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91회 제5재무건설위원회2000-09-06

남대우 의원 프로필 보기 →

최명제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1회 임시회 제5차 재무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하여 주시고 여러 가지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연배 건설교통국장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어제의 재무국과 도시관리국에 이어 건설교통국의 2000년도 주요업무 미 2/4분기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청취를 위하여 회의를 개의 하였습니다.

최명제의원장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2000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2/4분기 주요업무추진 실적결과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건설교통국에 대해서는 재무국과 도시관리국에 대한 보고청취와 같은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이연배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 말씀과 함께 소속 간부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배

이연배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이연배입니다. 존경하는 재무건설위원회 최명제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00년도 건설교통부의 소관 구정주요업무 및 2/4분기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면서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항상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건설교통국 직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주민이 쾌적하고 안락한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위원님께서나 주민들의 기대에 호응하고 현실적 여건이나 여러 가지 여건이 많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이번 주요 업무 및 2/4분기 추진실적을 잘한 사항이 있으면 격려로 발전시켜 주시고 미흡한 시정할 점이 있으면 지적하여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면 최대한 노력하여 주민을 위한 행정에 충성할 것을 다짐합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건설교통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보고는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명제위원장

이연배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토목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명제위원장

토목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토목과의 보고사항에 대해 질의 답변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락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락의위원

최락의위원입니다. 미개설도시계획시설 현황조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현황실태를 보면 기존 현황조사와 실제현황조사에서 차이가 발생하는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현재 252개소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전 현황을 다 조사하지 않고 현황 조사한 것이 지금 기간이 몇 년 전에 현황조사 한 것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적을 정확히 조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기존 현황자료가 현재로써는 미흡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진반을 구성해서 정확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최락의위원

지금까지도 현황이 미흡하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두 번째 보면 소유자별 현황이 없다고 그랬는데 도시계획을 수립해서 그 것을 시행하려면 조사가 정확히 되어야 되는데도 지금까지도 이렇게 안 되어 있으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중기재정계획수립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일을 안 했다는 것 아닙니까? 이것.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총 252개소인데 전체적으로 중기재정계획을 수립을 못하고 한 50건 정도 조사해서 매년 중기 재정계획을 수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사가 정확히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전체적으로 완벽히 조사해서 중기재정계획을 수립하려고 합니다.

최락의위원

그렇다면 이걸 언제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금년 말까지 조사가 완료됩니다.

최락의위원

그렇게 확실히 할 수 있습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예 있습니다.

최락의위원

그럼 그렇게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명제위원장

최락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대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대우위원

2000년 건설사업추진 5쪽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는데 거기서 보상액이요. 폐기물 처리시설 연번 6번에 보면 예산액이 8억 7,700만원인데 집행액이 7억 6,300만원이고 잔액이 1억 1,4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보상이 완료됐고 100% 전부 보상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잔액 1억 1,400만원은 무슨 뜻입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폐기물처리시설을 청소과 에서 지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가 보상비를 당초에 사업비로 책정할 때에 보상비를 당초에 시비로 책정할 때 8억 7,700만원으로 책정이 되어서 실제로 집행을 하다가 보니까 7억 6,300만원으로 집행이 완료 됐습니다. 잔액으로 1억 1,400만원 남았습니다.

남대우위원

처음에 보상액이 얼마라는 것이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상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예상을 했지요. 예상을 했기 때문에 정확히 보상을 하다가 보니까 잔액이 1억 1,400만원이 남았습니다.

남대우위원

보상 완료된 연번 1번도 마찬가지군요. 4,700만원.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같은 종류입니다.

남대우위원

그런데 어떻게 주민체육센터 건설은 딱떨어졌네 이것은. 예산하고 집행액하고 딱 기가 막히게 맞추었네. 다른 것은 이렇게 맞지 않은데 유독히 구민체육센터 건설에 들어가는 보상액은 딱 맞는다는 얘기에요. 이 내용 잘 모르죠? 먼저 간 사람이 했기 때문에.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잔액은 맞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대우위원

그런데 예산액을 책정하는데 잘못된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알았습니다. 그것은.

최명제위원장

남위원님 다 하셨어요?

남대우위원

예.

최명제위원장

유중공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토목과장님이 잘못 설명하신 것 같은데 잔액은 지금 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보상완료 한다고 하셨는데 예상액에다가 집행액 더하고 잔액을 더해야 나머지 보상완료가 될 텐데 아직 지금 잔액들은 안 잡혀 있는 것들이죠? 못 잡혀 있는 것들이죠? 예산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니고 안준 잔액이지요?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집행이 완료되고 순수 잔액으로 남아 있는 겁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구민체육센터는 언제 보상완료 했나요?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7월 15일 모두 완료가 됐습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7월 15일 완료됐는데 아직 공사를 안 하고.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그런데 일부 위가 수용공탁을 하고 소유자가 소송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보상은 공탁을 해놓은 겁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예 공탁을 했지요. 수령을 안 했기 때문에.
중공

유중공위원

이상입니다.

최명제위원장

김덕홍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홍위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공탁을 하게 되면 기간이 어느 정도 걸리는지 결정이 납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우리가 보상절차가 협의 보상이 되지 않으면 우리가 수용재결을 합니다. 그러면 120일이 재결에 더 걸립니다. 그럼 그 재결에 의해서 협의가 안 되면 공탁을 하는데 재결 후에 바로 10일 이내에 공탁은 되지만 한 달 정도 소요됩니다. 공탁기간이.

김덕홍위원

그러니까 7월 15일에서 한달 이라는 말씀입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7월 15일 날 다 완료 되었으니까 소유권은 우리한테 확보 됐습니다. 공탁과 완료 동시에 하기 때문에.

김덕홍위원

그러면 공사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그런데 그 관계는 현재 공탁을 했어도 토지 소유자가 이의 제기에 따른 보상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감정을 다시 해야 합니다. 현장감정을 재 감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현장의 보존관계라든가 이런 것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김덕홍위원

그러면 이의제기를 했을 때에 그 기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이의 제기는 30일입니다.

김덕홍위원

그러면 처음에 공탁을 해서 한 달 또 이의 제기 했을 때 한 달 해서 두 달 입니까? 그게 맞습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이의제기 하는데 한달이 아니고 3개월입니다.

김덕홍위원

이의제기 했을 때 3개월이면 7월 15일에 했으니까 8월 15일하면. 9, 10, 11, 그럼 금년에 공사착공을 못 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공사착공관계는 현재 감정을 다시 하면 소유자가 공사가처분중지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착공부서에서 판단해서 착공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덕홍위원

건축과에서는 금년 안에 공사착공이 가능하다고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과장님 말씀대로 한다면 금년 안에도 어려울 것이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금년 안에 가능하겠습니까?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글쎄 그 소유권이 일단은 우리한테 확보가 되어 있고, 단지 문제는 원형을 변경을 하면 재감정이 나왔을 때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싶어서 그러거든요. 최초 감정하고 다시 재 감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변경하면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이걸 판단해서 주관부서에 발주방침을 결정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덕홍위원

지금 이것을 빨리 착공해야 된다는 입장은 왜냐하면 사실 거기에 부대시설비가 한 2,000만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조달청에 한 5,000만원 공탁을 걸어놓은 게 있어요, 공사계약금을 걸어놓은 게 있습니다. 그러면 7,000만원 아닙니까? 7,000만원에 여기 10억을 넣어놨으면 한 10억 7,8천을 이미 우리 구가 돈을 지불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공사가 지연되면 지연될수록 우리 구는 손해가 간다는 얘기이지요.
성도

김성도토목과장

그것에 대해서는 별도로 검토해서 적법절차가 가능한지 발주부서와 검토하겠습니다.

김덕홍위원

이상입니다.

최명제위원장

김덕홍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토목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기

서창기하수과장

하수과장 서창기입니다. (업무보고) 이상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명체

최명체위원장

하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하수과의 보고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홍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홍위원

질의라기보다는 하수과장님께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각 과에서 연초에 예산을 받을 때 각종 사업을 하겠다고 받습니다. 그런데 사업비를 받아서 물론 떠 써도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돈을 남겨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수과장님은 벌써 2/4분기 안에 자기 부서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을 거의 100% 완료해놨습니다. 정말 잘한 것이라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늘 생각하기를 특히 건설교통국 소관부서에서 받은 사업비는 우리 구민하고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주민기간시설 등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99년도에 불용액을 한 10억 정도 토목과에서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유야 예산절감이나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우리가 요구하는, 즉 주민과 관련된 사업들을 철저히 해주기를 요구했으나 여러 사정을 들어서 한 10억을 남겼을 때 저희들은 한쪽으로 서운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하수과 에서 금년 2/4분기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어 부서에 주어진 사업들을 100% 완료를 해놨습니다.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명제위원장

김덕홍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대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대우위원

이번에 우리가 추경예산을 다루면서 하수과에 준설비 1억이 계상되어 있었는데 5,000만원을 삭감한 걸로 알고 있어요. 하수과장의 보고를 들으면 준설작업이 잘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많은 비에도 피해가 없었다는 얘기인데, 그 5,000만원을 삭감할 때 하수과장이 준설비 5,000만원 삭감에 대해서 동의를 한 사항입니까, 안한 사항입니까?
창기

서창기하수과장

물론 저희들이 1억을 올릴 때는 우리 은평구 관내의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그 분석내용을 말씀드리면, 보통 황폐화된 그런 구릉지일 경우는 1ha당 297t 의 토사가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 구는 황폐화된 부분도 있고 정상적으로 조성이 잘된 부분도 있지만, 보통 황폐화되었다고 하면 구릉지하고 평지하고 합쳐지는 그런 지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산에서 나온 토사가 평지에 내려와서 쌓인다는 기본개념을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반기에 한 1억정도 올려서 준설을 깔끔하게 해놓고 겨울을 지나서 내년에 도 준설을 해놓으면 내년에도 큰 문제가 없지 않겠느냐 해서 1억을 잡았던 겁니다. 그런데 중간에 다른 위원님들께서 예산관계를 얘기하시면서 한 5,000만원 정도면 올해 되고 내년에 예산을 좀 많이 주면 될 것 아니냐,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말씀만 드리고 이왕이면 1억을 주시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최종적으로 보니까 5,000만원 정도 깎였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서 말씀드릴 것은 저희가 구조물 보수비를 이번 추경에 3억을 올렸었습니다. 이게 2억 5,000만원이 되고 5,000만원이 깎였는데, 다른 구를 보게 되면 토관이라든지 아주 낡은 관이 별로 없는데 우리 관내에는 제가 조사를 쭉 하다보니까 아주 낡은 관들이 많더라고요. 그것이 여름에 침수의 주요인이 되지 않느냐 생각해서 한 3억을 올려서 겨울동안 해볼까 했거든요. 그래서 3억을 올렸었는데 한 5000만원이 깎였습니다. 2억 5000만원 정도만 가져도 올 겨울은 무난하게 하는데, 금년에는 예산을 좀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남대우위원

처음에 내가 봤을 때 하수과 사업이기 때문에 그 예산에는 손도 하나 안 된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예산심의를 잘못했던지, 아니면 우리 하수과장이 적극적으로 이걸 삭감하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나가서 삭감을 안 하게 했어야 할 것 같은데 과장이 승낙을 했기 때문에 삭감한 것 아니냐, 나는 이렇게 봐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내가 하수과장하고는 얘기를 안 해봤지만 담당팀장이 아주 똑똑하고 열성적으로 일하려고 하는 의욕이 가득 찬 사람인데, 일하려고 하는 예산을 깎는 것이 잘하는 것은 아니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그러니까 일부 위원들이 그걸 깎으려고 했을 때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이런 자세로 나가야지 슬그머니 뒤로 물러서고 하면 안 되는 것 아니냐, 예산편성이 잘못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 하수과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창기

서창기하수과장

물론 남대우위원님 말씀하시는 사항이 옳습니다. 제가 하수과에 온지 한 2, 3개월 되기 때문에 제 자신이 하수도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가 조금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올 수방기간이 끝나면 제가 전반적으로 검토해보고 완전한 마음이 섰을 때는 앞으로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이번에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점은 제가 미흡했다고 봅니다.

남대우위원

폐하수관 교체공사는 내년에 해도 된다고 하는데, 내가 염려스러운 것은 꼭 1억이 있어야 준설작업을 할 수 있는데 만약 9월에도 비가 많이 와서 준설을 못해서 역류현상이 생겼다 하면 그 책임이 하수과장한테 돌아갈 것 같습니까, 예산심의를 잘못한 위원들에게 돌아갈 것 같습니까?
창기

서창기하수과장

누구의 책임을 논하기보다도 지금 현재 9월에 오는 비 자체는 저희들이 주어진 예산에서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지 제가 걱정하는 것은 2001년도 수방에 대비해서 해야 되는데, 우리 관내에는 441㎞라는 하수도 관망이 있습니다. 이것을 전반적으로 손을 대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기간에 중요한 모험을 하는 거냐, 그렇지 않으면 넓게 해서 차곡차곡 해나가느냐 하는 그 차이지, 그것이 그 예산 가지고 되느냐 안 되느냐, 누구의 책임을 논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남대우위원

제가 이 자리에서 주문하는 것은 예산편성도 주먹구구식 예산편성을 해서는 안 되고, 과에서 예산초안이 나올 때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예산을 심의할 수 있게끔 해달라는 부탁이고…. 또 책상이 앉아서 대략 숫자놀음을 하지 말고 사업부서에서는 현장을 항상 나가봐야 돼요. 현행조사가 우선이 되고, 현장 조사하는 것이 기초토대가 되고 그렇게 해서 예산심의를 하게끔 해야지, 주먹구구식으로 이거 어느 정도 깎일 것이니까 얼마만큼 올리자, 이런 식의 예산편성은 하지 말라 하는 부탁을 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연배

이연배건설교통국장

제가 남대우위원님 말씀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입니다. 지금 남대우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번에 건설교통국 추경 올리면서 회의직전에도 잠간 언급 올렸습니다마는, 하수과에 하수구조물 보수 하는게 3억이 책정되었는데. 2억 5,000만원으로 5,000만원이 깎였고, 준설비가 1억인데 5,000만원이 깎여서 5,000만원이 됐습니다. 그 나머지 예산은 어디로 갔느냐 하면 예비비가 전체 6억으로 상당히 늘었습니다. 또 하나는 지금 교통행정과 예산입니다마는 , 역촌 2동 공동주차장 건설비가 1억 800만원인데 이것도 3,000만원이 깎여서 7,800만원이 됐습니다. 원래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그것이 실시설계 용역이 끝나서 정확히 잡혔을 때는 그 실시설계 내역별로 모든 걸 완전히 갖춰서 예산 편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예산을 편성하는 하나의 계획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략적인 계획을 해서 예산을 편성하게 됩니다. 세부적으로, 나무로 할 것이냐, 쇠로 만들 것이냐 구체적인 것은 사실상 예산편성 하는 과정에서 여기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예산편성 결과를 보고 국장입장에서 상당히 서운했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여러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지만 건설국은 공사를 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기초 도시기반 시설을 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했는데 그 예산을 공사하는 1억 중에서 3,000만원 깎여 가지고 물론 어떻게 보면 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그 돈에 맞추려면 눈가림식, 실제로 말하면 부실하게 그런게 됩니다. 또 아까 준설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1억 5,000만원 하는데 결국 5,000만원 가지고도 넘어갈 수 있습니다. 사실 안 하고도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도 좋은 것이냐, 안 해도 좋은 것이냐, 결국 해야 되는 것입니다. 준설도 우리 하수도 실정을 보면 사방이 산으로 되어서 항상 산에 있는 토사가 하수도로 많이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준설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예산편성은 불가피하게 이제 어쩔수 없습니다마는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편성과정이라든지 저희 국의 예산을 여러 가지 관심을 좀 더 가지셔서 재무건설 위원님들께서는 여러 가지 이해를 해주시는데 재무건설위원회 위원님이 아닌 행정복지 위원님들께서 더 오히려 깎을려는 것을 보면 더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배려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명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남대우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예산편성 할 때 재무건설위원회 위원님들한테도 말씀을 해주세요. 재무건설은 직접 위원들과 직결된 데에요, 각 동네 일하기 때문에.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공위원.
중공

유중공위원

유중공위원입니다. 아까 김덕홍위원님께서 하수과장 올해 수방대책도 잘하시고 준설 잘하신 것에 대하서, 또 공사를 조기에 완료한 것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수방대책에 피해도 없고 물론 준설효과도 있고 관계공사도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초래했다고 봐지는데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보고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 사유지를 침범하는 하수관로 들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계신지 그것에 대해서만 질의하겠습니다.
연배

이연배건설교통국장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유지를 지난 하수도는 작년에 일제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예산을 편성해서 거의 다 완료를 했습니다, 현재 파악된 것으로는. 그래서 지금 완전히 안 된게 응암2동쪽인가 한군데를 완료를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나머지는 거의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파악 되는대로 더 추가로 있으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일제 조사해서 상당히 많은 데를 시정을 했습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실제 공사를 사유지를 통하지 않고 도로로 변경시켰다 이겁니까?
연배

이연배건설교통국장

그렇습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거의 다 되어 가고 있습니까?
연배

이연배건설교통국장

예.
중공

유중공위원

불광동 침수됐던 지역, 불광1동 거기도 다 됐어요? 작년에 수해 입어가지고 거기도 사유지를 통과 하더라구요.
연배

이연배건설교통국장

번지를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번지를 다시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그래서 혹시 금년 예산에 사유지 관련해서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 그것에 대해서 물어 본 것입니다.
연배

이연배건설교통국장

추가로 더 파악 안 된다든지 미흡한 것은 예산에 계획을 세워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이상입니다.

최명제위원장

유중공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하수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양웅석입니다. 저희 교통행정과 2000년 2/4분기 주요업무 추진 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명제위원장

교통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교통행정과장의 보고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중공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유중공위원입니다. 지역별로 공동주차장 건립과 관련해서 2000년도 예산안 편성할 때에 그 때 시비는 받아 오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여기에는 사업비가 6억 정도 표시가 되어 있네요.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그것은 신사1동 주차장 부지가 주차문화 시범지구와 연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주차문화 시범지구 사업장에는 시에서 주차장 건설부지 매입비와 시설비에 대한 일부를 보조를 해줍니다. 그래서 이것은 신사1동에 아까 제가 설명드린 것처럼 주차문화 시범지구와 연계해서 하는 주차장이기 때문에 우리가 시비로 받아 왔습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문제점을 보면요 공동주차장 건설에 따른 주변지역 주민들의 소음, 매연 및 일조권 및 사생활침해를 이유로 주차장 건설반대. 지금 저희가 수색, 응암, 여기 두 군데 했고 불광2동, 역촌2동 하려고 하는데 저는 몇 번 시행을 해 보았기 때문에 문제점을 보완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건물자체를 지금 불광 2동하고 역촌 2동 건물 안 짓지요? 그냥 평면식 주차장할 것이지요?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현재까지는 일단 평면식 으로 해서 추이를 봐 가는 쪽으로 생각했는데 아직 방침이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중공

유중공위원

평면식 아니면 경사진 지하를 이용하거나 그런 것은 가능한데 수색이나 응암3동처럼 그렇게 철골로 지어가지고는 방음벽 공사비도 안 나오니까 그것은 좀 고려를 하셔야 되고 민원이 그래서 나오게 되는 것 아닙니까? 또 환경친화적이지도 않고 또 주택가에 한 3, 4층이 철골로 딱 교도소 같이 막아지니까 분위기상 으로도 좋지 않으니까 잘 좀 생각하셔서 가능한 주차장의 외부 노출이 적어지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33쪽 이면도로 주차구획설치 및 일방 통행제의 실시중지 이것에 대해서는 여기도 문제점이 지금 주차구획선설치 및 일방통행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민원 다발 이렇게 예상하셨습니다. 이건 가능한한 제 의견인데 민원이 다발되어서 업무에 차질을 빚는 것 보다는 주민자치가 되어서 이렇게 주민자치가 11월부터 생기면 거기에 의견을 듣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가능한한 거기 의견을 들어서 여기에 대한 기초조사는 다해 놓으셨겠지만 거기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것이 훨씬 각 동의 이해가 더 정확하니 반영이 되리라고 보아집니다.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지금 모든 행정이 주민의 어떤 의견이 수렴되지 않고는 사실상 추진하기도 힘들고 성공하기도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 일방통행제 시행관계는요 저희 행정청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고 경찰청의 공안협의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민의 동의를 득해야 되는데 일방통행제를 여러 번 시도해본 결과 대개가 50%는 찬성 쪽이고 50%는 반대쪽이에요. 그러니까 분석을 해보면 50%는 기득권이 많이 침해되는 쪽이고, 50%는 옛날보다 많이 편해지는 쪽입니다. 그러니까 즉 일방통행제도를 하면 한 쪽은 자기가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은데 한 쪽은 우회해서 자기 집을 다녀야 합니다. 그러니까 항상 쌍방된 이해가 생기기 때문에 그 의견 조율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다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게 의견이 수렴되어서 딱 결정이 난다면 저희는 행정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도 동네에서 이런 데에 대해서 많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최명제위원장

유중공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홍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홍위원

김덕홍위원입니다. 사실 구정업무 중에서 주민과 이해관계가 있어서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부서가 교통행정과, 교통지도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타부서도 있을 수 있을겁니다. 관련된 과장님들도 고생이 많으신줄 압니다. 간단히 한 2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권역별 주차장 건립을 하는데 보상이 완료되면 주차장하는 공사는 대략 몇 개월 정도만 있으면 실시됩니까?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권역별 공동주차장 건립은 금년의 계획은 보상까지 끝내서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고 그 주차장을 시설하는 것은 내년 예산에 반영해서 내년에 하는 것으로 있습니다.

김덕홍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물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구파발 역세권 주차장에 대해서 지금 까지 무료였지 않습니까?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여태까지는 무료로 했습니다.

김덕홍위원

무료였는데 시비 4억2000만원 들여서 공사해서 앞으로 유료주차장을 만든다고 하셨지요?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덕홍위원

그걸 우리 구가 관리할 수 없습니까? 땅은 우리 땅이네.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땅 자체가 서울시 당입니다.

김덕홍위원

서울시 땅입니까? 그게.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예. 서울시 땅이라 그전부터 민자유치하려고 여러분 시도했는데 이해 타산이 안 맞으니까 성사가 안 되어서 하는 수 없이 서울시에서도 무료로 운영했던 겁니다. 다만 교통지도과에서 공인요원이 둘이 나가서 무료로 했는데 그 중간에 왜 그걸 그렇게 무질서하게 지저분하게 운영 하냐고 많은 분들이 인터넷이나 전화로 민원이 왔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이렇게 깔끔하게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유료로 하는 것이 어떤 도시미관이나 또 특히나 우리 은평은 통일로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깔끔하게 하는 것이 더 좋고 부연해서 설명 드리면 그 안에 통일로비가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청장님도 말씀하시고 해서 상당히 조명을 해서 두각이 나타나도록 이렇게 설계를 했습니다.

김덕홍위원

그러면 유료주차장이 실시되면 서울시에서 관리를 합니까?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서울시에서 각종 시설물을 관리하는 시설물 관리 공단이 있습니다. 거기에 위탁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에 들었습니다.

김덕홍위원

언제인가 종로에서 그런 일이 있어서 사회의 무리를 빚은 적이 있었어요. 종로를 외부차량이 통행할 때 통행세를 받겠다고 작년인가 재작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는 간에 시 땅이 됐든 하던가에 우리 구에 있는 것이니까 우리가 이것을 관리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좋은 말씀인데 사실 공영주차장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관리비나 뭐하면 별로 남는 것이 없습니다.

김덕홍위원

알겠습니다.

최명제위원장

김덕홍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락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락의위원

최락의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저는 진정민원처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정민원처리 11쪽에 보면 구파발 농협, 통일로 지점 삼거리에 양측에 설치되어 있는 보행자 울타리 제거 요청 민원이 들어와서 처리가 되었는데요, 어느 동이나 지금 여론에 의하면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그 울타리를 장사하는 사람들은 자기 가계 앞에 바로 쳐져 있기 때문에 철창에 들어 있는 기분이다 또 장사하는 사람들은 물건을 내리고 싣는데 엄청난 어려움이 있다 이래서 민원이 많이 구파발 뿐만 아니라 우리 관내에 민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관부서가 서울시라고 해서 서울시에 검토요청을 했습니다. 결과에 대해서 듣고 싶어서. 과장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웅석

양웅석교통행정과장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구파발 농협 통일로 지점 삼거리에 설치되어 있는 보행자 방책 울타리는 당초에 이게 시설 되는게 ’97년도에 교통사고자진지점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 교통운영개선기획단에서 서울시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지역을 전부다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개설할 것인지는 계획을 수립해서 방책울타리를 설치한 것이에요. 그래서 그 당시 민원이 들어 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방책울타리를 설치한 교통운영개선기획단에 이걸 보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이것이 해결이 안 되자 저희가 확인을 해보니까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올라가 있답니다. 과연 이 방책을 다시 철거하는 것이 맞느냐 아니면 어떤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서 그냥 존치하는 것이 좋으냐 해서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올라가서 심의중에 있는 것입니다. 심의결과가 나오면 서울시에서 무슨 해답을 해줄 것 같습니다.

최락의위원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국민수준이 의식수준이 아주 높아져 있습니다. 이전에는 앞으로 설치를 한다고 해서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가 옛날에는 종종 있었는데 2000년대면 2000년대에 걸맞게 그런 시설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시설이 있을 때에는 또 시에서 요청이 되었을 때는 이런 부분을 참고를 하셔서 앞으로는 이런 걸 개선해서 잘해 주시는 쪽으로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명제위원장

최락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교통행정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교통지도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헌

성열헌교통지도과장

교통지도과장 성열헌입니다. 보고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이상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명제위원장

교통지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교통지도과의 보고사항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용웅위원

과장님게 묻겠습니다. 일명 총알택시라고 합니까? 구파발 법규위반차량 지도단속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하철역에 가보면 총알택시가 10여대 있습니다. 주민들한테 바가지요금이지요, 이게. 그러면 은평구의 이미지가 나빠집니다. 이게 지도 단속이 안 됩니까?
열헌

성열헌교통지도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울시내에서 몇 군데 그런 데가 있습니다. 지금 엄위원님 지적하신 구파발 역, 영등포, 신촌, 외부로 나가는 길목에 있는 지역에 합승과 병행해서 그걸 한다는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해서 서울시에서 지난 8월 20일 이후에 월, 수, 금 해서 세 번 직원들 4개조로 해서 단속을 나갔습니다. 그래서 구파발 역에서 밤 2시까지 근무를 하는데, 조직적으로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저희들이 단속을 나가서 카메라 들고 뭐하면, 단속하고 있으면 자기네끼리 연락을 해서 차량이 없어져 버려요, 손님도 안 오고. 현장을 딱 목격해서 잡기란 정말 힘이 듭니다. 어느 면에서는 야간에 빨리 자기 집에 가시고자 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현상도 벌어지고 하는데,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단속을 할 겁니다. 근절은 안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 불편이 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최락의위원

공익요원을 배치하면 안 됩니까?
열헌

성열헌교통지도과장

저희들이 가서 카메라 들고 서니까 금방 알아요. 그래서 자기네들끼리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전부 싹없어지고, 단속하는 동안은 없습니다.

엄용웅위원

그 총알택시가 급한 사람은 그럴 수 가 있어요. 이해가 가나 교통난이 아주 복잡해요, 시장에서 북한산 들어가는데. 한 30분씩 빼야 돼요.
열헌

성열헌교통지도과장

저희들이 그 쪽은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최명제위원장

엄용웅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대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대우위원

이 주정차단속 한다는 게 쉬운 문제가 아닌 것만은 사실인데, 지금 3교대 근무를 한다고 하는데 3교대 근무를 하면 시간은 어떻게 배정하는 거예요?
열헌

성열헌교통지도과장

저희들이 아침조라고 해서 7시부터 근무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근무를 하느냐 하면, 물론 출퇴근이라든지 업무별로 시민들의 이용시간이 다릅니다. 그런데 주로 7시부터 9시, 10시까지 출퇴근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대 출퇴근하는데 불편이 있다 해서 2개조로 편성해서 실시하고…. 오후 2시까지 그렇게 하고, 정상적으로 9시에 와서 16시에 나가는 조가 있고, 13시에 와서 저녁 9시까지 그렇게….

남대우위원

9시 이후에는 주차 단속하는 계획은 없네요?
열헌

성열헌교통지도과장

단속은 없고, 저희들이 다만 요새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각 동사무소하고, 저희들이 그 동안은 저녁 11시까지 근무를 했었습니다마는 매일 한다는 게 힘들어서 이번에 방침을 받아서 10시 이후에는 구청 당직상황실에서 현장을 나가서 계도단속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남대우위원

지금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실시해서 견인해갈 때 견인차량은 우리 구청차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자에게 주는 거지요?
열헌

성열헌교통지도과장

저희들이 낮에 근무하고 하면, 저희들 견인차도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차단속도 하면서 견인도 하고, 또 일반시민들이 요새는 자기 집 앞에 차가 대있으니까 끌어달라든지, 방치차량이라든지, 공사장에 공사를 못했을 경우, 이런 데 하다 보니까 주로 시민들 차는 견인을 못하는 실정이고…. 저희들이 견인업소가 한 군데 있습니다, 각 구에. 그래서 주로 거기에서 하는데, 지금은 도로변의 주차단속 견인은 그렇게 많지 않고 야간에 거주자우선주차제라든지 이러다 보니까 그 지역이 각 동으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직원 하나 가지고 여기저기 업무를 감당할 수도 없고, 또 매일 하지도 못해서 주로 야간견인은 견인업소에서 전화를 저희들이 합니다. 상황실에서도 하고, 시민들이 어느 동에서 하면 구획선하고 그것을 연락해서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남대우위원

그런데 이런 불편이 나오더라고, 보니까.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시행하면서 주차구획선 안에는 홍길동이 차를 대게 되어 있는데 홍길동이 와 보니까 다른 사람이 거기에 차를 대놨단 말이에요. 이걸 신고하면 견인차가 빨리 와서 끌고 가야 되는데 1시간, 2시간이 가도 견인차가 안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봤을 때는 견인업소도 돈을 버는 건데 전화를 걸면 빨리 와서 끌어가야지 거주자우선주차제 하는 효과가 극대화 될 텐데, 안 끌어가면 한 달에 4만원, 2만원 내놓은데 돈 내놓고도 못 대는 경우가 많으면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들어갈 차가 들어가야 되는데 다른 차가 있기 때문에 못 들어간다는 신고가 있으면 내 생각 같아서는 119 정도는 아니지만 거기에 준하는 속도로 가서 해줘야 될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인데 그렇게 안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열헌

성열헌교통지도과장

저희들이 금년에 거주자우선주차제를 하면서 확보차량이 처음에는 2대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야간에 하고,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주로 단속하는 방법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견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차량확보를 지금 1대 했고, 앞으로 확보를 더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은 거기도 9시면 퇴근을 했었는데 우리 구청도 그렇고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12시까지라도 근무해 달라 해서 지금 그렇게 협의가 되어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사람들이 핸드폰을 하면 즉시 오기는 오는데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1대가 견인을 해서 견인업소까지 갔다 오는 부분의 시간, 이것이 겹칠 경우는 늦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는 저희들한테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견인업소에 연락해서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해드리겠습니다.

남대우위원

그래서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느냐 하면 거주자우선주차제 카드 주지요? 그러면 카드에 견인업소 핸드폰번호를 적어주면 좋겠더라고. 왜냐하면 교통지도과로 전화한다, 교통지도과에서는 업소에 전화를 한다 하면 시간이 가고 하니까 주민이 바로 견인업소에 전화를 할 수 있게끔 카드에 번호를 넣어주면 바로 거기에서 전화를 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아주 빠르지 않느냐 이겁니다.
열헌

성열헌교통지도과장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개인들이 너무 신고를 해서, 견인업체들은 자기네들 수입이 되니까 하겠습니다마는 주민들이 불편한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견인할 수 있는 것은 우선 공무원, 단속원이 가서 견인스티커를 붙여놔야만 견인할 수 있는 제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안 해놓고 그 사람들 놔두면 너무 남발해서 주민들 피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거주자우선주차제로 해서 야간 11시까지 근무하고, 당직실에서 하는 것은 신고만 오면 차량을 타고 현장에 가서 스티커를 붙이고 사진을 찍어놓은 다음에 그 자리에서 연락해서 견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좋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마는, 그런 시스템이 너무 주민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단속이 먼저 선행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남대우위원

그러면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지금 초동단계인데 전 구에 확산해서 이면도로까지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실시한다고 했을 때는 신고하는 횟수도 굉장히 많아질 거란 말이에요. 지금은 얼마 안 된다고 보지만 전 구의 이면도로에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실시한다고 했을 때 얼마나 신고가 많이 들어오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당직직원이 몇 사람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 숫자가지고 되겠느냐…. 공무원이 꼭 현장을 나간다고 보면, 여기에서 진관외동에 문제가 생겨서 나갔다, 또 수색동에 신고가 들어왔다, 그러면 또 나가야 되고, 녹번동에 또 들어왔다…. 그러면 그 처리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리겠느냐 하는 거지요.
열헌

성열헌교통지도과장

좋은 의견인데요, 물론 저희들이 처음 시행하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무슨 문제점이 있고, 또 어느 것을 개선해야 되나 하고 작년부터 해봤는데, 하다보니까 한두 달은 혼잡하고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행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늦게까지 동사무소하고 구청 교통지도과에서 특별근무를 한두 달 해서, 그 기간이 지나면 일부주민들이 이해가 되고, 간혹 늦게 집에 귀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어느 분은 2시에 들어와서 자기 구역에 차가 대있으니까 해달라는 부분도 있고 인터넷으로도 옵니다마는, 하여튼 여러 가지 방안을 하면서 문제점은 앞으로 계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거주자우선주차제를 하고 주차견인이 한 달에 200건 이상 늘었습니다. 단속방법이 견인밖에 없습니다. 또 돈을 4만원, 3만원, 2만원 내신 분들에 대해서 관리를 안 해드릴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최소한 견인이 안 되도록 연락을 해서 빨리 빼시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있습니다. 앞으로 운영하면서 좋은 부분을 해서 조금이라도 시민들의 불편이 덜하도록 개선하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대우위원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좋은 제도이기 때문에 잘 발전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 과장께서 연구를 더해서 우리 주민들이 불편을 덜 당하게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연배

이연배건설교통국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보충 설명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주차단속 문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는 앞으로 여러 가지 법이라든지 규정을 개정해서 시민들도 주차위반이 되면 증거를 확보해서 단속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러한 조항들을 여러 가지 보완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또 하나는 앞으로 서울시 전체, 또 우리 구 전체도 전부 이면도로에 일방통행제 등을 실시해서 주차구획선을 최대한 확보해서 전부 유료화한다는 방침에 있어서 현재 이면도로 주차구획선 일방통행제 등을 조사를 하고 앞으로 실시설계를 하게 되겠습니다. 실시설계 하는 데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들여서 우리 은평구도 몇 개 권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가지고 몇 개 권역을 우선 시범적으로 실시설계를 전문용역업체 한테 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도 전체 구역을 전부 유료화한다는 것은 보통 작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시에서 우선으로 몇 개 구청을 1개 내지 2개 구청을 전체를 유료화를 실시해 가지고 문제점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하는 것을 도출해서 그에 따라서 다른 구청도 확대 한다 현재 계획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우리 구청도 전체적으로 유료화 한다, 거주자우선주차제 한다면 현재 우리 구청은 공무원들이 이 수준까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별도 동기능 전환이 되도록 주민자치센터를 만든다고 하니까 상당히 보통 문제가 아니어서 별도로 복합적으로 그 문제를 검토해야 될 그런 단계에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명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교통지도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교통국에 대한 보고청취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건설교통국에 대한 보고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산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