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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박성호 의원 발언

112회 제3본회의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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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비화 시범사업의 실적에 대해서 보고하시는데 답변을 주시면서 가동수, 미가동수 이렇게 체크를 하셨거든요. 그런데 미가동되는 것을 6농가나 된다 이렇게 마치 시설을 지원해 줬는데 불구하고 농가가 어떤 의지가 없어서 또는 고의적으로 가동을 않는 하나의 문제점처럼 비쳐질 수가 있어요 이렇게 답변을 하시면. 지금 우리 농가들이 이것을 시설한 지가 불과 1년, 2년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아직은 우리 농가들이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모르는 농가가 아직은 많고요. 하기는 해야 되겠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아직 잘 모르고. 또 금년도에는 아주 일기가 불순해 가지고 봄 내내 지난번에 비가 왔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또 뿌릴려고 하다가도 비가 와서 못 뿌리는 경우도 있었고, 또 실질적으로 만들어 놓은 탱크는 다 액비가 차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주민들이 아직 인식이 부족한 경우는 인식을 더 시키고 그 다음에 활용할 방법을 모르는 사람한테는 일러주고 그 다음에 전기세가 아까워서 안 돌린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실지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얼마든지 이건 방법이 있다고 봐요. 거기다 갖다 준 축산농가에게 부담하라고 해도 할 것이고, 하겠다고 하는 축산농가 많습니다. 아니면 이런 정도 전기세 같은 정도야 군에서 지원해 줘도 되고, 이건 문제점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미가동이다 아직 우리는 시설하고 있는 단계인데 이것을 미가동으로 치부해서 보고를 하시면 문제점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지적을 하시잖아요. 문제점이 있는 것이 아니냐. 이 사업이 과연 이렇게 문제점이 많고 가동도 않는데 앞으로 계속 지원해야 할 것이냐 하는 이런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잖아요.

이건 문제점이 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앞으로 실태조사하실 때 참고하세요. 아직은 1, 2년밖에 안 됐는데 미가동이다 이렇게 판단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또, 한 가지는 7-7페이지 액비저장조 지원 현황에 있어서 아까 한의원님이 질문을 하셨는데 질문하실 만해요. 그런데 과장님께서 산업과 소관이기 때문에 대답을 잘 못 하신 거 같아요. 결성에 사는 이천범이라는 사람 개인에게 어떻게 5기를 지원해 줬느냐 한 사람도 지원받기 어려운데.

거기다 여기는 어째서 자부담이 없느냐 하는 질문은 당연히 하실 만합니다. 그런데 내용을 잘 모르시니까 설명을 잘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 지역분들이기 때문에 제가 그 내용을 잘 압니다. 이런 것은 내용을 잘 알아서 답변을 해 주셔야 한 의원님이라든가 기타 의원님들이나 이 방송을 들으시는 다른 분들이 의심을 안 하시죠.

이게 이천범씨 하나가 아니라 23명이 모여서 하는 단지입니다. 자료를 이분들이 잘못 주셨어요. 이천범 외 23명입니다.

그 다음에 이 사업은 도에서 두 개 사업을 하는 중에 하나를 1억을 자부담 없이 지금까지 지원해 주신 것은 자부담 있이 우리가 정책적으로 그렇게 하잖습니까? 그러나 이 사업은 자부담 없이 단지당 1억씩 지원해 주는 우리 도에서 두 개 지원이 되는 사업을 주민들이 나서서 활동해서 받아온 거예요 그 지역으로. 우리 군에서 받아서 그네들한테 준 게 아니라.

그런데 이걸 설명을 자세히 해 주셔야 질문하신 의원님이나 다른 의원님들이 그러한 의심스러운 생각을 안 하실 것 같습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