 자신들의 가지고 있는 사회적 경험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를 발굴하고 지역의 인적자원과 연계하거나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고 경로당을 평생학습, 마을공동체의 장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경로당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경로당의 기능 및 역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이해, 노인의 심리와 건강, 갈등관리 등 코디네이터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과 역량 개발교육을 이론과 실습을 받아야 합니다. 이 사업은 2013년 서울시에서 시작된 사업으로 전국 각지로 확산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노인복지사업입니다. 시작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역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발전되고 있습니다. 경로당 운영비 장부정리를 비롯한 경로당 운영사업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5060세대가 가지고 있는 경험적 능력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등 IT활용 교육을 하여 어르신들로 하여금 손주 세대와 세대 격차를 줄이고, 건강 체조, 웃음치료는 물론 숨은그림찾기 등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일상화하며, 노래교실, 오락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여가활용이 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이트볼 장을 개인이 즐기는 취미생활을 뛰어넘어 경로당 단위로 활용하게 하여 지역시설물에 대한 이용률을 높이고 경로당 간의 경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단순한 자신들의 여가활용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로당 코디네이터 사업을 양산시의 노인복지관 사업과 잘 연계하여 양산의 실정에 맞는 행복 경로당사업을 개발해 낸다면 양산시의 어르신들은 활기찬 노년을 행복으로 가득 메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을마다 작은 도서관이 있듯 마을마다 경로당이 작은 노인복지관 역할을 하게 된다면 양산시 어르신들의 행복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며 활기찬 노년을 열어가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노인 2명 중 한 명은 빈곤에 시달리며 OECD 국가 중 노인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가질 만큼 어르신들의 삶이 힘든 나라라고 합니다. 완전하지는 못하겠지만 “행복한 동행 선도양산”을 주창하는 양산시가 경로당 코디네이터 사업을 발전시켜 독거노인가구, 부부노인가구가 점점 많아지는 현실을 감안하여 어르신의 삶이 조금은 더 웃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었으면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시16분

정경효의장

이상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심경숙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심경숙 의원

14시17분

심경숙의원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부의장 심경숙입니다. 저는 오늘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와 그리고 7월 임시회 때 시정질문을 통해서 지적했던 자원회수시설 운영의 문제점에 대한 시의 감사결과를 제출하고 이에 대해서 개탄을 금치 못해서 발언하고자 합니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하여 지난 8.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에 걸쳐서 자체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며칠 전 차바 태풍까지 겹쳐서 그동안 관계공무원들의 노고는 인정합니다마는 감사결과는 미흡하기 짝이 없고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많이 기다려 왔습니다. 첫 번째, 감사방법의 문제입니다. 이번 감사는 감사관실에 협조를 요청해서 감사담당 2명과 자원순환과에 자원시설담당 2명이 진행했습니다. 자기부서에서 관리하는 업무를 자기부서 스스로 감사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객관적인 감사라기보다 업무를 파악하고 점검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감사는 감사담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특정감사로 진행되어야 된다고 마땅히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감사내용의 문제입니다 감사결과보고서에 의하면 노무비, 후생복리비 등 고정비 집행실태에 대해서 인건비는 87~90% 수준 그리고 후생복리비는 85% 수준으로 집행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재활용선별장의 인건비 그리고 후생복리비의 전달률은 턱없이 낮았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환수 등 재정조치는 어렵다, 그리고 앞으로 노무비 전달률을 높이고 집행의 투명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것이 결과보고서 대책의 전부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지 않습니까? 문제가 된 차액이 왜 발생 됐는지, 그 금액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어디로 흘러들어 갔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지난 시정질문에서 지적했던 것과 같이 이미 경상남도 감사관에서 자원회수시설에 대해서 특정 감사한 결과가 있습니다. 업무를 하지 않았는데도 과다 집행한 인건비 2,600여만 원에 대해서 이미 환수조치 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이렇게 경상남도 감사에 지적되어서 환수조치까지 됐는데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고 또 다시 똑같은 오류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공무원의 무능이거나 아니면 양산시의회와 경상남도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시의 감사결과보고서에 환수조치 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는 것은 그냥 봐주자는 뜻 아닙니까? 시의 이번 감사결과에 대해서 정말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 번째는 감사결과서가 정말 두리뭉실 내용 없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본의원이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하겠다.”라는 말만 할 뿐이고 그리고 양산시는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무엇이 두려운 것입니까? 겨우 보험료 과다납부 그리고 변동비 및 대납분 부가가치세 과다납부 등 5,000여만 원을 환수조치 한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것이 과연 시민들이 문제가 있다고 공감한 위탁기관에 대한 양산시의 감사결과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당초 시가 감사를 하겠다고 했을 때는 분명히 본의원이 거론했던 문제에 대해서 동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탁기관에서 임금대장이든, 후생복리비든, 자료제출을 하지 않으니 시가 자체감사를 통해서 밝히고자 했던 게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감사가 감사가 아니라 업무파악만 하고 돌아온 꼴이 됐습니다. 네 번째는 양산시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보면 6급 이상 2년, 7급 이하 그리고 2년 6개월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보는 특별한 사안이 아니면 길어도 거의 2년 또는 2년 6개월 주기로 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부정부패, 업무태만 그리고 민간유착 이런 것 들을 방지하기 위함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문제가 된 기간의 자원회수시설의 업무는 담당직원은 준비과정에서부터 한 8여년 동안 동일한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그것도 본인의 전문분야도 아니고 그 업무 전문직렬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인사에 예외는 있겠지만 8년을 한사람에게 동일업무를 맡길 만큼 양산시에 공무원이 없습니까? 아니면, 전문직렬, 그리고 공무원의 실력이 그만큼 안 되다는 말씀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다섯 번째는 양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에서 "연 1회 이상 감사를 하여야 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았으므로 어쨌든 조례를 위반 했습니다. 감시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문제로 일어났던 이 문제에 대해서 도대체 누가 어떻게 책임진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또한 “예산절감을 위해서 관리방식변경 등 구조적인 개혁방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이 역시 방안이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고자 하는 것입니까? 본의원은 양산시에 요구합니다. 양산시는 2016년 올해 10월 31일까지 양산시의회와 시민들이 납득할만한 감사결과 및 조치계획을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상으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23분

정경효의장

심경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기준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준 의원

이기준의원

존경하는 32만 양산시민 여러분! 정경효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행복한 동행, 선도 양산을 위해 애쓰시는 나동연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먼저 태풍 피해를 입으신 시민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신 시민과 불철주야 복구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의원 이기준입니다. 저는 발언에 앞서 이번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할 것을 양산시에 촉구합니다. 아울러 재발방지를 위한 예산을 조속히 편성하여 이번 태풍 피해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3년 9월 13일 태풍 매미로 사망자 1명이 발생했을 때는 피해의 대부분은 상습 침수지역인 원동면 일부 지역에 국한됐습니다. 이후에도 크고 작은 수해가 있었지만 대부분 국지적인 피해로 그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태풍 차바는 양산 전역에 걸쳐 피해를 주고 사라졌는데 이는 불과 2~3시간 동안 쏟아진 집중호우가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불가항력이라는 말을 절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기후도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면서 집중호우 형태로 변하고 있지만 정부나 양산시의 대책은 예전의 정책에서 변화된 것은 없어 보입니다. 이번 피해의 직접적인 원인은 역시 집중호우였습니다. 더구나 양산천 상류지역인 하북면에는 이날 303mm의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상북면 역시 214mm의 비가 내렸는데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단, 2시간 동안 내린 비는 시간당 100mm를 웃도는 양이었습니다. 계절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낙엽이 지고 수생식물이 가장 크게 자란 10월에 불어 닥친 태풍으로 인해 빗물과 함께 각종 부유물이 빗물이 빠져나갈 관로를 막아버렸습니다. 또한 교량과 하천 구조물 곳곳에 엉겨 붙으면서 일종의 보 역할을 해 수량이 갑자기 불어나는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집중호우가 천재에 해당한다면 인재에 해당할 수 있는 구조적 원인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먼저, 양산천 상·하북 구간에 대한 준설이 수십 년째 이뤄지지 않아 오랜 기간 퇴적물이 쌓이면서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고 하천이 수용할 수 있는 수량을 줄게 했다는 점입니다. 실제 이 구간 곳곳에서 하천 중심부에 퇴적물이 쌓여 그 위로 나무와 수풀이 우거진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지적이 이미 수차례 반복됐지만 하천 관련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까다로운 법규와 환경파괴 우려 탓에 준설작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양산천의 경우 시가지 구간은 국토관리청이 관리하고 상·하북 구간은 경상남도 소관으로 되어 있는 관리의 이원화 문제와 함께 오래된 교량 대부분이 제방 높이 정도여서 부유물질이 쌓여서 물 흐름을 방해해 피해를 더 크게 만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은 최근 진행된 대규모 개발사업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상북 지역에는 현재 골프장 2곳과 산업단지 1곳이 조성되어 있고 나머지 산업단지 1곳이 조성 중입니다. 주민들은 골프장과 산업단지 공사로 인해 수많은 산림이 사라져 홍수 예방 효과가 떨어졌다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제2석계일반산업단지 경우 이번 태풍으로 공사현장 인근의 양주중학교 급식소 뒤편 옹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토사와 돌무더기가 쓸려와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으며 석계지역에 토사를 쏟아내었습니다. 그동안 수해를 입지 않았던 상북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이전과 다른 환경 즉 대규모 개발사업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배경입니다. 준설 지연으로 하천 용량이 부족해졌고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산림이 사라져 홍수 예방기능이 부실해졌다는 주민들의 주장을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은 자칫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 마무리 단계인 신도시 지역이 양산천 하류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물금 신도시지역은 ‘메기들’이라 불릴 정도로 저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양주동 역시 80년대만 해도 논으로 이용하던 유수지 기능을 했던 곳입니다. 이날 비가 그친 뒤 종합운동장 인근 양산천 수위는 제방 상단 바로 아래까지 차올라 있었습니다. 만약 상북이 범람하지 않았거나 30분만 집중호우가 더 내렸다면 15만 명이 사는 신도시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양산천 수해대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회야강 발원지가 있는 웅상지역에서 시작하여 울주군 웅촌면에 이르는 구간에서 우리 양산과 비슷한 현상이 벌어져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시간과 정성을 들여 원인과 대책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예산 편성도 하여야 합니다. 첫째, 집중 수해 시 을지훈련과 같은 수준으로 위기 수준을 상향시켜 안전총괄과만의 업무가 아닌 전방위적인 차원의 재난 대비 조직으로 전면 개편해야 합니다. 둘째, 배수 펌프장, 하수관로, 배수로 등을 점검하여 집중호우에 맞는 규모와 용도로 재정비해야 합니다. 셋째, 양산천 수해대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 배수 펌프장 등 배수관련 시설은 증산 배수펌프장 등 몇 개를 제외하고는 양산천으로 모이게끔 모든 시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양산천이 범람할 수 있는 요인 중의 하나이니 다시 재조정해야 합니다. 대형건설 사업장 및 임야 개발 중인 곳에서의 배수시설을 낙동강으로 바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구조 변경을 하여야 합니다. 넷째, 현재 태풍피해를 입은 교량들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서둘러야 합니다. 만약 문제점이 발생한다면 재정비하여야 합니다. 다섯째, 홍수발생 대처 매뉴얼과 각종 상황에 따른 기계, 장비 등에 대한 사전협조계약 등이 필요합니다. 자원봉사자 활동 지침 등 재난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 시급합니다. 여섯째, 현재 각 지역에 방송장비가 있으나 침수가 되면 전기 공급 단절로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곳이 많고 관리사무실 대부분이 지하에 있어 바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엔 무리감이 있습니다. 각 지역의 상황에 맞게 조치하기 위해서는 방송시설을 새로 설치하여 신속한 재해 재난 방송을 일원화 할 수 있도록 재정비하여야 합니다. 태풍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서는 양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이제는 자연재해가 거의 불가항력이어서 누구도 탓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이번 지진과 태풍의 사례를 볼 때 시민은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재난 대응력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양산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재해·재난 교육을 실시하고 매뉴얼을 제작·보급하여 시민 각자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특히 명확한 피해 원인을 규명하여 인재의 소지를 없애고 천재를 최소화 하여 반복되는 재해·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피해 복구와 정비를 위한 예산 편성을 위해서라도 원인과 문제점의 파악은 더더욱 서둘러야 할 선결 사항입니다. 경남에서 가장 잘나가는 도시인 양산이 수십 년 동안 홍수 걱정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지역민들은 상상하지 못할 일이며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안녕을 위해 재난에 대비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시31분

정경효의장

이기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세 분의 의원께서 발언한 내용에 대하여 집행부 관계부서에서는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양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이기준 의원 대표발의)(이기준·차예경·김효진·김정희·이상걸·심경숙·한옥문·이호근·박대조·정경효·임정섭·박일배·이정애·이종희·이상정 의원 발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양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을 상정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이기준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준의회운영회위원장

반갑습니다. 의회운영회위원장 이기준 의원입니다. 본위원장이 대표발의하여 심사완료한 양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제23조에 근거하여 우리시 의원이 준수해야 할 세부적인 행동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주민의 대표자인 지방의회의원이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조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2016년 9월 28일자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도 동시행령을 반영하여 2016년 9월 27일 개정되어 양산시의회 행동강령조례안도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수정 의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효의장

이기준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심사보고한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쳤으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양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을 심사보고된 내용과 같이 수정하여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양산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 조례안(시장제의) 3. 양산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의) 4. 양산시 이·통·반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의) 5. 양산시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감독대상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의) 6. 양산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의) 7. 양산시 영유아 보육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의) 8. 양산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시장제의) 9. 양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33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에서 9항까지 양산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 조례안 등 8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이건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정희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정희

김정희기획행정위원장

반갑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정희 의원입니다. 의원발의 조례안 한건과 양산시장이 제출하여 의장으로부터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한 조례 7건, 동의안 1건 등 총 9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안번호 제68호 양산시 사무의 민간위탁촉진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민간위탁업무의 재위탁 및 위탁사항변경 그리고 공개모집 기준 등 전반적으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표결한 결과 부결되었습니다. 그 외에 의안번호 제62호 양산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의안번호 제67호 양산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은 우리 위원회에서 불합리하거나 법령에 위반되는 사유가 있는지 심도 있게 검토하였으나 조례안과 동의안의 취지와 사유가 타당하여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효의장

김정희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심사보고한 8건의 조례안 등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쳤으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양산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 이·통·반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 계약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감독대상공사 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 영유아 보육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양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 양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시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3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10항 양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임정섭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임정섭도시건설위원장

반갑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임정섭입니다. 양산시장이 제출하여 의장으로부터 본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 한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안번호 제1호 양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불합리하거나 상위법령에 위반되는 사항이 있는지 심도 있게 검토하였으며 상위법령위반사항을 반영하고 일부 불합리한 조문을 정비하는 등 개정사유가 타당하여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효의장

임정섭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심사보고한 조례안은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쳤으므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양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 태풍 차바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이기준 의원 대표발의)(이기준·한옥문·정경효·이호근·심경숙·차예경·임정섭·김정희·이상걸 의원 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39분

의사일정 제11항 태풍 차바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발의자를 대표하여 이기준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준의원

태풍 차바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문, 지난 10월 5일 제18호 태풍 차바가 한반도를 덮쳐 큰 피해가 발생하여 각지에서 상당한 어려움과 고통에 빠져 있습니다. 특히, 우리 양산지역은 평균 217mm의 강우량에 최대 345mm라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하여 10월 10일 현재 접수된 피해액만 320억 원에 달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시설별로 보면 도로 4,300m, 교량 68m, 하천 2만 4,000m, 주택 245개소, 공장 15만㎡의 피해 등 이외에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피해를 입었고 공공시설, 사유재산을 막론하고 피해상황이 계속 접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북면 대우마리나 아파트에서는 차량 400여대, 30여 가구가 침수되었으며 새진흥아파트 1층과 교동마을 침수, 하북면 마을도로 유실, 원동면 명언마을 침수, 주택 파손, 농경지 피해 등으로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생활기반을 잃었습니다. 침수된 가구는 물과 전기가 끊겨 당장 생계도 못할 지경이고 정성을 다하여 가꾸어 놓은 농작물이 태풍 차바로 인한 폭우로 완전 유실되면서 남긴 깊은 상처는 주민들에게 도저히 일어설 수 없는 좌절감만을 남겨 회생 불능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공무원, 군, 민간 등에서 8,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피해복구 지원을 했으며 지금도 매일 1,000명이 넘는 인원이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지만 생활기반의 상실과 그 피해가 극심한 주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69조의 규정에 따라 양산시는 90억 원 이상 피해가 발생하면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가능하나 현재 집계된 피해액만 기준액의 3.5배에 달하는 320억 원이므로 정부는 양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지정해야 합니다. 유실된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물의 조기 복구가 이루어져야 하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도 신속하게 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양산시 지역의 상당부분이 할퀴고 찢겨져 제대로 성한 곳이 없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부여하고 상처의 신속한 치유를 위해서는 하루빨리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양산시의회는 32만 시민의 한결같은 소망을 모아 보다 효과적인 수습과 복구를 위하여 국가차원에서 필요한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특별한 대안으로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지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2016년 10월 14일 양산시의회 의원 일동, 수신처는 대통령 비서실, 국무총리실, 국민안전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효의장

이기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건은 의원 전원이 공감하고 의원이 발의한 사항으로 다른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표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그러면 표결을 묻겠습니다. 태풍 차바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2. 시정질문(차예경 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43분

의사일정 제12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질문답변방식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73조의2 제5항에 의거 본질문은 20분을, 보충질문은 본질문의 범위에서 15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보충질문 의원 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의원 한 분의 질문이 끝나면 바로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이 있으면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추가로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계시면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 등단하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은 차예경 의원이 되겠습니다. 차예경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차예경 의원

차예경의원

존경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정경효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행복한 동행, 선도 양산을 위해 애쓰시는 나동연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발언에 앞서 태풍 피해를 입으신 시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조속한 복구를 위해 우리 양산시의회도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과 불철주야 복구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정말 수고 많으시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의원 차예경입니다. 본 질의는 지난 10월 5일 태풍피해 이전에 질의 한 것이라 태풍 행동 매뉴얼에 대한 질의는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시의 재해·재난 대책은 주로 풍수해 관련 피해 대책만을 다루고 있어 지진에 대한 대응이 서툴렀다고 본의원은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태풍 차바에 따른 풍수해 대응에도 역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9월 12일 강진 이후 정부와 지자체, 관련 기관마다 지진 안전을 보장하는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양산시도 올 초 지진이 발생하자 지진 대책 행동 매뉴얼 제작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나 변한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 9월 12일 이후 여진만 470회, 강도 3.0이 넘는 지진이 19회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이 느끼는 불안감은 극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연이은 재난에 국민적 불안감은 높지만 대비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어 정부와 경상남도의 대책을 기다리기에는 한시가 급한 상황입니다.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진을 포함한 자연재난 대비 표준행동 매뉴얼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매뉴얼은 지진 규모별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과 주민지원방안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대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산시 입장에서 운영 방안만 설정하고 있을 뿐 재해 발생 때 실제 시민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습니다. 또한 재난본부 설치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 매뉴얼이 아니라 실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상 속 대응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시민은 입을 모아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진대피소는 따로 없이 이재민 수용시설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지정되어 있는 데다 지진대피소 대부분이 학교나 마을회관인데다 건립된 지 오래된 학교나 3층 이하 소규모 건물인 마을회관은 내진설계가 적용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욱이 시민은 주변에 지진대피소가 어딘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왕좌왕하다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사회 전반에 있는 기반시설이 지진에 대응할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하는 양산시청은 물론 산하 사업소,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 관공서는 대부분 내진설계가 안 되어 있고 또한 각종 교량과 폐수종말처리시설, 수도시설 등도 내진설계가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상황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매뉴얼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이번 지진 때도 아파트·마을별로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라는 방송이 나오긴 했지만 정작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안전한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별 맞춤형 매뉴얼이 필요한 것입니다. 양산시 역시 최근 실시 중인 내년 주요업무보고 자리에서 지진 대비 대응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양산시에 따르면 지진 발생 시 행동 매뉴얼을 세밀화 해 기존의 행동 매뉴얼을 강화하고 지진 전문가 강의로 지진에 대한 이해와 대피 요령을 습득하는 한편, 시민이 실제 대피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진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양산시에서 마을 앰프를 통한 재난상황을 일괄 방송할 수 있는 디지털 방송시스템을 내년까지 조기 완료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습니다. 경상남도와 도교육청 역시 시민과 학생 안전을 위한 지진 대비 특별대책을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문제는 해당 기관들이 쏟아내는 대책에 기관 간 업무협조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이미 세심한 상황별 대응 매뉴얼과 안전교육을 통해 지진이 발생했을 때 개인 목숨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시민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실제 12일 지진 발생 후 안전한 장소를 찾아 학교 운동장으로 간 시민은 일부 학교 정문이 잠겨 있는 황당한 상황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양산시와 교육청, 일선 학교 간 업무 협조가 사전에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책 발표에도 의구심을 보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기관별로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관련한 다른 기관과 업무 협조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일본은 이미 지자체에서 지진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치료와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을 위한 재난 대책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결국 지진으로 무너진 정부와 지자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공허한 말의 잔치’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구체적인 매뉴얼과 사람을 위한 대책 수립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동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첫 번째, 마을별, 아파트별로 구별해서 시민이 공감하는 그리고 시민 중심의 지진행동 매뉴얼을 새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만들 계획이 있으신지요? 만약 만드신다면 언제까지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계획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내년도 당초 예산 편성시 지진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지진 관련 정보 및 피해 최소화 방안 등에 관한 적극적 의견 수렴을 위한 용역 예산도 필요합니다. 편성 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셋째, 사람 중심 후속 대책도 마련돼야 합니다. 지진 후 양산지역에서 눈에 띄는 인적·물적 피해는 다행히 없었지만 처음 겪는 지진으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시민이 많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지진으로 인해 일종의 트라우마 증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치료와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 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만약 계획이 있으시다면 언제부터 시행하실 예정이신지요? 지진 행동 매뉴얼을 묻고 있으나 풍수해 행동 매뉴얼과는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시민이 느끼는 불안함을 함께 공감하시어 성의 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효의장

차예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예경 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

차예경의원

의석에서 ― 네.)

정경효의장

차예경 의원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 시장님은 답변대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차예경의원

네, 시장님, 어쨌든 태풍 피해에 대해서 복구하신다고 너무 고생 많고 특히, 우리 공무원 고생 많으시고 시민들 피해를 입고 상처받으신데 대해서 저희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금방 시장님 답변해 주신 것에 사실은 저의 의도가 공감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반갑습니다. 고맙고요, 그런데 저도 시민이고 실제로 시민들이 느끼는 것은 어떤 느낌이냐면 시장님이 말씀하신 “별로 안 불안해, 괜찮아, 여기 진앙지와 멀어.”그런데도 아래께도 제가 3.3 올 때 저희 집에서 흔들려서 저도 6층에 있다가 1층으로 내려왔거든요, 11시에. 그래서 그렇듯이 시민들이 느끼는 것은 이제 그것을 더 넘어서서 지진 와도 4.0 와도 별로, 안전불감증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뭐, 별일 있겠노?”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도 있다고 실제로 이야기하시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저희가 하고자 하는 정부를, 물론 국가의 업무입니다, 이것 도의 업무 맞습니다. 그렇지만 양산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뭐냐는 것을 지금쯤엔 점검을 하자는 겁니다. 실은 우리가 7월 달에 울산 해역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나서 우리 이기준 의원님께서 5분발언을 하셨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책을 좀 마련하고 노력을 좀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데 10월 5일 날 우리가 강진이 일어나고 나서부터 우리가 어떤 대책을 했느냐고 고민도 해 보고 시장님 말씀처럼 하시겠다고 하고 국민안전처에서 이런 결과를 기다리면 올 12월에 나오고 그러면 시민에 맞는 매뉴얼과 맞춰서 시민들한테 전달 하는데는 대략 시장님이 보실 때 언제쯤 되실 것 같습니까?
그런데 시민이 느끼는, 저는 항상 말씀하지만 이 글에도 나와 있습니다,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이야기는 시장님 말씀마따나 기다릴 수 있어요. 그때 수정해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우리 집에서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지진 일어나서 시청에 전화 했더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 하더랍니다. “안전한곳이 어딥니까?”이러니까 “인터넷에 나와 있는데요.”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이런 식의 아무데나 가는 것이 아니라 구간을 나눠야 합니다. 우리 공무원이 해야 되는 매뉴얼, 시민이 갖춰야 되는 매뉴얼 각자 생깁니다, 자기가 알아서 해야 됩니다. 하지만 일본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나 냉정하게 잘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분들은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냉정한 행동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 양산시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뭘 해야 되냐는 겁니다. 지금 현재 해야 되는 것은 당장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이 어디며 실제로 리플렛을 나눠 줬을 때, 3만부 5만부 나눠 줬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 테이블에 안 올라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시에서 보내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좀 우리 양산시에서 그런 매뉴얼을 주실 때는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제가…….
하겠습니다. 그러면 시장님 그렇게 하지 마시고 관리사무소에 말씀하셔서 벽보에 붙이고 그리고 시민들한테 우리 모든 시보나 이런 것 할 때 넣어서도 보내시고 다른 시도처럼 냉장고에 붙이는 부착물로 해서도 보내시고 시민이 느낄 수 있는 그런 행정을 해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아파트 이야기 하셨습니다. 아까 6.0에도 가만히 있고 그런데, 실제로 맞습니다. 아파트가 더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시민들은 모릅니다. 자기 아파트가 내진이 되어 있지만 나가야 되는지 들어와야 되는지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런 것은 사전에 교육을 시켜 주셔야 되는 겁니다. 그게 누가? 시가 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실제로 지금 우리가 9월 12일 날 강진 일어나서 유관기관들 모아서 하다못해 이·통장, 입주자단체 모아서 어떤 교육이나 비디오나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어요. 그런 분들이 가셔서 “우리 동네는 괜찮아, 우리 동네는 이런 시설이 있고 우리 아파트는 내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밖에 나가지 마라, 비가와도 아파트가 제일 안전해.”라고 이야기 해 주시는 게 없다는 겁니다.
네, 시장님 이게 평범의 문제라는 겁니다. 시민들이 느끼는 것은 어떻게 이야기 하냐면, 시장님은 “나는 많이 했어.”라고 하는데 시민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뭐 했는데?” “대체 지진이 일어났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는데? 문자오는 게 다인데?”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서 저희도 항의를 듣고요, 시장님도 들으실 거라고 봅니다. 그런 이야기가 이것은 시민의 정성으로 우리의 힘으로 뚫고 나가자는 겁니다. 국민안전처에 나오는 그것을 기다리기 보다는…….
시에서 홍보하시라고요, 시에서, 시장님, 시에서 양산시에서 좀 도와달라고요. 시민들한테 알려주셔야 우리도 알 것 아닙니까.
방법을 좀 바꾸시고 시민의 바닥까지 갈 수 있는 행정을 좀 하시라고요. 그래서 시민들한테 우리가 원망 듣지 않고 더 더욱이나 우리가 월급을 왜 받습니까? 시민들의 세금으로 받는,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능동적으로 하시고 그리고 지진이 일어나서…….
그것은 말씀으로만 이야기 하지 마시고 시장님.
공무원들도, 말씀 들어보십시오.
시장님 말씀하시는 우리가 9월 12일 날 강진이 일어났을 때 표준행동매뉴얼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우리 공무원들에 대한 기본적인 행동매뉴얼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라는 것이 지금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PPT를 가리키며)그때 5. 8이면 3단계입니다. 그러면 이게 지진발생 보고를 하고 각과에 실과에서 국·실·과장은 물론 국장까지 다 나오셔야 되고 각과에 2명씩 다 배치가 되어 있었어야 되는데 과연 양산시에 전체 직원들이 동원이 됐는지 제가 궁금합니다. 시장님 혹시 동원이 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저도 그때 갔었죠.
아니오, 일부 과에서는 안 오셨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시장님.
시장님이 보고를 못 받으신 것 같은데…….
그러니까 시장님은 하셨어요, 시장님은 하셨는데 이런 전달체계가 밑에까지 가는데는 무리감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이상 이런 일이 없고, 실제로 풍수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풍수해도 마찬가지이고 이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조례에 보더라도 일단 공무원들이 내 자리에서 무었을 해야 되는지 풍수해가 오고 비가 많이 오고 지진이 일어났을 때 내가 어느 포지션에 가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가 구체적인 안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 것도 마련하셔야 시민이 전화를 해서 “우리 집이 어디어디인데요, 내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라고 하면 구체적인 응답이 갈 수 있도록 정도는 만들어 주셔야 되는 게, 시장님이 하셔야 되는 행정입니다.
시장님.
잘 안 되기 때문에 시정질문을 하지 않습니까? 시장님이 지금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바꿔 가자라고 이 자리를 만든 것 아닙니까?

정경효의장

질문 잠깐 중단…….
질문하고 답변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예경의원

제가 그냥 마무리…….

정경효의장

네.

차예경의원

제가 마무리는 안하고 일단 제가 먼저 시장님한테 질문 하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양산시가 도에서 내년에 지진에 관련된 예산이 얼마냐고 도의원한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양산시뿐만 아니라 경상남도에 지진에 관련된 예산은 내진예산이 들어가는데 학교에 년에 35억씩 가는 예산을 100억으로 올리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은 없다, 그래서 실제로 그 35억에서 100억으로 올리는 것도 우리 양산시가 실제로 더 이것을 많이 가져오고 더 더욱이나 피해를 볼 수 있는 지역, 위험한 지역이라고 인지하여 교육감이나 도지사한테 더 달라고 이야기도 하여야 되고 특히나 내진설계가 되기 위해서는 용역을 우리시에서 먼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얼마큼 돈이 드니, 시나 국가나 같이 5대 5로 나눠서 하자고 우리가 먼저 제안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먼저 제안을 하고 예산편성을 해야만 이게 되는 것인데 우리가 내년 예산을 보면, 저희 당초예산을 한번 보십시오. 당초예산에 보시다시피 변경된 게 이게 답니다. 지진전문가 강사수당하고 이렇게 다 하시겠다고 해서 엠프값 4억 5,000하고 이 정도밖에는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하고 시장님이 느끼는 불안감은 좀 다른 것 같아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실제로 시장님이 저희가 느끼는 불안감만큼 느꼈다면 내년 예산에도 실제로 내진설계용역이나 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시민들한테 안심을 줄까 고민도 더 해야 되고 금방 말씀하신 건강증진센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신건강증진센터도 지금 현재 인원이나 지금 있는 시스템으로는 절대 이 심리 상담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기도 인원이나 여러 가지 예산편성이나 장소도 좀 더 늘려줘서 이런 시민들이 와서 그런 심리 상담도 받을 수 있고 더 더욱이나 거기는 우리 시민이 모릅니다.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어디 있는지, 뭘 하는 장소인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장님이 느끼는 것은 우리 양산시는 더 더욱이나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천이 양산을 가로지르고 있죠, 연약지반인거 누구나 다 알죠, 한 지역에 거의 15만 명이 모여 삽니다. 그런 시를 상대로, 실제로 우리는 다른 매뉴얼로 가져가야 됩니다. 우리 양산시만의 그리고 시민이 느끼는 매뉴얼을 가져줘야만, “그래도 우리 양산시는 고민하구나.” 저희는 정관처럼…….
그런 말씀은, 시장님 그런 말씀 하지 마시고요, 아니요, 저희가…….
정관면처럼…….
안전가방을 6만 몇 개를 만들어다 각 집에다가 나눠주겠다고 하는 이야기는 시민이 느끼기에는 “아, 군이 이렇게 나를 위해서 걱정을 하는 구나.”라는 것을 예측하는 겁니다. 우리 행정도 시민의 마음을 좀 읽고 시민을 위해서 행정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물론 큰 천재이지만 인재가 없어지는 것으로 막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을 막아야 되는 게 우리가 해야 될 행위이고 우리가 필수적으로 이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정경효의장

차예경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보충질의하실 의원 있으십니까? 이기준 의원님.

이기준의원

시장님 본의원이 지난 6월 10일 날 임시회 때 지진발생대비책마련에 대해서 5분발언한 내용이 있습니다. 사전에 시민들이 어떻게 알고 그것을 미리 선견지명으로 했나? 일부시민들이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네팔이라든지 국제적으로 지진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본의원이 생각할 때도 특히 우리 양산에는 양산단층대 활성단층 공부를 하다보니까 활성단층대라는 그런 게 있어서 우리시도 안전지대가 아니다하는 것을 알고 대책마련을 촉구 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네, 혹시 기억나시면 그때 본의원이 한 대책이 7가지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혹시 기억나시는 게 있으면 한번 말씀을 해 주시죠.
시장님, 방금 시장님께서 말씀한 부분들이 내용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오목조목 다 따져보면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데 본의원이 7가지를 간단히 이야기하면 내진설계가 반영된 법자체가 3층 이상에서, 작년도 같은 경우에 강화돼서 500㎡ 이상 내진설계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그것을 좀 더 낮춰야 된다, 피해가 3층 이하 같으면 난리나기 때문에 그 법을 바꿔야 된다고 건의를 해야 된다하는 부분이 다행히 국민안전처에서 내년도에 2층 이상으로 해서 500㎡ 신축건물에 대해서 하겠다, 그런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다행스럽게 그것을 알고 좀 더 강화됐다는 부분이 있고요, 두 번째는 지진체험센터 등을 만들 때, 지진체험을 좀 지속적으로 하자,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아까 시장님께서 좋은 말씀 다 하셨어요, 그런 부분을 했고요. 세 번째는 우리 건축물, 교량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 보강이 하루빨리 돼야 된다. 그래서 우리시가 지금 알다시피 공공시설물이 88년 이전에 된 시청사부터 해서 이런 부분들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다 우리가 교량부분, 지금 시청사를 비롯해서 34개 건축물, 교량 83개, 수도시설 27개 등등 이런 부분들이, 하수처리시설 5개, 관내변경 11개 등 우리가 조사한 바로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공공시설물에 대해서 내진설계를 준비해야 된다하는 이런 것도 본의원이 이야기를 했고요, 특히, 우리시는 특히 고층건물이 워낙 많이 들어서 있잖아요, 그리고 고층건물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된다, 실질적으로 고층건물에 피해가 발생 했을 때 만약에 화재라도 나면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최대 사다리차가 53m 밖에 못 올라가는데 그래서 이것을 우리 양산소방서하고도 관내 협조를 해서 대책을 세워야 된다, 그렇게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전과 관련해서 원전이 워낙 10km 넘게 우리 웅상지역에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필요하다면 방사능비상계획구역도 30km 확대를 해야 된다, 이것은 정치적인 부분이라서 크게 판단 안 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도 제가 이야기 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속하게 정보전달체계 확립이라든지 시민행동요령을 어떻게 그 시간에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의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 그렇게 제가 7가지를 본의원이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실 오늘 이 시정질문 하면 최소한 그 정도는 숙지를 하고 나오실 걸로 예상을 했는데 좀 안타깝게 또, 그런 부분에서 물론 시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이런 부분들을, 다 좋은 대책을 앞으로 하겠다는 이런 부분들, 다 하셨는데 그런 부분에서 본의원이 조금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네, 그러면 이 부분들에 대해서 7가지 대책, 부분들 다 필요한 부분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본의원이,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본의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표준모델을 가지고 리플렛도 만들고 5월 달에 7월 달에 3만부를 배부했다고 지금 그렇게 하시는데 사실은 우리시는 저는 지진과 관련해서 특히 재난과 관련해서는 국가가 할 일이 있고 중앙정부가 할 일이 있고 우리 지자체에서 할 일이 있고 또 개인이 할 일, 역할이 다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표준모델을 뛰어 넘어서 우리 지자체가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시장님도 앞으로 그런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된 상황별, 지역별로 다른 어떤 그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하셨으니까 내가 그 부분은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재해라는 것은 지진과 관련해서는 일기는 예보라고 하잖아요,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데 지진은 경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경보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재난에 대해서는, 사실은 너무 자신만만해 하면 안 됩니다.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그때가 제일 위험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그렇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매뉴얼에 대한 어떤 문제점이라든지 보안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개선이 될걸로 확실히 믿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거죠?
네, 자, 그리고 큰 틀에서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진대책에는 크게 교육과 시간 그리고 역할개념이 저는 대책이 반드시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일본에서 사실은 시장님께서 일본을 많이 이야기하셨는데 사실은 2011년도 3월 달에 동일본대지진 발생했을 때 아주 훈련이 얼마나 평소에 중요하다는, 그때 사례가 있습니다. 일본 이와테 현 항구도시 가마이시에 그때 당시에 대지진 일어났을 때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사실은 피해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사실은 전문가들은 기적이라고 그랬습니다. 그것은 물론 일본은 워낙 이 지진에 대한 대책이나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결국 그것은 평소에 연습,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워낙 반복적으로 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사실 이 지진이, 실제로 저는 시장님이 그날 9월 12일 날 저도 그날 개인적으로 회식을 하고 있었다가 들어와서 근무하는 상황실에 가서 시장님을 뵀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하신 말씀도 아직 기억납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때 우리 시의원들이 다섯 분인가 오셔가지고 그냥 누구나 할 것 없이 뛰어 들어왔던 거예요, 걱정이 돼서 뛰어 들어와서 상황실에 올라가서 그때 시장님도 상황 같은 것을 브리핑 받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첫째, 시장님께서 시민들 안심을 시켜야 된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지자체와 집행부와 우리 의회에서 지금 들어와서 상황실에서 논의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안심될 수 있게 알려야 된다, 그렇게 이야기 하셨어요, 내가 그런 부분을 상당히 공감을 했고 그래서 사실은 그런 부분들이 결국은 신뢰의 문제거든요, 사실은, 이 부분들도 결국은 얼마만큼 신뢰를 주민들하고 우리하고 가지느냐가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어떤 대책이 아까 차예경 의원도 이야기한 부분들이 대책들이, 매뉴얼들이 지금 보면 뭐, 예산이다, 뭐 어떻다 이런 부분들 보다는 사실 인간적인 부분들이, 저는 사람중심의 매뉴얼이 먼저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감안해서 됐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우리 지자체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우리 담당 공무원님들은 그런 부분을 좀 고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도행정이라고 그러잖아요, 선도행정에서 지자체에서 과연 무엇을 해야 될까, 첫째는 어떻게 하면 빨리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그리고 어떻게 대피 매뉴얼을 작성하고 교육을 어떻게 실시하는가 우리가 이론은 있지만 실제적으로 행동 안하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실제로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에서는 공부를 해서, 실질적으로, 주기적으로,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하는 것을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양산에 문화재가 많잖아요, 그 문화재 관련해서도 어떻게 대책을 해야 될 것인가도 좀 고민을 해야 될 것 같고요, 우리가, 그리고 우리 지역사회에 맞는 방재시스템은 어떻게 돼야 될 것인가 이런 부분들, 우리 자치소방하고 관련해서 이런 부분들, 그리고 통보시스템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그리고 아까 지진전문가를 양성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진전문가는 양성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자, 이런 부분들 그리고 내진설계 안된 부분은 어떻게, 여러 가지 고민할 부분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이 자리에서 시장님을 앞에 세워서 이야기하는 부분들은 질타하거나 이런 게 아닙니다, 사실은 이런 부분을 서로 공감대를 맞춰서 함께하자는 그런 의미로 저는 이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해를 하시고 우리가 선도행정이란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 선도행정에 대한 이런 부분들을 사실은 표준화 된 것 보다 더 앞서가야지 선도행정이라 생각합니다. 시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선도행정이 될 수 있게끔, 선호행정에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주민하고 우리 시민하고 신뢰가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뢰형성이 결국은 선도행정이 되고 우리시가 발전하는 밑거름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이 추가질문을 여기까지 하고, 누가 그럽디다, “이번 재난은 천운이다.”이리 이야기 합디다, 왜? 시에 지진도 어쨌든 간에 일어났지만 잘했고 이번 차바 태풍도 했는데 인명피해도 없었고 천운이다, 이 천운이라는 것은 결국은 뭡니까? 우리한테 기회입니다. 이런 위기가 온 것을 천운으로 생각을 하고 이 기회를 정말 천운으로 만들어야 되는 게 어찌 보면 이번 재난 지진과 이번 태풍에 대한 교훈이 아닌가, 그리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 그 부분들, 본의원이 한 부분에 대해서 그리 할 수 있겠어요?
이상 추가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정경효의장

다른 의원 보충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과…….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걸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정경효의장

조금 있다가 하이소. 이상으로 질문과 답변을 마쳤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에 임해 주신 의원님, 그리고 성실한 답변을 준비하여 주신 나동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이상걸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정경효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까? (

이상걸의원

의석에서 ― 네.)

정경효의장

발언대에 나와서 의사진행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걸의원

이상걸 의원입니다. 제146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 시 부결된 양산시 사무의 민간위탁촉진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늘 의사일정에 추가하여 심의하고자 의사일정변경동의의 건과 부의요구서 제출을 위해 정회할 것을 건의 드립니다.

정경효의장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이상걸 의원으로부터 제146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부결된 양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지방자치법 제69조제1항 및 양산시의회 회의규칙 제18조에 따라 의사일정변경동의안과 부의요구서 제출을 위해 정회코자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제청하시는 의원 있습니까? (

「예」하는 의원 있음

임정섭의원

의석에서 ― 제청합니다.)

정경효의장

네, 제청 있으므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2분 회의중지

16시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정족수 미달로……. (
정희

김정희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정경효의장

네. (
정희

김정희의원

의석에서 ― 지금 이게 의회가 사실 진짜…….)

정경효의장

발언대 나와서 하세요. (
정희

김정희의원

의석에서 ― 이것은 발언대 나가는 일은 아니고 지금 의회 의원 이 정족수가 안 된다하는 이것은 진짜 우스운 일이거든요, 이 명단을 밝히고 왜 안 되는가를 하고 폐회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경효의장

그리 하기에는 의장권한으로서 의사장 안에서 의원들 개개인의 이름을 호명을 하면서 하기는 조금 곤란하다는, 양해되신다면 곤란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족수미달로 회의가 되지 않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2분 산회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