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지수 의원 발언
위원 구내식당 관련해서 본 위원도 계속 누차 지적을 해 왔던 부분인데요. 아까 부의장님께서 굉장히 좋은 말씀 하신 것으로 압니다. 지금 5000만 원이 증액된 것, 사실은 전년 대비 증액이 문제가 아닙니다.
과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위탁을 했을 때와 비교를 했을 때 전체적인 인건비가 지금 1억 7000만 원이 더 소요가 되는 것이고 위탁을 했을 때 세외수입 부분 이전에 연 2000만 원 정도 수입이 있었나요? 수입조차 없다고 하면 위탁 대비 직영을 했을 때 약 2억 원 이상의 돈이 추가적으로 든다는 부분이거든요. 그것과 대비했을 때 과연 공무원들의 만족도가 얼마나 향상됐는가.
지금 의무할당제 부분에 대해서도 직원분들께 부담을 드리지 않도록 할 것을 누차 말씀드렸는데도 아직도 의무할당제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 없이는 식당의 존립이 어렵다고 말씀을 하고 계시단 말이죠. 벌써 운영한 지 몇 년이 지났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고민을 해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1억 7000만 원만 따졌을 때 월 600명이 이용한다고 치면 월 식대료로 2만 3000원씩을 추가로 각 직원들한테 지급을 해 줄 수 있는 돈입니다. 그런 식으로 차라리 직원들에게 환원을 하는 차원으로 선택을 한다고 할 경우에 직원의 선택은 글쎄요, 지금의 음식의 질이 영양에 신경 쓰신다고 하겠지만 이전에 위탁을 맡겼을 때도 직원분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까지도 굉장히 만족하시면서 찾은 식당으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지금도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고 계세요.
가히 그렇게 저는 음식 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