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락의 의원 5분자유발언

이희원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 93회 은평구 의회 임시회 제 1차 본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서울특별시은평구의회회의규칙 제33조2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두분 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그러므로 5분이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종복의원, 최락의의원 순으로 나오셔서 자유발언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종복의원 나오셔서 5분발언 하시기 바랍니다

이종복의원
이종복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희원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참으로 이제 삭풍이 몰아치는 엄동설한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구에는 정말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서 함께 나누고자 하는 우리 전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본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난번 제가 5분 발언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난번 제가 5분 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정부에서 복지사업의 하나로 65세이상 어르신에게 실시한 예방접종에 우리구 주무과에서 업무추진 미숙으로 인하여 일시에 3,500여 우리 관내 주민이 한꺼번에 몰려옴으로 인해서 이 국민의 정부가 복지정책으로 우리 구민에게 실시한 이런 참다운 복지정책이 성토의 장으로 변하고 그 가운데는 원섞임과 탄식과 한숨의 소리가 우리의원 여러분들도 들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서 지적한바 있습니다. 최소한의 65세이상이라고 하면 몇월며칠,이전에 출생한 분에 한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라는 내용 안내문이라도 붙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내용을 전혀 게재하지 못하고 준비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아침 5시부터 5시간,6시간을 기다려 가지고 만으로 65세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해서 발길을 돌리는 노인들과 어르신들이 수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서 지적했듯이 제가 10월 9일날 자료요구를 해가지고 보건 지도과에서 자료가 올라왔습니다. 여기는 방역팀, 검진팀, 건강관리팀 이렇게 있습니다. 이 팀은 6급이 팀장으로 있어야만 합니다. 또 그 뿐만아니라 여기 과장 대행으로 직대로 직무를 하고 있는, 대행을 하고 있는 분은 ‘98년 10월 8일까지부터 현재 2년이 넘도록 과장대행직을 하고 있습니다. 대행이라고 하면 과장이 일시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든지 어떠한 사정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말하자면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때 그 계장이나 말하자면 거기에서 대행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년이 넘도록 과장직을 맡기고 있다는 것은 이 분이 과장으로 직을 맡을 수 있는 5급이 아닙니다. 그것도 6급이 무슨 이유로 인해서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가, 또한 여기에는 조금전에 말씀드렸듯이 방역팀, 건강관리팀, 검진팀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6급이 팀장을 하고있는 것은 검진팀 한군데 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이처럼 인사의 원칙도 없고 업무분장의 원칙도 없는 이렇게 맡겨가지고 업무를 맡기고 있으니까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오셔서 피해를 보지 않았느냐···.

이희원의장
이종복의원 5분이 경과되었습니다.

이종복의원
이 피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의원님에 대한 피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정부에 대한 이 좋은 복지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이것을 그야말로 욕되게 한 그러한 사안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인사는 만사라고 했는데 이렇게 하므로 인해서 우리 전체의 공직자, 우리 은평산하 공직자의 그 사기를 땅에 떨어뜨리고 이렇게 하니까 일할 의욕도 생기지 않고 복지부동을 하고 있는 그런 공직자가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 과가 있습니까? 누구를 위해서 그 계가 있습나까? 누구를 위해서 그 팀이 존재합니까? 거기에 7급짜리가 팀장하기 위해서 그 팀이 있습니까? 6급짜리가 과장을 오래 하기 위해서 그 과가 존재합니까? 누구를 위한 겁니까?

이희원의장
이종복위원장 시간을 지켜주세요.

이종복의원
이 시간에도 묵묵히 맡은바 직무를 열심히 하고 있는 많은 대다수의 관계 공무원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 이렇게 무분별하게 인사의 원칙이 없이 구민을 위해서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어야 할 그 과가 일개 개인의 행복이나 영광과 영전을 위해서 존재한다면 이것은 규탄받아 마땅합니다. 더구나 가관이 아닌 것은 이 자료요구 제출에 보면 건강관리팀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기 나와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은평구 전체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도 이런 잘못된 인사는 바로 잡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주민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공무원이 일할 힘이 생기고, 그런 공무원이 대접받는 그런 공직사회가 있어야만이 복지부동이 없어지고 또한 존경받는 모든 우리 공무원들의 사기가 충천해서 바로 그 사기는 우리 50만 주민의 복리증진에 그야말로 진솔된 행정의 서비스가 시작되리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계공무원은 이러한 인사를 담당하고 있다든지 이러한 사실을 아는 그 즉시 50만 구민을 위해서 즉각 바른 인사를 해주시고 인사조치를 해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희원의장
이종복의원 시간이 됐습니다.

이종복의원
만약 그렇지 않으면 본의원이 계속적으로 이 문제를 가지고 제가 전체의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대변해서 제가 이걸 바로 잡아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다 됐으므로 줄이겠습니다.

이희원의장
이종복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이종복의원은 5분발언의 시간을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최락의의원 나오셔서 5분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락의의원
존경하는 이희원 의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의원님,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관외동 출신 최락의의원입니다. 거주자우선주차제 전면 실시에 대해 몇 말씀드릴까 합니다. 서울시 거주자우선주차제 시행에 따라 은평구는 금년 5,6월부터 은평구 전역에 걸쳐 시범지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문제점도 많이 돌출되었으나 시정하지 않고 5·6공 때와 같은 중앙집권시대에 행하였던 밀어 붙이기식 행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저는 느꼈습니다. 거주자우선주차제 전면 실시에 따른 공청회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진관외동 공청회 장소에 저는 참석을 했습니다. 진관외동 거주자우선주차제의 8월부터 10월까지의 실적을 보면 주차구획수 81개에 전일제 14대로 실적이 잡혀 있어 저는 놀랬습니다. 이렇게 실적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주차구회수를 늘려 확대실시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옷이라 할지라도 우리몸에 맞지 않으면 필요 없듯이 아무리 좋은 제도의 행정이라 할지라도 현실에 맞지 않으면 고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은평구청장은 밀어붙이기식 행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또한 공청회 내용을 보면 현장에 답사도 하지 않은채 용역회사에서는 슈퍼, 미장원 바로 입구에 구획선을 그었는가 하면 골목에 구획선을 그어 리어커 한 대 못 들어가는데도 그획선을 그어 주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또한 영구차가 들어갈 수있는 주택가도 구획선을 그어 영구차가 못 들어가고 이렇게 현장도 가보지도 않고 설계를 개판으로 해놓고 설명회를 하고 있으니, 정말 본의원으로서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은평구청장은 주민을 주민으로 모신다고 해놓고 이렇게 주민을 무시해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거주자 우선주차제 계획을 보면 양호한 지역부터 확대실시하며 주차요금을 받는다고 되어있는데 설명회에서 주민의 질문 내용을 보면 주차구획선을 그어놓고 주차요금을 받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 아니냐하고 교통행정과장에게 질문을 했는데 교통행정과장 ‘왈’ 답하기를 우선 주차구획선을 그어놓고 요금은 추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렇게 무책임하게 답변했습니다. 이래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주차계획서를 보면 요금을 받도록 되어 있는데도 주민을 바로앞에 놓고 주민을 우롱하고 구의원을 우롱하고 있으니 은평구의 행정은 어디로 간단말입니까? 공무원 하나하나의 행동이 은평구청장의 목소리라는 것을 은평구청장은 직시해야 합니다. 또한 거주자 우선주차제가 잘되는 지역부터 확실시하되 진관내·외동은 아직 지역특성상 여건에 맞지 않음으로 현 상태에서 유지할 것을 은평구청장에게 촉구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던 평소의 신상 발언에 대해 몇 말씀 드릴까 합니다. 벌써 3대 의회가 2년을 지나 중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이 순간 주마등처럼 스쳐 갑니다. 21세기의 지방화시대는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는 급격한 변화속에서 은평구 의원님들은 50만 구민을 대표해서 다양한 토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행정부를 견제, 감시하면서 의원님들의 개개인의 개성과 전문성을 아낌없이 발휘했다고 저는 자부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의회를 신뢰하면 신뢰 할수록 의회의 위상은 높아가며 지방자치는 발전할 것입니다. 저는 금년 10월 1일 은평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의원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놀라운 일을 발견하고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은평구 평통사무국장 양모씨와 의장님과의 불미스러운 일은 은평구를 땅에 떨어뜨리고 의회를 무시하는 언행과 그곳에 참석한 주민에게까지 하지못할 욕설을 한 것은 정말 묵과 할 수 없다는 것을 저 나름대로 느꼈습니다. 그 후 의회에서는 의원 서명을 하고 의원의 결의문을 평통 협의회에 발송하였으나 그 내용 일부분을 보면 우리 은평구 의회 의원 일동은 관련자에 대한 응분의 조치를 촉구하며 상응하는 조치가 없을시는 향후 평통 은평구협의회의 활동에 일절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의원 서명으로 결의한다 이렇게 서명을 보냈으며 또한 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님들의 나름대로의 개개인의 의견이 있었으나 참 안타까운 의견이 많았습니다. 의원의 발언은 개인의 입장을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월 1일 체육대회는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로써 의정활동의 연장이요, 행정 공무원도 근무의 연장입니다. 이러한 행사장에서 행한 일을 어떻게 개개인의 일로 처리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의회에 대한 도전장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결의문 발송도 1개월정도 지났는데도 답변이 없습니다.

이희원의장
최락의의원 시간이 지났습니다.

최락의의원
이것이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지 무엇이겠습니까? 끝으로 은평구 의회의 의장님은 공인입니다. 또한 50만 구민의 대표입니다. 공인에게 양모씨가 구민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보인 행동에 대해서는 은평구의회에 대한 도전이요, 은평구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본의원은 생각하면서 의장단의 특단의 조치를 부탁드리면서 이만 마칠까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희원의장
최락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의원님들께서는 5분 발언을 신청하시면 시간을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순태
김순태사무국장
사무국장이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명재의원 외 6인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39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임시회가 소집 되었습니다. 먼저 안건 회부사항으로 은평구청장으로부터 서울특별시은평구보건소수가조례중개정조례안과 수색청구아파트행정구역변경조정의견청취안과 서울특별시은평구사무위임조례등중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은평구재활용품판매대금관리기금설치및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다음은 조례공포 사항으로 서울특별시은평구환경기본조례, 서울특별시은평구폐기물관리조례중개정조례, 서울특별시은평구오수분뇨및축산폐수의처리안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 서울특별시은평구중개업분쟁조정위원회운영에관한조례폐지조례, 서울특별시은평구주차장설치밀관리조례중개정조례를 은평구청장이 공포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희원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 93회은평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93회 은평구의회 임시회는 조례안 심의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5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나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 2항 본회의회 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제 93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박정운의원과 백영준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93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를 마치고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11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본의회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1월 24일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