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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한기권 의원 5분자유발언

115회 제4본회의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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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축산과 존폐 때문에 마음으론 굉장히 힘드셨을 텐데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아까 김원진 의원님도 지적했습니다마는 답변 안 해도 좋습니다. 이 보고 자료를 보면 국도비에 의한 사업비 이외에 특별하게 축산과에서 새로운 사업이 별로 없는 것 같거든요. 문제는 새로운 사업을 하고 않고는 축산과장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지금 축산과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축산인이나 축산과장님이나 축산과에서 지금 이대로 계속 그대로 갔을 때 사실 이게 그대로 또 존속할 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가 되거든요.

사실 행정적으로 볼 때는 어떻게 해서 그런 논문이 나오고 토론이 나왔는진 모르겠지만 농정대토론회에서도 40만 두 돼지를 26만 두로 줄어야 된다 이렇게 본다든지 또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전체 조직 차원에서 볼 때 축산과를 거시적 차원에서 볼 때는 없애는 거로 집행부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한 여러 가지 위기에 처해있단 말이죠. 위기에 처해있는데 축산인들이나 축산과 입장에서 존속만 바라고 그대로 있을 때 이게 가능하겠느냐 이런 걱정되는 우려가 있습니다 사실. 지금 보고서에도 보면은 전혀 어떤 새로운 사업들이 별로 나타나지 않는 것 같고요.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기획실 차원에서 아무런 얘기가 없었고, 또 주무부서인 축산과 역시 아무런 얘기가 없는데 지금 유일하게 저희 군에서 홍주미트에 사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획실 차원이라든지 축산과 차원에서 이 사업을 어떻게 해서 발전을 시킬 것인지에 대한 그런 계획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혀 보고서엔 나와있지도 않고 또 지난번에 의회에서 15억이 예산 수립돼 있는데 얼마가 투자되고 지금 어떻게 한다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저는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면 아주 포기한 것인지 기획실장님 얘기없고 주무과장님도 아무런 얘기가 없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것은?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