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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심경숙 의원 발언

148회 제6기획행정위원회2016-12-15

심경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정희

김정희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48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읍면동, 시립박물관, 시립도서관 순으로 2017년도 당초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하고 나서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7년도 당초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계수조정, 토론, 그리고 표결 및 의결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읍면동장, 행정과장 입실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1. 2017년도 당초예산안(계속) 2.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10시25분

의사일정 제1항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7년도 당초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읍면동 소관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읍면동 소관에 대한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제안설명은 생략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물금읍장 나오셔서 읍면동을 대표하여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예」하는 위원 있음

성수

김성수물금읍장

반갑습니다. 물금읍장 김성수입니다. 위원님들 연일 2017년도 양산시 당초예산 심의에 대단히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연말로 공직을 정리합니다. 살기 좋은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 부족한 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양산에서 공직자로서 근무하게 된 것을 정말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이 상당히 많지만 지방직공무원으로서 최고 자리까지 오게 된 사항은 양산시에 근무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또 우리가 지금 특히 나동연 시장님께는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여기 계신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정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도 많은 도움과 협조, 정말 고맙게 생각할뿐더러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여러 가지 많은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별 대과없이 공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밖에 나가서라도 양산시를 위해서 할 일이 있다면 기꺼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읍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연말에 퇴직하신다니 좀 서운한 마음도 들고 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양산시에서 최일선에서 계시는 읍면동장님 심의하는 자리입니다.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읍면동 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서 391페이지부터 456페이지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조

박대조위원

생활불편개선 사업에서 다른 것은 다 이해가 되는데 2016년하고 2017년이 달라진 게 서창동만 딱 눈에 드러나게 삭감이 되어 있거든요, 왜 그런 것입니까?
종태

박종태행정과장

생활불편개선사업은 읍면동별로 편성하기 때문에 서창동장님이.
원율

이원율서창동장

이것은 체육시설 2,000만 원이 웅상출장소로 편성되다 보니까 그래서 줄었습니다.
대조

박대조위원

예산만 놓고 보면 2016년도 당초예산에는 생활불편개선사업이 4,000만 원 되어 있는데 지금은 3,000만 원으로 줄었거든요. 동장님 역할이 지역구 의원이 민원 다 처리 못하는 것, 동장님이 나서가지고 이 예산으로 처리도 다 해주고 있잖아요. 줄어들게 되면 결국 민원이 들어왔을 때 민원처리가 늦어지는데, 지역구 의원으로서 좀 그러네요.
원율

이원율서창동장

전체적으로 3,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017년도.
대조

박대조위원

2016년도에는 예산이 4,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었는데 2017년도 3,000만 원이라는 것이죠. 예산 한번 보세요. 그런데 이 부분은 추경에라도 보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참고하시고 나중에 추경에 반영을 해봐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원율

이원율서창동장

네, 알겠습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호근 위원님.
호근

이호근위원

읍장님, 발언대에 좀, 앞에 계시네. 읍장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읍면동 나도 있어보니까 풀베기, 전부 다 옛날에는 시설비하고 인건비에 넣어놨다가 전부 다 시설비로 다 가버렸단 말입니다. 시설비 5,000만 원, 6,000만 원 되어 있으면 100만 원 짜리도 풀베기 한다고 설계해야 되고, 200만 원 짜리도 설계해야 한단 말입니다. 긴급을 요할 때가 있단 말입니다, 긴급을. 물론 인건비 조금 있지만 이것 가지고 부족하더라고 그러니까 풀베기 예산을 6,000만 원 시설비 있으면 2,000만 원 정도는 인건비를 주고, 그 다음에 나머지 읍면동장님이 긴급을 요해가지고 풀 베는 사람을 데려와가지고 예초기를 할 수 있다고, 그 기간까지 못 기다릴 수 있단 말이야. 그래서 나는 읍면동장님이 시장님하고 티타임 시간에 올해는 이렇게 된 것이고, 18년도부터 예산할 적에는 전체 다 시설비로 놔놓으니까 전부 다 100만 원도 설계해야 되고, 50만 원도 설계해야 되고 하려 하니까 그렇더라고요. 예산 절감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지금 일선에 계셔 보면 이게 시설비 다 들어가고, 고충이 좀 있죠? 인건비 모자라죠?
성수

김성수물금읍장

네.
호근

이호근위원

그래서 추경이라도 이런 것은 바랐으면 안 좋겠나. 행정과장님, 그런 식으로 연구를 해보세요. 읍면동 티타임 시간에 인건비하고 시설비하고 구분해가지고 인건비 많이 넣어주세요.
종태

박종태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예산부서와 협의해서 불편을 해소시키도록.
호근

이호근위원

좌우지간 국장님은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몇 년 하셨습니까?
성수

김성수물금읍장

저는 공무원을 오래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 놀다가 군에 가기 전부터 하다 보니까 군대 생활 포함해서 39년, 위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인생을 멋지게 살고, 양산지역 발전을 위해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성수

김성수물금읍장

그래 하겠습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성수

김성수물금읍장

감사합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희위원

문화의 집에 도서 구입하는 데가 몇 군데죠? 하북 있고, 상북 있고, 삼성동? 3군데죠?
재호

류재호삼성동장

네.

이종희위원

다른 지역은 혹시 도서구입 없죠? 3군데는 도서구입을 책을 어떻게 합니까? 책 종류 선택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아시는 분 누가 답변을?
성수

서성수상북면장

상북면장 서성수입니다. 상북면의 경우에는 관리하는 공무직이 한 사람 있습니다, 의견도 받고 해서 인터넷으로.

이종희위원

책 선택을 할 적에 제목 같은 것 종류를.
성수

서성수상북면장

그 부분은 면에 담당자도 있고 한데 폭 넓게 의견을 수렴해서.

이종희위원

금액이 100만 원입니까?
성수

서성수상북면장

네, 100만 원.

이종희위원

금액이 얼마 되지 않지만 그래도 종류를 선택하실 때, 신간이 많이 있을 것이고, 신간 종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문화의 집에도 위원회가 있을 것 아닙니까?
성수

서성수상북면장

네.

이종희위원

위원회를 통하든지 그냥 일률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게 어떤 책이라는 것을 그것도 같이 검토해서 면장님하고 3개 동, 면장님 각 지역마다 그렇게 해주는 게 편중이 안 된다, 혹시나 그것도 한 번쯤 챙겨서 같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수

서성수상북면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경숙위원

지금 각 읍면동에 행사를 보면 걷기대회를 하는 것은 하북 같은 경우에는 모랭이길이라든지 통도사 순례 걷기대회하고 물금 같은 경우에는 벚꽃길 걷기대회 이런 것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양주동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여기서 걷기대회를 많이 하기 때문에 사실 그런 예산을 편성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데 이런 것들은 그럴 수 있다고 봐지는데 이런 읍면동 체육대회나 이런 것들도 기본적으로 다 있어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경로잔치나 이런 것도 다 할 거고, 마을마다, 그런데 추억의 콩쿠르 이런 행사들 있잖아요. 그것도 각 읍면동에 다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전국 노래자랑 이런 것까지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읍면동에 선거할 때 사실 쫓아다니다 보면 사실 진짜 행사가 많거든요. 그런데 각 읍면동에 행사도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지금 이런 행사들을 추억의 콩쿠르 이런 행사들은 어차피 체육대회로 다 모일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있기 때문에 중복되는 이런 것들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봅니다. 어쨌든 예산은 따로따로 편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추억의 콩쿠르를 따로 다 해가지고 예산을 다 700만 원씩 다 따로 편성해놓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이런 것들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요. 그래서 일반시민들이 바라보는 입장이, 행사성 경비가 진짜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읍면동에서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는 저는 체육대회나 이런 것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보고, 그 다음에 걷기대회나 이런 것들도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따로 행사를 가급적이면, 줄어들지는 않거든요, 한 번 늘어나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조금 자제를 해주는 게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특히나 내년 같은 경우에는 전국노래자랑도 유치를 한다고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읍면동에서 이런 것들은 서로 이렇게 똑같이 배분해서 마치 가져가는 것처럼 이렇게 하지 말고 행사성 경비는 조금 줄여주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개만 흔들지 말고.
종태

박종태행정과장

제가 답변을 할까요? 읍면동 각 자체적으로 행사 성격이 있고 해서 제가 답변드리기는 그런데 제가 총괄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읍면동별로 동에서 하는 행사들이 있을 것이고, 아니면 문화체육회 더군다나 주민자치위원회도 행사를 많이 합니다. 여러 가지 추억의 콩쿠르 부분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실 행사가 많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래서 읍면동장이나 전체적으로 한번 협의를 해서 좋은 방안이 있을지 한번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경숙위원

행사성 경비는 좀 줄여주십시오.
종태

박종태행정과장

적극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심경숙위원

말마따나 주민자치도 마찬가지고, 이통장도 마찬가지고, 각기 분야별로 사실 행사를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전체를 만날 수 있는 이런 자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주민들이 볼 때는 굉장히 행사,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많습니다, 행사가.
종태

박종태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심경숙위원

적극적으로 검토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심경숙 위원님, 좋은 지적하셨습니다. 과장님, 추억의 콩쿠르 따로 하는 것이 아니고 체육대회 할 때 하잖아요.

심경숙위원

같이 하는데 예산이 따로 분리되어져서.
종태

박종태행정과장

체육대회를 하는 데가 있고, 읍면동에 추억의 콩쿠르 별도로 하는 데가 있고, 다 다르더라고요.
정희

김정희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이상걸위원

말 나왔으니까 한마디 덧붙여야 되겠는데 실질적으로 읍면동 행사를 하잖아요. 예를 들면 체육대회를 한다든가 하면 행사비용을 우리 행정에서 지원을 하는데 그 예산으로 그 행사 못 하잖아요. 그래서 행사 주체가 후원금 받으러 뛰어다니고 이러는데 후원금이 계속해서 중복되고 시행사에 대한 후원금을 내는 분들이 또 읍면동 행사에 후원금을 내는데 행사비용이 후원금이 최소화되고 실제화 될 수 있도록 안 되겠습니까? 후원금 받으러 안 다녀도 좀 행사 가능하게? 많이 주라 이 말입니다. 실제로 후원금 받으러 다니는데 그게 뭐냐면 집행부끼리 많이 받았니 작게 받았니 하고 그게 내부적인 분란이 되기도 하고 이렇더라고요. 그게 뭐냐 하면 실질적으로 행사비용은 정해져 있는데 시에서 지원해주는 행사비는 절반도 안 돼요. 그걸로 행사를 치르려 하니까 진짜 읍면동장을 비롯해가지고 주최 담당하는 임원진들이 후원금 받으러 뛰어다녀야 하거든요. 그것을 고민해가지고 그런 부분들 완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해봅시다.
종태

박종태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이상걸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너무 딱딱하게 계시지 말고 편안하게 앉아 계십시오. 일선에서 고생 많이 하시는데 내년에 행사를 할 적에 돈이 부족하면 찬조를 받으면 김영란법에 안 걸리나?
종태

박종태행정과장

협찬하는 부분은 사실 김영란법이나 저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차라리 예산에다가 올리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다양하게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조심해야 되지 않겠는가 면장한테 말하거나 시의원한테 말해가지고 찬조해달라 말도 못 하는 거야. 행사 진행할 적에 어렵겠나, 보통 행사하는 데는 어버이날을 행사하는 데도 그런 것을 해도 국을 하나 끓여줘도 보통 3,000만 원씩, 2,000만 원씩 면민의 날 행사할 때도 전부 3,000만 원씩 다 들고 이러는데 그렇게 하니까 참 문제가 있겠더라고요. 내년에는 조심을 해야 되겠더라고, 그리고 예산을 현실화시키든지 해서 행사를 한 개로 묶든지 이런 식으로 해야 하는데 그런 식으로 내년부터 조심해야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김효진 위원님.

김효진위원

읍면동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는 두 가지를 하겠습니다. 첫 번째 총괄, 생활불편 개선사업, 올 몇 월달인지 모르겠다. 행정과에서 공문 보낸 게 기획예산담당관에서 생활불편개선사업에서 집행해야 될 항목이 있는데 읍면동장님들이 선심성으로 각 마을에 경로당이라든지 집행해서 안 되는 데 한 게 몇 개 동이 있죠? 제가 보고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이게 연례적으로 지적하는 사항인데 동장님들 보통 1년에서 1년 6개월 안에 인사가 나다 보니까 그게 제대로 업무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감사에 안 걸립니까? 우리 자체 감사하면? 그래서 이런 부분은 향후 뒤에 인사이동이 되면 꼭 이야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게 생활불편개선사업은 아시다시피 공공목적시설밖에 안 됩니다. 경로당에 도배해준다든지 뭐 해준다든지 그것은 할 수 없어요. 사회복지시설 그런 데밖에 할 수 없고, 그리고 마을에 방송시설 이것도 안 됩니다. 그것은 보시다시피 예산서에 올라와가지고 예산 심의를 받고 난 다음에 집행해야 될 그것입니다, 각 마을별로는, 공공분야밖에 쓸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숙지하시고 올해도 그런 건이 있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자료를 받아놨습니다. 내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할 건데 그런 부분은 다시 업무연찬을 하셔가지고, 왜 문제가 되냐면 어떤 의원이 부탁하면 해주고 어떤 의원이 부탁하면 안 해주고 이런 이야기가 많이 있고, 읍면동별로도 어떤 읍에는 안 되는데 어떤 동에는 해주고 이런 게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업무연찬을 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했고요. 두 번째는 이것은 읍하고 동에는 해당이 안 됩니다. 면에 있는 데는 우리가 토목직이 있어서 농로포장이라든지 이런 농수로 공사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것도 면별로 달라요. 뭐가 다르냐면 지금 농로 같은 것 마을에 가게 되면 포장하는 것, 다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실질적으로 다 사유지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시다시피 사유지에는 마음대로 포장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시죠? 사유지에는 전부 다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올라온 예산서에 면 지역에 계신 면장님들 이것 토지사용 승낙 받을 수 있어서 올렸습니까? 확인을 한번 하셔야 됩니다. 앞전에 예산을 재작년도에 줬는데도 불구하고 동의를 못 받아가지고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못 받아 가지고 예산을 다른 데로 돌아가 써버렸더라고요. 그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분명히 세부 단위사업에 어느 마을에 농수로 재포장 공사, 이렇게 되어 있으면 거기 집행이 안 되면 다른 마을에 포장공사를 하시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동의를 안 받으니까 다른 마을에 동의를 받아가지고 우리 마을에 해달라니까 해준 데가 있어요. 물론 행정사무감사 때도 해야 될 이유기겠지만 당초예산이니까 미리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한번 예산 올리기 전에 그 마을에 토지소유자가 한두 명이 아닙니다. 한두 명이라도 반대하면 못해요,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예산이 올라온 것을 보고 과연 다 동의가 될 것이냐 하는 걱정스러워서 미리 이야기합니다. 챙겨보시고 다음부터 예산 올릴 때도 항상 사전에 주민들한테 동의 여부를 받아가 하는 것이 안 좋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이상걸 위원님.

이상걸위원

혹시 12월달에 공직 정리하시는 분 계십니까? 읍장님 말고요?
종태

박종태행정과장

읍면동장 중에는 없습니다. 물금읍장 외에는 없습니다.

이상걸위원

계시면 인사나 한번 하시라고,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읍면동장님들께서도 꼭 위원들 앞에서 한 말씀 하셔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있으신 분 혹시 계십니까? 두 분만 모시겠습니다. 상북면장님, 하실 말씀 없습니까? 발언대 오셔가지고.

「예」하는 위원 있음

성수

서성수상북면장

상북면장 서성수입니다. 연일 예산심의라든지 많이 하고 계시는데 고생 많으십니다. 저희 상북면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북면은 한창 발전되고 있는 그런 도시입니다. 상북면이 또 진흥구역이 풀리는 바람에 땅값이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배 이상이 다 올랐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려면 상당히 땅 매입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여기 계신 위원님들 낙후된 상북을 많이 살펴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말씀 하시라고 발언대에 세웠는데, 기회를 줬습니다. 다음 후회하면 안 됩니다. 그 다음에 원로를 많이 모시고 계시는 김재근 중앙동장님 한 말씀 하시죠.
재근

김재근중앙동장

반갑습니다. 중앙동장 김재근입니다. 중앙동을 맡은 지 1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지금 작년 연말에 인구가 1만 2,008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11월 30일 현재 1만 1,531명 정도 됩니다. 인구가 계속 빠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거기 인구분포도를 보면 20대, 30대가 34%, 그 다음에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6% 정도 이 정도로 분포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 중앙동에 사회단체를 운영하는데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거기 20~30대가 전체 인구분포도에 비해서 비율은 높지만 실제적으로 참여하는 게 거의 없고 일선에서 생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사회단체 운영이 상당히 어렵다는 게 중앙동 현실을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다음에 아까, 이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행사를 읍면동장이 실제적으로 조절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문제점에 부딪히게 됩니다. 왜 그러냐면 체육회하고 콩쿠르, 분명히 예산은 따로 되어 있지만 같이 하는 행사는 틀림없는데 시민들이 바라볼 때 좋지 않은 시각이다, 이런 말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현실적으로 없애려 하면 시에서 특별한 조치가 없는 한 읍면동장이 자체적으로 도저히 없애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위원님 여러분께서 잘 해주시니까 저희들도 지역구 의원님들께서 지역에서 좋은 여론이 형성되도록 열심히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참고하시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경숙위원

시가 참고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정희

김정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한 5분간 정회를 해도 되겠습니까? 원활한 회의 진행상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0시50분 회의중지

10시5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언합니다. 다음은 시립박물관 소관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박물관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안녕하십니까? 박물관장 신용철입니다. 항상 시립박물관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원을 아까지 않으시는 김정희 기획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시립박물관 소관 2017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안은 부록에 실음

정희

김정희위원장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유인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박물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산서 337페이지부터 344페이지까지입니다. 이호근 위원님.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호근

이호근위원

관장님, 몰라서 그러는데요. 338페이지 있지 않습니까? 강사수당해가지고 49만 원, 1급, 강사수당 1급해가지고 49만 원입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호근

이호근위원

10강좌 되어 있는데 10강좌가 뭐뭐입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박물관대학 심의문화강좌입니다. 박물관대학 심의문화강좌를 상반기, 하반기 10강좌씩 20강을 편성하는데요. 거기에 외부에서 오시는 강사분들의 한 해 강의를 49만 원으로 1급강사로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강좌 2회씩 해서 2번을 운영하는 것으로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상반기, 하반기 그렇게 놔놨습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상반기, 하반기, 상반기 10회, 하반기 10회 이렇게 해서 박물관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10회 하면 많이 오십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올해 같은 경우에는 개강 때 300분 정도가 오셔가지고.
호근

이호근위원

300?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300명, 시민들이 300명 정도 오셔가지고 최종 수료는 100여분 정도 수료하셨습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100명 정도 수료했습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저희가 출석부를 만들어서 출석률을 따져서 수료증을 수여하는데요. 수료증을 받으신 분들이 100여분.
호근

이호근위원

수료한 사람들은 반응이 어떻습니까? 300명 모아서 100명 했다 하면 34%밖에 안 되는 것인데.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이것은 강제로 출석하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시민문화강좌니까.
호근

이호근위원

49만 원 짜리 1급강사가 오면 재미가 있어가지고 300명이면 300명 다 수료를 해야 될 것인데, 강제성은 없지만, 관장님이 그런 말씀 잘 하시면 더 많을 것인데, 수료증이 49만 원 10강좌 상반기, 하반기 2회로 나눠가지고 한다고 하는데 호응도는 어떻습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저희 홈페이지에도 보시면 수료하신 분들 소감을 써놨는데 다들 만족을 하고 계십니다. 양산 인문학 강좌 수준이 많이 올랐다며 다들 좋아하십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열심히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대조

박대조위원

박대조 위원입니다. 덧붙여가지고 조금 궁금한 것. 강사수당이 50만 원이면 50만 원이지 왜 49만 원으로 이렇게 딱 끊어놨습니까? 1만 원 때문에 기분 나쁠 것 같은데?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입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이게 우리 시에 강사수당기준표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1급부터 5급까지 강사수당이 쭉 나열이 되어 있는데요. 1급 강사수당이 한 해에 49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대조

박대조위원

일단 조례상으로 그렇다는 말씀이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대조

박대조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박대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걸위원

340페이지 작은도서관에 대해서 질의할게요, 박물관 내에 있는 작은도서관 장서가 몇 권이나 됩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지금 2,000권 정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상걸위원

올해 50권 정도 더 구입하신다는 말씀이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그렇습니다.

이상걸위원

작년에는 구입 안 하셨던데?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작년도에는 구입 안 했습니다.

이상걸위원

재작년에 보니까 100권 구입하셨는데 작은도서관하고 관련돼서 강좌가 10개 열렸더라고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그렇습니다.

이상걸위원

지금 작은도서관 운영을 어떻게 하십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지금 같은 경우는 저희가 2년 전에는 북카페를 운영 안 했는데 작년에 사회복지과에 장애인단체에 무상으로 북카페를 임대하면서 저희가 거기서 작은도서관 문화강좌를 거기서 하는 것을 박물관으로 옮겨서 실시를 하고 있고요. 거기는 지금 커피나 음료를 드시면서 시민들이 거기에 소장되어 있는 장서들을 꺼내서 보시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계십니다.

이상걸위원

그런데 15년도 관련된 강좌는 도서관하고 연계된 강좌였습니까? 아니면 박물관 자체 내에 강좌를 작은도서관 내에서 했다는 것입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작은도서관 내에서 저희가 강좌를 개설해서 소규모로 할 수 있는 그런 강좌들을 작은도서관 안에서 개설을 했던 것입니다.

이상걸위원

박물관 내에 있는 장서 2,000권 정도 있다고 하는데 그 2,000권에 대한 분류들은 어떻습니까? 책의 내용들이?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주로 아동들이 많이 볼 수 있는 책들이 중심이 되어 있고요. 그리고 일부는 성인들이 볼 수 있는 역사서적들도 일부 약간 있습니다.

이상걸위원

그래서 자연스럽게 와서 책을 보고 즐기다가 가는 이런 공간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거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이상걸위원

그래서 이렇게 연도별로 사업을 보니까 도서관 내에서 도서관과 연관된 사업인가 강좌도 있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올해부터죠, 16년도부터 그런 사업들이 없어졌기에 도서관 운영이 어떻게 됐기에 기존에 하던 사업들이 없어졌나 이게 궁금했어요, 문화 관련된 강좌들을 거기 편입시켜놨다는 것?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그렇습니다.

이상걸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심경숙위원

관장님 337페이지 보시면 특별전 개최하는 게 있습니다. 우리가 사무관리비, 일반수용비가 있고 행사운영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시면 특별전을 하는데 도록을 발간한다든지 도록사진을 촬영한다든지 도록 번역료 이런 예산들이 사무관리비에 들어있습니다, 목이 맞습니까? 행사를 하는 비용에 다 포함되는 거죠? 그래서 목을 사무관리비 일반수용비에 포함할 것이냐, 아니면 행사비에 포함할 것이냐 목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데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이것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도록을 발간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목을 사무관리비에 편성을 했는데요.

심경숙위원

행사를 하기 위한 운영비에 포함하지 않나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책자발간이기 때문에 사무관리비에 포함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심경숙위원

저는 지금 시립박물관 예산을 보면서 어쨌든 사무관리비 내용하고, 행사운영비하고 목이 조금 섞여서 짬뽕되어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이것뿐만이 아니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전년도까지 그런 몇몇 예산들이 목이 맞지 않는 것들이 있어서 작년도에 저희가 감사관실 감사에서 자체적으로 목을 바꾸는 게 맞겠다 해서 그렇게 바꾼 것들이 있습니다.

심경숙위원

작년에는 행사비 이런데 넣었는데 이번에 사무관리비로 넣었다는 것입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아니요, 그것은 아니고요, 그 이외에 다른 목이 바뀐 것들이 좀 있기는 합니다.

심경숙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를 해볼게요.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애

이정애위원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337페이지에 행사운영비에 보면 “특별전 개최 홍보”해가지고 4,850만 원, 맞죠? 예산액에?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정애

이정애위원

전년도 없었는데 홍보는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 지금까지는 홍보를 어떻게 하셨고? 지금 4,850만 원 홍보비가 얹혔는데 어떻게 홍보를 하시는지? 앞에까지 특별전 할 때는 홍보를 어떻게 하셨고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아닙니다. 이 건은 작년에도 편성이 되어 있던 예산인데요, 저희가 특별전을 하게 되면 특별전과 관련된 배너라든가 사인볼, 그 다음에 기타 특별전에 관련된 리플릿이나 홍보물을 만드는 것이거든요, 거기에 대한 예산입니다.
정애

이정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걸 위원님.

이상걸위원

341페이지에 여비, 유물인수 협의 추진 국외여비인데 일본에 유물 협의하러 가시는 것입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이상걸위원

어떤 유물을 가지고 협의하려고 계획을 잡아놓고 계십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일단 도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부부총 유물에 대한 저희들의 입장을 계속 도쿄박물관 측에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상걸위원

도쿄박물관에 부부총 유물이 어느 정도 있습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2013년도에 제가 부부총 유물 일부를 가져와서 저희 관에 전시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제가 파악한 바로는 280점 정도, 총 수량입니다. 280점 정도 부부총 유물이 소장되어 있고요. 그 가운데 실제 전시나 외부에 보여줄 수 있는 유물은 약 100여점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상걸위원

이것 협의하면 임대해 오는 거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이상걸위원

임대 가능합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지난번에는 단기대여로 빌려왔는데 향후에 도쿄박물관과 협의해서 장기대여 쪽으로 노려볼까 생각을 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상걸위원

우리 지역 유물이니까 양산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보십시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알겠습니다.

이상걸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희위원

같은 맥락이 된 것 같습니다. 업무보고 때 말씀드리려다가 그때 방송이 안 돼서 내려오니 이미 끝나버렸다 했는데, 북정에 부부총하고 금조총 두 개가 있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이종희위원

총이란 건 이름이 안 밝혀진 게 총이라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피장자의 신분을 알 수 없을 경우에 보통 총이라고 붙이게 됩니다.

이종희위원

일단 부부총은 일본에 있고, 금조총이 얼마 전에 신문에 보니까 지난 18일날 보물로 지정이 되었네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지난 달 22일날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2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종희위원

부산일보에 보니 확인을 해봤는데 여기에 보니까 그 당시에 보물이 6건에 40점쯤 됩니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부부총에서 출토된 유물이 총 90점인데요, 그중에 지정된 것이 금속유물 중심으로 해서 6건에 40점이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종희위원

내용을 보니까 그 당시에 황남대총에 있던 누금세공방식도 있고 보니까, 그래서 굉장히 이게 유물이 보물 될 정도 같으면 굉장한 유물인데, 유물이라는 것은 원래 그 자리에 있다든지 아니면 그 지역에 있는 게 제일 좋은 것이죠. 원래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제일 좋고, 도굴 하다 보니 결국 그 자리에 없고 박물관 들어가 있는데. 일부는 동아대학교 보관되어 있다, 그렇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동아대학교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우리 양산도 국가 귀속유물을 할 수 있는 입장이 되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지금 저희 관 같은 경우에는 국가귀속 문화재 보관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지정된 지가 언제되었습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2013년도에 지정돼서 3년차 유물들을 국가귀속 문화재들을 이관하고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그래 봤을 때 아까 말했듯이 유물이라는 것은 자기 원 자리에 있다든지 아니면 그 지역에 있어야 맞는데 그 당시는 발굴할 자격이 안 되다 보니까 동아대학교에서 하다 보니까 동아대학교에 가 있다 그렇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이 건 같은 경우에는 1990년에 동아대학교에서 발굴을 했는데 그때는 박물관이 없었고, 그런 입장에서 이것은 국가귀속 소장처가 당시로서는 저희 양산이 아닌 국가기관으로 되다 보니까 지금 현재 김해국립박물관이 소장처로 되어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이것을 양산시로 옮길 수 있는 방법 없습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양산시로 옮겨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은 약간 복잡한 문제가 있기는 한데요, 우선적으로 국립 김해박물관에서 승인을 해줘야 되는 상황이 되고요. 거기에 덧붙여서 동아대박물관에서도 이 유물을 원래 소장처인 양산시로 이관하는 것에 대해서 허락을 해줘야 두 기관이 동시에 허락을 해줘야 저희 관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결국 방법은 시에서 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이종희위원

부부총이야 다른 나라에 있으니까 가져오기 어렵지만 국내에 있는 것은 아무래도 양산에 있었던 물건이 거기 있다는 것은 그렇고, 가까이 있게 되면 지역민들도 볼 수 있고, 그래 봤을 때는 언젠간 양산시에서도 이것을 양산시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겠다, 그렇죠?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방법이?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가장 좋은 방법은 저희가 행정적으로 국립 김해박물관 측에 유물에 대한 소장처를 저희 관으로 옮겨달라고 하는 요청을 하고, 국립 김해박물관 측에서 그 요청을 받아들여서 허락했을 경우 저희가 이 유물을 동아대학교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가장 관건은 동아대학교에서 이 유물이 양산시에서 나온 것이니까 양산으로 이관해야 되겠다는 큰 차원의 양보가 있어야 될 것 같고요. 일단 국립 김해박물관 측에서 저희 관으로 보관처를 지정해주면 옮겨올 수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보물이 된다면 중앙박물관에서 자기들도 가져가려 안 합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일단 금조총 유물은 워낙 귀한 유물이고, 수준이 높은 유물이기 때문에 지금 서울 국립 중앙박물관에서도 전시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많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저번에 황남대총에 있는 것을 전에 채에서 보고 누금세공 그 방식이 굉장히 드문 그것인데.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이종희위원

이번 기회에 양산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알겠습니다. 그 방법을 연구해서 위원님께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희위원

그렇게 하시고, 그리고 혹시 우리는 학예사가 몇 명입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지금 학예업무를 보는 인원은 2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가져와도 충분히 이것을 관리할 수 있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지금 현재로는 저희가 특별전을 1년에 2번 진행을 해야 하고, 그 다음에 국가지정문화재 보관청으로서 유물을 소장 관리해야 되고, 또 하나 최근에 박물관 역할 중에 가장 크게 부각되고 있는 교육 쪽을 담당해야 하는데 사실 2명으로는 약간 힘에 부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국가 귀속문화재가 계속 들어올 것이고, 거기에 대한 국가 귀속문화재를 소장한다는 것은 동시에 크나큰 의무를 지는 것이기 때문에 유물을 관리하지 못할 경우 지정 보관청이 해제가 되는 수가 있고, 그럴 경우에는 박물관 이미지에 혹은 우리 시 품격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아마 인력 충원이나 이런 쪽도 검토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이종희위원

그것을 같이 검토하셔가지고 나중에 자료를, 위원장님, 같이 필요한 자료를 만약에 인원 충원 문제든지 우리가 귀속시켜야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에 대해서도 한번 자료를 만드셔가지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관장님, 자료 제출 언제까지 되겠습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최대한 빨리 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이종희위원

왜 그러냐면 저게 그 정도 같으면 중앙박물관에서 가져갈 수 있는 충분한 소지가 되기 때문에 어쨌든 유물이라는 것은 그 지역 주위에 있어야 가볼 수 있는 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니까 그래 아시고 한 번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알겠습니다.

이종희위원

덤으로 말씀드렸던 게 주위에 분포되어 있는 것도 목록을 만드셔가지고, 하나하나씩 우리 것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놔두게 되면 결국 도굴도 되고, 파손되고 하니까 그 점도 이번 차에 목록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알겠습니다.

이종희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날짜는 언제까지 되겠습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오늘 중에 정리해서 최대한 이번 주까지 제출을.
정희

김정희위원장

이번 주까지 해가지고 바로 이종희 위원 쪽으로.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알겠습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심경숙위원

특별전을 내년에 하게 되면 네 번째 여는 거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연 2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 2회 준비가 되겠습니다.

심경숙위원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박물관 개관해서부터 네 번째로 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느끼는 것들은 뭐냐면 저는 광장님한테 얘기를 해서 어쨌든 한 바퀴 돌면서 해설을 쭉 들으면서 하는 게 굉장히 좋았거든요. 마치 한 편의 역사드라마를 한번 짝 보고 나오는 듯한 느낌이 확 들 정도로 굉장히 좋았는데 지금 이것을 관장님이 그렇게 일반사람들한테는 그렇게 하지는 않잖아요. 그러면 이것을 그만큼 할 수는 없어도 대신 해줄 수 있는 해설사, 우리가 보통 해설사를 두게 되는데 지금 현재 그 정도 능력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 교육이나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박물관 교육도 필요하지만 실제로 특별전이 열릴 때마다 그렇게 관련된, 굳이 그런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얘기는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일반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박물관에 갔는데 그 사람한테서만 들을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해설사에 대한 교육이나 그리고 지금 해설사가 얼마나 있는지, 할 수 있는 사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지금 문화관광과에서 저희 관으로 해설사 분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심경숙위원

몇 명이나 됩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지금 하루에 1명씩 오시는데요. 그분들은 저희 박물관뿐만 아니라 효충사라든가 아니면 원동역이라든가 선착장이라든가 밀어내기 식으로 근무를 돌아가면서 배치가 되기 때문에 매일 오시는 해설사 선생님들이 다릅니다. 특별전을 개최할 경우 제가 해설사 선생님을 모아서 한번 특별히 특별전에 관한 교육을 시키기는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저한테 교육을 받고 그리고 외부에서 오시는 손님들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교육을 강화시켜서 해설사 선생님들이 특별전에 대한 인식을 좀 더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교육을 강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심경숙위원

왜냐하면 박물관은 다른 유적지, 문화재 이렇게 돌면서 해설하는 것하고 다를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박물관에 해설을 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따로 순환해서 매번 다른 사람이 오는 것이 아니라 킵 할 사람이 조금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다음 주에 문화관광과에서 해설사 배치에 관한 회의가 열릴 예정인데요, 그 점을 문광과 과장님한테 전달하겠습니다.

심경숙위원

그래서 전문적인 지식을 요할 수도 있고 그래서 박물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내가 관장님한테는 그런 얘기를 못 들었지만 해설사한테 얘기를 충분히 들었으므로 “충분히 괜찮았다.” 이런 얘기가 들릴 수 있을 정도로 되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런 해설사들이 킵 되어 있으면 사실 박물관은 특별한 경험이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서, 결국 홍보역할입니다, 박물관에 대한 홍보역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충분히 될 수 있도록 교육이 잘 되어졌으면 좋겠고, 일단 킵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알겠습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종희위원

개인 PDA라고 하죠? 개인단말기? 귀에 꽂고 듣는 것? 그것을 제작하기 어렵습니까? 만약에 사람이 없을 때 그것을 써가지고 할 때마다 제작을 해서, PDA 그것을 제작하기에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 점 같은 경우는, 요즘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물해설이라든지 이런 것을 많이 제작하고 합니다만 저희 관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유물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유물 성격에 따라서 6개월 단위로 유물들을 바꿔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유물이 바뀌기 때문에, 한번 제작해놓으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제가 하기에는 약간 좀.

이종희위원

예산을 들이더라도 만약 혼자 올 경우가 있으니까, 그러면 내가 꼽아서 누르게 되면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작비가 많이 들 것 아닙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그게 많이 들기는 합니다만 신규사업으로 예산을 많이 편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종희위원

우리가 박물관 가보면 실제 굉장히 효과가 크거든, 해설사도 참 중요한데, 쭉 같이 갈 수는 없으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래서 보통 외국 같은 경우는 일본이나 다른 외국 같은 경우에는 상설전은 그것을 하지 않고요. 특별전에 한해서 스마트폰이나 앱으로 연동해서 할 수 있는 것을, 특별전에 한해서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저희도 만약에 그것을 실행한다면 상설전보다는 특별전에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 아마 좋지 않을까.

이종희위원

상설전도 우리가 미국 갔을 때도 그런 게 있었고, 그리고 박물관 갔을 때 다 그런 게 있었습니다. 제가 삼성미술관에 얼마 전에 갔는데 거기도 그런 게 되어 있더라고요. 대부분 다 경복궁도 다 되어 있습니다. 한 번쯤 그것을 검토해보시는 것도.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종희위원

해보시게 되면 해설사 있을 때 참 좋은데, 우리가 10명 모여 있으면 좋은데, 그것을 한 명이 계속 쭉 설명할 수 있는 일은 아니거든요. 그것도 한 번쯤 방법하고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알겠습니다.

이종희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걸 위원님.

이상걸위원

상설전문해설가를 한 사람 이상을 배치시키는 것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특별전 기획할 때 기획단계에서부터 같이 준비과정을 보고, 그리고 교육을 받고 이러면 해설이 정말로 생명감 있는 해설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왔다 갔다 사람들이 계속 바뀌면 제대로 된 전문해설을 못할 것 같거든요, 그것 이야기하실 때 충분히 관철될 수 있도록 이야기 좀 해보시고요. 저는 다른 것 한 개 좀 물어보고 싶었어요. 이번에 법기 도요지를 양산시가 개발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어쨌든 법기 도요지 원형을 개발하고 나름대로 도요지에 대한 이미지를 외부에 알리는 것은 중요하다고 보는데 도요지 개발하기 이전에 지금 현재 그 도요지 땅에 유물들이 많이 묻혀 있을 것 아닙니까? 개발하기 이전에 유물 발굴 사업이 선행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당연하죠.

이상걸위원

그러면 그 계획은 어떻게 잡아야, 개발 가능할 때 해야 합니까?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문광과에서 바로 개발사업으로 던지는 것보다도 일단 그렇게 개발하겠다고 계획하고 있으니까 먼저 유물발굴사업에 대한 부분에 대한 선행적인 예산 배치부터 해서 그 사업부터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법기 도요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유물이 산포하고 있는 지역이 지금 저희가 문화재를 지정한 두 필지 외에 상당히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법기 도요지에 최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확정 짓지 못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정되어 있는 두 필지는 유물이 제일 많이 산포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일단 어쨌든 문화재 발굴에 대한 최고 결정은 문화재 청장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청장의 허가를 득해야 되겠지만 일단 지정되어 있는 두 필지에 한해서 발굴을 실시하고, 그 이상의 범위를 추가 발굴을 할 경우에는 그 두 필지 발굴에 대한 결과에 따라서 더 추가적인 사업에 대한 필요성들을 피력하는 것이 맞지 않나.

이상걸위원

그러면 양산시 자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문화재 관리청의 승인을 받아야 발굴사업이 가능하고 국비 예산이 내려오면서 그걸로 해지는 것이란 말이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그렇죠.

이상걸위원

관장님 이야기 들으면서 한 개 또 그것 한 게 지금 현재 2필지 그 부분에 대해서 복원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잖아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문광과 소관이라 자세히는…….

이상걸위원

문광과도 이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장님이 도움을 줘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2필지 외에 광범위하게 도요지 자리가 분포되었다고 이야기하잖아요, 우리가 도요지를 복원하면서 지금 복원 정도는 이 정도인데 여기에는 이 정도에 대한 분포도가 있었고, 이 도요지는 어떤 역할을 했다는 것에 대한 용역들이 먼저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런 용역사업들은 조사 전에 아마 시행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상걸위원

실시 자체에 대한 용역이 아니라 법기 도요지가 가지고 있는 광범위한 역사성을 갖다가 용역되어져야 되는 것 아니겠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심경숙 위원님.

심경숙위원

마지막으로 전시실 있죠? 전시실은 이번에 태풍 피해가 있다는 이야기 안 하셨어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박물관에 와보셔서 아시겠지만 박물관 지붕이 경사가 있는 지붕이 아니라 일자로 평평한 지붕입니다. 그러다 보면 비가 오게 되면 배수구를 통해서 밖으로 물이 빠지게 되어 있는 구조인데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에 기록적인 폭우였고, 도저히 예측 불가능한 폭우였다 보니까 옥상에 배수가, 저희가 미리 그것을 다 거기 낙엽들을 치워놨음에도 불구하고 배수량을 넘치는 비가 내리다 보니까 일부 약간 누수가 돼서 4층 기계실 쪽으로 누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한옥문 의원님이 오셔서 보시고 점검하고 가셨는데요. 그날 오후 임시휴관을 하면서 직원들이 다 투입돼서 물은 바로 배수를 다, 원상복귀 시켜놓고 다음날 바로 다시 개관을 했습니다.

심경숙위원

거기에 대한 문제가 생겼으면 거기에 대한 보수, 수리비용이 나와야 될 것 같은데 예산이 책정 안 되어 있어서 혹시나 제가 물어보는 것입니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알겠습니다. 거기에 대해 다시 한 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경숙위원

예산 안 드려도 괜찮아요? 그냥 지나가도 됩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다른 시설비로 충분히, 배수에 관한 문제니까 아마 다른 쪽으로 배수공을 더 내서 배수를 원활하게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심경숙위원

샌 부분에 대해서 다른 조치가 필요치 않냐는 것이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물이 넘친 거죠, 배수량보다 물이 많이 있다 보니까 물이 넘쳐서 누수가 있었는데, 누수라기보다는 넘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경숙위원

네, 알겠습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심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김효진 위원님.

김효진위원

340페이지 예산서, 작은도서관으로 이게 등록되어 있습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아닙니다.

김효진위원

완전 별도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그렇습니다.

김효진위원

그렇죠, 양산시 작은도서관 관리 조례하고 다르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그것하고 별도입니다.

김효진위원

그래서 명칭을 이렇게 작은도서관이라 해버리면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정식명칭은 북카페로 되어 있습니다, 예산서에는 작은도서관이라 해놨는데 공식 부르는 명칭은 홈페이지에도 북카페로 되어 있습니다.

김효진위원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340페이지 달빛고분야행 행사가 있습니다, 이 행사 사업을 설명 한번 해보십시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최근에 각종 지자체에서 신규사업 중에서 많이 실행하고 있는 것 중에서 야행사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문화재청의 권고 사업이기도 한데요. 지역에 야간에 할 수 있는 행사들을 문화재하고 연계된 사업들로 해서 가령 고분이라든가 아니면 서울 같은 경우 정동 같은 경우에는 경희궁이라든가 주변에 여러 궁궐들이 있기 때문에 그 궁궐들과 연계된 야행사업을 실시해서 야간에 사람들이 움직이면서, 낮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찾는 사업입니다. 우리 시 같은 경우에도 야간에 접근할 수 있는 문화재적 콘텐츠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그런 것들이 실행된 적이 없어서 저희가 이런 국비사업을 따내기 위해서는 시범적으로 한번 실시해서 이것이 시민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는지 특히나 신기고분이나 북정고분 같은 경우에는 아주 우수한 문화적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활용도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 인근에 있기도 하고 해서 저희가 이번에 야행사업을 실시해서 야간에 그 고분들을 걷는다던가 아니면 그 고분과 연관된 다양한 밤에 즐길 수 있는 사업들을 연관해서 특히나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김서현 장군과 연관된 그러한 테마들을 거기에 접목시켜서 우리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야간에 가령 예를 들면 김서현 장군의 영정이 있기 때문에 가면을 이용해서 쓰고 고분을 야행을 하면서 옛날에 삽량시대에 이야기를 듣는다던가 이런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해 보고 이것이 만약에 타당하다고 생각되면 저희가 파이를 키워서 국비사업으로 신청해볼까, 내년도에 시범사업으로 한번 하고자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올린 내용입니다.

김효진위원

그러면 일단 북정고분을?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북정하고 신기고분군이 주무대, 박물관까지 주무대가 됩니다.

김효진위원

그렇게 로드맵을 가지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김효진위원

그러면 밤에 걸으려면 조명이나 이런 것을 다 설치할 것입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실시할 것입니다. 조명을 1회용 조명으로 땅에서 라이트 업이 되는 조명들을 전기선을 일부 깔아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효진위원

로드도 이렇게 대충 구상을 하고 계시네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그렇습니다.

김효진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342페이지, 역사자료실 아카이브실 구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사업설명을 해주십시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잘 아시다시피 저희 관은 경남에 지자체 유일 1종 종합박물관입니다. 사실 박물관 및 미술관법에 보면 종합박물관이 갖춰야 될 기본적인 구성요소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자료실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런데 자료실이 포함되어 있지만 물론 그 자료실이 1종 종합박물관의 필수요소는 아닙니다, 박물관 및 미술관법에 명기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다른 시군에 경상북도라든가 아니면 충청남도 같은 1종 종합박물관이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들을 보면 자료실이 그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자료실을 다 박물관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관은 설계단계부터 그런 자료실이 부재한 관계로 지금 박물관에 들어와 있는 역사자료들이 지하에 비트실 같은데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활용을 전혀 못하고 있고, 공간이 없는, 지금 북카페 같은 경우는 아이들을 위한, 어떻게 보면 아동의 북카페이기 때문에 성인들을 위한 역사를 탐구한다든가 박물관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장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명실공히 1종 종합박물관의 위상을 갖추고 그 다음에 우리 시민들에게 양산학이라고 하는 거대한 담론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을 박물관에 구축하자라는 사업으로서 이것을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김효진위원

그런데 그 위치가 증축으로 되어 있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김효진위원

증축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1층 필로티 공간에 설치합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2층에.

김효진위원

2층 필로티 공간입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2층에 공간이 있습니다. 그 공간이 이렇게 놀고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그 공간을 확장해서 증축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효진위원

그러니까 일단 제가 볼 때는 다른 구조물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2층 필로티 공간을 칸막이를 해서 소방시설이나 이런 게 다시 추가되겠네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김효진위원

몇 평 정도 됩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지금 평수는.

김효진위원

40평 정도밖에 안 되는데.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그렇습니다, 그 정도 됩니다.

김효진위원

40평에 금액이, 실공사비가 3억 1,000만 원이거든요. 그러면 평당 얼마예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박물관 건립을 할 때 평당 기본공사비용이 845만 원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하고 비교했을 때 지금 같은 경우에는 887만 원 정도가 소요되는데요.

김효진위원

제가 왜 묻냐 하면 이게 말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이 공사비를 누가 냈습니까? 왜냐하면 벌써 구조체 다 있고, 지붕 다 있고, 하는 것은 3면 칸막이하고 소방시설밖에 안 들어가거든요.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게 내부시설 서가라든가 컴퓨터가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효진위원

자료가 너무 부실해요. 제가 볼 때는 칸막이하고 소방시설 다 해봤자, 평당 300밖에 안 들어요, 그런데 500만 원 정도가 서가하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아셔야 될 게 신도시 택지 있죠? 저기 원룸 1, 2, 3층 짓죠? 다락까지 해가 4층. 평당 350밖에 안 지어집니다, 건축비가. 그것은 새로 신규로 다 짓는 거예요. 이것은 증축비가, 다 되어가 있어요, 지붕도 되어 있고 벽도 되어 있는데 물론 3면 벽을 설치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그렇습니다.

김효진위원

3층 벽 칸막이 공사하는데 이것을 갖다가 어떻게 받았는지, 그 다음에 설계비도 2,000만 원, 설계비도 수의계약할 수 있도록 2,000만 원 올려놨네요, 증축이 40평이니까. 그래서 이게 과연 새로 신축건물 짓듯이 870만 원 가격에 올린다 하면 이것은 도저히 예산편성이 잘못되지 않았느냐? 어떻게 검토를 받아가지고 이렇게 800만 원이나 했는지 제가 좀 의문이 가서 물어봅니다. 하여튼 한번 이야기해 보십시오. 어디서 자료를 받아가지고 800만 원 올렸습니까? 아까 전에 말씀처럼 그러네요, 평당 800만 원 들었으니까 증축하는데 800만 원 들겠다, 이렇게 생각하셨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바닥공사부터 시작해서 아무래도 벽체가 3면으로, 와보셔서 아시겠지만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김효진위원

알아요, 위치도 알고, 관장님 무슨 말이냐면 이것 지을 때는 밑에 기초부터 전체 건물을 짓는데 N분의 1로 공사비를 나눈 게 870만 원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골조가 다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인테리어 정도밖에 안 되는 상황을, 제가 볼 때는 400에서 500정도 올리면 적정하다 싶어서 2억 정도는 봐도 관급공사기 때문에 500만 원 정도 책정해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은 신규건물 짓듯이 해가지고 800만 원을 한다고 하면 그것도 평수가 40평밖에 안 되거든요, 칸막이 해가 할 게, 그래서 너무 예산이 많이 잡혀가지고 3분의 1이나 더 잡혔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무리 작게 잡아도 3분의 1, 500만 원 해도 300만 원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다시 자료를.
정희

김정희위원장

이 부분에 계수조정 하기 전에, 바로 계수조정 할 거거든요. 계수조정하기 전에 자료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네, 알겠습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이호근 위원님.
호근

이호근위원

박물관에 위원들 관심이 많아놔서 질문이 많은 것 같은데 우리가 조금 전에 관장님께서 일본에 유물 가지고 오고, 김해 유물, 동아대학교에서 가져와가지고, 유물이라는 것은 우리가 돈으로 칠 수 없는 것이고, 국가 역사의 상징인데, 업무추진비 280만 원 해가지고 갖고 와지겠습니까? 관외출장 이번에 600만 원밖에 없고?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국외여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호근

이호근위원

아니, 업무추진비, 그렇게 업무를 추진하려면 업무추진비 많이 들 건데 업무추진비 280만 원, 국내여비 5만 원 해가지고 10명해가지고 600만 원 되어 있는데 그것가지고 됩니까?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가서 거기에 그분들한테 돈을 쓰고 하는 것이 아니고, 가서 신뢰감을 형성하고,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얘기해야 신뢰감들이 쌓이는 것이니까.
호근

이호근위원

예산도 작년하고 똑같노.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이 예산에 맞춰서 저희가 최대한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왜냐하면 관장님이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예산담당부서에서 업무추진비하고 국외여비하고 올려 달라 하십시오.
용철

신용철시립박물관장

알겠습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퇴실하시고, 시립도서관장님 입실바랍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반갑습니다. 시립도서관 관장 김옥랑입니다. 시립도서관 소관 2017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의안은 부록에 실음

정희

김정희위원장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산서 347페이지부터 359페이지까지입니다.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이상걸위원

관장님, 349페이지 한 도시 한 책 읽기, 이 사업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이 사업은 저희 시가 처음하는 것은 아니고요. 우리 시에서 한 책을 선정해가지고 그 책을 전체 시민들이 다 읽고,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시민 화합도 이루고, 서로 간에 소통을 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그런 취지입니다.

이상걸위원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시킬 것인가도 좀 설명해 주세요.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처음에 이것을 하면 저희가 책을 선정할 때 도서선정위원회를 꾸려야 합니다. 도서선정위원회를 꾸려가지고 책을 선정하고, 그러고 나면 이 책에 대해서 우리 시민이 다 읽고 서로 나눔을 하자는 뜻에서 선포식을 할 것이고요. 그러고 나면 독서릴레이라든가 북콘서트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이 사업을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상걸위원

어떤 책을 선정하려고 하는지 기본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왜냐하면 이렇게 하려고 그러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이 되어야 할 것 같고, 그렇게 되면 기본적으로 아무리 도서선정위원회가 선정을 한다고 하지만 선정에 관련된 개괄적인 기본 테마는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네, 저희가 이 책을 선정하는 게 제일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래서 다른 시나 참고해가지고 대중들이 다 읽을 수 있고, 폭넓은 그런 책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상걸위원

아직까지 어떤 책이라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지금 현재 계획된 게 없다는 말이죠?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네, 도서선정위원회를 구성해가지고 거기에서 서로 검토하고 하면서 책을 마련해가지고 안을 내가지고 인터넷이나 이런 데에 올려가지고 시민들의 의견도 받고 이렇게 해서 선정할 생각입니다.

이상걸위원

이 사업이 한 날 한 시에 끝나는 행사는 아니잖아요?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그렇습니다. 1년 동안 할 것입니다.

이상걸위원

지속적인 행사잖아요. 지속적인 행사기 때문에 관장님이야 전 시민에게 책을 다 읽고 전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했지만 결코 그렇게 안 될 것이라는 것 뻔히 아시고,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것이 도서 구입을 500점을 해서 1,000종이 되겠네요? 2종이니까?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500부, 1,000권 정도 되는 거죠.

이상걸위원

그것을 갖다가 시민들에게 일반적으로 배부한다는 것 아닙니까?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이 책은 단체라든지 이런 데에 줄 생각이거든요, 우리 마을이라든지.

이상걸위원

그래서 막연하게 어느 단체에 준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가 볼 때는 이 사업이 제대로 잘 되려 그러면 도서 배부가 굉장히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도서 배부는 이 사업을 1년 동안 하실 사업이라 그랬잖아요. 1년 동안 함께 참여 가능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도서가 배부되어 질 때 이 책을 읽고 함께 1년 동안 이 사업이 지속가능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단순하게 어떤 단체에 준다는 것이 아니라 시립도서관을 운영해 나오는 과정에서 만나지는 독서를 좋아하는 시민들, 이런 기본 데이터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분들한테 줘야 실질적으로 지속적으로 1년 동안 하실 사업에 계속해서 주기적으로나마 참여가 가능하지 않겠어요?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알겠습니다. 참고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걸위원

그냥 단체로 던져주면 집 책꽂이에 꽂혀 있을 가능성이 많거든요.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지금 생각하는 500부는 개인한테 주는 게 아니고 줘가지고 내가 읽고 니를 주고 이런 식으로 하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단체에 한 권이나 두 권,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그렇게 주고 우리 같으면 작은도서관도 있지 않습니까? 또 동아리도 있고 이렇습니다. 그런데도 주고 해서 집에 꽂혀 있는 것은 절대로 안 되게 하겠습니다.

이상걸위원

꽂혀 있게 안 되게 하려면 그게 넘겨줬냐는 것도 확인도 가능하게 전화로라도 첫 번째 배부했던 사람에 대한 목록이 있어줘야 될 것 아닙니까?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네, 맞습니다.

이상걸위원

그래야만이 그분한테 전화해서 “다 읽으셨습니까? 우리 이렇게 행사합니다.” 홍보도 그분 중심으로 해야 할 것 같고, 그래서 그분이 다른 사람에게 책을 줬다면 그분이 다른 사람에게 “우리 이 도서 참여한다, 이 행사 같이 참여하자.” 독려도 하는 어떤 것들, 그래서 이게 제가 볼 때는 간단치 않은 사업 같거든요, 효율성을 만들어 내려면. 그래서 잘 검토하셔가지고 이 사업이 1년 후에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사업을 해주십시오.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잘 알겠습니다.

이상걸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이종희 위원님.

이종희위원

만약에 마지막 날을 잡았을 때 작가분을 모셔가지고?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네, 그것도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작가를 모신다는 금액이 없는 것 같아서?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여기 밑에 보면 “작가와의 만남 작가 수당” 해가지고, 이 책이 유명한 책이면 모시는 데도 돈이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금액을.

이종희위원

우리가 책을 읽어도, 모시는 분과 내용 이야기하다 보면 재미가 있으니까 날을 딱 정해놓고, 이것은 필히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북콘서트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종희위원

그리고 아까 전에 각 지역에 문화의 집에 상북하고 하북하고 삼성동, 세 군데 이야기하면 책을 100권 정도 구입하신다고, 도서관하고 공유해서 좋은 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만약 요청이 오면,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심경숙위원

보충해서 조금만 말씀드리면 우리는 작은도서관에서 동아리 모임을 했었거든요. 그 책을, 각각의 자기 네트워크가 다 되어 있으니까 이 책이 어느 도서관에 있는지 안단 말이죠. 그러면 만약에 12명이 모임을 한다, 이러면 자기 도서관에서 그 책을 빌려옵니다. 빌려와가지고 그 책을 최대한 다 읽고 와요, 와가지고 거기에 대한 책에 대해서 토론을 하거든요. 토론을 하는데 토론을 하게 되면 각각 자기가 감명 깊었던 내용, 부분이 각기 다르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 내용들을 다 달리하는 그런 관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토론하는 이런 시간들이 있는데 실제로 동아리로 하는 것들은 이렇게 가능해요. 그런데 시립도서관에서 시를 대상으로 해서 얼마만큼 실효성 있게 만들어질지 저는 조금 의문스럽기는 한데 오히려 이런 예산편성보다는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내는 이런 것들이 더 필요하지 않냐는 생각이 저는 제 개인적으로 들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질문은 뭐냐 하면 351페이지 보시면 양산시립도서관에 주변 풀베기 용역사업이 있습니다. 600만 원 세 차례에 걸쳐서 1,800만 원이 책정이 되어 있고요. 그리고 355페이지 보시면 웅상도서관 주변에 보시면 풀베기 사업이 270만 원 곱하기 3번이 되어 있습니다, 810만 원이 예산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예산의 근거는 뭡니까?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저희가 면적 단위로 해가지고 면적을 해가지고 산출근거를 잡았고요. 그리고 여기는 뭐가 포함되어 있냐면 시립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잡목이라든지 이런 것을 정리를 해야 될 수준이거든요. 그런 것 하고 해서 사실 산출근거, 이게 인건비 얼마 이렇게 한 것이 아니고 개략적으로 잡은 것은 맞습니다. 맞는데 이 정도는 전체면적이라고 봤을 때 이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겠나 해가지고 면적에 근거해서 잡은 것입니다, 사실. 그리고 사실 이 부분이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저희가 지난 여름 같은 경우에 풀이 너무 많이 자랐습니다. 그래서 남자직원들 위주로 해가지고 남자직원하고 공익하고 청경까지 동원에서 예초기를 돌리면서 하고 했는데 직원들이 하다 보니까 벌에 쏘이고, 119가 오고 이런 상황도 있었고요, 그래서 제가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예초기를 돌릴 수 있으면 저도 하고 싶었는데 그럴 형편이 안 되고 해서 내년에는 어쨌든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고, 또 풀이나 이런 게 자라 있는데 가시덤불 이런 게 되다 보니까 우리가 자르기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정리하고 해서 내년에는 예산 확보해서 잘 한번 해보자 해서 올렸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심경숙위원

예산을 확보해서 하는 것은 좋은데 이게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여기에 대한 근거가 뭔지 묻는 것이었고요. 그 다음에 지금 도서관이 시립도서관하고 웅상도서관, 상북 영어도서관 이렇게 있는데, 여기 도서관들이 다들 청소용역하고 있는, 어차피 시립도서관에서 관장님이 이 예산을 다 편성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전체 네 군데에 제가 말씀드린, 이 네 군데에 청소하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계세요?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시립도서관이 4명이고요. 웅상에 세 사람, 영어도서관 한 사람, 상북 한 사람, 이렇습니다. 지금 이것은 용역을 줘서 하고 있거든요. 용역업체에 줘서 하고 있는데 실제로 청소하시러 오는 분들은 그 정도가 됩니다.

심경숙위원

이게 다 따로따로 용역을 줍니까?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시립하고 웅상 같은 경우에는 입찰을 했고요, 그리고 상북하고 영어도서관 같은 경우는 규모가 작아서 수의로 계약했습니다.

심경숙위원

알겠습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호근 위원님.
호근

이호근위원

예산하고 관계없는데 관장님 오시고 도서관 새로 생기는 것, 신규로 생기는 것 계획되어 있는 게 있습니까?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저희가 16년 초에 전체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해가지고 인구 50만 향후 10년 정도를 보고 5개 관 정도를 더 하겠다 계획을 수립해가지고 그 첫 번째로 서창도서관 건립계획을 잡고, 서창도서관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예산도 주시고 공유재산관리계획도 통과시켜주시고 하셔가지고 내년 초에 투자심사 도에서 받아서 내년에 국비 신청하고 내후년에 예산반영해서 할 것이고요, 내년 쯤해서 또 다른 도서관 하나를 출범시킬 것입니다.
호근

이호근위원

생각만 하고 다른 데 지역은 안 정했네? 동면에 인구가 4,000세대가 다 들어오고 나면 물론 가까운데 금오대교 넘어가면 도서관도 있지만 정말 동면에 석산 쪽에는 문화시설이 하나도 없거든요, 하나도 없기 때문에 거기 시유지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저번에 관장님도 그래 쌌고, 어린이공원이나 할 수 있다는 그런 것도 있으니까 그런데 해가지고 다음에 서창하고 난 다음에는 동면에, 내 지역구를 떠나가지고 형평성에, 좀 균형이 맞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 생각입니다. 균형발전, 그런 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동면에도 석산 쪽에 하나 있어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구상을 단디 한번 해보세요. 이상입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이호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 말씀 잘 들었죠? 균형발전.
옥랑

김옥랑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정희

김정희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상 오후에는 계수조정이 있으므로 2시까지 정회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58분 회의중지

17시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7년도 당초예산안 및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 검토보고, 질의답변을 모두 마쳤으므로 이어서 계수조정 토론, 표결 및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안 해도 되겠죠?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하지 않고 바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2017년도 당초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계수조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방금 배부해드린 삭감액조서를 충분히 검토하여 주시고,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위원 여러분, 계수조정한 내용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없으시죠?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표결을 묻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7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본위원회 예비심사결과 배부해드린 삭감액조서와 같이 삭감한 부분은 삭감한 대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2항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본위원회 예비심사결과 배부해드린 삭감액조서와 같이 삭감한 부분은 삭감한 대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이 자리에서 201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있음을 알려드리며 제148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7시11분 산회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