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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권혁진 의원 5분자유발언

158회 제개회식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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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윤미자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윤미자입니다. 지금부터 제158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녹음반주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녹음반주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권혁진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권혁진의장

안녕하십니까? 지금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금광초등학교 꿈나무 어린이들, 기자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황은성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158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제6대 안성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처음 진행하는 자리인 만큼 매우 기쁘고 감개무량합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시민의 뜻을 존중하고 애환을 함께 했으며 상호 존중과 화합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전반기 2년 동안 특정 지역이나 정파의 이익을 초월하여 오로지 시민을 위한 공동의 가치와 이익 창출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 유광철 전 의장님, 황진택 전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반기 의정방향은 4가지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집행부와의 동반자적 관계 구축과 능동적 의회주의 구현입니다. 흔히 의회와 집행부는 2개의 수레바퀴로 비유되는데 한쪽이 다른 쪽을 견제할 욕심만 부린다면 수레는 제자리만 맴돌다가 깊은 구덩이 속으로 곤두박질칩니다. 균형과 견제가 꼭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성의 미래발전전략 구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시민 수요를 충족하려면 중요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집행부 독주가 아닌 의회와 시민의 합의 속에서 사업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당면한 현안 문제나 근시안적 복지수혜에만 급급해 하지 말고 자손대대로 살아야 할 터전의 자연환경 보전이나 우리 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전략을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소외계층과 나눔으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의회 실천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께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의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시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사와 이해를 수렴하여 대화와 타협, 숙의를 통하여 다원성을 존중하고 시민 통합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의장 권한을 최소화하고 의회의 꽃인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지원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시민의 진정한 화합과 협력, 이해와 참여 없이 지방자치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안성시의회가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참다운 의정풍토 조성에 흔쾌히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22일간 개회되는 이번 정례회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심의,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실시하게 됩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시민의 소망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를 살펴 잘된 점은 칭찬과 격려를 해 주시고 잘못된 점은 분명한 지적과 합리적 대안 발굴에 함께 고민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원님들의 목소리가 바로 시민의 뜻임을 인식하시고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자

윤미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58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권혁진 의장 주재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