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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한기권 의원 발언

123회 제개회식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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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10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채현병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제123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에 걸쳐 안면도에서 실시되었던 의정 연찬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경제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산업구조상 1차 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우리 군의 경우로서는 최근 농산물 시장의 추가 개방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국의 쌀 수입 개방과 미국의쇠고기 시장 개방 압력이 더욱더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농업 시장의 확대 개방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쌀 시장 협상에 따른 관세 유예와 쌀 추가 개방과 관련하여 농민들은 많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농산물 시장 개방의 험난한 파고를 슬기롭게 넘고, 우리 농업보다 경쟁력있는 미래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과 대책을 갖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이번 회기 운영과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2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며 계속비사업 의결안과 현장답사의 실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도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속에서 군정을 더욱 굳건히 하는 생산적인 의회로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간단히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