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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광철 의원 발언

162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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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별 201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민생현장에서 보고 들으신 지역주민의 바람이 올 한해 시정 주요업무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바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산업경제국 창조경제과 소관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유동현 창조경제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창조경제과장 유동현입니다. (팀장소개 및 인사)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2월 15일 자 인사발령에 의거 경제활성화팀장 인사가 있었습니다. 조현광 팀장입니다. 창조경제과 2017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13쪽이 되겠습니다. 우리 창조경제과 정책방향은 안성발전을 선도하는 기업활성화 전략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중소기업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유치기업의 정상가동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습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애로사항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맞춤형 취업지원을 서비스 확대를 위해서 일자리 인력수급을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등 구인구직 발굴 및 채용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14쪽이 되겠습니다. 2016년 주요사업 성과를 간략히 말씀드리면 2016년에 시·군 일자리 센터 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경기도 평가에서 선정이 됐고요. 안성시 고용률은 현재 62.6%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은 61%입니다. 또한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서 산업단지 3개소를 유치하였고요. 또 KCC와 관련한 반대대책위원회의 갈등사항을 해소했습니다. 또한 215쪽에 보면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통한 경영안정화를 도모했습니다. 이 밖에도 기업체 현장방문, 해외통상촉진단 운영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17쪽이 되겠습니다.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성 중소기업 산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고 계시는 바와 같이 서운면에 약 24만 평 규모로 1526억 원을 투자해서 설치하는 산업단지가 되겠습니다. 2014년 4월에 MOU 체결에 이어서 작년 8월 31일 날 경기도 기계산업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 교통, 환경, 재해 용역발주 중에 있고요. 3월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하고 2018년 3월에 착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8쪽이 되겠습니다. 중소기업 지원시책 발굴 추진입니다. 표에 보시는 바와 같이 4개 분야로 나뉘어서 자금, 기술개발, 판로개척, 기반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착실하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219쪽입니다. 맞춤형 일자리 취업지원 사업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채용박람회라든지 학생, 청년층, 일반층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구인‧구직 기회의 장을 확대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취약계층 취업역량 교육 지원사업으로서 일반구직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에 곤란함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구직자의 역량강화 도모를 위해서 경비라든지 다문화여성, 경력단절여성, 출소자 등 유관 관련 기관과 잘 협력해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221쪽입니다. 우리 시 지역경제의 주요 실물 통계를 조사분석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작성‧관리함으로써 대민홍보 및 각종 업무추진에 활용코자 지역경제 동향 지표 작성을 활용하겠습니다. 활용 시기는 분기별로 하고 기업유치라든지 시책수립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2쪽입니다. 청년상인 유입으로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하겠습니다.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실질적으로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성과는 다소 미흡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올해도 빈 점포 해소와 유동인구 유입, 시설환경 개선에 방향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시장 내 전통시장 체험학습장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유동인구를 많이 유입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잘 협조를 해서 운영을 하고요. 또한 작년에도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서 현재 시장 내에서 아주 고무적인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지원사업을 활성화해서 2017년 상반기 내에 3개 내지 5개 업체가 추가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을단위 LPG배관망 설치사업으로서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지역에 대한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설치사업을 지원해서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 및 연료사용 환경을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소요예산 시비와 도비를 들여서 현재 2017년도에는 이 2개 마을이 내시가 됐습니다. 추진계획 일정에 따라 잘 마무리해서 주민들한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4쪽에 사회복지시설 LED조명 설치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국비지원사업으로서 5개 읍·면 180개소 경로당에 대해서 3월부터 상반기 내에 국비, 시비를 투입해서 LED조명 설치사업을 하겠습니다. 이게 비용이 많이 드는 관계로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25쪽 지역아동센터 태양광발전 설치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도비지원사업으로 2017년 경기도 사업공모로 선정된 사업입니다. 대상은 죽산다사랑지역아동센터에 소요예산 4000만 원을 투입을 해서 태양광발전 설치를 해서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226쪽에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확보입니다. 기업유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번에 상임위원회에서 제안설명드렸습니다만 기업유치는 사실 우리 시의 의지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업체에 다양한 변수가 많기 때문에 상황을 예측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역시 발품을 잘 팔아서 부지런하게 뛰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도 수출기업전용단지 유치를 위해서 수원에서 경기도 수출기업이사회가 열렸는데 국장과 저희 직원들과 함께 가서 우리 안성의 산업단지 관련돼서 설명을 드린 바 있습니다만 이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행사장에 가서 우리 지역 산업단지를 유치하는 데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227쪽입니다. 민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현재 마정일반산업단지 등 11개소를 추진 중에 있고 절차이행 중이 5개소, 단지 조성 중이 6개소입니다. 현재 약간 진행이 좀 지연되고 있는 볼빅산업단지는 2017년 말 본 회사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이 자금이 유보돼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연이 되고 있고요. 228쪽에 여섯 번째 무능산업단지는 현재 소유권 변경 소송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노곡단지는 우리 시에서 1심을 승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2심 소송 진행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 나머지 산업단지는 계획대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창조경제과 업무계획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영찬위원장

유동현 창조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발언권을 얻은 다음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고 배석하신 팀장님들께서는 발언하실 때 직위, 성명을 말씀하신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숙 위원님.

「거수」하는 위원 있음

조성숙위원

지금 우리 안성시에서는 타 지자체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업을 유치하는 데 대해서 굉장히 많은 애로사항도 있지만 저희가 거기에 대한 관심도 가장 많이 쏟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까지 잘 추진되어 오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각적으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집행부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아니라 혹시 그 상대측, 기업인 측에서 안성시에서는 어느 정도 기업을 하는데 이러이러한 어려움이 있다고 혹시 그것에 대해서 조금 자세한 내용을 알고 계시는 것 있나요? 그것을 우리가 좀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기업 유치하는 데 그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지금 그림은 무성하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실적이 그리 녹록치가 않아서 그것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신 것이 있는지.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올 초에도 기업체하고 설명회도 많이 가지고 애로사항, 건의사항도 많이 들었는데 지금 그런 것 같습니다. 산업단지를 조성하려는 투자자들은 많이 우리한테 상담을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현재 기존에 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이 사실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뭐냐면 확장을 하려고 하는데 용도지역에 묶여서 확장이 안 된다든지 또 산재된 공장을 집적화 시켜서 산업단지를 묶어서 하려고 해도 거기에 따른 법적인 제약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여러 가지 규제가 많다, 불친절하다 이런 사항은 사실 쑥 들어갔고요. 구조적인 용도지역문제, 이런 애로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조성숙위원

그것을 안성시에서 자체적으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그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는 해결책은 없을까요?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상당히 좀 제한적이죠. 이게 법적인 사항이라 상당히 제한적인데 나름대로 우리가 한시법이 있습니다. 용도지역을 내년 2018년까지 완화해 주는 한시법이 있는데 저희도 약간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만 이것을 올 초부터 각 업체에 홍보를 통해서 예를 들면 건축률이 20%인 지역을 40%로 완화할 수 있는 그런 한시법이 있어서 이것을 기업체나 투자자들한테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유도를 하겠습니다.

조성숙위원

지금 안성시에서도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하시는 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이미지 탈피가, 벗어나기가 어려운 문제가 몇몇 기업분들을 만나 뵈니까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이더라고요. 친절하지 않아서, 이런 것은 옛날 생각이시고 지금은 그분들이 뭐를 말씀하시느냐면 안성의 입지조건은 타 지자체에 비해서 굉장히 호응은 좋아요. 여기 입지조건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것을 좀 염려하시는 것 같아요. 안성시가 양반 아닌 양반의 도시 같다고 그 말씀들을 하세요. 그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집행부에서라도 아까 말씀하셨던 부분처럼 앞서서 그분들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안성시에서 오히려 찾아서라도 대시를 해서 빠른 길로 인도해서 이것의 해결책을 찾아줬어야 하는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 왜 그런 것 있잖아요. 싫은 말 듣기 싫고 이런 부분에서 안성시가 너무 미흡하게 대처를 하지 않았나. 그래서 정말 기업유치를 하시려면 물론 뭐 예산도 필요하고 전반적인 그런 일들이 다 필요하지만 그분들이 원하시는 것은 앞장서서 그분들을, 어떻게 보면 가장 전문가는 여기 계시잖아요. 그분들이 미처 대처 못 했던 것, 그분들이 미처 알지 못해서 이 부서, 저 부서 찾아다녔던 것을 우리 집행부에서라도 캐치를 하셔서 일괄적으로 일이 진행이 될 수 있어서 그분들이 손쉽게, 수월하게 빠른 시간에 접근성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안성시에서는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잖아요. 그런 부분에 가장 힘을 쓰셨으면 하는 바람도 갖고 있습니다.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앞서서 하는 것을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성숙위원

그분들이 어떻게 보면 믿을 데라고는 사실은 안성시에서 우리 집행부밖에 없잖아요. 그분들이 하나의 자리를 얻으려면 몇 군데를 다니셔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집행부에서는 서로 이렇게 교류가 되고 소통이 되시면 각 부서에서 할 수 있는 일도 금방 캐치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도움을 드리면 아마 그분들이 가장 그것에 대한 고마움을 갖지 않을까. 또 안성에 대한 이미지를, 예전에 가졌던 이미지를 빨리 탈피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222쪽을 보면 우리 전통시장에 대해서, 올해 3개에서 4개 업체를 추가운영을 하려고 하는데 신청이 몇 개가 들어왔죠?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이것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거든요. 그래서 3월 중에 공모사업 계획이 확정이 됩니다. 그래서 그 확정이 되는 것에 따라서.

조성숙위원

지금 미리 신청 받은 것은 없으시고?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아직은 없죠.

조성숙위원

아직은 없으시고. 이것하고 연결이 돼서 제가 말씀을. 이것은 부탁의 말씀입니다. 지금 전통시장 내의 청년 상인들이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금까지는 전통시장에서 아무래도 1팀이 모이든지 10팀이 모이든지 갈등의 요지는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물론 많은 사람들을 유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거기에서 지금 현 상태에서는 구색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그분들이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디서 들으셨나 봐요. 몇 개가 신청을 했다, 이런 얘기를 어떻게 들으셨나 봐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선정할 때, 이게 어긋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선정할 때 기존에 팀들 있잖아요. 그 팀들하고 협의해서 누구를 뽑으라는 게 아니라 다음에는 어떤, 어떤 업종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그런 협의 정도는 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좋은 생각입니다. 기존에 있는 청년 상인들이 잘 정착을 해야 앞으로 계속 확대가 가능한데 젊은 상인들하고 그런 의논도 하고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거기 팀하고도 해서 방향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협의를 하겠습니다.

조성숙위원

지금 전국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서 청년 상인을 유입하는데 우후죽순으로 막 시작을 하더라고요. 어느 데는 단계별로 잘 올라와서 성공한 케이스도 있는가 하면, 한 3분의 2는 벌써 도태된 데가 있어요. 그런데 그런 사례를 보면 의욕만 앞서서 막 내주다 보니까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 품목에 대해서. 사람들이 손쉽게 접근하려고 하는 부분만 찾지 그 전문성에 대해서는 깊이가 얕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청년, 기존에 하던 사람들과 다음은 우리가 어떤 품목이 들어오면 여기가 활성화가 더 될까, 이런 것쯤은 같이 의논하고 협력을 하면 좀 더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잘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하겠습니다.

조성숙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이영찬위원장

유광철 위원님.

유광철위원

창조경제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213쪽이에요. 여기 보면 중소기업산업단지 개발 추진해서 중소기업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삼성)고덕산업단지 투자 대비 원곡, 양성 일원에 실수요자 중심의 산업단지를 추진하신다고 이렇게 계획이 있는데 어떻게 실질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아시겠지만 송전선로 관계 때문에 상당히 원곡하고 양성주민들이 정신적으로 많은 피해의식을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것하고 연계를 해서 지금 원곡이나 양성 쪽에 산업단지 조성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유광철위원

검토하고 있습니까?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네, 검토를 하고 있고 지금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고요. 그런 방향에서 원곡, 양성 쪽에 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만 우선 드리겠습니다.

유광철위원

네. 지금 평택시에서 브레인시티 사업이 계속 보류가 됐다가 이번에 올 가을부터 브레인시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보상을 시작하면서 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쪽의 내용을 보면 평택시 도시공사에서 그쪽 브레인시티 지역에 50만 평의 산업단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안성시 창조경제과에서도 그런 내용을 알고 있는지요?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정확한 내용은 사실 방향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전에 얼핏 듣기로 진행이 안 된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우리하고 또 관련이 되어 있는 인프라기 때문에 한번 평택시에 자세히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유광철위원

네, 거기에 대해서 정확히 확인 좀 해 주시고요. 지금 평택시는 평택시 도시공사 자체에서 브레인시티 사업 지역 내에 산업단지 50만 평을 올 가을부터 보상을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단지조성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평택 고덕에 삼성반도체 공장이 상당히 진행이 많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우리 안성에서도 그 50만 평에 물론 평택시에서 1, 2차 밴드를 유치하려고 그렇게 배후 공단을 조성하는 것 같은데 우리 안성 원곡이 그쪽과 붙어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양성, 원곡이 45번 국도를 타면 5분 거리밖에 안 됩니다. 양성 전역이 10분 거리거든요. 그래서 우리 안성시에서 원곡, 양성에 배후 산업단지를 검토하고 계신다는 건 참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도 시기를 준공시기하고 맞춰서 할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 주시면 감사하고 또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진행과정을 보고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현

유동현창조경제과장

네, 위원님들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광철위원

이상입니다.

이영찬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세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창조경제과 소관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유동현 창조경제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환 문화관광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 김진환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영찬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팀장소개 및 인사) 보고에 앞서서 다른 팀장들은 변동이 없고 2월 15일 자로 인사발령된 복합교육문화센터를 맡은 정경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33쪽이 되겠습니다. 문화관광과는 문화가 있는 삶, 활력 있는 도시 육성을 목표로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맞게 거리에서, 생활 속에서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및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안성남사당 상설공연, 바우덕이축제, 캠핑장 운영 등의 콘텐츠와 시설 연계를 통해서 시민을 위한 안성맞춤랜드를 운영 추진코자 합니다. 다음은 235쪽에 2016년도 주요사업 성과가 되겠습니다. 먼저 복합교육문화센터 건립사업은 2015년 6월 1일 공사착공을 해서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2016년 말까지는 공정률이 65%고 2월 현재까지는 약 73%가 되겠습니다. 박두진 문학관 건립사업은 2016년 12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입니다. 다음은 236쪽에 죽주산성 테마역사공원 조성사업은 2016년 3월에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득하였고 4월과 12월 2회에 걸쳐서 자문회의를 개최한 후에 생태조사, 수변공원과 잔디광장, 경관조명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습니다. 죽산 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은 2014년 12월에 토지보상을 완료하였고 2015년 11월에 진입도로 및 주차장 준공을 완료하였으며 2016년 10월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오토캠핑장으로 사업계획변경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다음은 237쪽에 2016년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2016년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었고 관람객은 약 64만 3200명이 방문하였으며 19억 8000만 원의 농‧특산물이 판매되었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331억 원이 되겠습니다. 특히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년도 유망축제에서 1년 만에 대한민국 우수축제에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면모를 각인시켰습니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의 남사당놀이 공연실적은 상설공연을 포함하여 206회에 6만 5157명이 관람을 하였고 공연수입은 2억 6000만 원을 상회하였습니다. 다음은 238쪽에 안성맞춤캠핑장 운영사업으로 안성맞춤랜드 내 보개면 복평리에 302-5번지 일원에 조성하였으며 면적은 2만 3250㎡, 2015년 11월에 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용면수는 총 71면이며 관리사무소 등 기타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이용실적으로는 2016년 5월에 개장하여 8개월 동안 4038사이트가 이용되었으며 9600여만 원의 이용수입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2017년도 주요업무 중 역점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39쪽이 되겠습니다. 박두진 문학관 건립사업으로 이 사업은 박두진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유물 및 유품의 전문적인 관리와 콘텐츠 발굴을 통해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사업개요로는 보개면 복평리 296번지 일원이 되겠으며 사업기간은 2012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국비 9억 2000만 원과 시비 19억 6000만 원으로 총 28억 8000만 원이 소요되겠으며 사업규모는 건축면적 1000㎡가 되겠습니다. 소장자료로는 서화류, 도자기류 등 2500점이 있으며 전시실, 영상실, 수장고 등의 시설로 건립할 예정입니다. 추진실적으로는 기본설계를 2016년 8월에 완료하였고 전시시설에 대해서는 협상에 의한 공모를 10월에 추진하였으며 실시설계를 12월에 완료하였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2017년 2월 말까지 업체선정 및 공사에 착공하여 2017년 12월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으로는 당초 계획보다 건축규모가 700㎡에서 1000㎡로 증가함에 따라서 사업비가 5억 80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증액된 사업비는 특별조정교부금 또는 시비 등을 통해서 예산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0쪽의 죽주산성 테마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적 가치가 높은 죽주산성 활용을 통해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이 있습니다. 사업개요로는 죽주산성은 경기도 기념물 제69호로 지정된 문화재이며 죽산면 매산리 산 106번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이며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수변공원, 잔디광장 조성 등 공원화를 위한 환경정비와 화장실, 주차장, 전시실 및 스토리텔링 시설물 설치 등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로는 총 39억 5500만 원이며 2016년까지 기이 투자사업비는 5억 6000만 원이고 2017년도 사업비는 10억 원이 되겠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2016년도 수변공원 및 잔디광장 조성 경관 조명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향후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의 변경심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241쪽으로 2017년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17회를 맞는 본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키고 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합니다. 사업개요로는 사업기간은 2017년 9월 말부터 10월 초 사이가 될 것이며 예년과 같이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3월 초에 축제위원회를 개최하여 개최시기와 장소를 결정할 예정이며 5월까지 주관 협력사 선정과 세부실행계획을 확정하고 6월부터 축제사무국을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은 2017년도 주요업무 중 계속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42쪽이 되겠습니다. 복합교육문화센터 건립사업으로 현 시민회관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해서 각종 행사 및 문화예술공연이 어려운 실정으로 안성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복합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고 사업개요로는 현수동 80번지 일원이 되겠으며 사업기간은 2010년 7월부터 2017년 8월까지가 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651억 원이 소요되겠으며 시설규모는 대공연장 999석, 소공연장 300석, 주민편의동이 되겠습니다. 건축연면적은 1만 4925㎡이며 부지면적은 3만 400㎡가 되겠습니다. 2015년 6월 1일 착공하였으며 2017년 2월 현재 73%의 공정률이 되겠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으로는 총사업비 651억 원 중 95억 원이 미확보돼서 시민회관 매각과 경기도에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서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3쪽의 죽산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죽산면 용설리 산 12-6번지 시유지를 활용해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총 28억 9900만 원으로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가 되겠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당초 서바이벌 게임장, 다목적운동장, 전망대 등을 계획했으나 문화관광연구원과 산림조합중앙회의 자문을 통해서 서바이벌 게임장 등은 관광객 유치효과가 미비할 것으로 검토되어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해서 사업변경을 추진하였으며 용설호수 주변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고 인접지역 캠핑장 벤치마킹 결과 캠핑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돼서 오토캠핑장으로 사업변경을 추진하였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2015년도에 도로 및 주차장을 완공하였고 2017년 2월 8일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오토캠핑장으로 사업변경 승인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금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5월 중에 착공해서 금년 말까지 설치 완료하여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44쪽에 안성맞춤캠핑장 위탁 및 공공캠핑장 추가설치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성맞춤캠핑장 주요 현황을 보면 앞서 보고드린 대로 2016년도의 안성맞춤캠핑장 주요성과와 같습니다. 다음은 공공캠핑장 추가설치사업 개요로써 위치는 보개면 복평리 302-4번지 일원이 되겠으며 면적은 5280㎡입니다. 사업비는 총 6억 원으로 내용으로는 카라반 7대, 글램핑 10개소, 편의시설 등이 되겠습니다. 경기도 공공캠핑장 조성공모사업이 2016년 11월에 확정되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안성맞춤캠핑장은 2017년 1월 23일 자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공공캠핑장 조성사업을 착공하여 5월에 완료 및 캠핑장 등록을 마칠 예정이며 이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 추가로 위탁을 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문화관광과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영찬위원장

김진환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배석하신 팀장님들께서는 발언하실 때 직위, 성명을 말씀하신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있으시면 먼저 하세요. 있으신 분. 조성숙 위원님.

「거수」하는 위원 있음

조성숙위원

지금 243쪽부터 244쪽을 전반적으로 보면요. 안성시에서 지금 캠핑장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죽산의 관광휴양림에도 오토캠핑장이 더 증설되는 부분이 있고요. 또 맞춤랜드에도 있고 또 서운면 휴양림에도 캠핑장이 들어서죠? 서운면 휴양림 내에도 캠핑장이 있지 않습니까? 설계는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통나무집으로 알고 있는데.

조성숙위원

아니, 통나무집 말고.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캠핑장은 제가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조성숙위원

그래서 뭐가 우려스러우냐면 안성시에서 지금 일반인들도 캠핑장을 운영하시는데 그동안에는 그게 불법이니 어쩌니 해서 논란의 요지가 많았는데 문제는 안성시에서 이렇게 캠핑장이 늘어나는 수요에 대해서 뭐 그냥 이것은 사용자를 감안해서 이것을 어느 정도 수요를 공급하는 건지 아니면 지금 그냥 그 이미지에 맞게끔 오토캠핑장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건지 그게 잘 파악이 안 되네요. 그것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세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지금 안성맞춤랜드 내에 있는 캠핑장의 경우에는요. 평일은 좀 남아있지만 공휴일이나 주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예약을 하면 5분에서 10분 안에 다 예약이 마쳐집니다. 그래서 수요는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고요. 죽산에 하는 것은 기존 죽산 용설공원 주변에 캠핑장이 모두 불법이기 때문에 거기를 전부 철거를 하고 취소를 했기 때문에 그쪽 동부권에 또 필요한 게 있어서 그쪽에 설치를 하는 겁니다.

조성숙위원

그러면 기본적으로 운영을 하셨던 분들은 이것과 연결 지을 수 있는 부분은 없나요? 왜냐하면 이게 어차피 나중에는 위탁으로 가는 수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운영하셨던 분들한테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아직 정확하게 방침은 정해지지 않았는데 용설문화마을하고 도 연계시키는 것으로 한번 검토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성숙위원

그분들이 잘하셨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불법을 하셨어도 예산도 들어갔고 또 안성시민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냥 다른 사람들이, 일반인들이 이것을 갖다가 사업성으로 했다면 좀 그분들이 덜 아파할 텐데 어쨌든 시에서 이런 것을 또 추진을 하잖아요. 본인들은 불법이라고 철거를 시키고. 그런 부분에서는 대립 관계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주민들 대표하고 수차례 저희가 대화를 해서 마을하고 연계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걸로.

조성숙위원

그래서 제가 그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기존에 했던 분들, 철거는 했지만 그분들하고 같이 소통을 하셔서 같이 연결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또 뭐가 있을까, 그런 숙제도 한번 찾아보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캠핑장이 물론 주말에 폭주를 해서 많은 부분들이 금세 다 나간다고 하지만 어쨌든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주말만 사용하기에는 사실 실효성에서는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주변 환경을 좀 더 볼 수 있는 볼거리를 많이 준비를 한다든가 어떤 상황을 만들어서 주중에도 기왕이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볼거리를 더 제공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주말에는 개인들이 예약을 많이 하기 때문에 주중에는 단체로 학교라든지 체험학습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조성숙위원

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241쪽을 보면 지금 바우덕이축제에 대해서 해마다 염려스러운 얘기인데 그렇다고 그 축제만을 위해서 갑자기 도로 확장을 할 수도 없는 거고 인도설치를 하면 좋을 텐데 그것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전년도까지도 거기에 제가 수없이 다녀 보니까, 하여간에 인도 없이 거기를 도보로 걷는 분들 있잖아요. 그분들이 참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셔틀버스 이용을 하시라고 해도 가까운 거리에서는 걸어가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올해는 예산문제 때문에 보도블록을 따로 설치를 못 한다면 하다못해 제 생각에 거기 경계를 할 수 있는 띠라도 둘러줬으면 어떨까 싶은데 그것 가능성이 떨어지나요? 나무와 나무사이 연결시켜서 기왕이면 걷는 분들이 차도로까지 막 안 나오셨으면 하는, 참 안쓰럽기도 하지만 보기도 안 좋거든요. 위험에 너무 노출이 되어 있어서. 그래서 인도와 차도와 구별할 수 있는, 평일에는 그냥 철거한다지만 그 축제기간만이라도. 특히 보개면사무소 방향 있잖아요. 인도가 없다 보니까 그쪽에서 차도로 많이 보행을 하시더라고요. 그쪽은 어떻게 방법이.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좋으신 의견인데요. 저희가 도로 부서하고 현장을 봐서 면밀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조성숙위원

왜냐하면 그쪽으로 도보로 걷는 많은 사람들이 넓혀서 가시는 부분은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서너 분씩 가면서 다 차도로 나오시다 보니까 너무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고 또 차 운행하시는 분들도 그것에 대해서 부담감이 꽤 높으시더라고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그게 일방통행이 아니라 교행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인도가 가능할지 그것은 도로 부서하고 현장을 한번.

조성숙위원

그래서 2016년도에는 우리가 일방통행으로 한 번 했었잖아요. 그럴 때는 가능하거든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그건 가능할 텐데 일방통행으로 했을 때는 또 더 큰 문제가 생겨서 그것을.

조성숙위원

그러니까 그런 문제를 한번 감안해 보셔서 주차장을 더 많이 확보를 해서 차량유입을 막는다든가 그래서 도행하시는 분들도, 도보로 걸으시는 분들도 좀 우리가 너무 방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전조치를 더 강화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237쪽을 보면 전년도에 남사당 바우덕이, 아, 이 부분이 아니네. 잠깐만요.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장, 237쪽인가?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상설공연장이요?

조성숙위원

네. 그 공연장을 보면 우리가 2015년, 2016년 이렇게 지나오면서 관객 수가 어떻게 되는지 그쪽 파악 좀 되셨죠?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2015년도에는 6만 4800명 정도입니다. 2016년도에는 6만 5000명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인원은 그렇게 많이 늘지는 않았는데 2016년에는 50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을 시켜서. 금년부터는 홍보가 많이 돼서 많이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성숙위원

처음에 우려했을 때는 이제 입장료의 우려 부분, 그 부분을 우려해서.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많은 시민들을 만나보고 그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또 외지에서 오신 분들 말씀을 들어보니까 사실은 입장료의 인상에 대해서는 피부로 큰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으세요.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왜 그 좋은 시설을 가지고 좋은 공연을 가지고 이렇게 폭발적으로 많은 인원을, 보고 가신 분들은 그러세요. 1만 원이면 그야말로 제값 했다 그 말씀들을 하세요. 그런데 왜 그것에 비해 이렇게 늘어나지를 않는가, 라고 생각을 해 보니까 첫째는 물론 홍보도 좀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는 예를 들어서 제가 영화관을 하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화관에서 아마 똑같은 영화를 계속 상영한다면 관람객이 오고 또 오고는 참 어렵습니다, 아주 마니아층이 아닌 이상은. 그런데 지금 우리 공연단의 문제가 뭐냐면 물론 1년의 프로그램은 자체적으로 조금 더 발전을 시키고 개발해서 프로그램이 바뀌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그게 일회성이라는 거죠. 본 사람 또 보면 그게 사실은 재미가 없어요. 공연단 측에서는 열심히 노력하셔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바꿨다고는 하지만 관람객 입장에서는 이번 달에 보고 다음 달에 봤을 때도 똑같은 내용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런 안을 제시를 하시더라고요. 우리가 평양예술단들도 꾸준히 똑같은 프로그램 가지고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적어도 한 달에 한 번만이라도 이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공연단 예술은 맞지만 다른 것을 접해서 다른 타 지자체에 예술공연하시는 팀들도 있잖아요. 민속예술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오케스트라도 있을 것이고 합창단도 있을 것이고, 이런 것을 저희가 유입할 때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면 한 달에 한 번만이라도 이벤트식으로 이렇게 바꿔주면 어떨까? 너무 식상했다. 지금 몇 년째 오는데 식상했다는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더더군다나 안성시민들이 문화적으로 욕구가 충족되지를 못해서 우리가 복합교육문화센터도 운영을 하려고 하는데 복합교육문화센터도 그렇게 우리가 예산을 많이 들여놓고 이것과 똑같은 판례가 되지 않을까 그런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 이런 것을 제공해야만 시민들이 찾아가지,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떻게 보면 나태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그러니까 어느 일정한 걸 딱 만들어 놓고 그걸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것은 관람객의 입장으로서는 참 재미없거든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풍물단 공연은 3월부터 11월까지.

조성숙위원

그것을 바꾸자는 소리는 아니에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식전행사.

조성숙위원

식전행사를 좀 다양성 있게, 지금은 항상 일률적이잖아요. 평양예술단하고 그냥 똑같이, 그것을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하니까 한 번 보고 그다음에 와도 똑같은 내용이니까 시민분들이 다시 찾았을 때도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그것은 한번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조성숙위원

그러니까 식전공연만이라도 조금씩, 예산 문제가 따른다고 또 걱정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자주는 못 하더라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이벤트식으로 그것을 바꿔주셨으면 하는. 거기에는 분명히 홍보도 따라서 안성시민들도 또 다른 동참을 할 수 있게끔 이렇게 해 놓으면 어떨까 하는, 이게 우려거든요. 사실 전체적으로 침체되는 것 같아서 우려스러워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이런 방안책도 내주시더라고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매달 바꾸기는 금년도에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고요. 분기별로 한번 바꿔보는 것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조성숙위원

그럼으로써 안성맞춤랜드도 우리가 더 많이 활성화할 수 있는 제공거리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분들이 자꾸 찾아와서 이용을 해야만 활성화가 되는 거거든요. 거기에 그 많은 예산을 방치한다는 것은 사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버려두는 거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좋은 방향을 다시 한 번 찾아보는 그런 것도 바람직하다고.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조성숙위원

이상입니다.

이영찬위원장

황진택 위원님.

황진택위원

네. 복합교육문화센터 금년도 8월에 준공계획인데 여기에 대한 예산은 이대로 확정된 거죠? 651억으로. 변동사항이 없는 거죠?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네, 변동사항 없습니다.

황진택위원

그리고 지금 8월 달에 준공하는데 예전에 세부적이지는 않지만 운영계획을 받아봤는데 혹시 복합교육문화센터에 대해서 세부 운영계획이 나와 있는 건가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지금 기획팀 총괄예술감독이 아직 안 뽑혔거든요. 세부적으로 운영할 것은 기획총괄감독이 와서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황진택위원

뽑히지 않는 이유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지금 2회째 재공고가 나가 있는데요. 3월 10일 날 면접이 있습니다. 당초에는 신청했던 분들이 다 탈락을 했고 이번에 다시 재공고를.

황진택위원

어찌됐든 말썽 많고 그랬던 복합교육문화센터가 금년도에 준공한다고 하는데 지금 한 6개월 정도밖에 안 남았어요. 6개월도 안 남았죠. 사실 2월 다 갔으니까 3, 4, 5, 6, 7, 8이니까 한 5개월 정도 남았는데 적어도 안성시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막대한 사업을 하면서 아직 세부적인 운영계획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얼마만큼 우리 안성시가 이런 사업을 함에 있어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인지 증명되는 거예요. 어차피 계속 의회에서나 시민들이 말이 많았잖아요. 그러면 적어도 지금 정도 와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지금에 와서 인원을 뽑으려고 했는데 못 뽑았다, 이런 것도 사실 문제가 많은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일단 저희가 계획 세워 놓은 것은 있습니다. 전문가가 왔을 때 다시 보완할 것을 말씀드린 거고요. 저희가 지금 기본적으로 운영계획이나 뽑아놓은 것은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황진택위원

예전에 총인원 20명으로 운영한다고 해서 20명에 대한 인건비, 그런 것을 준비해 달라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안 줬거든요. 안 준 이유는 모르겠어요. 언론에 보도될까 봐 안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제가 촉구합니다. 세부 운영계획, 인건비 포함해서 다시 한 번 주시고요. 적어도 소통이라는 것은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으로 하는 것이 소통은 아니에요. 그것은 안 좋은 표현으로 기만한다고 얘기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입으로만 하는 립서비스보다는 실질적으로 마음으로 와 닿는 소통을 해 주십사 다시 한 번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세부 운영계획안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 제출 못 하시면 추후에, 빠른 시일 내에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죽산관광휴양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금년도에 준공하게 되는데 지금 진입도로하고 주차장 이것을 다 했다는데 이게 지금 죽산관광휴양시설을 이용하는 예상 수요인원은 어느 정도 생각하시는 거예요?
련아

정혜련아관광팀장

관광팀장 정혜련아입니다. 저희가 서바이벌게임장하고 다목적 체육관을 이용하려고 했던 건데 아까 보고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서바이벌게임장이나 기존에 2012년도에 타당성용역 검토결과에 의해서 진행했던 사항이 현재는 조금 사양사업이라서 문제가 있다, 이렇게 검토돼서 변경할 때 수요를 조사했고 문체부에서도 그러면 캠핑장으로 했을 때 어느 정도 수요가 있냐, 그런 요구가 있어서 저희가 검토했을 때 기존에 거기 3개의 캠핑장이 있었습니다. 3개의 캠핑장이 50, 60개 사이트가 있었기 때문에 거기 사이트도 주중에, 주말에 거의 다 풀로 가동이 됐었고 그리고 이제 여기가 청소년 야영장으로 진행이 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오토캠핑장 안에 글램핑으로 해서 주중에 청소년 수련시설, 청소년들이 단체로 와서 활용할 수 있게끔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 거라서 기존 60면 정도의 캠핑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 수요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이 됐습니다.

황진택위원

그러면 현재 지금 이용하는 도로를 가지고도 충분하다는 거예요?
련아

정혜련아관광팀장

지금 건설과에서 캠핑장 입구까지 2차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진택위원

그것은 용설2교에서 1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넓힌다는 거잖아요. 맞죠?
련아

정혜련아관광팀장

네.

황진택위원

어찌됐든 간에 실제 오토캠핑장이라 하면 차량이 실제 많이 들어오는 거예요. 현재의 교통량이 현재보다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죠?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그렇죠.

황진택위원

그렇다고 보면 적어도 우리가 명색이 휴양시설, 오토캠핑장이 많이 들어가지만 지금 현재보다 교통량이 증가되기 때문에 교통의 문제는 있을 거라고 생각돼요. 또 아울러서 17번 국도를 새로운 노선으로 해서 또 산업단지 입구 쪽 말고도 저쪽 한실마을 쪽으로도 올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러면 어찌됐든 간에 마을 안쪽으로 통행을 하든 바깥쪽으로 통행을 하든 주민의 교통안전하고도 직결되는 문제예요. 혹시 거기에 대해서는 대책이 있는 건가요?
련아

정혜련아관광팀장

지금 그쪽 용설리, 죽산면 쪽에서 들어오는 방향은 그렇게 검토가 됐던 거고요. 그리고 기존에 60면 캠핑장 이용하는 사람들도 차를 타고 다 한실 방향으로 들어왔었기 때문에 아직 거기까지는 저희가 검토를 못 했습니다.

황진택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것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 계획서는 지금 나와 있는 거고요? 다른 데 위탁주려고 하는 건가요, 아니면 직영할 건가요?
련아

정혜련아관광팀장

저희가 죽산면 당북하고 설동마을, 그리고 용설호 문화마을 대표들하고 협의했을 때 그쪽에서 위탁하고 싶어 하는 의지를 계속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종적으로 오토캠핑장을 문체부에 승인받은 게 2월 8일이라서 저희가 다른 절차 이행 중에 있는 거고요. 최종적으로 용설호 문화마을과 그쪽에서 아무래도 청소년수련시설이기 때문에 체험도 같이 이루어지고 하는 그런 부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도 그쪽하고 같이 위탁하는 방안도 아직 구체적으로 결재 받은 게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용설호 문화마을과 같이 갔으면 하는 생각을 아직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진택위원

처음에는 어떻게 운영하려고 계획을 했는데요?
련아

정혜련아관광팀장

처음에는 서바이벌게임장하고 다목적 운동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수요인력이나 이런 것이 많이 필요치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청소년수련시설이고 야영장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전문인력이나 이런 것도 있어야 하고 체험이나 같이 병행되어야 되는 게 있기 때문에 저희가 운영하는 것보다 위탁, 전문 청소년수련시설 운영하는 그런 기관이나 단체에서 운영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황진택위원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위탁하든 직영하든 인원, 장비 많이 투여되고요. 위탁 주더라도 저희가 예산이 안 들어가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적어도 이런 사업을 할 때는 우리가 매년 소요되는 유지관리비용이라든지 정기적으로 투자되는 금액들이 있을 거예요. 이런 것은 전부 다 이면으로 깔아놓고 우선 사업에만 목적을 두고 하는 사업을 너무 많이 하는 거예요. 이런 사업 제가 봐도 지속적으로 해야 되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어떤 성과를 내기 위해서 이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하는데 이런 사업은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차피 지금 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렇다고 보면 세부적으로 어떻게 운영할까도 해야 되는데 이런 자리에서 말 못 한다면 어느 자리에서는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의회 업무보고 때도 이야기를 못 한다 그러면 어떤 자리에서 이야기하겠다는 거예요?
련아

정혜련아관광팀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문체부에서 최종적으로 승인받은 게 2월 8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계획은 차후로 계획을 세워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황진택위원

아니, 차후의 계획이 아니라 지금 오늘 하루아침에 이것 보고하는 것 아니잖아요. 오늘의 문제가 아니었잖아요. 계속적으로 몇 년 동안 추진해 온 거 아니에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최종적으로 오토캠핑장으로 확정된 게 2월 8일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맞게 다시 세부계획을.

황진택위원

지난번에도 모 위원님 지적사항으로 나왔었는데 안성시에서 다 오토캠핑장 하고 지금 민간인이 운영하는 것은 거의 불법이라고 하고 제재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느낌상도 그랬고. 그렇다고 보면 지역경제 활성화, 활성화 얘기하는데 실제 안성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게 아니에요. 지역에 있는 서민들이 운영하는 것 다 죽여 버리고 그냥 관에서 운영하는 것만 하려고 하는 거지. 이런 것들도 할 때는 정말 심도 있게 생각해 보고요. 관련된 업체라든가 운영하는 사람들 현황, 간담회 모든 것이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에서 이런 사업을 추진해야 돼요. 일단 사업하겠다고 중간에 변경하고 변경하고. 이게 지금 너무나 관행적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추후에 이런 사업은, 정말로 어떤 사업을 하든지 간에 충분히 공감한 상태에서 사업 추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영찬위원장

유광철 위원님 없으세요?

유광철위원

네.

이영찬위원장

죄송합니다. 복합교육문화센터 건립에 대해서 여쭈어 볼게요. 지금 유사시설 매각 현 시민회관 현재 어떻게 되어 가고 있어요? 뒤에 이호만 팀장님 오신 것 같은데.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3월 말까지만 대관을 하고요. 3월 말 이후에 용도폐지해서 매각하는 것으로. 저희가 3월 중순경에 용도폐지 신청을 해서 4월 초에는 아마 조정위원회가 될 겁니다.

이영찬위원장

그러면 올해 추경 때 매각을 해서 예산을 이쪽에 투입하셔야 되는데 그때까지 가능하시겠어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저희가 세입을 잡아야지 됩니다.

이영찬위원장

그렇죠? 불가능하다고 저는 판단이 되는데.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그것은 회계과하고 일정 조정을 해 보겠습니다. 회계과하고 정책기획담당관실하고.

이영찬위원장

시민회관 주위를 보게 되면 학교도 있고 그다음에 문화재도 있죠? 아파트 있죠? 그래서 아마 매각하시는데 예상했던 금액보다 상당하게 아마 다운이 될 겁니다. 그것 감안하셔서 추진하셨으면 하고요. 학교나 문화재 때문에 거기에 어떤 사업이 상당한 제한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제조건하에 상업용지로 바꿔줘서 거기에 유락시설이 어느 정도 들어온다고 하면 학교 때문에 안 됩니다, 아파트 때문에도 안 되고. 물론 문화재가 있어서 될 수도 없겠죠. 거기 혹시 아파트가 들어온다고 하면 문화재 때문에, 학교 때문에 고도제한도 걸리고 다 걸립니다. 그래서 이 매각대금이 집행부에서 예상했던 금액보다 반 이하로 매각될 공산이 커요. 그것 감안하셔서 해 주시고요. 도비는 현재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으세요?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도비는 작년 12월 6일 날 시장님께서 지사님을 만나 뵙고 50억을 건의를 했는데요. 그래서 10억이 16일 날 일단 특별조정교부금이 왔고 저희가 2월 7일 날 시장님이 지사님 면담을 해서 40억을 요청한 상태이고요. 지난주에 저희가 별도로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40억 요청을 한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영찬위원장

경기도 방침에 의하면 1개 사업장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이상 안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방침을 그렇게 세웠기 때문에 자꾸 안 주고 있는데요. 저희가 별도로 부시장님께서 기조실장님이나 이렇게 면담을 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영찬위원장

그것 또한 힘들다고 하면 시비를 투입해서 해야 되는데 그것도 또한 추경 때 편성이, 시비 편성하는 거야 어렵지 않겠죠. 그러나 경기도하고 최대한 협의를 보셔서 단 일부라도 가지고 올 수 있게끔 노력을 기해 주시면 하는 사항입니다. 복합교육문화센터 때문에 마음 고충 저희도 직원분들하고 똑같이 겪고 있습니다. 과연 8월 달에 순항을 해서 준공이 될 수 있을지 참 의문스럽고 하여튼 계속적으로 노력하시는 건 제가 기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고생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공연에 대해서 제가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려한 것보다 여기는 안성시에 맞는 그런 공연이, 준공 때 공연할 준비 다 하고 계시죠?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네.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영찬위원장

어떻게 됐든 처음에 복합교육문화센터 시작할 때 예총에서 요구가 들어와서 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진짜 요구를 했는지 안 했는지 제가 모르겠지만, 또 그렇게 요구를 해서 거기 들어주기 위해서 해 줬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공연이 됐든 예총하고 상의를 잘 하셔서 화려한 것보다 안성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시민과 함께 하는 어떤 준공공연이 됐으면 하는 입장이고요. 하여튼 지속적으로 많이 지금 고생해 주고 계시는데 더 고생해서 추경 때 최대한 확보해서 8월 달에 완공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환

김진환문화관광과장

고맙습니다.

이영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진환 문화관광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다음 농업정책과 소관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병권 농업정책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권

안병권농업정책과장

안녕하십니까? 농업정책과장 안병권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이영찬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님, 유광철 위원님, 황진택 위원님, 조성숙 위원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팀장소개 및 인사)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농업정책과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농촌개발팀 윤성근 팀장입니다. 농지관리팀 조수환 팀장입니다. 농산물유통팀 이상인 팀장입니다. 기반시설팀 조종기 팀장입니다. 6차산업팀 정숙규 팀장입니다. 농업정책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를 준비된 자료에 의거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47쪽 2017년도 부서 정책방향입니다. 금년도 농업정책과 정책방향은 FTA 극복 및 튼튼한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안성농업 농정체계 구축을 강화하겠으며, 둘째 안성맞춤 로컬푸드 활성화 및 6차산업 육성, 셋째 안성맞춤 명품 상품화 및 지역특화품목 육성, 넷째 농산물 유통체계 조직화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 다섯째 균형적인 영농 기반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48쪽부터 251쪽까지 2016년도에 추진한 주요사업 성과를 주요사항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성농업 농정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시, 농협, 농업인단체와 정책개발 공감대 형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워크숍, 간담회, 농업발전협의회 등을 6회에 걸쳐 개최하였으며 안성맞춤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에서 생산된 로컬푸드 농산물을 정례 직거래 장터 3개소, 직매장 2개소 등을 통해 지난해 94억 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하였습니다. 안성마춤쌀 미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안성마춤 명품쌀 생산단지 운영과 쌀 생산 농자재 및 쌀 생산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대외경쟁력 확보와 안성쌀 판매 활성화를 추진하였으며, 지역전략특화품목 육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여건에 적합한 벼 대체작목의 계약재배를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물류센터와 연계를 통한 산지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농협 농식품문류센터, 한살림, 홈플러스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판로 확보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균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해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과 농촌지역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가뭄대책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업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주요 시책평가 수상 현황은 퍼스트 브랜드대상 10년 연속 수상, 로컬푸드 활성화 부분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농업과 기업 상생협력 경연대회 농식품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비료 정책평가 우수상, 경기도 시·군농업업무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은 2017년도 우리 과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52쪽입니다. FTA 수입개방 대응 안성맞춤 로컬푸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지역 내에서 생산된 로컬푸드 농산물을 정례 직거래장터, 직매장, 텃밭꾸러미, 온라인과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소득창출을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하여 분야별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3쪽입니다. 농촌융복합 로컬푸드 6차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지역자원의 통합적 활용을 위해 1차 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 2차 산업인 소규모 농업인 제조‧가공업체, 3차 산업인 체험‧관광마을, 남사당 공연 등과 연계된 6차 산업화 추진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의 농촌융복합 활성화 사업과 자체 사업의 연계를 통하여 사업비 1억 9400만 원을 투입하여 6차 산업화 시스템 운영 및 고부가가치 농업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4쪽입니다. 안성마춤쌀 미질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 농정은 추청벼에 의존하는 미질향상과 판로확보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소비자 입맛을 차별화할 수 있는 고품질 고시히카리 품종의 계약재배 면적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사업비 25억 6300만 원을 투입하여 명품 쌀 생산농가 육성 및 못자리 상토지원, 고품질 쌀 생산장려금지원 등을 통해 안성쌀 판로확보와 대외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5쪽입니다. 농식품 수출 및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농업의 국내시장 개척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동남아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와의 MOU 체결을 계기로 대외경쟁력 있는 수출품목을 적극 발굴하여 기존의 주류품목과 가공식품류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6쪽입니다. 신규 정책사업인 농업인 월급제입니다. 최근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에 따라 영농의식 고취와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코자 농업인에게 농협자체 수매로 출하할 예상소득의 60% 이내를 농협자금을 활용하여 월별로 지급하고 수매가 끝난 다음 정산하는 방식으로 시는 원금에 대한 이자 및 대행수수료를 보전해 주는 농업인 월급제를 금년도 시범사업으로 적극 추진하여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우리 과 계속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58쪽입니다. 지역전략 특화품목을 육성하겠습니다. 지역별 여건에 적합한 특화품목을 선정하여 계약재배를 통한 판로확보와 벼 대체작목을 육성하기 위하여 사업비 10억 8000만 원을 투입하여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을 차질 없이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9쪽입니다.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및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사업비 4억 3000만 원을 투입하여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과수 봉지, 배 꽃가루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60쪽입니다. 관내 물류센터와 연계를 통한 산지유통체계 구축을 추진하겠습니다. 산지유통종합계획에 따라 물류센터와의 계약재배 추진과 농산물 순회수집시스템 등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지속되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61쪽입니다.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으로 우리 시가 2015년도 시작한 연차별 안성마춤 콩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콩 가공유통센터 운영으로 금년에는 컨설팅 및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향토산업 육성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62쪽입니다. 농‧특산물 홍보‧판촉 다각화 운영으로 우리 시의 농‧특산물의 유통활성을 위하여 전시회, 박람회,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와의 접촉기회 확대로 대외 소비처를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3쪽입니다. 정부의 쌀시장 전면개방에 따라 쌀소득등보전직불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쌀소득등직접지불금을 적정하게 지급하여 농가소득 안정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64쪽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위해 금년도 사업 대상지역인 원곡면과 일죽면을 대상으로 사업비 10억 6300만 원을 투입하여 도로 및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하고 265쪽 권역단위종합 정비사업을 위해 서운면 청룡리 일원에 사업비 25억 원을 활용하여 기초생활 기반과 지역경관개선 세부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에서 보고드린 주요업무추진계획을 통해 FTA 수입개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감으로써 안성 농업들인의 튼튼한 농가소득 안정망을 구축하여 희망찬 안성 농정을 구현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정책과 소관 금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찬위원장

안병권 농업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배석하신 팀장님들께서는 발언하실 때 직위, 성명을 말씀하신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택 위원님.

「거수」하는 위원 있음

황진택위원

쌀소득등보전직불제 추진하는데 지금 제가 보니까 논이나 밭이나 직불금 신청하잖아요. 만약에 대상이 되는데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의 현황이 있나요? 수령하지 않으신 분들.
병권

안병권농업정책과장

수령대상이, 그것은 일단 신청이 돼야 대상이 되기 때문에 본인이 신청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황진택위원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데 만약에 200명이었어요. 실제 수령한 사람이 있을 것 아닙니까. 안 해 간 사람들 현황이 있냐 이거죠.
병권

안병권농업정책과장

대상필지인데 본인이 신청을 안 한 그 내역을 말씀하시는 거죠?

황진택위원

네, 그렇습니다.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농촌개발팀장 윤성근입니다.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쌀직불제인 경우에 연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신청을 하셔도 지급제외대상이고요.

황진택위원

그것은 아는데 자기가 지급대상이 되는데 신청 못 하신 분들 현황이 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다른 얘기하지 마시고.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그것은 없습니다.

황진택위원

전혀?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네. 왜냐하면 직불금은 신청주의기 때문에.

황진택위원

대상은 되는데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 현황 물어본 거라니까요. 신청하지 않으면 안 주잖아요. 그런데 대상은 되는데 신청하지 않아서 안 타간 사람이 있을 거 아니냐 이거죠. 그 현황 있냐고 물어보는 거라니까.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신청을 했는데 예를 들어서 벼직불금인 경우에 벼농사를 안 짓는 경우에.

황진택위원

그게 아니고요. 세 번째 얘기합니다. 자, 지급대상이 돼요. 연소득 기준에 의해서 다 대상이 되는데 신청하지 아니해서 안 타간 사람 현황을 물어보는 거라니까요.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신청을 안 하면 저희가 지급대상이 안 되죠. 없는 겁니다, 그 대상이.

황진택위원

물론 신청을 안 하니까 안 타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신청하면 탈 수 있는데 안 타간 사람 현황은 있을 것 아니냐 이거죠.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그 현황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병권

안병권농업정책과장

성근 팀장님, 뭐냐 하면 대상필지내역에서 지급되지 않은 필지내역을 지금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황진택위원

네.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그것은 파악이 안 되었습니다.

황진택위원

해 보세요. 생각하신 것보다 많아요. 그리고 귀찮아서 못 하는 분들이 있고 금액이 얼마 안 돼서 못 하는 것도. 밭 같은 경우 평당 한 100원 정도 하나? 120원?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그 정도 됩니다.

황진택위원

㎡당 40 얼마라는 거죠?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네.

황진택위원

못 타 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니까요.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규모가 소규모이기 때문에요.

황진택위원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우리는 행정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그중에 대부분이 노인분들이 많아요. 직불제는 타가는 매년 신청하는 사람은 자기가 관심 있으니까 계속 타요. 그런데 얼마 안 되네. 못 타가시는 분들 많더라니까요. 그것 홍보해서 타가게 해 주시라는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린 거고요. 그다음에 저수율이 현재 상태까지 보면 굉장히 낮잖아요. 가뭄 극복대책에 대한 방안이 혹시 있으신가. “우리가 예상하는 거지 아직 비 안 와 봤으니까 모릅니다.” 그 말 하지 말고.
병권

안병권농업정책과장

저희가 가뭄대책회의를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금년에도 많이 했고요. 가장 문제가 되는 저수지가 몇 개가 있는데 마둔저수지거든요. 마둔저수지가 가장 심각합니다. 그래서 지난해 영농기 때 마둔저수지가 34% 저수율을 갖고 농사를 지었어요. 그래서 큰 문제없이 했는데 오늘 현재가 31%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시정질문하실 때 그때 저희 마둔저수지가 24%였었어요. 24%였다가 현재 31%까지 올랐으니까 조금 많이 올랐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매주 저희가 체크는 하고 있습니다만 먼젓번에 13일에 한 번 왔잖아요, 이번 전에. 제법 많이 내려오고 있고요. 마둔저수지는 지금 3단 양수를 하고 있습니다. 보에서 300㎜ 호스를 이용해서 3단을 해서 현재까지 저수지로 직접 펌핑해서 두 가지 대책 갖고 일단 물을 가두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푸는 물만 갖고도 작년 수준까지는 가능할 거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저수율이 원체 낮은 상태기 때문에 비가 와주기를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황진택위원

그다음에 금년도 임대농기계사업 신청 현황이 우리 예산에 비해서 넘게 들어왔나요, 그 안에 다 들어와 있나요? 혹시 현황 있으면 제출해 주시고요.
네, 이상입니다.

이영찬위원장

조성숙 위원님.

조성숙위원

저는 이것 하나는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우리 로컬푸드가 착한 생각이죠, 로컬푸드의 브랜드가? 그게 내가 정확하게 본 것 같은데 혹시나 싶어서. 안성농협에도 착한 생각이 걸리지 않았나요?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비슷한 모양으로.

조성숙위원

착한 생각은 아니에요?
성근

윤성근농촌개발팀장

착한 생각은 아니고요.

조성숙위원

저는 그걸 착한 생각으로 봤어요. 로컬푸드의 착한 생각으로 본 것 같아서. 그래서 제가 자주 보는 저도 헷갈렸다면 그런 문제점에서도 한번 농협하고 해서 차라리 같이 로컬푸드를 하든지 아니면 전혀 다른 이미지로 가야지 그것은 조금 안 맞는 거 같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농협 앞에 제법 큰 간판이 걸려있어요. 그것 좀 한번 확인해 주시고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권

안병권농업정책과장

네, 조치하겠습니다.

조성숙위원

그리고 255쪽을 보면 제가 누누이 이것에 대해서 여러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수출농가에 대해서 항상 수출농가의 문제점 및 대책을 세우라고 하면 국내 가격이 높을 시 수출농가의 내수시장의 출하로 수출농가 물량확보가 어렵다고 항상 지적을 하세요. 그런데 이것 사실 확인해 보셨어요? 확인해 보시고 이렇게 문제로 제시를 하는 건지.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농산물유통팀장 이상인입니다. 그건 사실이고요. 지금 배 같은 경우, 금년 같은 경우는 워낙 내수사정이 안 좋으니까 수출농가들이 기존에 수출가격이 나쁠 때는 내수로 돌려 달라. 큰 것, 좋은 건 빼서 돌리고 그랬는데 금년 같은 경우는 내수가격이 안 좋으니까 전부 다 수출로 몰리는 쏠림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극복하려고 저희가 수출농가 워크숍을 작년 12월 달에 일부러 했습니다. 그분들의 의식전환이, 수출하기에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게끔 의식전환을 위해 일단 작년부터 중점적으로 농가교육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조성숙위원

이것은 제가 농가입장에서 드리는 말만은 꼭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이게 농가에서 왜, 지금 방금 말씀하셨잖아요. 큰 물량 같은 것은 빼내고 작은 물량을 갖다가 수출했다. 그런데 사실 이런 부분이 왜 그러냐면, 그런데 아주 극히 일부예요. 왜냐하면 잘 아시겠지만 수출농가하고 일반농가하고는 처음에 배 달 때부터 달라집니다. 수출농가는 처음에는 소과를 원했기 때문에 다는 양이 많아요. 그런 걸 갖다 일반 배로 판매한다면 가치성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생산능력에서 떨어져서 제값을 못 받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왜 대과를 뺐느냐? 수출사업을 하실 때 처음에 대과는 그쪽에서 빠졌었어요. 미국 쪽에서라든가 어느 다른 나라에서 대과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과를 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과를 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있었고 또 하나는 사실 수출농가들이 대개 저온창고가 없어요. 저온창고가 없이 밭에서 따왔다가 직접적으로 APC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에서 이 내수시장이 좋다고 해서 판로를 한다, 그것은 저는 아주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아마 전년도에도 저하고 우리 팀장님하고 같이 가셔서 뵀을 겁니다. 베트남으로 포도랑 배 수출했을 때 그때 한번 행사 때 갔는데 그때 배 물량 빼는 것을 눈여겨봤습니다. 참 이것 가슴 아픈 일이에요. 일반농가에서 그렇게 안 뺍니다. 그런데 그 기준을 똑같이 일률적으로 APC에서 뺐다면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농가에서 내가 배를 100개를 넣는데 40%, 50% 빠졌다,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빼느냐면 진짜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올해 내가 수출물량이 예를 들어서 100개다, 그러면 100개 맞춰서 이게 뒤로 빠지는 것은 빠져요. 왜? 그 물량에 맞춰서 다 이것을 수출을 못 하니까. 처음에 수입물량을 잡기는 많이 잡으세요. 그런데 이게 수출을 다 못 하겠으니까 뒤로 뺀단 말이에요.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제가 말씀드리면 선별기준은 저희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 아니고요.

조성숙위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어차피 우리 안성시에서는 농협이라든가 수출농가라든가 어느 정도 지원은 가잖아요. 그러면 할 말은 해야 된다는 거죠.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선별할 기준은 저희가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출장 다니면서 충분히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수출 워크숍 때도 농가별로 상품화율을 전체적으로 공개하더라고요. 공개를 하다 보면 과거에 합격률이라고 표현하죠, 배하시는 분들은. 합격률이 낮은 분들이 올라가는 분들이 계시고 점차 상향을 하고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일기가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그런 관계로 수출 상품화율이 많이 떨어졌고요. 그리고 아까 대과 부분 말씀을 하셨는데 어차피 배 생산하시는 분들도 대과가 생산이 됩니다. 그래서 대미수출 같은 경우는 중·소과 위주로 수출을 원하지만 그래서 저희가 안성시에서 동남아, 동남아 쪽은 또 대과를 원합니다.

조성숙위원

네, 대과를 선호해요.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그래서 그 시장 개척을 추가적으로 해서 농산물 안정화에 기여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조성숙위원

제가 이것을 왜 말씀드리느냐면 지금 대과도 수요를 하는 것도 저도 알고 있고요. 동남아로 대과가 가는 것도 알고 있고요. 또 전년도는 물량이 안 좋아서 많이 빠진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비교하는 것은 뭐냐면 수출물량이 많을 시에는 물량확보에 따라서 통과되는 그 기준이 정확치 않다는 거죠. 그럴 때는 통과되는 물량이 많고 수출물량이 적었을 때는 뒤로 빠지는 물량이 많아요. 그게 왜 그러느냐하면 저는 뭐를 말씀드리고 싶으냐면 ’14년, ’15년, ’16년 전반적으로 보면 농협에서 수출물량이 너무 많이 줄어든다는 거예요. 그것을 고스란히 누가 피해를 보냐. 농가에서 피해를 봐요. 그런데 왜 문제점 제시에는 항상 농가만 올라와 있느냐, 저는 그것을 갖다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것은 농협이나 농민이나 같이 노력을 해야 되고 고민을 해야 되는 건데 항상 어떤 문제점이 생겼을 때는 농가한테 간다는 거죠. 저는 그것을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14년, ’15년은 배 수출물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 ’16년도에는 오히려 배 수출물량이 늘고 있습니다. 대미 같은 경우도 지금 남부 쪽에서 나오던 수출 배, 나주 물량이 성환하고 안성 쪽으로 많이 올라와서 수출물량은 오히려 는 상태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제가 좀 더 면밀히 검토 분석을 해서 앞으로는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조성숙위원

제가 전년도에 줄었다고 한 것은 자료를 9월인가 10월에 받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줄었다고 말씀드렸던 부분이고 그러니까 저는 그래요. 안성시에서 농협이라든가 수출농가한테는 일반농가보다는 어쨌든 혜택을 우리가 주잖아요. 그럴 때는 거기에 따라서 농협에서도 열심히 좀. 왜냐하면 수출농가에 물량이 어느 정도 빠져나가야만, 그래서 안성에서 일반농가들도 거기에 대해서 물음표를 안 하는 것이 수출농가가 일부러 빠져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래야 내수시장도 살아올라오거든요. 그래서 그쪽만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에 대해서도 일반농가에서는 거기에 물음표를 안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게 다 주춤하다 보니까 양쪽에서 다, 한쪽에서는 물량이 많이 뒤로 빠져서 난리고. 사실 그것 제가 이런 데 와서 거기에서 한번 굴러갔다 나온 것 아시잖아요. 제값 못 받습니다. 그러니까 이래저래 치이는 게 농가만 치이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안타까움이 있어서 우리 안성시에서 꼭 그 농협만이 아니라 다른 농협에도 어느 정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럴 때는 우리도 목소리 좀 내자,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알겠습니다.

조성숙위원

그리고 또 하나 258쪽을 보면 특화품목에 올해 같은 경우는 양파를 많이 올리셨네요, 보니까. 전년도에도 제가 어느 교수님을 만나 보니까 양파도 점점 안성으로 올라오신다고 그러더라고요, 저 아래녘보다는. 아랫녘이 이제 뭐라고 하죠? 연작이라고 그러나? 연작 피해도 있고 기온차로 물러진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6월은 맞물려서 뒤에 지원을 보니까 산지유통체계에서 보면 여기는 크게 물류센터 계약재배하는 것은 오히려 양파는 또 같이 안 붙어 있어서.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아니요. 있어요.

조성숙위원

붙어 있어요? 그러면 엽채류에 붙어 있는 건가요? 이런 연결 부분은 어떻게 같이 준비하고 계신가.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농산물유통팀장 이상인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 양파를 저희가 농식품물류센터하고 계약한 게 약 1000톤이 넘습니다. 그래서 그쪽과 관내에 청산유통이라는 업체가 있습니다. 거기도 계약을 했고요. 또 안성 양파 소비 트렌드가 과거에는 껍질까지 있는 양파가 유통이 됐지만 앞으로는 깐 양파가 유통될 겁니다. 그래서 작지만 1일 한 5톤 정도 탈피할 수 있는 시설을 안성마춤농협 신선편이센터에 설치해서 탈피양파까지도 유통업체하고 계약 출하하기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성숙위원

혹시 전년도보다 올해 양파 받은 양이 재배하시겠다는 분들 수요는 어떻게 나와 있나요?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금년도는 아직 안 나와 있고요. 어차피 10월 달, 가을에 재배하는 거니까 아직 안 나와 있고요. 작년도에 양파하고 마늘 가격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조성숙위원

높았다고. 평당 1만 원 정도.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1만 원이 넘을 겁니다.

조성숙위원

원곡 같은 경우는 1만 5000원까지 나오더라고요.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네, 그렇게도 나옵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생산이 많이 늘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 부분이 앞으로 숙제가 됩니다.

조성숙위원

저도 그래서 지금 여쭤 보는 거거든요. 전년도 같은 경우에는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지만 원곡이 양파가 없어서 못 팔았다. 그리고 다른 데보다도, 다른 데 아래녘 같은 경우에는 평당 1만 원 가격이면 안성 같은 경우는 1만 5000원까지 올랐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또 그러다 보면 심리적으로 이게 너무 많은 물량을 재배하면 가격에 타격을 주지 않을까 싶어서 그것을 미리 어떻게 물량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요. 농가에서 재배하시는 것을 강제적으로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 말씀하셨던 대로 이미 안성지역에 있는 양파는 저장성이나 심미가 타 지역보다 괜찮다는 평이 이미 나있습니다, 바이어들 사이에도. 그래서 남부지방보다는 가격이 높겠지만 그래도 양파 폭락, 이런 가격의 예상이 조금은 되는데, 걱정이 되는데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대형유통업체나 또는 가공을 통해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성숙위원

혹시 그러면 가을에 재배를, 묘목을 심으실 때 그때는 어느 정도 그림은 나오지 않나요?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그때 되면 그림은 나옵니다.

조성숙위원

나오죠? 그럴 때는, 왜냐하면 개인농가에서는 그 정보가 어려워요. 사실 한발 늦어요. 또 늦게 심으신 분들한테는 정보제공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은 본인이 하시는 거지만 시에서는 우리 안성시 면적에 어느 정도 심어져있다는 정보를 내보낼 수 있는 방법은.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그 방법은 농업 관측이라고 해서 농경지 연구원에서 매달 나옵니다. 그때 8월쯤 되면 양파, 마늘 식재의향 조사한 서류가 나옵니다. 그것을 가지고 농업인이나 읍·면·동에 저희가 홍보는 하고 있습니다.

조성숙위원

제가 왜 우려를 했냐면 겨울에 이게 홍보가 많이 됐어요. 각 면에 가보니까 약간 양파 드림이 또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도 그게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게 또 너무 과하게 재배되면. 그래서 그런 문제도 발 빠르게.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지금 농가들 사이에서는 왜 양파, 마늘 쪽이 갑자기 붐업이 되냐 하면 쌀값이 워낙 낮다 보니까 작물을 찾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양파뿐만이 아니고 저희가 한살림 계통으로 해서 콩을 재배해서 두부를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작년에 260톤을 수매했는데 그래서 그 부분은 봄에 3월에 농가순회교육을 할 겁니다. 순회교육을 해서 양파도 똑같이 그때 교육 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숙위원

이게 평당 1만 원만 기준을 잡아도 쌀하고는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한쪽에서는 1만 5000원을 넘었다, 이러니까 이게 드림현상이 일어난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맨날 쌀값 때문에 맨날 힘들어 하시는 부분이라 그분들을 이해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기면 그분들한테 또 다른 피해가 가니까 이런 것은 시에서 발 빠르게 제공도 해 주시고 이러면서 가는 게 그분들 아픔을 덜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이것은 안성유기인삼이 점차적으로 판로도 그렇고 여기도 많이 올라가죠? 유기인삼이.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네.

조성숙위원

그런데 문제가 전년도에도 제가 약간 말씀드렸는데 이게 같이 센터하고 협력을 하셔서 유기인삼은 제가 인삼조합장님도 만나 뵙고 말씀드리니까 이쪽으로는 많이 상승세가 보이는데 오히려 유기인삼을 재배하는 상토에는 저희가 관심을 미처 못 썼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같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방안책이 없을까요?
상인

이상인농산물유통팀장

일단 보개면에 있는 상토공장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그쪽 시설 갖고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닙니다. 유기인삼이 지금 상태는 전부 다 100% 계약재배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친구들이나 센터에 있는 직원들하고 얘기할 때 무슨 얘기를 하냐면 현재는 계약재배가 편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리의 제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 한살림이나 또는 가공 쪽으로 해서 앞으로 어떻게 유기인삼을 좀 더 발전시킬까, 이런 고민은 같이 나누고 있습니다.

조성숙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사실 그 말씀이었거든요. 이게 딱 선을 그어서 이건 내 일이고 네 일이 아니라 안성시민이, 농업인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면 같이 소통을 하셔서. 왜냐하면 그쪽에서 미처 생각 못 했던 것을 우리 농업정책과에서는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거고 또 농업정책과에서 미처 캐치 못 했던 것도 그쪽에서는 나 올 수 있는 답이 있기 때문에 농업만큼은 같이 소통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찬위원장

유광철 위원님.

유광철위원

네. 260쪽 물류센터와 연계를 통한 산지유통체계 구축에 대해서 저도 조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신데 사실 단위농협들이 쌀값 폭락으로 인해서 적자를 많이 보고 있고 굉장히 경제사업에서 적자를 많이 보고 있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운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그리고 농협이 어려워지면 농민들이 또 어려워지고 조합원들이 힘들어지고 그러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 어려운 농업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참 열심히 하고 계신데 우리가 지역에 산업단지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지역단위농협 있죠? 단위농협하고 산업단지를 우리 시에서 연결을 시켜줘서 단위농협과 지역농협하고 MOU를 체결해서 농산물은 물론이고 신용 쪽까지 같이 지역에 있는 단위농협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면 단위농협 사업도 도움이 많이 되고 생산한 농산물 판로확대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병권

안병권농업정책과장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저희가 유리한 게 농협물류센터가 안성에 있잖아요. 여기에도 저희는 마춤농협을 갖고 있어서 물류센터에 거의 마춤농협을 통해서 물건이 들어가고 있고요. 안타깝지만 마춤농협에 가입 안 한 농협은 별도로 팔아야 되는 부담감이 사실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T/F팀은 농협물류센터 측과 저희 시하고 농협의 담당자들하고 이것은 다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그쪽에서 요구하는 품목이라든가 이런 걸 저희가 알아서 농협에 알려주기도 하고요. 그것 하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 것은 관내 물류센터도 좋고 관외도 좋지만 관내 산업단지에 우리 안성 농산물을 활성화할 수 있는 부분을 해서 농협을 도와줘라, 그런 말씀으로 제가 알아듣고 하여튼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유광철위원

네. 이상입니다.

이영찬위원장

뭐 좀 저도 물어볼게요. 금광면 저수지에서 마둔저수지까지 수로 한번 연구 좀 해 보시죠, 가뭄대책 때문에. 그냥 답변 안 해 주셔도 돼요. 그다음에 대덕, 보개면, 양변리 가다 보면 공장 있죠? 그 뒤에 아마 물이 반 이상은 샐 거예요, 물 내려갈 때.
종기

조종기기반시설팀장

하천교요?

이영찬위원장

아니, 박스 만들어서 쭉 내려가는 것.
종기

조종기기반시설팀장

안성천 횡단하는 거요?

이영찬위원장

네.
종기

조종기기반시설팀장

거기 갔다 왔어요. 농어촌공사에서 사업계획 수립했어요.

이영찬위원장

수립했어요?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고 쌀직불제에 대해서 잠깐 뭐 좀 물어볼게요. 2000년도 이전에 답으로 직불제를 수령한 사람이 2000년 이후에 밭으로 바꿨어요. 그런데 그분들 얘기는 2000년 전 답으로 직불금을 수령하면 전으로 그 이후에 바뀌어도, 바뀐 그 시기가 있나 봐요. 그전에는 답으로 인정해서 직불금 준다고 하는데 그것 한번 확인해 주실래요?
그런데 지금 그 이전, 이후에 밭으로 바뀐 부분, 그분들이 지금 밭으로 직불제를 받고 있대요.
병권

안병권농업정책과장

논농업은 기준시점이 있습니다.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기준시점이 있어서 그 당시에 논농업으로 활용된 사람한테 논직불제가 가는 거고요. 밭농업이 전환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영찬위원장

그게 시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몰랐는데 반 정도 차이나요, 받는 금액이. 그전에는 별로 신경 안 썼대요. 그런데 요즘에는 쌀 가격이 원래 하락폭이 커서 전환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 때문에 못 하겠다는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어디에서 얘기가 나온 거냐면 제가 농업경영인들 가끔 만날 때 그때 얘기 많이 나와요, 제 지역구에 있는 분들이. 몇 년도에 딱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병권

안병권농업정책과장

네. 기준시점이 있습니다.

이영찬위원장

그전에 주었던 것은 그 이후에도 다 줬었대요. 주다가 농산유통공사? 거기에서 막 제재를 걸고 그러다 보니까 언쟁도 높이고 그런 경우가 있다고 얘기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파악 한번 해 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답변 안 주셔도 돼요. 알고 계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병권

안병권농업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이영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안병권 농업정책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은 축산정책과, 환경과, 자원순환과, 산림녹지과, 도시정책과 소관 부서별 201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6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11시50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