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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유광철 의원 5분자유발언

154회 제개회식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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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윤미자의사팀장

안녕하십니까? 의사팀장 윤미자입니다. 지금부터 제154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녹음반주 )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겠습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녹음반주 )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광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유광철의장

사랑하는 안성시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황은성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의정활동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 주시는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오늘도 활기찬 모습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노란색 복수초 꽃잎이 봄날을 알리는 3월이면 여기저기서 청첩장이 오고 주례사 부탁도 받게 됩니다. 혼사가 집안 간의 인륜지대사였던 시절 결혼의 조건은 부모가 누군지, 땅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집안 간의 수준은 비슷한 지였습니다. 반면에 본능과 낭만의 상징인 오늘날의 결혼은 연인생각을 멈출 수 없거나 그리움으로 잠을 못 이루는 등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우선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작가 알랭 드 보통은 결혼조건으로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수 있는지, 부부가 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지, 이혼한 뒤에도 친구로 남을 수 있는지 등의 심리적인 기준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계절상 꽃피는 춘삼월이고 두 남녀의 결혼생활이 행복한 안성시 조성에 밑거름이 되는 필수조건이므로 잠시 여담을 했습니다. 제154회 임시회는 지방채발행에 따른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대하여 안성시장의 긴급소집 요청으로 개최되었습니다. 2014년 12월 하수도요금 인상안이 발표되자 안성시의회, 시민단체, 지역언론이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한 목소리로 개선을 요구하였고 안성시의회와 집행기관이 하수발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함께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의회에서는 예리한 자료 분석을 통하여 시정질문과 자유발언 등을 하는 등 집행기관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집행부에서는 인력부족 및 가중되는 업무의 어려움 속에서도 민자사업개선추진단을 신설하고 부실시공탐지 세대별 합동조사를 하는 등 다각적인 문제해결 노력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지방채발행을 해야 한다면 회계 간 전출이나 불요불급한 사업예산 조정으로 차입규모를 줄일 수 없는지, 최대한 유리한 상환조건인지, 향후 시설관리 상 문제는 없는지 그 어느 때보다도 치밀하고 신중한 안건심의를 당부드립니다. 며칠 후면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춘분입니다.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속담도 있듯이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다시 한 번 체크하여 힘차게 출발하는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자

윤미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54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유광철 의장 주재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15분 폐식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