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서진부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777페이지 한번. 16, 17, 18번입니다.
상수도 급수전 설치공사가 3건이 쭉 있는데 같은 회사, 같은 날에 하루에 한해서 3군데 수의계약이 됐어요. 그러면 지금 이것은 과장님 제가 봤을 때는 우리 지역의 업체가, 수도공사 할 수 있는 업체가 한 곳이 아닌데 같은 날 같은 업체에 수의계약을 3개 했다는 것은 좀 다른 회사도 같이 하나씩 갈라주는 게, 이런 현상이 자꾸 생기면요, 어떤 회사는 기술력이 자꾸 좋아지는 점도 있습니다, 분명히, 그죠? 그런데 하지 못하는 회사는 자꾸 악순환입니다.
일거리가 없으니까 좋은 인력 확보를 못하고 결국은 한 회사 독점으로 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도 될 수 있거든요. 그래 이게 보면 이 업체가 역시 앞에서 6대1비율로 할 때 6을 차지하는 업체입니다. 수의계약 건은 적어도 이번 달에 한 건하고 다음 달에 한 건하고 이런 것은 괜찮은데 같은 날에 같은 회사에게 하루에 집중해서 3건씩 준다는 것은 이것은 계약할 때 업무의 특수성, 앞에 과장님 말씀처럼 업무의 특수성이 있거나 현장여건이나 같은 기술력 때문에 불가피한 사항도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려될 수 있다면 좀 골고루 배분이 되는 게 우리 지역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괜찮은 방법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