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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박준희 의원 발언

116회 제3재무건설위원회200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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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질의가 길어지면 좀 곤란한데요 어제 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 지금 우리가 물론 부서가 도시관리과장님이 이걸 총괄하고 계시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공공기관이 과연 이윤을 남기는 그런 기관은 아니지만 그땅을 우리 구청이 아무리 활용방안이 없다고 그래도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을 서울시로부터 우리가 매입을 했다가 나중에 팔아도요 큰 돈 남는다니까요. 우리 주민을 위해서 그 공간이 왜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주차장 하나 만들고 주민 편의시설을 만들기 위해서 공공부지를 확보하려고 해도 매매가 차익 때문에 굉장히 애로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저건 서울시 땅이란 말입니다. 서울시 땅인데 매입하기도 큰 돈 안 들이고 편해요. 아주 쉽게 매입할 수가 있어요.

그런 맥락이라면 왜 못 합니까? 그 다음에 지역경제과가 우리 상임위가 아니라서 말씀을 드리는데 거기는 분명히 서울시가 처음에 지정을 해놨다가 교통회관인가 그걸 짓기 위해서 반절만 풀어야 되는데 그거 전체 풀어버린 거예요, 자기들 편리하게. 제가 볼 때는요 우리 관악구청이 좀 미온적으로 대처한 거예요.

하여튼 이유가 어쨌든간에 그거 교통행정과나 지역경제과하고 우리 과장님이 더 상의를 하셔 가지고 하여튼 여러 방법으로 택해서 무조건 그쪽 지역경제과나 교통행정과쪽에서 필요없다 그런다고 해서 필요없다 그렇게 하시지 말고 그거 의지를 가지고 한 번 해볼 용의는 없어요?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