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복위원
내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이런 내용들을 지적해서 보고하려고 했을 때 과장, 계장한테 분명히 얘기했어요. 이런 문제가 있고 그동안 재활용센터에서 위탁을 맡아 가지고 한 번도 정말 지역주민을 위해서 재활용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말하자면 제2의 판매분소를 차려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의욕을 보이지 않았어, 전부 지원만 받고 있었단 말이야. 그전에 재활용센터하고 재계약을 하지마라, 분명히 얘기했고 재계약을 할 때는 공개입찰 조건을 설정하라, 조건은 무슨 얘기냐 조건을 제시해 주면 어디 어느 지역에다가 판매장을 개설해서 재활용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업체에게 하라, 했단 말이에요. 그 당시 분명히 이 사람들 기한이 다 끝난 것 아니요, 12월 말일로. 의원하고 약속해 놨는데, 지금 진관내·외동에 공사도 완료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계약서 좀 갖다가 읽어봐요. 이런 행정을 지시하고 이 따위로 하고 있으니까 뭐가 되요. 1년 몇 개월동안 폐수처리가 어디로 가느냐 말이에요. 생활복지국장, 당장 산업환경과에 지시해서 때려, 벌금 물려! 안 물리면 봐요, 당장 내보내요, 지금 전화해요. 다른 사람은 폐수, 폐유 걸리면 영업정지에다 벌금이 얼마에요. 가스가 전부 구형냉장고에서 나온단 말이야. 이런 처리가 하나같이 되지도 않고 있어서 내가 감사하려다가 그냥 둔거야. 재계약을 안 한다고 했는데 감사과정에서 앞으로 얼마 안 남았다고 하니까, 과거니까 앞으로 잘하겠지 하고 말았어. 12월 19일 보니까 내가 11월 26일부터 감사했는데 12월 19일날 재활용센터 재계약을 해줬구만. 이런 공무원들이 말이야, 뭐하는 사람들이에요, 이따위로. 매일 물을 몇차씩 갖다가 실어주고 당신 돈가지고 하는거야! 당장 내보내서 전부 조사해요. 조사해서 과태료 부과하고, 형사고발 조치하고, 안되면 재활용계장 고발조치하든지 구청장 고발조치 해요. 이것 안 되면 작살을 내버릴 거야. 본위원을 뭘로 아는거야, 하여튼 이종복 한테 걸리기만 해봐. 지금 이런 재활용의 재자도 모르는 못된 공무원 들이 앉아가지고 업무를 보고 있어. 내가 공개를 해 버려야겠어. 무슨 놈의 업무를, 기록 잘해가지고 전부 감사에 부쳐. 이런 공무원 갖다가, 뭘 업무를 아는 사람을 앉혀 놔야지. 내가 우선 한 가지만 하겠어요. 여기 재활용계장 말이야, 이종성이가 신사1동 계장으로 근무할 당시, 우리 청소행정에 해야할 건축물 멸실과 건설폐기물, 건축폐기물 처리 관계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 보면 '97년 2월 달에 건물 신사동 25-8, 2월 14일 멸실신고 해서 2월 20일날 처리했는데 어떻게 대장에는 건축폐기물 신고도 안 들어와 있어. 또 신사동 5-3호 정문 앞 2월 15일 멸실신고 했는데 2월 20일 날 처리해서 건물은 없어졌는데 건축폐기물 신고도 없고 처리도 안 했어요. 신사동 5-56 신상균, 2월 15일 멸실신고 받아서 동년 20일날 처리했는데 역시 건축폐기물 처리는 신고도 안 되어 있어요. 또 27-30호 정주호, 2월 17일 멸실신고를 받아서 2월 20일날 건물을 없앴는데 3월 18일날 떡 신고를 접수했어요, 건물이 없어진 후에. 그래서 3월 31일날 처리를 한 것 모양 서류를 만들어서 허위조서 작성을 했어요. 신사동 25-28호 백희구, 2월 27일 멸실신고 접수를 받아서 3월 6일 처리됐어요. 역시 건축폐기물 신고접수 받지 않고 직무유기를 했어요. 신사동 28-44 이병돈, 건물을 철거한다고, 멸실한다고 2월 28일 신고를 해서 3월 6일 멸실신고 처리되었습니다. 그런데 3월 17일 그것을 건축폐기물을 처리하겠다고 신고를 받았어. 그래서 3월 26일 없는 건물을 철거해서 다 처리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기에 총 25건에 대해서 이런 엄청난 사안들을 만들어 놓은 사람이 이 재활용계장입니다. 이러한 청소업무도 모르는 사람을, 이 따위로 처리한 사람을 갖다 앉혀놓으니까 이 모양 아니야. 어느 약품을 사용해서 환경을 오염시켰는지, 그 물도 공짜로 갖다줬어요, 우리 구청에서. 그래서 물을 갖다주고, 폐수처리 하는 데도 제대로 환경처리가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수돗물을 얼마를 갖다주고 얼마나 우리 구민이 내는 세금이 위탁업체에서 소비되었는지도 모르고 있고…. 이래도 그 자리에 앉아있다 그 말이야. 여기에 보면 검찰에 고발감이야. 이게 지금 신고를 지연하면서 형사고발 조치하게 되어 있어. 허위복명이야. 건물 없애는데 신고 받았으면 가서 복명해 가지고 했냐고 해서 처리결과를 이야기해야 되는 거야. 허위복명처리했어. 이게 1건도 아니고 25건이야. 이것말고 27건 자료가 또 있어. 지금 내가 공개를 안해. 이거 특수부에 내가 고발조치할 거예요. 직무유기에다가 허위조서 작성에다가…. 내가 이런 거 안 하려고 했어. 내가 마음이 좋은 사람이요. 약속을 했으면 최소한 나한테 오서 “의원님, 약속을 했지만 사정이 어렵게 됐습니다, 이해하십시오. 이게 이미 계약된 것이니까 계약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거 이해할 수 있어. 말 한 마디없이 이따위로 형편없이 재활용센터를 운영하는 업자들, 그것도 우리가 추경에 예산 만들어 준 것을 아직 집행도 하지 않고 그 위치에 건물도 서지 않은 그 자리에다가, 이날까지도 완공이 안 된 자리에 재계약을 해줘? 계약서 한 번 읽어봐요. 본위원이 아무리 마음이 좋아도, 내가 감사중단까지 한 사람이야. 담당공무원이 고생하고 해서 IMF시대이고 하니까 말 잘못하면 혹시 POOL이라도 들어갈까 싶어서 말이야, 봐줬던 사람이야, 내가 봐주면 안 되지만 건방지게 말이야. 과장 나하고 약속 안 했어. 혹시? 과장도 조사를 한 번 해볼까 어쩔까…. 답변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