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산업경제국장
산업경제국장 김병준입니다. 황진택 부의장님께서 참아름희망마을센터 운영내용 및 2015년 7월 말 경기도시공사의 운영비 지원이 중지된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이 연계하여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우리 시의 입장을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참아름희망마을센터는 경기도시공사에서 공도택지개발사업을 완료하면서 국민임대주택단지 내 입주민들의 의료복지, 여가활용,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된 시설로써 입주민이 자체적인 복지사업을 할 수 있도록 참아름희망마을추진위원회에 무상임대한 건물입니다. 2012년 7월 20일에 안성시, 경기도시공사, 안성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협력하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이후 안성시에서는 참아름희망마을센터 만들기사업을 위해 안성의료생협에 2012년에 1500만 원, 2013년도에 10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안성로컬푸드를 이용한 반찬만들기사업을 위해 참아름희망마을협동조합에 1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평생학습 마을프로그램을 위해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 2013년도에 2900만 원, 2014년도 2900만 원, 2015년도 21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는 협동조합 2개, 평생학습마을 1개, 홈패션공방 1개, 어린이공부방 1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경기도시공사에서는 참아름희망마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지원을 위해 매월 인건비 약 200만 원과 책상 등 집기구입, 전기료 등 5820만 원의 운영비를 약 24개월간 지원하였습니다. 지원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최근 안성시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비와 경기도시공사의 운영비 지원이 중지되었고 이로 인해 참아름희망마을센터의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였습니다. 경기도시공사에서 지금까지 참아름희망마을센터를 지원한 것은 운영 초기 주민공동체의 자율적인 운영이 정착되도록 지원하였으나 앞으로 계속적인 지원은 어려운 실정이며 금년도 7월까지만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을 주민협의체에 여러 차례 알려주었고 우리 시에도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황진택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내용 및 시설 현황을 조사하여 우리 시의 지원방안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검토한바, 참아름희망마을센터는 민간이 운영하는 건축물로서 운영을 위한 민간경상보조금 지원에 대한 법률적인 근거가 없어 지원이 불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련법령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참아름희망마을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은 참아름꾸메푸메협동조합이나 참아람희망마을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안성시나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지원내용과 같이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또한 따복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참아름희망마을센터에서 각종 지원사업에 응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경기도시공사에서도 추가적인 지원여부에 대하여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안성시에서는 참아름희망마을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지수 의원님께서 우리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을 통하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나 안성시의 출연금 규모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하위수준으로 특례보증 출연을 확대해 달라고 제언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특례보증지원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하여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심사완화 등 우대기준을 적용하여 소상공인은 2000만 원, 중소기업은 2억 원 한도 내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27억 8600만 원을 출연하여 223개 업체에 274억 7700만 원을 지원하였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6억 5000만 원을 출연하여 345개 업체에 56억 93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지난 8월 기업하기 좋은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서 안성지역 1817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운영에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자금난을,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기업정책으로는 자금지원사업이라는 것을 파악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담보력이 부족하여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꼭 필요하고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될 수 있도록 특례보증지원사업의 출연금을 2015년도 3억 원에서 2016년도 예산편성에는 4억 원으로 증액 편성하여 자금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 시에서는 여성기업을 위해 2015년 6월 30일 안성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안성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시 2차 보전율을 0.5% 우대적용하고 있으며 여성기업 생산물품 우선구매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여성기업의 수의계약금액이 5000만 원으로 향상됨에 따라 동 제도를 통해 여성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5년도 안성시 기업지원 추진실적은 자금 지원 및 기업환경개선사업 등 간접지원사업에 561개 업체에 472억 2300만 원, 박람회 참가 등 직접지원사업에 118개 업체, 4억 248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우리 시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특례보증지원사업에 총 34억 3600만 원을 출연하여 568개 업체에 약 9.5배에 달하는 331억 7000만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여 적은 예산으로 많은 효과를 얻고 있는 사업으로 향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자금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려운 시 재정상황을 감안하여 연차적으로 출연금을 증액하여 기업하기 좋은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있으며 표에서와 같이 우리는 여성기업을 포함하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