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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지수 의원 발언

162회 제5자치행정위원회2017-03-03

김지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안정열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5차 자치행정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제에 이어 보건소 보건위생과 및 건강증진과, 시립도서관 소관 201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면서 바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보건위생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한상숙 보건위생과장님이 지난 2월 28일자로 명퇴를 함에 따라 사전 대리지정자로 보고한 채무석 건강증진과장님이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안녕하십니까? 건강증진과장 채무석입니다. 지난 2월 28일 한상숙 보건위생과장 명예퇴직으로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번에 옥외영업에 대한 유인물을 위원님들께 나눠드렸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잠깐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식품접객업 활성화를 위한 옥외영업 허용에 대해 규칙을 2015년 7월 3일 날 정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전면 개정하고자 2016년 11월 30일 사전 검토 및 조례규칙 심의를 거쳐서 3월 3일인 오늘 공포 예정에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저수지 주변이나 휴게소, 거주지역을 제외한 영업장 전시시설 등에 옥외영업장이 필요한 장소에 영업신고 동일지번 내에 한해서 옥외영업을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옥외영업을 원할 경우 별도의 신고를 통해서 옥외영업 신고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때 옥외영업을 할 경우 기존에 영업신고된 장소에서만 조리가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위생상에 발생할 수 있는 위해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기존 신고된 영업장에서 조리를 한 것을 영업장 내에서만 손님들한테 제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법령상으로는. 하지만 옥외영업이 허용이 된다면 옥외영업에 등록된 장소에서도 음식물 반입이나 반출이 허용이 됩니다. 그래서 이 규칙이 공포되면 해당되는 일반음식점이나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업소나 경기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원주위원

이게 보면 옥외에서 조리를 할 경우 있지만 그래도 저수지 주변이나 경관이 좋은 데에서 음식점을 하는 것도 허용을 해 줘야 활성이 되지 시내권에서 매일 보는 장소 같은 데에서 하면 활성이 될까요? 저수지 쪽에 완화를 해 줘야지. 저수지 주변에 장사하는 사람들 다 문 닫았어요. 용설리에도 5~6개씩 됐는데 다 닫았더라고. 다 닫고 지금 두 집만 남았어요, 우리집하고 누구하고만 그런데 활성을 시키려면 부분적으로 제재하는 데를 풀어줘야 돼요.
교원

안교원위생관리팀장

위생관리팀장 안교원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저희가 주거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이기 때문에 저수지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신원주위원

그래요?
교원

안교원위생관리팀장

네.

이기영위원

이것을 하면서 이것 때문에 혜택을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것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는 분도 계세요. 조금 전에 죽산 말씀하셨지만 예를 들면 죽산에서 옥외영업이 가능한 데가 있고 가능하지 않은 데가 있잖아요. 그러면 사람들은 다 이렇게 전경 좋고 전망 있는 데 가서 식사를 하시려고 그러죠. 그러다 보면 내 쪽에 있는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요. 거기 오시면서 분들 다 거기로 가기 때문에 그런 게 있거든요. 그런 것에 대해서도 저는 어떤 생각을 했냐면 이것 하실 때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하고 합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합의된 게 있습니까?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옥외영업의 취지가 아무 데나 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영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예를 들어서 제가 갖고 있는 대지가 100평이 되는데 영업신고는 30평만 되어 있어요. 그럴 경우에 나머지 70명에 대해서도 옥외영업이 가능하다는 그런 취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법으로 해당은 안 됩니다.

이기영위원

그럼 혹시 면적기준 같은 것도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까?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면적기준은 없고요. 본인이 원하는 경우 동일지번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이기영위원

동일지번 내에서만. 면적기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아직 없고. 예를 들면 이것도 건폐율과 관련된 것도 합니까?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그것은 관계없이 관련 지번에 쓸 수 있는 면적이면 가능합니다.
교원

안교원위생관리팀장

위생관리팀장 안교원입니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 그게 어떤 건물이나 건축을 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요. 이동이 가능한 파라솔이나 탁자 같은 것을 놓고 하는 영업이기 때문에 건축물하고 건폐율하고는 관계가 없고요. 그리고 부지 내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평수가 커도 본인이 수용할 수 있는 만큼만 영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은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원주위원

그럼 신규로도 허용이 가능하다는 것 아니에요, 신규도.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신원주위원

법 제재를 완화해 주는 거예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그렇죠. 저희가 그것을 규칙으로 정하고 있는 겁니다.

신원주위원

그런데 그것도 똑같이 오‧폐수 처리는 다 맞춰야 해 주는 게 맞잖아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오‧폐수라는 것은 조리시설에 대한 오‧폐수인데 그것은 기존 영업신고를 할 때 그 모든 법에 가능해야만 신고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그 이후에는 적용을 시키지 않습니다.

신원주위원

오‧폐수까지 다 포함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기영위원

쉽게 얘기하면 유원지에 파라솔 가지고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데가 많이 있잖아요, 실제로. 양성화시키는 차원에서 하겠다는 얘기잖아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이기영위원

알겠습니다.

안정열위원장

시내도 보니까 요즘 가게 앞에다가 데크 달아서 그런 것 얘기하는 거예요?
교원

안교원위생관리팀장

네, 그것도 포함이 됩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그것도 포함됩니다.

안정열위원장

그리고 예를 들어서 앞에가 넓어. 넓은 데 파라솔 갖다놓고 음식 안에서 갖다가 바깥에 가서 먹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그런 것을 완화시켜 주는 차원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신원주위원

시장 내에 괜히 난립한 불법건축물만 늘어나는 것 아니에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불법건축물에 대해서는 허용이 되지 않고요. 옥외영업도 옥외영업 신고를 해야만 가능해요. 그러기 때문에 옥외영업신고증을 게시를 해야 됩니다.

김지수위원

일단 제가 보기에는 영업을 활성화시키고, 특히나 먹거리타운 길거리 분위기도 좀 더 유동인구도 많이 늘어날 수 있게끔 그런 분위기 활성화 차원에서 굉장히 저는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이 본인 소유 대지에서만 국한돼서 하시면 괜찮을 텐데 이게 난립하다 보면 공공장소, 도로까지도 침범할 수 있는 우려가 있거든요. 그럴 때 주민과의 민원부분이 아마 마찰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 지도 점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저희가 그것은 지도 점검은 철저히 하겠습니다.

이기영위원

밑에 보니까 기대효과를 보면 특히 먹거리타운, 특화거리에서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 외에 일반 모든 식당에서 자기 대지가 있으면 그 안에 우리가 간이시설물 신고를 하고 하면 가능하다는 얘기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동일지번.

이기영위원

동일지번에서.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조건은 지금 하고 있는 영업장의 동일지번이어야 가능합니다.

이기영위원

예를 들어서 영업장 땅이 있는데 이런 경우도 있거든요. 한 땅이 있는데 하나는 남편 명의, 하나는 부인 명의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한 지번을 분할해서.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그것 관계없이 지번만 동일하면 돼요.

이기영위원

지번만 동일하게 원칙을 정했다는 얘기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김지수위원

심의대상 아니니까 쭉 업무보고 설명해 주실까 봐요.

안정열위원장

네, 업무보고해 주세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평소 보건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안정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팀장인사 및 소개) 2017년도 보건위생과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보건위생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현자 보건행정팀장입니다. 김병희 질병예방팀장입니다. 안교원 위생관리팀장입니다. 채윤순 식품안전지도 팀장입니다. 2월 15일 팀장 보직을 받은 안신일 보건관리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부서 정책방향, 2016년 주요 사업성과,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7년도 부서 정책방향은 시민이 함께하는 보건행정 구현으로 의료취약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중심의 보건사업 운영으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보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첫 번째 감염병 예방관리 및 감시체계 강화입니다. 감염병 발생 사전차단을 위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나 지하 우수관로, 초등학교 정화조 등에 친환경방역약품을 사용하여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감염병 차단을 위한 감시체계를 강화하여 환자발생에 따른 인명피해 및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발생되지 않도록 감염병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 식품위생업소 신뢰환경 조성 및 지원 강화입니다. 지속적인 식품위생업소 지도 점검과 위생교육을 통해 정확한 원산지 표기 및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등 영업주들의 의식 개선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개방형 주방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하며 안성 먹거리 타운 맛길 따라가기 사업 추진 등으로 맛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특화거리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 번째 지역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지원 서비스입니다. 마을건강지킴이 양성으로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건강상식 및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건강 지원서비스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네 번째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기반 강화입니다.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보수공사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고효율 LED 교체로 온실가스 감소와 전기 소비를 줄임으로써 에너지절약에 기여하고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의약서비스 기반개선사업으로 불법의료행위 근절로 건전한 의약풍토를 조성하고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응급환자의 생명 보호 및 의료비와 노동력 상실 등에 대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어린이 급식소 영양관리 지원 서비스입니다.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민간위탁 체결로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어린이급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운영 활성화입니다. 서부지역 시민들을 위해 건강생활실천 원스톱서비스 및 맞춤형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서부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016년도 주요 사업성과 2건에 대하여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2017년 주요 사업추진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역점사업 1건과 신규 사업 3건을 포함한 총 6건입니다. 506쪽 감염병 예방‧관리 및 감시체계 강화입니다. 감염병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정 감염병 발생신고 및 표본감시기관 관리체계 강화로 신종 및 해외 발생 감염병 지역 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취약지역 등에 철저한 방역 소독 확대 실시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경제적 손실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508쪽 안전한 외식문화 환경조성입니다.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실천 사업 정착유도를 위해 모범음식점 25개소를 대상으로 물품지원과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100㎡이상 일반음식점 2000개소에 원산지 표지판을 지원하는 한편 주방개선 의지가 있는 5개소를 정하여 개방형 주방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시민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 환경조성에 힘쓰겠습니다. 510쪽 음식문화특화거리 맛길 따라가기입니다. 안성맞춤 먹거리 타운 내 조성된 90여개소의 업소와 맛길 번영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즐기는 길거리 문화공연과 이벤트를 통해서 올바른 음식문화 홍보와 믿고 찾는 거리, 특화거리 활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511쪽 마을 건강지킴이 양성을 위한 서부지역 건강교실 운영입니다. 서부지역 이장 및 부녀회장 등 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질환별 올바른 건강상식과 기초교육 및 운동을 전문적으로 실시하여 건강지킴이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로 마을 내 건강생활 실천 제공 등을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13쪽 공공보건의료기관 서비스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LED 교체와 보수공사 등을 실시하여 전력 소비를 줄이는 한편 내소하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514쪽 결핵 예방‧관리 및 감시체계 강화입니다. 법정감염병인 결핵이 산발적으로 지속발생하고 있어서 환자 접촉자 및 집단시설 결핵 역학조사 연중 실시와 취약계층 등에 대한 검진실시 등으로 결핵 조기검진과 조기치료로 감염원을 차단하고 검진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여 결핵발병 사전예방 및 감소로 시민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16쪽 의‧약무 업소 자율점검을 통한 지도 관리입니다. 관내 의‧약 업소에 대한 자율적인 점검을 실시하게 함으로써 업소 점검 시 영업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물론 효율적인 의약관리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517쪽 안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관내 100인 이하 소규모 어린이급식소에 대하여 급식위생 및 영양관리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탁운영으로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위생 및 영양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19쪽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서부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생활 원스톱 제공 및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실시와 꿈나무 건강체험관 운영,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공공기관에 대한 이용의 편의성과 신뢰도를 향상시켜 주민이 언제나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서부지역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위생과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열위원장

네, 채무석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배석하신 팀장님들께서는 직위, 성명을 말씀하신 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수 위원님 먼저 하세요.

김지수위원

보건위생과는 사실 안성에서 여러 전염병이나 방역 관련해서 어려움들도 많았지만 슬기롭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주셔서 늘 시민의 건강이 잘 지켜지고 있지 않은가 감사드리고요. 몇 년 째 제가 알기로는 관내 급식 관련해서 식중독도 제로로 기록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 또 외식문화 관련한 환경조성이라든가 시행규칙 개정 부분들 올해 아마 많이 기대를 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가지 늘 아쉬워서 드리는 말씀 중에 하나는 식품진흥기금의 조례상에서도 융자사업이 가능한 부분인데 누차 이런 부분에 대해서 외식업지부와 대화를 나눠봐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는데 융자사업은 계속 그 부분이 고려가 안 되고 있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그런데 저희가 시설개선융자금을 시 자체기금은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못 해드리고 도기금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원하시면 융자는 가능한데 한 가지.

김지수위원

재원 자체가 부족한 거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담보 제공이 부족해서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김지수위원

기준의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세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김지수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수요조사는 하고 계시는 거고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저희가 수요조사보다는 외식업지부나 아니면 연초에 지속적으로 홍보를 합니다. 시설개선융자금에 대한, 연 1%기 때문에 이용을 하고자 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대부분 영세업자들이 많다 보니까 이용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담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돼야 되는데 그것이 부족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김지수위원

기준 요건을 완화시켜서 기금의 목적대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도 꾀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예전에도 어느 위원님께서도 무담보로 해서 가능할 수 있게끔 해 드리라고 그래서 저희가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조사도 해 봤고 경기도에다가도 문의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고충을 말씀드렸는데요. 그게 안성시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경기도 전체가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만 지침을 무시하고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김지수위원

우리 지자체 차원에서 임의적으로 기준을 완화시킬 수 없다는 말씀이시고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김지수위원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기도 측에 전달해 주셔서 현실에 부합되게 기금이 쓰일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안정열위원장

다 하셨어요?

신원주위원

신원주 위원입니다. 보건소에서 우리 18만 시민 건강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우리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고 506쪽 보면 감염병 예방 관리 부분에서 지난번에 우리 의료원에서 결핵환자가 발생이 됐는데 그런 것을 어떻게 처리를 하고 계셨나, 보건소나 안성시에 보고는 제대로 받았는지.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그 환자가 12월 23일 날 낮 12시에 119를 통해서 안성의료원에 내원을 했는데 격리병실이 없어서 다인실에 입원을 했습니다. 입원을 하고 나서 밤 10시쯤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라 그래서 퇴원을 해서 목포에 국립결핵병원이 있거든요. 국립병원으로 가라고 안내를 했습니다, 병원에서. 그래서 26일 날 아침 8시에 보건소로 보호자한테 전화가 와서 저희가 목포로 이송을 했습니다. 이송을 했는데 목포에서는 그분이 결핵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합병증이 있기 때문에 다른 합병증은 목포에서는 결핵 외에 다른 과가 없기 때문에 다른 질환을 치료한 후에 입원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시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해서 안성 관내 병원에 입원을 하던 중에 사망한 사건이거든요. 저희가 26일 날 보니까 결핵 감염병 환자는 저희한테 신고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병원에서. 신고를 하게 되어 있는데 신고가 안 되어 있습니다. 신고가 안 돼서 저희가 의료원으로 안내를 했는데 그때도 미신고가 되고 또 27일 날 확인하니까 신고가 안 돼서 다시 안내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미신고로 인해서 저희가 고발조치를 한 사항입니다.

신원주위원

며칠정도 시간이 딜레이가 됐었네요, 신고를 안 하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신고 안 한 게 3일, 4일 된 것 같아요.

신원주위원

결핵인지 알면서도 치료를 거기서 안 하고 목포로 후송을 시켰다고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안내를 한 겁니다. 안내해서 후송은 저희가 했습니다.

신원주위원

보건소에서.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보건소에서.

신원주위원

이게 앞으로 이러한 결핵환자라고 되면 이것도 또 전염이 빨리 되는 것 아니에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양성이 있고 음성이 있습니다.

신원주위원

이것은 양성이에요, 음성이에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이분은 양성.
병희

김병희질병예방팀장

질병예방팀장 김병희입니다.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결핵환자가 음성, 양성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양성인 경우에는 감염성 있는 환자고요. 음성은 잠재해 있는 거지, 밖으로 균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양성환자라 하더라도 2주 정도 약을 먹고 치료를 받으면 전염성은 거의 소실이 됩니다. 이런 환자인 경우는 양성으로 나중에 판명은 됐습니다마는 아무튼 의료원에서 신속하게 저희한테, 신고 체계도 갖춰지지 않았고요. 그것보다도 이분이 중환자였습니다. 검사결과를 첨부를 시켰습니다마는 다 저하로 나온 상태에서, 목포 병원에서는 응급 중환자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중환자 케어를 해서 보내야 될 환자인데 의료원에서, 솔직히 다 아시는 내용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중환자를 강제 퇴원한 사건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집에서 머물고 월요일 날 앰뷸런스 요청을 저희 보건소로 해서 담당자가 동승해서 목포병원으로 갔고 한국병원 옆에 중환자실 확인을 해서 저희가 이송을 그쪽으로 했습니다마는 이틀 만에. 생활고도 있는 분이고 환자 본인은 기초생활 수급자입니다. 그래서 보호자도 여동생이 있지만 생활고가 있는 분이라 안성 관내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겠다고 해서 올라와서 의료원에다 다시 타진을 했습니다마는 의료원에 입원실이 없다고 해서 저희가 성모병원에다 입원을 시켰습니다. 결국은 완치를 못 하고 사망한 사례인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김지수위원

사실 경기도.

신원주위원

보건위생과는 여러 가지 그동안 노력을 많이 했지만 잘한 부분이 한 가지 일로 인해서 묻히고 이것으로 질타를 받게 되니까 보건소에서 이런 것을 계기로 삼아서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조치를 미리 사전에 예방을 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김지수위원

사실 이게 경기도 의료원의 과실이라고 해야 되나요? 막중한, 이것은 책임을 못 다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피감기관 대상이 아니니까 사실은 우리가 의료원을 대상으로 뭘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정말 경기도 차원에서 굉장히 이번 일에 대해서 중대하게 다루고 개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공공의료원의 기능과 역할이 뭡니까, 진짜. 속 터지는 일입니다.
병희

김병희질병예방팀장

이것은, 이번 사건은.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추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 경기도하고 의료원하고 저희하고 도의원님들이 오셨습니다. 간담회를 2차례 실시했는데 거기서 일단은 경기도 본부에서 산하의료기관, 공공의료기관 6군데에 대해서 점검을 실시하였고요. 격리 조치 방안을, 격리실은 의료원, 공공의료기관은 무조건 1개 이상.

이기영위원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1개 이상 공실을 무조건 하게끔 그런 대책을 세웠고요. 병상이 부족할 시에는 경기도 산하 의료기관에 이송을 조치하도록 그렇게 대책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감염병 환자가 확진이 나도 의심이 될 경우 8시간 이상 병원에 머물렀을 경우에는 보건소와 연계해서 역학조사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고요. 특히 병원장한테 책임을 지우기 위해서 병원장이 환자결과를 조치완료 시까지, 입원이나 후송에 대해서 경과보고를 본부에 하게끔 그렇게 이번 대책회의 때 결정이 됐고요. 환자 신고 같은 경우는 주중에는 의사가 질병관리본부로 직접 신고를 하고 야간이나 휴일인 경우에는 원무과에서 질병관리본부로 직접 신고를 할 수 있게끔 규정을 바꾼다고 이번에 회의 때 결정이 되었습니다.

김지수위원

이번 사례 관련해서 역학조사는 완료가 됐었나요?
병희

김병희질병예방팀장

질병예방팀장 김병희입니다. 역학조사는 병원자체에 입원했었기 때문에 병원자체에서 다 검사하고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그 이전에 접촉한, 예를 들어 보호사라든가 있었을 것 아니에요?
병희

김병희질병예방팀장

그것은 병원에서 하는 것으로 돼 있고요. 저희는 가족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6인실 병실에 입원해 있었습니다마는.

김지수위원

기초수급자라고 말씀하셔서 무한돌봄이라든가 아니면 동사무소의 복지사 등이 접촉을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까지도 확인은 해 주셔야.
병희

김병희질병예방팀장

저희가 결핵관리지침에 보면 역학조사 범위가 예를 들어서 시청 이 방에서 했으면 이 역학조사 범위가 질병관리본부에서 직접 나와서 합니다. 회사 같은 경우는 직접접촉자, 간접접촉자 구분해서 검사라든가 엑스레이 검진, 객담‧도말검사가 이렇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기본적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가족이라든가 의료진까지만 파악하겠지만 우리 시에서는 사회복지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그러한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접촉하는 분들 기록도 가지고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까지도 공유를 해서 조사를 같이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병희

김병희질병예방팀장

위원님, 지금 범위를 넓게 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 부분은 질병관리본부나 도의 담당자하고 연락을 해서 검토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지수위원

네.

이기영위원

신원주 위원님 더 마무리 하시죠.

신원주위원

시장이나 보고를 받았을 것 아니에요. 시장님은 조치를 어떻게 하라고 지시를 받으셨어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이것을 시장님이 지시를 하시는 것이 아니고요. 저희 지침이나 질병관리본부의 지시를 따릅니다.
병희

김병희질병예방팀장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신원주위원

물론 이게 보건소에서 할 일이지만 우리 안성시의 모든 것을 총괄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는 분은 시장이니까 어떤 어떤 조치를 하라고 말씀 한마디 없으셨어요?
병희

김병희질병예방팀장

질병예방팀장 김병희입니다. 저희는 조치를 철저히 했습니다, 보건소 입장에서는. 추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 고발조치를 했던 거고요.

신원주위원

아니, 그것은 제가 다 들었고 우리 시장님은.
병희

김병희질병예방팀장

시장님은 선보고도 드렸고 후보고도 드린 사항입니다.

신원주위원

시장님은 조치를 어떻게 하시라고 말씀을 하셨냐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병희

김병희질병예방팀장

시장님은 저희가 보고한 사항에 대해서는 특별히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신원주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이기영위원

제가 결핵 관련해서 하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양쪽 위원님이 다 하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더 보충을 하면 저희가 지난번에 메르스사태 때도 마찬가지지만 사실은 중요한 것이 격리병동이거든요. 격리병동 확보가 되지 않았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안성시민 전체적으로 보면 한 사람 때문에 많은 파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거다. 그래서 격리병실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꼭 확인해 주시고 만약에 우리가 어렵다고 그러면 안성의료원하고 MOU를 맺든 뭘 하든 어떤 행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해서 격리병실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 메르스사태 때도 간이천막 쳐서 했지 않습니까, 지난번에. 그래서 격리병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안성의료원에서는 사실은 꼭 해야 되는 건데 안 한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었던 거예요. 안성의료원에서 조치가 너무 미흡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다, 하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후에 열심히 잘해 주신 과장님이나 팀장님들 수고했다는 말씀드리고요. 안타까운 것은 이분이 돌아가셔서 그러는데 결핵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후진국에서 발생하는 병이지만 실제로 우리 학생들한테도 집단으로 발생하기도 하지 않습니까, 요즘에. 원인은 여러 가지 있잖아요. 다이어트를 한다든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앞으로 결핵이 없는 안성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기영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걱정되는 것이 지난번 메르스사태를 반추해 보면 결핵도 마찬가지 해 보면 안성시도 그렇고 안성의료원도 그렇고 모든 공공기관이나 행정기관에서 이것을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처리를 못 하더라, 하는 아쉬움이 있는 거예요. 메르스 같은 경우도 수없이 질타를 했습니다마는 예를 들면 발생한 시점이 4월 달에 발생을 했죠. 우리가 행사를 치르는데 발생하고 나서도 대형행사를 안성시에서 치르고 그랬단 말이에요. 사실은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도 과감하게 끊을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안 됩니다.” 라고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안전불감증이랑 똑같은 거라서 우리가 선제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 지난번 저희가 메르스백서를 만들었잖아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이기영위원

백서를 만들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백서 속에서 정말 우리가 매뉴얼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들 홍보 좀 하고 하는 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런 질병이 왔을 때는 안성만큼만은 오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깔따구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아까 친환경 약재 살포해서 깔따구도 많이 제거하신다고 했으니까 해 주시고 실제로 깔따구가 약재로 죽지는 않았잖아요.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깔따구 나오는 시기가 있잖아요. 유충되는 시기가 있으면 그것을 다시 확인해 보셔서 안전총괄과하고 하셔서 이번에는 작년과 같은 장사 영업하는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맛길 관련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실제로 맛길 번영회 같은 경우도 안성에 특화된 게 있잖아요. 예를 들면 명동상가라든가 쌍용상가 돼 있지 않습니까? 돼 있는데 우리가 맛길을 해 놨는데 실제로는 그나마 쌍용상가는 조금 나은데 명동상가 있는 데는 거의 다 죽어서 2층에 세가 안 나갈 정도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후속조치도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도 상의해 보시고 행정기관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도 상의해 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1500만 원 예산 해 놨잖아요. 식품진흥기금 등 여러 가지가 있고 또 이것 외에 3000만 원까지 중소상공인 지원하는 금액도 또 있잖아요. 그래서 관련된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모색해서 하나를 묶어서 저는 이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 건지 한번 톡 튕겨서 할 수 있다면 해 줄 수 있는 방법도 상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사실 안성에서 가장 놓쳤던 부분이 내리입니다. 내리 같은 경우는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정말 남부지역의 유명한 거리가 됐을 수도 있었어요. 홍대 거리 못지않은 조건도 있었고 그랬는데 우리가 너무 무분별하게 해 놓고 관리를 안 했다. 내리도 집중적으로 한번 하셔서 사업지에 포함시켜서 내리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것, 주로 우리가 도와주는 부분은 몇 군데 한정돼 있었어요. 내리 같은 경우도 같이 내리번영회하고 상의하셔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 되면 제가 같이 자리를 마련해 드릴 테니까 같이 상의했으면 좋겠다. 적은 금액이든 큰 금액이든 안 되면 예산 늘리면 되는 거고. 같이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내리 같은 경우가 조건이 사실 좋았거든요. 학생들하고 같이 해서 좋았는데 우리가 놓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아쉽다는 말씀드리고요.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희가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사실은 안성에 오신 분들이 안성에 먹거리가 없다고 난리예요. 어디 가서 먹어야 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도 외부손님 오면 ‘어디로 모시고 가지?’ 그런 다니까요. 이천이다 그러면 쌀밥집이다 그러면 정말 잘되어 있거든요. 우리도 모범음식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맛집이 중요하다. 정말 허름하더라도 맛집이 중요하다. 맛집 중심으로 우리도 패러다임을 전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리고요. 그런 것도 개발하는데 조금 더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맛집이나 현재 경기으뜸맛집으로 지정된 곳이 안성에 6군데가 있어요. 그것뿐 아니라 맛집이라든가 아니면 안성만의 특색 있는 음식점을 선정하고 음식을 개발하기 위해서 저희가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투자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결국에는 그것이 저 혼자만 힘이 아니라.

이기영위원

그럼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영업주들의 의식이 있고 자부심을 가지고 하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기영위원

그래서 제가 보니까 실제로는 사업하시는 사업주와 관하고 같이 연계를 해서 정말 사업주가 의식이 필요하다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야 되는 거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기회도 만들어 드리고. 대표음식이, 그래도 안성하면 ‘어디로 먹으러 가지?’ 하는 게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요즘에 JTBC에서 ‘한끼줍쇼’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번외가 아니고. 그 지역에서 나는 것을 찾는 거예요. 앞으로 시대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것을 발굴을 해서 특색이 되고 그게 활성화가 돼야 지역이 발전하는 것이지. 정말 골목골목에 숨어 있는 것을 우리가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그것이 지금 우리의 콘텐츠가 되는 거거든요. 그런 쪽으로도 한번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정열위원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맛집이 나와서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안성에 번호표 받아가면서 먹는 맛집 있습니까?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안성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원주위원

왜 없어요. 저기 있지. 생선국수집.

안정열위원장

번호표는 없고. 충청도에 가면 이게 맛집을 귀신 같이 알아요. 우리 안성도 맛집을 잘 만들어서 하여간 맛있으면 소문나서 서울이든 어디든 다 와요. 우리도 대개 보면 일죽분들도 충청도 노은이라고 있어요. 노은면. 일죽면 반도 안 되는데 짬뽕을 먹으러 가면 아침부터 번호표를 받고 있어야 돼요. 그런 거면 노은도 홍보가 되고 일죽 같은 경우는 생선국수하고 죽산에 가면 반계탕이 있어요. 그런 것은 괜찮아. 일죽 가서 생선국수해서 망했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다른 것은 하면 잘 안 되는데 어떻게 생선국수는. 그런 것도 아마 안성에서 신경을 바짝 써서 우리도 번호표 받아서 먹을 수 있는 데가 그래도 면단위마다 하나씩은 있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김지수위원

공도에 누들거리 할 때 보건위생과도 관여를 하신 건가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누들거리 할 때 저희는 관여를.

김지수위원

그것은 안 하시고 공도 소도읍.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소도읍 가꾸기사업으로 한 겁니다.

김지수위원

네. 그 사업으로 한 거죠?
교원

안교원위생관리팀장

위생관리팀장 안교원입니다.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 문제도 많이 고민해서 올해 문화관광과하고 저희가 지금 팔미‧팔경에 대해서 발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안에 팔미를 선정할 겁니다. 그러면 맛집을 발굴해서 저희 안성도 좋은 맛집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정열위원장

또 한 가지, 우리 일죽에 우향우 있잖아요. 그것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거예요? 뼈 이렇게 하는 것.
현자

김현자보건행정팀장

그것은 저희 소관이 아니어서.

안정열위원장

어디 소관이에요?
현자

김현자보건행정팀장

축산정책과 소관으로.

안정열위원장

축산정책과 소관이에요? 여기 소관이 아니에요? 먼저 여기서 나온 게 아닌가?
교원

안교원위생관리팀장

추출가공품이기 때문에 축산쪽입니다, 위생 쪽이 아니고. 식품위생이 아니고 축산위생 쪽입니다.

안정열위원장

축산위생?
교원

안교원위생관리팀장

네.

안정열위원장

곰탕 만드는 것?
교원

안교원위생관리팀장

네.

안정열위원장

축산위생이에요? 알겠습니다.

김지수위원

아까 팔미‧팔경 말씀하셔서 잠깐 첨언하면 공도 누들거리가 어떻게 보면 그쪽에 소상공인분들이 협력체를 만들어서 메뉴를 선정한 부분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메뉴 선정과정이 관 주도로 된 부분도 있다고 봐요. 그래서 올해 계획하시는 부분들이 그나마 저는 안심이 되는 게 메뉴나 이런 것들을 인위적으로 관 주도로 가서는 절대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생력 있는 분들이 자기 힘으로 가꾸시는데 그것을 홍보하고 그것을 좀 더 이미지를 스토리텔링하고 이런 역할을 해 주시는 게 행정의 역할인 것 같아요. 그래서 늘 항상 뒤에서 보조역할을 해 주신다는 차원에서 접근을 해 주시기를. 그렇게 잘 준비하고 계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바우덕이축제 때 안성 특색 있는 그런 음식페스티벌을 늘 해 오셨잖아요. 그게 별로 정착되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아요. 그게 메뉴화 돼서 사람들한테 홍보되고 알려지고 이런 메뉴가 있나요? 일회성으로 페스티벌로 끝나는 것 같아서.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저희가 작년에 처음 해 봤는데 저희가 의도한 대로 되지 않아서 올해는 다른 방향으로 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작년뿐만 아니라 몇 해 전부터 비슷하게 해 온 거죠. 그런데 정착되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서 농업기술센터 쪽과 함께 뭔가 특화될 수 있는 하나의, 이기영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이천의 쌀밥집처럼 안성하면 뭔가 특색 있는 뭔가를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정열위원장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보건위생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건위생과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채무석 건강증진과장님 계속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건강증진과장 채무석입니다. 평소 보건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안정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팀장인사 및 소개) 업무보고에 앞서 건강증진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채계숙 건강증진팀장입니다. 윤혜정 방문보건팀장입니다. 신윤숙 모자보건팀장입니다. 임용주 보건진료팀장입니다. 허순선 건강생활팀장입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건강증진과 팀장소개를 마치고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부서 정책방향, 2016년 주요사업성과,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서 정책방향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안성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건강생활실천 확산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어 안성시민의 건강100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첫 번째, 건강생활 실천 확산으로 건강도시 조성입니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특히 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건강동아리 운영과 건강지도자를 양성하여 마을에 투입함으로써 지역의 건강 관련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도시로서의 역할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 취약계층 건강 형평성 확보입니다. 치매 조기검진 및 치료를 위해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치매환자에 대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자살시도자 및 가족 치료비를 지원하며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후관리 등으로 건강한 생명사랑 시민의식증진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 모자 건강관리 강화입니다. 저출산 해소 및 출산장려 분위기 확대를 위해서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과 셋째아 출산금 등을 지원하고 엄마와 아기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여성이 행복한 임신‧출산‧육아‧보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번째,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 제공 확대입니다. 불소이용 사업으로 사전 예방적 구강관리를 제공하고 연령별 필요한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 주요사업성과 12건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17년도 주요업무는 역점사업 1건과 신규 사업 3건을 포함하여 총 12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528쪽 건강도시 환경 조성사업은 2017년도 역점사업으로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WHO 건강인증도시로서의 역할수행 및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지도자 전문가를 양성하여 주민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서별 간담회 및 전문가 모임으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이어서 신규 사업 2건 중 먼저 529쪽 건강지도자 전문가 양성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건강인증도시로서 우리 시 건강 정책개발 추진을 위해 건강지도자에 대한 단계별 교육 실시로 전문가 50명을 양성하여 마을에 투입함으로써 지역의 건강 관련 문제를 주민 주도적으로 찾아 방법을 모색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530쪽 서부지역 체조, 걷기, 치매예방 3개 분야에 주민 대표체 건강동아리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지원하며 지역사회자원 협력 및 자발적 활동수행으로 주민 주도적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532쪽까지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사업입니다. 학생들의 책상에서의 장시간 학업과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증가로 잘못된 자세로 인한 성장기 아동들의 척추측만증 발병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척추측만증은 조기치료로 충분히 교정이 가능함에 따라 안성 관내 34개 학교 6학년 아동 1690명을 상대로 고려대 척추측만증 연구센터와 연계하여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 성장기 아동 측만증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치료효과 및 호응도를 계산해서 내년에는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입니다. 533쪽 맞춤형 건강만들기 사업입니다. 시민들이 시간적‧지리적 제약 없이 건강생활실천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를 위한 아토피‧천식안심학교 10개교를 지정 운영하고 건강장수마을 4개소에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어르신들을 위한 활기찬 3개 권역 노후생활 교실 운영과 중년여성을 위한 S라인 운동교실 운영 등 분야별 찾아가는 맞춤형 신체활동과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 연령층이 스스로 건강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습니다. 534쪽 담배연기 없는 금연문화 조성사업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금연학교 8개소 운영 등 금연 확산 환경을 조성하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는 한편 지속적인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여 흡연으로 인한 질병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535쪽 서부지역 건강생활실천사업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인구가 밀집되어 타 지역보다 보건의료 서비스 요구도가 높은 서부지역에 지역특화 주민참여 건강동아리 운영 등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확대 운영하여 주민편의를 도모하고 검진 및 측정을 통한 이상자 조기발견과 문제개선을 위해 필요한 맞춤형 운동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주민 주도적 사업을 수행하여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요구에 부응하겠습니다. 536쪽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 사업입니다. 우리 시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노인인구의 14.5%로 고령화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치매환자도 증가함에 따라 만 60세 이상 치매검진을 실시하여 조기치료로 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취약계층 치매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경증치매환자 및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가정방문간호와 인지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더욱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537쪽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 확산사업입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확산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에 발견 등록 및 적극적인 사후관리로 자살예방을 유도하고 자살시도자 및 가족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 생명사랑 지킴이 요원 양성과 교육홍보로 건강한 생명사랑 시민인식 개선 확산에 힘쓰겠습니다. 538쪽 건강한 어린이 행복한 가정만들기 사업입니다.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과 영유아의 보건 서비스 지원 강화로 행복한 임신‧출산‧육아‧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율 향상을 위한 출산 프로그램 운영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영유아 발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출산‧양육의 사회적 환경에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39쪽부터 540쪽입니다. 100세치아 100세건강 불소이용사업 및 생애주기별 예방중심 구강 서비스 확대사업은 올바른 칫솔질에 의한 구강질환 예방뿐 아니라 불소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예방과 이동 구강버스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구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치아홈메우기, 청소년 치주관리 등을 실시하여 시민 구강관리 및 구강병 예방에 적극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건강증진과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정열위원장

네. 채무석 건강증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배석하신 팀장님들께서는 직위, 성명을 말씀하신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한말씀 드릴게요. 아까 보건위생과나 건강증진과 보니까 서부지역, 서부지역 계속 나오는데 이것은 어떻게. 서부지역만 저기인가? 여기에 대해서. 그러니까 우리 동부지역에서 맨 자살, 이런 저기 나오고 그러는데 엊그저께 금광면에서 뭔 일 일어난 것 아세요? 모르시죠?

이기영위원

그분이 혹시 파라티온 드신 분이 그분이에요?

안정열위원장

엊그저께.

이기영위원

네. 의료원에서.

안정열위원장

몰라요. 의료원에서 단대로 갔다 그러는 것 같은데.

이기영위원

맞아요.

안정열위원장

119 떴잖아요.

이기영위원

그래서 질문하려고 했는데 먼저 하셨네.

안정열위원장

지역도 서부, 서부 하지 말고 차라리 그냥 빼든지. 그렇지 않으면 동부도 집어넣든지 해야지. 맨 서부, 서부만 하면 우리 동부권 위원들은 아닌 게 아니라 다른 데 얘기 들으면 동부권 부의장님이나 우리 일 안 하는 줄 알아. 이런 것은 괜히 만들어서 동부권 위원들 어떻게 보면 욕 얻어먹는 이런 저기가 될 수 있는 거라.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서부지역은.

안정열위원장

건강버스를 동부권으로 매일 보내든지 이런 저기를 갖고 그래야지. 정말 그것은 과장님 잘 생각하세요.
네, 질의해 주세요.

이기영위원

먼저 하십시오.

신원주위원

536쪽 이렇게 자살 보면 치매환자들이 조기발견이 되면 이렇게 치료는 되는 겁니까?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치매환자 조기발견하면 저희가 약제비도 지원을 해 드리고요.

신원주위원

약제.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약제비 지원해 드리고 재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서 그분들 도와드리고 가족 자조모임도 하고 여러 가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안정열위원장

약제비는 재산 있으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약제비는.

안정열위원장

재산이 없어야 돼. 재산 있으면 안 돼.

신원주위원

재산보다도.

안정열위원장

그게 나와 있다니까.

이기영위원

약제비 관련해서는 윤 팀장님이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혜정

윤혜정방문보건팀장

방문보건팀장 윤혜정입니다. 치매치료 약제비는 소득기준이 적용돼서 다 대상은 안 되고요.

안정열위원장

우리 아버님이 치매인데 재산 있어서 안 된다고 그러던데.

신원주위원

글쎄 그거야.
혜정

윤혜정방문보건팀장

치매 조기발견돼서 치료약을 빨리 드시면 진행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가 있고요. 치매도 종류에 따라서 혈관성 치매 같은 경우는 15% 내에서 완치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기발견해서 빨리 약을 드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안정열위원장

혈관성 치매요?
혜정

윤혜정방문보건팀장

네. 그것은.

이기영위원

치매종류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인데 혈관성치매 같은 경우는.

안정열위원장

등급판정사 여기 계시네.

이기영위원

판정사는 아니고 등급판정위원입니다.

웃음

신원주위원

그래서 나는 개인병원에 가면 MRI를 찍고 CT를 찍고 해서 검사를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보건소에도 그런 장비가 다 있는 거예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장비는 없고요. 저희가 지원을 해 드립니다.

신원주위원

어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8만 원 내의 검진비를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좀 미약하기는 하지만.

신원주위원

40만 원씩 들어가는 MRI 같은 것은 어떻게 해요?

안정열위원장

그런 것은 지원을 안 해 주고.

신원주위원

그런 것은 지원 안 해 주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신원주위원

그럼 검진이 다 안 나오지.
혜정

윤혜정방문보건팀장

방문보건팀장 윤혜정입니다. 치매검진검사는 1차로 저희가 30문항 있는 설문형으로 해서 거기에서 인지저하가 된다 그러면 저희가 협약병원인 신경과 선생님이 계신 안성병원하고 성모병원에 협약을 해서 그쪽으로 의뢰를 해 드립니다. 그래서 거기서 1차로 신경인지검사를 1시간 정도 하시고요. 그것에 따라서 2차로 혈액검사, 소변검사 이런 것을 한 40종 하세요. 거기서 치매가 거의 확실하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CT, 영상을 촬영합니다. 어느 부위가 안 좋은지 어떤 치매인지 어느 정도 증상이 악화됐는지 이런 것을 알기 위해서 3단계로 진료를 하고 있고요. 그 검진비는 진단검사는 정액으로 해서 8만 원이고 CT 찍는 감별검사도 8만 원 해서 한 16만 원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보험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안정열위원장

그러니까 그것도 예를 들어서 재산이나 이런 게 없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혜정

윤혜정방문보건팀장

이것은 만 60세 이상 치매검사해서 인지저하 나오신 분들 보호자하고 대상자분한테 설명을 드려서 2차 검진을 원하시는 분은 의뢰를 해 드립니다, 선착순으로. 그 예산 안에서 해 드리고 있습니다.

신원주위원

이건 재산이 있든 없든 다 지원이 된다?
혜정

윤혜정방문보건팀장

네.

신원주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살하는 게 지금 보편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니까 상당히 많아지는데 이 부분은 올해 몇 명이나 데이터가 돼 있습니까?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2016년도 통계는 9월 달이 돼야 나오고요. 2015년도.

신원주위원

아직 안 나오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신원주위원

지금 현재까지 데이터가.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2015년도는 61명.

신원주위원

몇 명?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61명이요.

신원주위원

61명?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신원주위원

여기에 예산도 이렇게 많고 여러 가지 예방 차원에서 교육도 많이 하는 모양인데 하여튼 개별적으로 자살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방지를 해서 자살 인원이 적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신원주위원

그다음에 539쪽 보면 지금 계속 불소 논란이 되고 있는데 가현취수장이나 이런 곳이 폐지가 되면 불소에 대해서는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인가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폐지가 되면 저희가 불소사업을 중단해야 되지 않나.

신원주위원

중단하시는 거예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신원주위원

그럴 계획이 있으신 거예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정수장이 폐지가 되는 거죠.

김지수위원

할 수밖에 없죠. 정수장에 투입하는 불소가 투입할 곳이 없으니까.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투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신원주위원

그것 하면 폐쇄를 한다? 하여튼 건강에 대해서 안성시민이 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 주십사 하는 부탁드리고 저는 이만 끝내겠습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이기영위원

이어서 제가 좀 하겠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늘 감사한 것이 정말 보건소가 큰 중요한 일을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사실 예산도 가장 적잖아요. 적은 예산 가지고 효율적으로 열심히 해 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살예방 관련해서 2015년도 연령별, 지역별 통계 나온 것 안성시 나온 자료를 위원님들한테 한번 주세요. 자살 같은 경우에는 사실 안성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국민안전처의 자료에 의하면 사실 안성시가 4등급입니다. 굉장히 안 좋은 거고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겠다. 아까도 미리 말씀하셨지만 그저께 안성의료원에 응급으로 오신 분이 계셔서 확인해 보니까 농약을 드시고 오신 거예요. 그런 분들이 많아서 이제는 돈이, 경제가 어려워서 하시는 분도 있지만 충동적 자살이 많이 늘어났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앞으로 관심을 갖고 해야 되는 사업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자살예방에 대해서 정말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인식확산을 했으면 좋겠다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 치매 좋은 말씀하셨는데 치매가 정말 중요합니다. 조기진단하지 않으면 정말 어려워서 저도 늘 말씀드렸지만 안성의료원 하면서 전에도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치매병동을 안성시민들을 위해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안성의료원이 되게 되면 안성시민들을 위해서 치매를 할 수 있는 전문병원이 사실 있어야 돼요. 거기와 관련해서 같이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쉽지는 않은 것 같고 조기발견이라도 우리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실은 작년도에 저도 참석을 했습니다마는 한주아파트에 담배 없는 아파트 해서 했잖아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금연아파트.

이기영위원

실제로 지금 실태가 어떻습니까? 실제로 거기에서 사람들이 주변에서 담배를 안 피우십니까?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저희가 금연지도원들이 있거든요. 금연지도원들이 계속 순회를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지도단속을 하고 있는데 한주아파트에서 적발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이기영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뭐냐면 적발된 사례는 없는데 음지에서 피우시는 분들이 많더라, 상대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도 다시 신경을 써서 만약에 정말 그렇다 그러면 사실 일정 부분에 흡연실을 정확히 깨끗하게 만들어 주든지, 차라리 그렇게 해서 했으면 좋겠다, 현실적인 방안으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음지에서 하게 되면 화장실에서 피운다든지 베란다에서 피운다든지 등등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밤늦게 피우시는 분들 모르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어떻게 생각하면 깨끗하게 했으면 좋겠다. 사실은 시내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금연거리 만든다고 하잖아요. 실제로 하지만 물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더 피해를 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저는 어떤 생각을 했냐면 차라리 시내도 일정한 거리에 정말 보기 좋게 깨끗하게 흡연실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오히려 거기에서 피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 주는 거거든요. 그런 생각도 한번 해 봅니다. 그래서 그것 아까 금년도에도 금연아파트를 더 늘릴 생각이었잖아요. 그것도 다시 한 번 충분히 협의를 해서 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흡연율이 사실 40%가 넘잖아요. 그래서 현실성 있게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요. 제가 고무적으로 아까 말씀드리는데 서부지역 주민건강 조직하는 데 활동가 양성을 위해서 하시잖아요. 저는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 칭찬을 드리는 겁니다. 활동가들이 많아서 스스로가 주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이 정말 건강한 조직이고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는 거거든요. 활성화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있는 것만, 금년도의 정책방향, 계속되는 사업만 사실은 잘해도 훌륭한 거잖아요. 여기 저기 하는 사업이 어렵지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래도 좀 더 현실성 있게 드리는 말씀이기 때문에 참고해서 같이 반영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영위원

금년도 한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원주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이것은 들으시고 가능하면 하시고 안 하셔도 되는 거예요. 관심 안 가져도 되시고. 처음에 노인양반들 등록이 되지 않습니까? 지금 혼자 사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여기 등록이 되면 약을 그 양반들이 수시로 찾아서 먹지를 못하기 때문에 병이 더 악화되는 거라고요. 그래서 어떠한 핸드폰이나 이런 것에 알람을 해 줘서 “약 드세요.” 하는 멘트가 나올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은 어떨까 해서. 그렇게 해 놓으면 문자를 못 보는 분들은 알람에 멘트가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나 그것 한번 노력해 보세요. 보통 대부분 혼자 계시는 분이 약을 제때 드시지 않아서 병이 악화된다 이거지. 그것 좀 부탁드려 볼게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기영위원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안정열위원장

그것 통신사하고 해야 되겠네.

이기영위원

또 한 가지 이것 떠나서 어르신들이 치매나, 부의장님 하셨는데 사실 더 위험한 것이 약을 과용으로 복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왜 그러냐면 꼭 드셔야 하는 약이 있는데 다른 것하고 섞어 드시잖아요. 그래서 약에 대한 쇼크사하시는 경우가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치매환자들 같은 경우도 있으면 이것저것 막 드시거든요. 아까 아침에 드셨는지 사실 기억을 못 해요. 또 드시려고 그러는 거예요. 보호자가 없으면 안 돼요. 그래서 치매병동이 따로 있어야 되는 겁니다. 별도로 있어서 관리하는 사람이 없으면 정말 치매는 어떻게 대책이 없는 겁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저희 보건소에 방문간호사가 5명이 있습니다. 방문간호사들이 독거노인, 혼자 계시는 분들은 수시로 방문을 합니다. 방문은 하는데 지역은 넓고 인력은 적다 보니까 하루에 한 번씩 집집마다 방문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이기영위원

한 가지 제가 잊었는데, 질의하려고 메모했다가 못 했는데 안성에 산후조리원이 지금 몇 군데 있습니까?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산후조리원이 두 군데였었는데 한 군데 폐업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윤숙

신윤숙모자보건팀장

모자보건팀장 신윤숙입니다. 안성시에 하나산부인과에 소속되어 있는, 하나산부인과가 공도에 2개로 분원으로 되어 있었는데 공도를 폐쇄시키고 안성 하나산부인과에 소속되어 있는 하나산후조리원하고 모아산부인과에 있는 모아산후조리원 두 군데가 있습니다.

이기영위원

현재 두 군데가 있다는 얘기죠?
윤숙

신윤숙모자보건팀장

네, 그렇습니다.

이기영위원

알겠습니다.

안정열위원장

김지수 위원.

김지수위원

건강증진과 사업만 제대로 잘 시행돼도 우리 안성시민 건강이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될 것 같잖아요. 그렇죠?

이기영위원

그럼요.

김지수위원

우리 의회에도 애연가가 딱 두 분이 계십니다. 여기 앞에도 한 분 계시는데 우리 건강증진과 좋은 금연클리닉 사업을 한번 꼭 올해는 도전해 보세요.

웃음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저희가 금연지도 단속을 나가면 그전에는 과태료를 많이 끊어왔어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과태료를 끊는데 그분을 설득을 해서 보건소에 내소해서 금연클리닉에 등록을 해서 거기에 계속 금연 클리닉을 하게 되면 과태료를 감면해 준 다는 조건으로 저희가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긍지를 갖고 있는 게 이것은 제가 여담으로 말씀드리는 건데 건강동아리든가 건강지킴이 양성 같은 게 굉장히 활성화가 되어 있고 특히 서부지역의 직원이나 팀장님들이 굉장히 애를 많이 쓰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은 굉장히 뿌듯하고 고맙고요. 그것으로 인해서 저희는 보이지 않지만 이것이 계속 활성화되고 밑거름이 된다면 안성시민들한테 굉장히 도움을 많이 줄 거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건강지킴이는 올해 처음 해 보신 사업이잖아요. 벌써 효과가 나타나나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지금 공도 쪽에는 50명이 지원을 하셨어요. 그게 대부분 마을지도자분들인데 그분들한테 전문적으로 교육을 시켜서 마을에 투입해서 스스로 그분들이 주도가 돼서 운동이라든가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지금 하고 있습니다. 걷기 강사가 오셔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물론 서부건강증진센터가 있기 때문에 사업을 서부에서 하기가 더 용이한 부분도 있겠지만 서부에서의 경험을 동부 쪽의 면사무소나 이런 쪽을 활용해서라도 효과가 좋다면 좀 더 파급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을 모색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그래서 보건소 쪽에는 전문지도자를 양성을 해서 각 분야별로 금연이라든가 영양이라든가 운동 전문지도자를 한 50명 정도를 단계적으로 양성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3차에 걸쳐서 교육을 시키고 그분들을 필요한 마을이라든가 경로당 이런 데 투입을 할 계획이 있는데 이것이 저희는 잘돼서 활성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기영위원

당부드리는 게 동부지역도 신경 써서 해 달라는 말입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 동부지역도.

김지수위원

그리고 담배 없는 거리 중에 우리 안성시장이 선정이 됐잖아요. 그러면서 지금 걱정했던 부분 때문에 흡연시설도 따로 마련을 해 주셨고요, 그쪽에. 흡연시설 따로 마련되어 있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흡연시설은 아직.

김지수위원

그쪽에 계획해서 하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계숙

채계숙건강증진팀장

건강증진팀장 채계숙입니다. 시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을 했는데요. 흡연실은 저희가 일단 지정은 안 하고요. 거기 자체적으로 회장님하고 말씀드려서 자체적으로 운영해서 조그맣게 흡연시설을 만들기로 작년에 되었던 거고요. 올해는 회장님이 바뀌셨어요. 그래서 흡연실을 저희가 조그맣게라도 하겠다고 지금 약정은 되어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을 못 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시고요?
계숙

채계숙건강증진팀장

네.

김지수위원

그러면 그쪽에 금연부분이 잘 지켜지고 있나요?
계숙

채계숙건강증진팀장

지금 금연지도자들이 화장실에서 민원이 계속 야기되고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화장실도 그렇고 후미진 골목 쪽에 보면 특히 중‧고생들이 많거든요.
계숙

채계숙건강증진팀장

야간에도 매일 못 나가도 주 1회 정도는 지도를 늘 나가고 계시거든요. 계속적으로 저희가 지도는 하고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네. 흡연인들 사이에서 불만은 혹시 없으시고요, 상인분들 중에?
계숙

채계숙건강증진팀장

그것은 아직 불만은 안 나타났고요. 확인서를 저희가 받고 있는데 확인서를 받아오면서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지양하면서 확인서를 받고 내소하고 등록해서 금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금연을 본인이 실천하겠다는 거죠.
계숙

채계숙건강증진팀장

시장 쪽에서 두 분 정도가 오셨습니다. 여성화장실에서 민원이 발생됐는데 임신부였어요. 그래서 지금 반응도 좋고 그분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금연 쪽으로.

김지수위원

알겠습니다. 올해 흡연실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이행 부탁드리고요. 그래도 금연구간으로 지정되고 나서 이런 부분들이 아까 임산부 부분도 그렇고 중‧고생들도 줄어든 부분도 있고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살률 관련해서 다들 말씀해 주셨는데 안성이 사실 경기도에서 상위권이잖아요, 자살률이. 그리고 보통 자살 연령층으로 비교해 봤을 때 노년층의 자살률이 계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 안성에 노년층이 지금 14%가 넘죠?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14.5%.

김지수위원

점점 고령화되고 있는 사회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적극적으로 써주셔야 될 것 같고요. 말씀하신 대로 동부권에는 보건의료 관련해서 취약지역이에요. 사실 병‧의원도 접근하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더 많이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김지수위원

이상입니다.

안정열위원장

하여간 수고들 하셨습니다. 제가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담배 피우시는 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사실은 담배 끊으려면 흡연실 없어야 돼요. 흡연실 있으면 담배 절대 못 끊는 거예요. 이것은 여담이고, 활기찬 노후교실 담당이 누구세요?
계숙

채계숙건강증진팀장

건강증진팀장 채계숙입니다.

안정열위원장

활기찬 노후교실을 예를 들어서 견학을 가고 그러잖아요. 그럴 때 예산을 더 세워가지고 노인분들 지원을 더 해 줘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말씀을 안 드릴 테니까 잘 생각을 해 보세요.
계숙

채계숙건강증진팀장

네.

안정열위원장

이것 끝나고 가실 때 저하고 한번 잠깐 미팅 좀 하시고. 아까 여기 보건위생과에 보니까 서부지역 건강교실, 또 맞춤형 건강 만들기, 서부 건강생활실천사업 확대, 이런 게 쭉 나오다 보니까 아까도 우리가 얘기했지만 음독자살이 동부권에 엄청 많은 거예요. 이런 것도 동부권에 있으면 예를 들어서 건강생활실천사업, 건강교실 이런 것을 자꾸 만들면 그분들도 거기로 가다 보면 그런 생각을 안 가질 수가 있는데 그런 저기가 없다 보니까 한 번에 실수를 하시는 바람에 이렇게 개인적으로 아픔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보기는 작년에 60명 중에 아마 동부권이 제일 많을 거예요, 그것 따지면. 하여간 그런 것을 잘 참작을 하세요. 네? 과장님, 참작을 잘 해 주세요.
무석

채무석건강증진과장

네, 알겠습니다.

안정열위원장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건강증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영석 보건소장님과 채무석 건강증진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1시 반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2분 회의중지

11시2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주경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안녕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주경입니다. 먼저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안정열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김종각 전문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팀장소개 및 인사)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병삼 도서관 행정팀장입니다. 장경원 도서관 운영팀장입니다. 김수미 공도도서관 팀장입니다. 공정자 진사도서관 팀장입니다. 봉혜숙 일죽도서관 팀장입니다. 보개도서관 팀장은 지난번 인사 때 공석이 되었고요. 주무팀장인 윤병삼 행정팀장이 지금 같이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시립도서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목차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고 부서 정책방향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639쪽 저희 부서 정책방향은 행복한 삶과 미래를 창조하는 도서관입니다. 모두가 누리는 지식정보서비스로 시민행복을 구현하고 지식정보 기반 고도화를 통해 문화도시를 실현하고자 첫 번째, 도서관 기반을 확충하고 운영을 내실화하며 두 번째, 생애주기별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세 번째, 지식정보 취약계층 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640쪽 2016년 주요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서관 이용실적은 2016년 12월 말 기준으로 1일 6200명, 연간 총 186만 명이 이용하였고 1일 2500권, 총 77만 2000권이 대출되었습니다. 아양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장서확충사업으로 도서 2만 5000권을 구입하고 1만 2000권을 기증받았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주관 독서의 날 등을 운영하여 2만 3천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다음 641쪽 문화강좌 운영, 연령별 독서 프로그램, 정보취약계층 대상 도서관 서비스,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사업 성과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642쪽 아양도서관 건립 및 사업규모 변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당초 아양도서관 건립사업은 봉사대상 구역을 아양 1, 2차, 우남, 신원, 옥산아파트와 아양택지개발지구로 제한, 2만 5천여 명을 봉사 인구수로 책정하여 1800㎡ 규모로 계획하였으나 봉사대상 구역을 안성2동, 대덕면, 미양면으로 확대하고 2차 아양택지개발사업을 고려하여 5만여 명이 아양도서관 봉사대상 구역에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어 공도도서관 규모인 3570㎡ 규모로 확대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사업규모 확대에 따라 규모는 건축 연면적 3570㎡, 총사업비는 국비 16억, 시비 76억 등 총 92억이며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입니다. 다음 643쪽 추진계획은 사업규모 변경에 따른 지방재정 투자 재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승인을 5월까지 완료하고 설계용역을 2017년 6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실시하며 2018년 6월 공사 착공하여 2020년 2월 준공하며 2020년 5월에 개관하고자 합니다. 사업규모 확대로 2016년 이행한 행정절차 반복에 따른 사업기간 연장 및 사업비 증가의 문제점이 대두되지만 당초 수요예측 오류를 사업초기단계에서 정정하고 적정한 사업량으로 추진하여 향후 공간부족으로 인한 증·개축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합니다. 또한 건축 설계, 인테리어, IT, 영어특성화 등 T/F팀의 국내 벤치마킹을 실시하여 특색 있는 도서관을 건축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의 고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644쪽 시립도서관 특색사업인 책 읽어주기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고등학생과 성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사서와 봉사자 협력으로 연령별 책 읽어주기와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 사서 운영 영유아 대상 즐거운 그림책방, 고등학생 운영 어린이 대상 1대 1 책멘토, 영어특화반 학생 운영 초등생 대상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사서 운영 일반인 대상 낭독클럽, 마지막으로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와 전문재능기부자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서 연령 간, 계층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공익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645쪽 도서관 청사 환경 개선사업입니다. 중앙도서관 다목적홀 옥상 콘크리트 표면의 균열발생 및 일부탈락으로 인한 누수위험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 냉난방 부족으로 인한 여름철 행사 시 이용자 불편, 공공기관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중앙도서관 조명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총 1억 1800만 원으로 사업량은 옥상 다목적홀 방수공사 437㎡에 3000만 원, 다목적홀 냉난방 공사 냉난방기 1식에 3500만 원, LED등 기구구입 설치 542개 53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건물의 노후화를 방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을 제공하며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에너지를 절약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646쪽 정보통신장비 교체사업입니다. 내구연한이 경과된 컴퓨터, 프린터의 성능저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발생, 유지비 상승, 특히 운영체제 업데이트 불가로 보안이 취약한 상태로 무선랜 이용자 증대로 최대 접속자 수를 초과, 접속중단 및 속도저하로 민원이 발생하여 이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총 3800만 원으로 사업량은 PC 및 프린터 교체 1800만 원, 무선랜 컨트롤러와 AP 장비, 무선신호 송출장비 교체 2000만 원입니다. 장비교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원활하고 향상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647쪽 공공도서관 장서 확충으로 도서관 자료를 다양하게 수집,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3억 2400만 원이며 사업량은 도서 2만 권 구입에 2억 7000만 원, 비도서 300점 구입에 3000만 원, 연속간행물 구입에 2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2016년 추진실적은 도서구입 2만 5000권, 도서기증 1만 2000권 등입니다. 다음은 648쪽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사업비는 4700만 원으로 어린이 독서진흥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전년 대비 700만 원이 증액됐으며 사업량은 도서관 주관 독서의 달 행사에 1300만 원, 독서감상문대회, 시낭송대회 1500만 원, 독서교실 어린이프로그램에 1100만 원, 문학프로그램과 독서진흥시책 추진에 800만 원이 되겠습니다. 2016년 추진실적으로 독서행사와 대회, 독서교실에 1만 9천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2017년 추진계획으로 4월 도서관 주관, 5월 독서감상문 대회 등 시기별로 독서문화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649쪽 문화강좌 운영입니다. 사업비는 5800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사업량은 문화강좌 22개 운영에 4800만 원, 동화구연 프로그램과 체험동화마을 운영에 1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추진계획과 기대효과는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50쪽 정보취약계층 대상 도서관서비스 제공입니다. 자원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사업의 전개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독서지원서비스 제공사업입니다. 사업대상은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아동이며 사업내용으로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책 읽어주기, 결혼이민자를 위한 도서관 이용 및 부모교육 등이 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 책 읽어주기 사업은 2016년도에 이어 2017년도에도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할 예정이며 2016년도에는 안성시립도서관이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상으로 시립도서관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열위원장

김주경 시립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배석하신 팀장님들께서는 직위, 성명을 말씀하신 후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원주위원

짧게 할 사람들 먼저 하지.

안정열위원장

네, 먼저 하세요.

이기영위원

길게 하실 거예요?

신원주위원

짧게.

이기영위원

그러면 짧게 얼른 하세요. 저도 짧게 할 거예요.

웃음

신원주위원

짧게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아양도서관이 지난번에는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보고를 받았는데 이게 롯데캐슬이나 이쪽에 인구증가로 해서 규모가 다시 커지는 겁니까?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보고드린 바와 같이 당초 1800㎡ 규모로 봉사대상 인구라는 용어를 씁니다. 그 지역의 일정 거리를 기준으로 잡아서 하는데 당초에 잡은 게 아양주공아파트, 그다음에 옆에 있는 근로자아파트 2차, 우남, 신원, 자체 아양택지개발지구에 유입 인구수 등을 해 보니까 2만 5241명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1000명당 70㎡를 기준으로 했을 때 1766.8㎡가 나와서 문화관광부 컨설팅 결과 1800㎡를 했는데 그것이 도서관을 확대하게 된 배경은 있습니다. 그래서 인구수를 저희가 안성2동 중에서 옥산동, 아양동, 도기동이 1만여 명 되는데 100% 잡았고요. 그다음에 석정, 서인, 인지, 신흥동은 6548명인데 중앙도서관과의 중복 등을 고려해서 50%를 잡아서 안성3동은 당왕동, 금산동, 연지동, 대천동 이게 1만 1천여 명 됩니다. 이것도 한 50%, 아양택지개발지구가 1만 8163명, 이건 100% 잡고요. 그다음에 아양2차 택지개발지구이라고 해서 2030 안성도시기본계획에 2016년부터 2030년까지로 돼 있는데 그게 인구가 약 3만 5000명 됩니다. 그래서 그것도 50%를 잡아서 5만 4925명을 아까와 같이 산출을 해 봤더니 3570㎡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게 확대하게 된 배경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양도서관은 건립을 하려면 건축이나 인테리어부터 IT나 영어특성화 등 도서관을 특색 있게 건립하려고 하고요. 안성에서 유일한 영어특성화 도서관으로 운영을 하고 공동주택단지가 밀집되어 있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수용자가 많을뿐더러 향후 아양2차 개발계획사업이 시작되면 공간부족 문제점이라든지 사업 시작단계부터 조정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적정한 규모로 추진을 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향후 증·개축으로 인한 예산투입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문광부를 부시장님하고 실무팀하고 저하고 관련 부서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사업규모 변경을 거기서 승인을 해 줘야 일단 다음에 경기도투자심사라든지 위원님들께서 해 주시는 공유재산 변경계획이라든지 그런 절차를 이행하는데 사업변경에 따른 특별한 문제점은 없다. 문제점은 없는데 국비 문제에 대해서는 기재부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겠다.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승인이 되게 되면 위원님들께서 좋은 고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원주위원

이것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당초에 계획을 세울 때 정확한 주변 데이터를, 인구 조사를 하고 모든 데이터를 해서 1차에 계획을 잘 세워야만 이렇게 증액도 없고 문제점이 발생 안 되는데 지금 이렇게 시작도 안 해서 바로 변경이 되니까 처음에 계획이 잘못되지 않았나, 이런 것을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이런 데이터 지금도 50%를 적용했다, 뭐를 했다 하지 말고 각 읍‧면‧동으로 연락을 하면 인구가 늘고 줄고 다 파악이 되지 않습니까? 그것을 그냥 이렇게 우리가 생각나는 대로 반으로 한다, 몇으로 한다 하지 말고 인구조사를 정확히 하시라는 얘기예요.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가 공공도서관 건립 운영매뉴얼에 따라서 저희 안성시가 중소도시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분가설치 기준이 1.5㎞ 이하입니다, 직선거리로. 그래서 아양도서관이 도농복합지역이기 때문에 봉사대상 인구 산출범위를 1.5㎞ 책정해서 산출된 봉사대상 인구가 되겠습니다.

신원주위원

아무튼 도서관도 계획을 잘 세워서, 국비도 어떻게 보면 너무 적지 않나. 거기도 16억이고 여기가 76억이면 국비가 내시가 더 될 수 있게끔. 있는 살림 같으면 충분히 대주는데, 안성 살림이 뻔하잖아요.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신원주위원

그러니까 국비를 많이 따오는 쪽으로 노력 좀 많이 해 주시고.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참고적으로 국비재원 확보문제는 기준이 국비가 20%고요. 시비가 80%인데 동지역이거든요. 일죽면하고 면지역하고 들어가서 면지역은 그 반대현상이 있는데 동지역에는 국비 최대가 총사업비의 20%고요. 그중에서도 또 20% 전체를 해 주는 게 아니라 맥시멈이 16억까지입니다, 국비가. 그래서 그런 것은.

신원주위원

지금 변경이.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신원주위원

42억 정도가 변경이 되니까 이게 지금 곱이 늘어나는 것 아닙니까?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신원주위원

그런데 이런 계획은 당초에 잘못됐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으니까 이런 계획은 애초에 잘 세우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알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저희가 여러 가지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보니까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인정을 하겠습니다.

이기영위원

조금 전에 우리 신원주 부의장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실제 국비 16억은 가능한 겁니까? 확정된 겁니까? 아니면.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확정은 10억까지만 확정돼서 금년도 본예산에 2억을 확보했고요.

이기영위원

10억은 전에 기이 확보됐던.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10억 확보를 다 한 건데 금년도 본예산에 2억은 우선 확보를 했고요. 내년도에 8억이 국·도비 변경내시가 확정이 됐습니다. 단, 추가 6억에 대해서는 기재부하고 관련 부서 문광부하고 해서 계속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기영위원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는 것이 우리가 계획은 되어 있는데 실제로 해 보니까 국비는 따온다고 그래 놓고 국비를 하나도 못 따와요. 청소년수련관 같은 경우도 실제로는 32억 국비를 다 따오겠다고 했는데 도비 빼고 국비는 한 1억 5000만 원밖에 못 따왔어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비일비재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이것은 아니다. 정확하게 국비를 따올 수 있도록 총력을 다 기울여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다음에 시비부분이 76억,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잖아요. 그래서 사실 안성시가 여태까지 하는 행정을 보면 과연 이게 2020년도까지는 해 놨지만 예산을 확실하게 세워 줄 것인지도 우리가 확인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도서관장님께서 정책담당관실하고 얘기를 하셔서 중장기계획에 꼭 들어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확인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도서관 관련해서는 우리 김주경 과장님이나 윤병삼 팀장님, 장경원 팀장님, 공정자 팀장님, 김수미 팀장님이나 봉혜숙 팀장님이 사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없이 노력을 하잖아요. 많은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안성시민들의 삶에 있어서 삶을 엄청나게 풍요롭게 하는 분들이거든요. 이분들에 대한 노고에 저는 늘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좀 예산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금년도 사업을 잘 완수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덧붙여 말씀을 드리면 지난번에 아양택지개발에 관련된 아양도서관 같은 경우는 사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린 게 영어특화 도서관이잖아요. 영어특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 지난번에 말씀드린 디자인도 이제는 색다르게, 돈이 이만큼 시비도 많이 들어가게 되면 제가 지난번에 스톡홀름도서관 동영상 보내드렸지만 이제 우리도 틀을 깨자. 도서관이라는 틀을 깨서 정말 다른 사람이 봐서 ‘이런 도서관도 있구나.’ 안성에 정말 딱 맞는 도서관, 디자인에서부터 어떤 특화된 도서관 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부영아파트의 작은도서관을 갔었습니다, 거기 아파트 내에. 갔더니 만족도가 굉장히 높더라고요. 그리고 거기 보니까 부영아파트 노인회장님, 이장님, 입주대표분들부터 일단 생각이 좋으시더라고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시키려는 생각이 좋으시고 굉장히 아껴주고 서로 독려해 주시더라고요. 그런 것을 보면서 ‘작은도서관도 제 역할을 하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 가지 더 여쭤볼 것은 혹시 롯데캐슬 같은 경우에는 공간을 활용을 해서 작은도서관을 할 수 있는 그런 계획 같은 것은 없습니까?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작은도서관 관계는 우선 건축허가를 득할 때 500세대 이상이 기준입니다. 작은도서관 공간을 확보를 해야 됩니다. 롯데캐슬은 2320세대니까 당연히 공간이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은 안 해 봤지만 그게 공간이 확보가 안 되면 건축허가가 안 납니다.

이기영위원

제가 왜 말씀드리면, 잠깐만요. 롯데캐슬 안에 들어가 보면 사실 노인정 안에 있는 데가 굉장히 자리가 넓습니다. 그래서 한쪽 공간을 좀 더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것도 만약에 의지가 있다 그러면 제가 확인을 해서 그분 입주자 대표분들하고 거기 이장님들 선정이 돼 있기 때문에 그 대표분들하고 상의를 하도록 제가 한번 자리를 마련해 볼게요. 일단 그분들이 지금 쓸 수 있는 공간이 노인복지회관밖에 없어요. 실제로 쓸 수 있는 데가 관리동밖에 없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합의를 도출하는 것도 중요해요. 합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도 상의를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쪽 공간이 있어서 저는 어떤 생각까지 했냐면 사실 중앙대하고 이쪽하고 연계를 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 거기 공간이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서 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것도 제가 한번 상의를 드릴게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절차상 하는 것도 나중에 하게 되면 설명해 주시면 동의가 쉽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년도에 제가 말씀드렸었는데 거기가 잘 안 된 것 같은 한 가지가 사실 중앙도서관도 마찬가지지만 도와주시는 분들 도우미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사실 도우미라는 표현이 참 어렵지만 봉사자잖아요. 봉사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그분들에 대해서 뭔가 하나 해 드렸으면 좋겠다. 상을 드리든지 뭘 하든 했으면 좋겠다. 시장상을 드리든 아니면 별도로 사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혹시 그분들에 대해서 하셨는지 여쭤보겠습니다. 작년도에 혹시, 안 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금년도에는 중간이 됐든 행사가 끝나든 어떻게 되든 한번 기회가 되면 그분들 칭찬하는 의미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그래도 조금이나마 자긍심을 갖도록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자원봉사자 관계는 자원봉사센터하고 연계를 해서 그분들이 마일리지 통장 인센티브를 주고 있고.

이기영위원

그런 것은 알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표창 관계도 저희가 신경을 쓰겠습니다.

이기영위원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안정열위원장

김지수 위원.

김지수위원

다 지적을 하셔서. 아양도서관 관련해서 물론 최초에 계획하셨던 것이 4000㎡를 계획하셨던 거였죠, 맨 처음에는요? 1800㎡ 이전에. 그전에 계획하셨던 게 경기도 쪽에 올릴 때에 그 당시에는 경기도에서 면적을 축소해서 내려온 게 1800㎡였는데 그 이전에 맨 처음에 당초에 계획하셨던 것은 4000㎡ 규모로 알고 있습니다.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맞습니다. 말씀하세요.

김지수위원

알겠습니다. 당초에 면적을 산정하셨을 때 어느 정도의 예상이 이미 되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봉사대상인구에 대해서 당초에 안성2동만을 대상했다가 미양으로 확대를 하셨다고 그랬는데 그런 부분들이 경기도 심의할 때에 좀 더 관련된 수치나 예상 계획들이 면밀하게 검토되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들고 가장 아쉬운 것이 이로 인해서 1년 정도 행정절차기간이 소요가 되다 보니까 준공시점도 당초 계획이었으면 내년이면 완공이 될 예정이었던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2020년으로 늦어지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아양택지개발에 입주하시는 주민분들도 하루빨리 입주분양과 맞춰서 이루어졌으면 하는 기대가 있었을 텐데 그런 게 늦어진 게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걱정이 되는 것은 이게 국비가 동지역은 20%까지 가능하다는 부분인데 지역은 동에 위치하고 있지만 면단위의 봉사대상 인구를 우리가 수용을 할 예정인 거잖아요.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일부.

김지수위원

이런 부분이, 그런데 퍼센티지가 농어촌지역이라고 해서 80%, 동지역이라고 20%라고 해 봤자 어차피 상한액은 16억인 거죠? 우리가 비율을 더 높인다 할지라도 받아올 수 있는 금액은 16억 이상은 안 되는 거죠?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김지수위원

16억이 맥시멈이라고 한다면 이런 안성의 아양도서관은 동지역에 위치하지만 면단위 인구도 수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른 지원대상의 지자체보다 우선으로 해서 16억을 다 확보할 수 있는, 아까 말씀하셨지만 그런 노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첨언을 드렸고요. 아까 스톡홀름 도서관도 말씀하셨지만 지난번에 일본에 있는 다케오 도서관도 굉장히 그 도서관을 보기 위해서 관광을 할 정도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이라면 가까이 있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관장님께서 올해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고 지난번에 말씀을 주셨는데요.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그 문제는 우리 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AI하고 구제역이 종식이 안 됐기 때문에 종식되는 대로 다케오 시를 방문할 계획이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행정과에서 올해 신규채용 인력이 한 70명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사실은 저는 모든 부서가 지금 다 인력난이기는 하지만 도서관만큼은 정말 우선순위가 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일죽도 늘어났는데 오히려 인력이, 일손이 더 부족한 상황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도 행정과하고 대화를 나누셔서 이번에 인력배치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금년도 사서 관련해서 공채를 저희가 알아봤는데 금년에 사서직 6명을 공채를 합니다. 전일제라고 그러면 8시간 주 5일 근무하는 사람이 2명이고요. 시간제가 4명 계획으로 해서 총 6명을 올해 공채계획이 있습니다.

김지수위원

알겠습니다. 대림동산 작은도서관은 잘 운영되고 있나요?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대림동산 작은도서관은 위원님께서 관심이 좀 많으신데 여러 가지 아트나 기기에서부터 가구 주문제작을 하다 보니까 조금 딜레이 됐는데 2월 13일부터 개관을 해서 월요일하고 금요일은 휴관이고요. 토요일, 일요일 특히 근무를 하기 위해서 평일 날 이틀은 뺐는데 지금 아주 지역에서 여론이 참 좋습니다. 공원지역에서 운동도 하고 와서 책도 보고 깔끔하게 나름대로는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김지수위원

운영된 지 사실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주변분들이 기대가 많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김지수위원

작은도서관뿐만 아니라 안성의 모든 도서관들이 지역주민의 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정열위원장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신 것 같은데 저도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중앙도서관 먼저 방수공사 한 것 아니에요, 2년 전에?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2년 전에 전체 예산확보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남은 부분이 다목적홀 위에 공사구간은 예산 문제로.

안정열위원장

그때 그래서 방수 매일 해야 2, 3년 있으면 새니까 아예 지붕을 씌워서, 그때 얘기한 것 같은데.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그렇게 했는데 현재 부분만 그때 빠진 겁니다.

안정열위원장

빠진 거예요?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그래서 추가 확보를 해서 지금 추진하려는 겁니다.

안정열위원장

아양도서관 저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50억 공사인데 92억으로 올려가지고 왔는데 과연 건지리, 내리 롯데캐슬이 그쪽으로 올까요? 아양주공 이쪽으로 새로 도서관 생기는 데로 올까, 그 사람들이? 거기까지 지금 바운더리를 잡은 것 아니에요.

김지수위원

공도보다는 이쪽이 가깝죠.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거기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요. 내리.

안정열위원장

제 생각에는 차라리, 이것 국비가 16억 아니에요. 일죽도서관 얼마지?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거기는 면지역이기 때문에 거기는 80% 지원해 주는 거고.

안정열위원장

저는 이것을 쪼개서 대덕 어디다 하나 지으면. 대덕면사무소 아마 제일 오래 됐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아니에요? 그런 데하고 같이 해서 일죽처럼 하면 내가 보기에는 괜찮을 텐데 뭐 하러 묶어서 시비를 76억씩 들여서 하려고 그러지?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현 위치가 가장 중심부.

안정열위원장

여기 보면 나중에 건물이 들어서다 보면 주차장이 좁아서도 주차장 해 달라, 문제점 굉장히 많은데.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주차문제에 대해서는.

안정열위원장

중앙으로 다 모는데.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보완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정열위원장

제 생각 같으면 차라리 이 돈 가지고 어차피 다른 데 지어도 국비 한 16억은 또 나올 것 아니에요.

김지수위원

그런데 그만큼의 부지매입도 필요하고 시설.

안정열위원장

부지매입 내가 보기에는 대덕 면단위 같은 데 이런 데면, 대덕은 면 아니에요.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면이죠.

안정열위원장

면에 저렴한 땅에다 하나 사서 해서, 나는 2개 쪼개서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병삼

윤병삼도서관행정팀장

도서관행정팀장 윤병삼입니다. 제가 몇 가지 답변을 대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걸 확대하게 되면서 가장 제 나름대로 고민했던 부분이 아양택지개발지구가 지금 현재 1차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203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보면 2차 계획이 잡혀있습니다. 2차 계획이라는 것은 위원님들께서도 아시겠지만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게 신도시 뉴타운 개발사업으로 하다가 그것을 LH공사에서 자본력이 여의치 않으니까 축소를 해서 1, 2차로 나눠서 추진하고 있는 건데 이게 당초에 1800 규모로 도서관 건립계획이 컨설팅 결과가 나왔을 때 2차 개발계획을 고려를 하지 않고, 왜냐면 불확실성 때문에 아마 반영을 안 했던 것 같습니다, 건축규모를 산정을 함에 있어서. 그래서 향후 2차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면 그것만 해도 현재 계획대로라면 한 3만 명 정도가 그쪽에 유입이 되거든요. 그러면 나중에 아양도서관이 그 인원을 전부 다 수용을 해야 되는데 그러다 보면 현재 규모 가지고, 현재 1800 규모는 보개도서관 규모입니다. 그래서 너무 적지 않느냐 해서 우선 가장 큰 원인은 향후에 2차 개발계획이 완성됐을 때 유입될 인구를 고려를 해야 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확대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안정열위원장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느냐면 일죽복합청사가 50억인가 얼마 들어간 것 아니에요. 거기에 도서관이 20억 들어가고. 그래서 50억 저기인데 내가 알기로는 대덕면사무가 아마 제일 오래됐다고 나오는 것 같던데.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금광면사무소가 제일 오래된 것 아닙니까?

안정열위원장

나 1순위가 대덕인 줄 아는데, 맞아요?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제일 오래 된 것은 금광면이 더 오래된 것 같습니다.

안정열위원장

어디예요?

이기영위원

미양.

안정열위원장

미양이 제일 오래된 거예요?

이기영위원

네.

안정열위원장

난 그런 데하고 같이 연계를 해서 일죽도서관처럼 같이.
병삼

윤병삼도서관행정팀장

지금 위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대로라면 이기영 위원님께서는 영어특성화 교육을 고려를 하라고 그러는데 그런 전반적인 어떤 도서관의 복합적인 기능을 고려하다 보면 아마 일죽도서관 방식으로 얹혀서 더부살이하듯이 하는 것은 좀 곤란하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합니다.

이기영위원

위원장님.

안정열위원장

일죽도서관이 더부살이해요? 아니잖아.

이기영위원

위원장님, 도서관은요. 지금 생각의 차이는 많이 있겠지만 현재 도서관은 그 지역의 콘텐츠예요.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혹시 저기하면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때 말씀하시면 될 것 같고 저는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지금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 규모는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안정열위원장

시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그런 거지.

김지수위원

저는 위원장님의 고민은 충분히 또한 하나의 혜안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이게 어느 정도 규모화될 필요성도 있다고 봅니다.

안정열위원장

규모화돼야 하는데 국비를 많이 따와야 하는데 시비가 76억씩 들어가니까 얘기를 하는 거지.

김지수위원

그리고 일단 2차 개발이 지금 확실히 예정이 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인구 수용에 있어서도 규모 확장 부분은 불가피한 상황이고요. 다만, 향후에 미양이나 대덕 쪽에 뭔가 청사와 연계될 수 있는 사업을 고민을 해 주신다면 그쪽에 접근성을 좋게 할 수 있는, 또 국비도 확충할 수 있는 그런 것은 또 다른 안으로 고민을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일죽도서관 사례를 한번 같이, 그런 기회가 있다면 그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종합적으로 제가 보완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정열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주차 문제에 대해서 일단 말씀을 드리는데 주차 문제는 크게 해소가 될 것 같습니다. 도면에 나눠드린 것을 잠깐 보시면 안성4동 주민자치센터 예정 부지가 있습니다. 거기하고 도서관 부지 중간에 산림녹지과에서 지금 종합적으로 관련 부서하고 LH하고 현장에서도 우리가 회의도 했고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한 결과 현재 도서관 부지 내에 약 40면이 확보가 가능합니다. 그다음에 산림녹지과에서 추가로 공원주차장 건립계획이 있어서 거기가 40면 정도 됩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80면 정도는 확보가 가능합니다. 두 번째 김지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업기간 연장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서 아양개발사업과 시기가 부적합하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택지개발사업이 2018년 말 완공예정이지만 공동주택 입주시기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예상이 되고 일부 중학교 개교가 완료되는 것이 2020년까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아양도서관 2020년 5월 개관은 시기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판단이 서고요. 이기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특색 있는 도서관 건립을 위해서 영어특성화에 대해서는 영어특화 자료실도 운영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IT 기자재를 구입하고 영어전문강사를 활용해서 프로그램을 구성하겠습니다. IT 분야에 대해서는 스마트서가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스마트도서관 일부 벤치마킹을 갔다 와 보니까 도서관 가자마자 딱 내가 원하는 도서를 입력을 하게 되면 어떤 서가의 어디 위치에 그 책이 있다는 것이 전산에 나옵니다. 그래서 아주 찾기에 용이한 그런 스마트서가를 운영을 하겠습니다. 건축이나 인테리어 부분에서는 서가 탁자 등을 특별 제작가구를 제작을 해서 활용을 하고 특색 있는 인테리어를 접목시키겠습니다. 곳곳에 북카페 느낌의 휴게공간도 구성을 하고 도서관 직원으로 하여금 T/F팀을 지금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벤치마킹은 물론 설계공모를 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충분히 수용도 하고 시민들한테 의견을 받고 그래서 아주 특색 있는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영위원

그러시고 지난번에 공정자 팀장님께서 전에 T/F팀에서 발표했던 사례가 있어요. 굉장히 좋은 사례였거든요.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서 저변 확대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거든요. 옆에 계시니까 많이 활용을 해서 도서를, 정말 책을 많이 읽는 안성시민이 될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위해서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주경

김주경시립도서관장

네. 도서관에 와서 보니까 사서직 팀장이 1명이 있고 나머지 행정직으로 충원이 되고 있는데 사서직 팀장뿐 아니라 사서직이 아무래도 전문직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자원봉사로 사서직 강사역할도 하고 그다음에 특히 진사도서관 같은 경우는 광장도 넓고 그래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아주 다양하게, 사서직 전문가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열심히 더 활성화가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정열위원장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주경 시립도서관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주요업무계획 보고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201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6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5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1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