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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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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김장주 의원 발언

97회 제3행정복지위원회200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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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복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7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복지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항상 대민 의정활동에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신 위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행정관리국에 대한 2001년 1/4분기 주요업무 추진결과 보고청취를 위하여 회의를 개의하였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행정관리국에 대한 1/4분기주요업무추진실적에대한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이길영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간부소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길영

이길영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이길영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종복 행정복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인사말씀에 앞서 어제 신임 구청장님의 취임식 진행중 의전에 미숙하여 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하여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인사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1년도1/4분기 구정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하면서, 항상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위원님들께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보고드릴 업무는 2001년도 1/4분기 동안 추진된 업무실적입니다. 행정관리국 소관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국장으로서 관계된 업무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다소나마 미비한 점이 있을 줄 압니다. 이번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대한 위원님들의 고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은평구의 모든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행정관리국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소개)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해당과장들이 과 건제순에 의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종복위원장

이길영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이길영 행정관리국장께서는 5월 3일 14시 구청장 취임식에 초청된 초청대상 단체와 몇 명에게 초청장이 발부되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영

이길영행정관리국장

자료가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리스트를 별도로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복위원장

이봐요! 지금 구청장 취임식계획이라고 해서 여기 800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리 의원들한테 배부해 준 것이에요. 그거 모릅니까? 어떻게 그런 답변을 하고 있어요? 답변하세요.
길영

이길영행정관리국장

그 사항은 오늘 업무보고 안건하고 .

이종복위원장

이것도 업무보고예요.
길영

이길영행정관리국장

관계가 없기 때문에 자료를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자료를 준비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종복위원장

어제 한 것도 자료가 없다니 무슨 얘기예요? 이것도 업무보고입니다. 몇 명이나 초청장이 발부되었는지, 대상이 누구인지 답변해야 될 것 아닙니까? 빨리 해요. 이것도 업무보고입니다.
길영

이길영행정관리국장

준비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종복위원장

빨리 가져오세요.

김장주위원

위원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산넘어 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은평구가 주민자치시대에 지방자치가 제대로 성숙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고, 또 고뇌도 같이 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이번 임시회기는 대단히 중요한 임시회기입니다. 여러 가지 역사적 의의를 갖는 임시회인데, 그 중의 하나 실질적으로 지방자치가 실시된 연후 제2기가 출범하는 임시회입니다. 지방자치가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집행부서와 의회가 마차의 양쪽 바퀴의 역할을 하고 같이 견제, 독려, 협의, 협조가 이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호 최소한도의 존재를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바람직한 것은 서로 존경하고, 서로 협조하고, 바른 비판을 하고, 바르게 설계하는 이런 관계였으면 더 바람직할 수가 없겠지만, 지금 제1기의 의회와 집행부서가 어떻게 얽어져만왔지 제대로 협조된 관계라고는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2기가 출범한 당일날부터 의회의 존재자체를 무시하는, 존경이나 상호 협의는 바랄 것도 없이, 이런 상황에서 행정관리국의 업무보고를 듣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곤욕을 치루는 현 행정관리국장이나 총무과장, 본인들의 책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을 하면 현 행정관리국장이나 총무과장의 책임이 아닙니다. 신임 청장의 마인드이고, 신임 청장의 결정입니다. 첫단추부터 구정을 선거의 연장으로 정치판으로 몰고 간다고 치면 이런 업무보고는 들으나마나입니다. 그래서 이 업무보고를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제의 사건에 대한 우리 의원들의 냉철한 의견수렴이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으로 봐서 애써 만든 업무보고지만 이것은 인쇄물로 대체하고 어제 있었던 사건을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으로 오늘 회의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서 . 정리하자면 오늘 업무보고는 인쇄물로 갈음하고 어제 있었던 일 몇가지를 정리하는 것이 최소한도 우리들의 존재의의를 우리 스스로 구하는 자구책이 아닐까 싶어서 제안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종복위원장

김장주위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제안하신 데 대해 재청있습니까?

최봉구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신임 구청장의 마인드라고도 볼 수 있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모시는 글이라는 초청장을 총무과에서 주민들한테 보내드린게 있지요? 총무과 자체가 지금 해이되어 있고 엉망진창이란 얘기를 하고싶어요. 업무보고도 역시 매한가지 일꺼에요. 여기에 보면 일시가 2000년 5월 3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또 그 밑에 보면 2001년 4월로 되어 있어요. 그럼 2000년 5월 3일날 신임구청장 취임식 했습니까? 이거 와서 보세요. 누가 이걸 하나 갖고 와서 구청장 취임식이 2000년 5월 3일이라고 되는데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러면 이런 결제를 했던지 기안을 했던지 이게 말이나 되는 거냐고 총무과에서 한걸 보면 그 정도로 우리 공무원 사회가 기강이 해이되어 있다 구정주요 업무보고도 엉터리 무척 많을 것이라고 이거 받아야 되겠느냐 이거지요. 받을 필요가 있어요? 과거에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보면 엉터리가 많이 있었지만 이번에 문제가 더 할것 같아요. 이런 보고는 받을 필요도 없다. 저도 거기에 동감을 합니다.

이양기위원

의사진행 발언입니다. 이양기위원입니다. 김장주위원님의 의사진행 발언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본위원도 구의회에 입문한지 3년이 됐습니다. 모든 행사가 우리 의회 존재가치를 전혀 생각지도 않은 그런 준비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 지경으로 진행되어 왔어요. 지금까지 그 중에 대표적인 사례가 어제입니다. 총무과에서 수십번 행사를 하면서 그래 의원들 좌석 하나도 못챙겨주는 겁니까? 그게 또 구청장한테 일일이 결제를 받는거냐 이런 것도 또 결제를 받는거요. 그럼 구청장 혼자 다하라고 그러지 국장 과장이 왜 있어! 업무보고는 유인물로도 받을 필요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이종복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 자료 왜 안가져와요. 자료를 가져오는데 왜 그렇게 시간이 걸려!

김장주위원

국장! 위원장! 그러면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한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그럼 기다리라고 그러니까 한가지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본원적으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이 이런 의전 문제, 행사 문제에서의 어떤 준칙이 있느냐는 얘기입니다. 무얼 기준해서 의전을 하는거냐 의전을 무얼 기준으로 해서 의전에 대한 예우를 하는 것입니까? 국장 기준을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어제같은 경우에 새마을 지도자회, 부녀회장은 단상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전임청장들이 우연하게 지금 신임청장하고 관계가 깊었던지 어쨌는지 세분이나 오셔서 축하를 해주셨는데 그대로 이해를 한다 칩시다. 이 국장 얘기를 들어요! 구청장과 가깝고 논공행상해서 그런 사람들을 다 위로 의전을 하는 것이고 이 지방자치를 같이 끌고 갈 양대 수레바퀴인 의원들의 자리는 어느 곳에도 마련되지 않고 일설에 들으면 2,000명을 초대했느니 800명을 초대했느니 하는데 무얼 기준으로 해서 하는 것입니까? 아까 위원장이 지적한 초대대상 인물은 나중에 서면으로 전 의원들한테 보고를 해주시고 덧붙여서 어제 실제 발송한 초청장이 두 번 나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과에서 하나 나가고 그리고 모처에서 하나 나가고 이것을 밝혀 주시고 근본적인 것은 무얼 기준으로해서 의전에 대한 예우를 하는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설명하면 돼요.
길영

이길영행정관리국장

저희들이 지금까지 대개의 경우 모든 행사에 초청하는 대상자들은 관내 국회의원, 지구당 위원장, 시의원, 구의원, 전직 구청장, 관내 기관장 또 직능단체장 및 임원, 주민자치위원, 은평대상 수상자 및 시민상 수상자, 소년 소녀 가장, 효자, 효부, 시장상인 대표, 모범환경 미화원, 모범택시 기사, 버스기사, 공무원 등 이런 계층에 구민을 대상으로 해서 초청장을 보내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런 행사를 할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단상에 있으면 단상에 올라가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더구나 구의원의 신분이란 것이 여러분들이 그런 기준에서의 확실하게 하지 않는 한 또 뒤에 서도 그렇고 앞에 서도 그렇고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이 지방자치를 끌고 가는 책임을 질 주민이 선출한 의원들입니다. 행사있을 때마다 먼저 앉은 사람이 임자입니다. 또 행사의 성격상 오히려 우리 구의원들이 뒷자리로 앉아야 될 그런 성질의 행사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자치 실질적 제2기를 출범하는 그야말로 공식적 행사가 어제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자리에 2,000명이나 초대를 해놓고 구의원 자리를 하나 마련 안했다 새마을 지도회, 부녀회장은 관변단체 그것도 이 시대 과연 필요하느냐 검토해야할 마당에 도대체 무얼 기준해서 한 것이요. 구청장이 올리라면 올리고 구의원은 필요없으니까 저리가고. 그럼 은평은 앞으로 지방자치가 안되겠네? 여러분들 뒤에 앉아 계시는 과장 계장들 같이 한번 생각을 해봐요. 도대체 이게 뭐요! 여러분들 운명도 풍전등화요.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도대체 이런 기준들을 무원칙하게 언제까지 선거판으로 끌고 갈 것이냐 하루라도 빨리 50만 구민이 선거로 인해서 분열되었던 민심을 수습하고 공무원 사회를 안정시켜서 그전에 인사가 잘못되었으면 그야말로 공정한 신명나는 인사를 해서 차제에 우리 가족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빨리 조성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구의회도 어찌보면 지나온 이배영 청장마저도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는 늘 우리가 지적해 왔습니다. 명색이 시의원을 같이 했고 행정 경력이 있다면 그것이 전부인 사람이 의회의 존재를 무시하는 이런 첫단추를 꿰게 만든 사람들이 도대체 무얼 바라고 무얼 의도하고 했느냐? 하기사 신임청장이 그렇게 하라고 해도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이런 기준이 있습니다." 이렇게 충언을 하고 바르게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할 일입니다. 특히 행정관리국장도 그렇습니다. 누가 행정관리국장이 다시 올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관료사회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를 보호하는 수단입니다. 뒤 흔들려가지고 지금 뭐라고 한줄 아세요. 보복인사는 불 보듯이 하고 눈이 멀었다는거에요. 공무원 사회가 용기를 가지고 소신을 가지고 구청장을 보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건 여러 가지 할말이 많습니다마는 자제하겠습니다. 내가 몰라서 묻는 소리고 꼭 필요한데 감을 못잡겠어요. 의전은 도대체 무얼 기준으로 해서 하느냐 어떤 기준에서 하느냐 총무과장 그런 기준이 있어요? 방침이라도 있을 것 아니에요?
석도

송석도총무과장

의전 문제는 특히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에서 선출직 공무원들이 민선 이후부터 특히 우리 구청이나 시청이나 정부에서 의원님들 국회의원님들 시의원님, 구의원님들 예우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써왔고 그런 방향으로 항상 행사를 할 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 의원님들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것은 구의회를 구청에서 존경을 하고 또 하는 뜻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지역행사를 할 때에도 물론 여러 가지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가지고 검토대상이 많이 됐습니다마는 국회가 입법기관이고 국회에 선출되신 국회의원님들을 먼저 초청을 하거나 소개를 하거나 축사를 하고 다음에 광역시의원님이 계시고 구청에 구의원님이 계시는데 이 경우에 지역특성을 살리기 위해서 구의회 위상을 살리기 위해서 시의원님보다 구의회 의장님을 먼저 소개를 하거나 축사를 하도록 예우를 해 드리고 광역시의원과 위원장님들과 여러 의원님들까지 순서로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런데 그것이 기준이 있으셔서 해온거에요. 관행으로 해온거에요?
석도

송석도총무과장

꼭 기준이 있는 건 아니고 의전관계 때문에 행정자치부에도 문의도 하고 또 가끔 서울시에서도 국회의원님들 시의원님들 예우 문제 때문에 기초자치단체 구청에 그런 권장사항을 많이 하고 있는데 구청에서도 구의회 예우차원에서 구의장님을 시의원님보다 먼저 해가지고 축사를 하도록 하고 시의원님하고 구의원님하고 해왔습니다.

김장주위원

청장방침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습니까?
석도

송석도총무과장

기억은 안납니다. 보고는 많이 했습니다.

김장주위원

그때그때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한다는 얘기입니까?
석도

송석도총무과장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 어제같은 경우에는 예외가 있었는데요.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주위원

적게 얘기를 하면 의전 문제에 기준이 하나 있어야 되겠다 의회에서도 고민하고 있고 사실 이것을 의회에서 만드는 것은 그렇습니다. 집행부에서 최소한도로 규칙이 아니더라도 방침이라도 정해져야 한다. 그런데 많은 행사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곤란할 겁니다. 그러나 준례는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 필요성을 이번에 적게는 느낍니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하고 따질 문제가 없습니다. 새로운 청장의 대 의회 관이요. 전혀 무시합니다. 내가 의원으로서의 입장을 살리기 위해서 억지 부리는게 아닙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기초적 상식관입니다. 이상은 여러분에게 따질 문제가 아니니까 여기서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이양기위원

보충해서 하겠습니다. 국장 과장님 소신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임구청장이 처음 치루는 행사입니다. 설사 신임구청장이 좀 무리한 요구를 한다 하더라도 "이것은 아닙니다." 라고 직언을 해야 합니다. 일부 문제 제기를 하면 절대 윗선으로 미루고 그런 무책임한 언행은 하지 말아야 돼요. 윗선에서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을 해 볼까요? 행사로 날이 새고 행사로 날이 밝는 지방자치제 행사가 지금까지 해온 행사가 쭉 다 그랬어요. 거기다가 한겹 더 씌워가지고 이번에는 그런 행사를 치루게 된 거에요. 앞으로 분명하게 하세요. 아닌 것은 아니라고 국장 과장님 얼마나 소중한 자리입니까? 정부에서도 직분을 다 보장하는 소중한 자리 아니에요. 선출직인 구청장은 한시적이에요. 이상입니다.
길영

이길영행정관리국장

위원님들 충고를 잘 받들어서 앞으로 의전에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장주위원

정리해서 자료를 아까 말씀드린 초청대상 실제 나왔던 명부까지를 전부 어떻게 해서 2000명이란 얘기가 나왔는지 800명이란 얘기가 나왔는지를 근거를 말씀해주시고 또 한가지는 아까 총무과장 말씀하시는데 시에서나 의전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해라 하는 권유가 있었다면 그런 공문들 내지는 그때 행사할 때마다 그런 방침이나 규정을 받았을 거에요? 참석범위는 어떻게 하고 좌석배치는 어떻게 하고 의전문제는 어떻게 한다는 결재를 쭉 받았을테니까 참고를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공식행사 물론 다 공식행사지만 비공식행사도 있어요. 준공식이라든지 기공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에서 하는 행사들이 대체적으로 성격상 성질상 분류를 해서 행사를 치루는데 구체적으로 결제를 받았던 서류를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자료를 10가지만 카피해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복위원

김장주위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했는데 그것도 하시고 이번 행사와 관련된 계획서, 방침 있으면 방침서 또 초청 대상의 명단 말하자면 구민 명단하고 다음에 우체국에서 요금후납으로 해가지고 자료를 첨부해서 이러한 행사와 관련되어서 자료를 언제까지 서면으로 해주시겠습니까?
길영

이길영행정관리국장

오늘 중으로 제출을 하겠습니다.

김장주위원

오늘 중이 아니라 본회의가 3시인가 2시인가 모르겠습니다. 본회의 있기 전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종복위원장

그렇게 해주시고 오늘 이게 구청장 취임해서 첫날 우리가 지금 행정관리국에 대한 1/4분기 업무보고를 받는 날인데 공교롭게도 보고가 제대로 분명히 되지도 않고 앞으로 이 문제를 별도로 날을 받아서 우리 위원회에서 별도로 날을 이틀이고, 삼일이고, 일주일이 되든지 전반적인 업무보고를 받으려고 하니까 지금 이것이 그대로 업무보고가 유인물로 대체하는게 아닙니다. 날을 별도로 받아서 차후 통보해서 집행부로 내려 보낼테니까 양지해 주시기 바라고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갈음할까요?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행정관리국에 대한 1/4분기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차후에 의사일정을 잡아서 행정관리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별도로 받는 것으로 하고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14 산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