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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평윤 의원 5분자유발언

155회 제개회식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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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기

민직기전문위원

오늘 제5대 해남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하여 주신 내빈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제5대 해남군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다함께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 동 묵 념) 바로!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으시고, 의원님께서는 그대로 서 계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오른손을 들고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 구절씩 제창하여 주시고 마지막 성명은 의원님 각자의 이름을 동시에 낭독하신 후 손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김평윤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 5일 해남군의회 의원 김평윤 이종록 김종분 김혜경 명재구 박희재 이길운 이은욱 조광영 박철환 김창환
직기

민직기전문위원

의원님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착 석) 다음은 김평윤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김평윤의장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박희현 군수님, 윤이중 교육장님, 김광호, 오종배, 정진석 전직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각급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언론인과 내빈 여러분! 우리는 오늘 살기 좋은 복지 해남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군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할 것을 다짐한 가운데 역사적인 제5대 해남군의회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5대 해남군의회 출범을 위해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오늘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위로를 드림과 아울러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군민의 여망과 그 저변에 깔려있는 민심을 바로 보고 앞으로 설정할 의정활동 목표의 잣대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숱한 우여곡절 끝에 지방자치가 부활되어 첫 의회가 구성된 지 올해로써 1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방행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군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하여 잘못된 일을 시정하거나 개선하는 등 많은 성과를 올린바 있으며, 이점 그동안 우리 의회를 이끌어 주신 선배 의원님들의 노고가 아닌가 하여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의원들이 전문성이 부족하고 의정활동이 미흡하여 충분히 제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비판과 함께 의회 무용론의 목소리도 없지 않습니다만, 이러한 지적들은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민의의 대변자로서 군민과 함께 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의 21세기는 변화와 개혁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변화의 한가운데 서서 우리들의 공동체를 더욱 잘 살수 있게 만들고 나아가서 지방자치를 발전시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5대 의회는 그간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의원 모두는 새로운 사고와 발상의 전환으로 “투명한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군민의 작은 소리라도 귀담아 듣고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여 신바람 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의원 스스로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고 집행부와는 냉철한 판단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견제와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동반자적 관계에서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어 내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서해안 시대를 맞아 그 어느 지역보다도 개발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서남해안관광레저기업도시 개발과 화원면 대규모 조선단지 조성, 땅끝·우수영 관광지 개발을 비롯한 공룡화석 자연사유적지조성사업 등을 통하여 서남해안의 중추적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 하며, 작금의 어려운 농어촌이 농어민 스스로 자력갱생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아야 하고 지역간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하는 등 각종 현안 사업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화합하고 협력하여 단합된 힘과 지혜를 한데 모아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는 하나의 협의체로써 다양한 의견들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인격과 의사를 존중해 주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며, 또한 지역이나 사사로운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군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어서 원만하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통하여 군민에게 항상 믿음과 희망을 심어 주는 의회상을 정립해 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군민들로부터 희망찬 해남을 건설하라는 명령을 받은 공동의 수임자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명령에 따라 해남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 가지고는 될 수 없고 의회와 집행부가 다같이 분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는 군정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공무원 여러분이 창조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군민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면 어떠한 여건을 만들어서라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오니 우리 군과 군민을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제5대 의회가 방금 군민 앞에서 선서한 바와 같이 항상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보다 성숙된 의회로 거듭날 것을 군민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제5대 우리군 의회 개원을 맞이하여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자리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직기

민직기전문위원

다음은 박희현 군수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다음은 김광호 의정동우회장께서 일본 다나베시의회의 축하메시지와 해남회 회장님의 축사를 대독하시겠습니다.

김광호의정동우회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자리는 제5대 해남군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특히나 박희현 군수님을 비롯해서 초대부터서 4대까지의 의원을 지니신 의정동우회 선배 의원님들이 자리를 함께 하시어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초대 군의회 의장을 했습니다만 지금 이 자리에 나온 것은 제가 축사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일본의 다나베시의회 의장님과 일본 해남회 회장님께서 축하메시지를 보내왔기에 “박승용”씨가 번역한 것을 대독해 드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하메시지 김평윤씨 금번 해남군의회 의장에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 올립니다. 그리고 2004년 7월에 우리 해남군에서 한국, 인도네시아, 일본의 아이들이 회화전을 개최하여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 습관 등의 이해를 깊이 하였으며, 또 10월에는 해남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하여 해남군 관계자 여러분들이 우리 다나베시를 방문하여 친목을 돈독히 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회화전 뿐 아니라 해남과 다나베시, 나아가 한국과 일본의 여러 가지 면에서의 교류를 넓혀갈 것을 기원합니다. 해남군의회 의장님께서는 건강에 유의하시고 해남의 발전을 위하여 십분 그 수완을 발휘하시길 기대하면서 축하의 메시지로 하겠습니다. 2006년 7월 5일 다나베시의회 의장 요시모도 다다요시」 또 하나가 있습니다. 「 해남군의회 의장 귀하 일제히 실시한 의회 의원 선거당선과 의장취임의 축하인사 무더운 장마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귀하를 비롯한 의원님들의 건승 아래 새로운 의회로의 희망과 기대에 마음 새로운 곳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각 의원님께서는 어려운 난관을 돌파하셨습니다. 마음 속 깊이 축하해 올립니다. 또 김평윤씨께서는 새 의회의 의장으로서 그 수완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의회를 하나로 묶어 해남의 풍요한 발전의 기회를 이룩할 것을 바람과 동시에 고장을 챙기시어 아름다운 자연과 풍요한 해남의 행복이 언제까지나 보장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우리들 일본 해남회 회원은 해남에서 낳아, 해남에서 자라, 해남을 고향으로 생에 잊지 못할 귀중한 땅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상황에 어려움도 있습니다만 우리들은 이웃 나라와의 관계가 이해와 평등, 화해의 선인의 사회가 되기를 원하오며 귀국과의 사이에서 더욱 한층 친선우호의 관계를 추진할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일본 해남회와 기남유네스코협회와 해남과의 우호교류가 더욱 한층 발전되기를 강하게 희망합니다. 국내라도 한층 더 힘을 가해 높은 배려있으시기를 원하옵니다. 우리들이 해남을 방문할 때 놀라운 것은 우리들 고향의 거리가 날로 커가고 훌륭하게 변모해 나가는 것입니다. 해남에는 숨은 힘과 활력이 있는 것을 감지하면서 미래를 향한 기대와 꿈이 부풀어 갑니다. 귀직을 중심으로 여러분의 꿈이 이룩된 해남을 기대하면서 축하의 인사에 갈음합니다. 2006년 7월 5일 일본 해남회 회장 스키 준이치」 또 한 분 해남회 회원으로 다나베시의회 4선 의원이시며 현재 기남유네스코협회 회장이십니다만 해남을 5번 이상 다녀간 사람입니다. 내용이 비슷한 취임 축하메시지이기 때문에 제가 생략을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직기

민직기전문위원

다음은 오늘 개원식에 축하조문을 보내 주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5기 지방의회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91년 개원하여 15주년을 맞이한 지방의회는 그동안 민의의 대변자로써, 지역발전의 봉사자로써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지난 15년 간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화, 지식정보화의 환경변화에 부응하여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한층 성숙된 선진 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민의를 대변하고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5기 지방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지방의회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06년 7월 5일 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 이외에도 많은 축하전문이 왔습니다만 시간관계상 생략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5대 해남군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30 폐식)

출처 전남 해남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