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박준희 의원 발언
위원 왜 본위원이 이런 말씀드리냐 하면 첫번째는, 정말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계천 진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어떤 난관에 부딪칠 것이다는 전제를 했음에도 그걸 추진했거든요 일단은, 어떻게 됐든. 그러면 우리 관악구도 역시 서울시하고 발을 맞춰서 환경친화적으로 그렇게 가는데는 전적으로 동의를 하지만 첫번째는 거기에 따른 민원들 그런 부분을 과연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할 것인가, 아니면 어디 형질변경이라도 해서 더 위로 산을 푼다든지 하는 방법들이 있을 것이고 하여튼 그 민원에 이상이 없다니까 그건 됐고요. 두번째로는, 본위원이 굉장히 가슴아프게 생각하는 것은 각 부서별로 연계가 안 된다는 거예요.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 관악구청장 아래에 어떤 직원들이 다같이 행정행위를 하면서도 부서별로 연계가 안 된 게 뭐냐 하면 도시관리과에서는 뉴타운지구 추진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뉴타운지구라는 것이 도시기반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서울시에서 엄청나게 지원해 준다라는 그런 걸로 본위원은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이런 어떤 신림6동의 재개발하고 연계해서 같이 구상이 되고 그런 컨셉들이 같이 갈 때 뭔가 좀 바람직하게 행정이 조화를 이루면서 어떤 소모되는 부분이 없이 집행될 텐데 그렇지 않고 따로 움직인단 말이에요. 그래서 거시적인 안목에서 그런 어떤 정책회의랄까 그런 부분에서 긴밀할 필요가 있어요.
본위원이 분명히 또 연계해서 한말씀만 더 드리겠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우리 국장님 잘 아시지만 남현동 돌산부분에 있어서 거기에 분명히 청소행정타운을 내 주는 한도 내에서 학술용역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해 가지고 우리 도시관리과에서는 열심히 거기에 학술용역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청소환경과에서는 30억원인가 20억원을 들여서 저쪽 보라매 거기에다가 현대화를 하겠습니다, 이 용역 나오기도 전에 그렇게 하더라고요. 내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런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이 부서간에 어떤 팀웍 또 부서간에 디스커션 이런 부분들이 배제돼서는 상당히 소모적이지 않느냐, 차라리 현대화사업 보라매 거기다 해 갖고 적절할 것 같으면 뭐하러 학술용역합니까 그거 안 해도 되지 않습니까. 그런 어떤 행정의 낭비, 또 효율성 이런 걸 감안할 때는 뉴타운지구지정을 추진 중이고 이쪽은 또 구역지정을 하고 있는 그런 마당에 좀 조화를 이뤘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 본위원이 질의를 드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