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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기영 의원 발언

167회 제1운영위원회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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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7회 안성시의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안성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 규정에 의거 본 운영위원회에 회부된 제168회 안성시의회 의사일정 협의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6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금 당초 안의 경우 10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한 가지 변수가 9월 달에 기이 예정되었던 추경이 10월 달로 지금 집행부에서는 편성안을 작업 중이라 그 부분에 대해 의회에서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예산을 함께 안건으로 상정을 한다면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회 추경을 포함하는 안으로 갈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위원님들 간에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성숙위원

말씀하세요.

이기영위원

먼저 하세요.

조성숙위원

저는 전체적으로 지금 들어온 예산안을 다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본적으로.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이기영위원

저희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정상, 예정대로 9월 달에 편성을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고 그중에 사실은 생계형 같은 경우에 필요한 부분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AI 관련돼서 소득보전금이라든지 있는데 그런 경우도 충분히 성립전 예산으로 해서 민생, 생계형에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성립전 예산으로 했어야 되는 것이 옳다. 그리고 아까 의원간담회 때 얘기했지만 실제로 수해 관련돼서 했다고 하지만 수해 관련된 것도 이미 성립전 예산으로 거의 다 추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명분이 없다. 그리고 우리 황진택 의원님이 정책기획담당관실에 문서를 보내서 있느냐 없느냐 물었을 때 실제로는 없었다, 이게 계획이 없다고 얘기했으면 이것은 없다고 그러다가 다시 번복을 해서 이번에 추경이 있다고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것은 문제가 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실제로 생계형 관련된 것 그리고 급한 것에 대해서 여태까지도 안 했는데 그런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성립전 예산으로 편성해서 의회에 보고하고 실행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저희가 편성을 안 하는 것이 아니고 마무리 추경 때 그 부분에 대해서 다 해 드리겠다. 11월 2일 날 결정이 나면 마무리 추경하고 사실 간극이 한 달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할 필요성이 있겠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김지수위원장

지금 당초에 우리 회기운영계획에 따르면 9월 달 예정이 되어 있었던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입장을 번복한 것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참 유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표리부동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사실은 이것은 행정에 있어서 불신만 초래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문제는 9월 달에 예정되어 있던 추경을 하지 않아서 10월 달에 편성한 것조차 받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의회로서도 직무유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이번 성립전 예산으로 수해복구사업들이 이루어지는 부분은 예산편성 전에, 의회의 의결 이전에 집행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이 100%는 아닐 거거든요. 시비로 하는 소규모, 각 면단위마다 수집된 많은 소규모사업들이 지금 누적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추수와 동시에 작업이 빨리 들어가기를 주민분들께서 특히나 농업인들께서 염원하고 계실 테고 또 무기계약직 임금협상이 9월 달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분들 입장에서는 한 달이라고 하는 시간이 다들 가정을 꾸려 가시기 때문에 아실 겁니다. 임금 부분에 있어서 누락된 임금이 한 달의 시간 동안 공백이 생긴다고 하는 것은 가정을 이뤄나가는 데도 차질이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해소할 수 있다면 이것은 우리가 10월 달 추경을 통해서라도, 왜냐하면 마무리 추경과 예정된 10월 추경 사이에는 약 한 달의 간극이 있기 때문에 그 간극도 저는 주민들 입장, 무기계약직 입장에서는 하루빨리 소원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질타할 게 있다면 그리고 예를 들어 행사성 경비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예산은 우리가 심사를 통해서 확실하게 선을 긋고 정말 주민들한테 필요한 예산들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하루빨리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의회의 책무이고 의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조차도 우리가, 주민들이 보시기에는 이게 정치적인 기 싸움으로밖에 안 보일 텐데 우리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우리가 집행부와 기 싸움하려고 있는 기관이 아닙니다. 주민을 위해 생각한다면 이 부분, 예산안에 있어서 예산을 가지고 우리가 이 자리에서 심사를 통해 비판을 하고 엄격하게 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을 잡는 것이 맞지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심사를 하지 않는다, 안건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 것 또한 의회의 직무유기로밖에는 저는 비춰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 의회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도록 하기를 동료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조성숙위원

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 다 하신 건가요?

김지수위원장

네.

조성숙위원

저는 이 말씀을 하나 드려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흔히들 특히 의회에서 일하시는 정치인들을 시민들이 바라봤을 때는 탁상론이라는 말씀들을 참 많이들 하세요. 지금 우리가 이 예산안에 대해서, 예산‧결산에 대해서 아직 자료 받은 게 정확하게 없지 않습니까? 자료 받은 게 없어서 여기에 생계형이 얼마큼 예산에 담겨져 있는지, 가장 급한 시급성이 얼마큼 담아져 있는지 저희 전혀 모르잖아요. 모르는 가정 하에서 이건 이럴 것이다, 저건 저럴 것이다 하고 이것을 뒤로 제쳐놓고 미뤄놓는다는 것은 이게 아마 제 생각에는 그래요. 시민들이 봤을 때는 이게 가장 탁상론이 아니냐. 당신네들이 정말 내 가슴 속에 와봤냐. 저는 이야기를 포장을 안 하고 한번 풀어놓고 싶습니다. 정말 어떤 것이 우리가 여기앉아 있는, 물론 말씀하시는 것 제가 그 의미를 모르는 것 아니에요. 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분개했던 것도 있었고 그런 부분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도 하나 있었는데 이것저것 다 떠나면 과연 우리가 누구를 위해서 이 자리에 있는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이기영위원

물론 조성숙 위원님 말씀 다 일리가 있고요. 우리 위원장님 말씀 다 일리가 있습니다. 쉽게 이렇게 따져봐야 되겠죠. 예를 들면 AI 끝난 지가, 3월 달에 종료가 됐거든요. 그리고 수해 난 것도 실제로 언제 종료가 됐습니까? 사실은 만약에 시급한 것이 있다고 그러면, 민생을 먼저 챙겨야 된다고 그러면 집행부에서 이미 다 수렴을 해서 사전에 민의를 수렴하고 해서 추경을 편성했어야 되는 것이 맞는 거예요. 9월 달에 편성하는 것이 맞는 거예요. 당연히 그렇게 했어야 되는 거고, 이제 와서 10월 달로 넘겨놓고 모든 책임은 의회가 져라. 이것은 아니라고 보는 거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지수위원장

집행부가 잘못하는 것을 우리 의회가 짚어야 됩니다. 그리고 집행부가 번복한 부분은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공문으로도 입장표명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9월 달에. 그런데 문제는 집행부가 9월 달에 안 했기 때문에 잘못했다고 10월 달에 편성한 것조차도 의회가 받아들이지 않는다? 심사 자체를 거부한다는 것은 지금 편성안에 대한 내용도 모른 체 몇몇 의원님들께서 만약에 예산 안건이 다뤄지면 회기 진행해라, 우리는 안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보이시는데 그거야 말로 가장 무책임한 행동이십니다. 특히나 지금 상임위 같은 경우에 두 분, 두 분씩 들어오게 되면 총 네 분 중에 의결정족수조차 채워지지 않아서 아무런 의결을 할 수가 없는 허수아비 의회를 스스로 만들고 계시는 겁니다. 그렇게 진행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이기영위원

운영위원장님 말씀을 아주 잘하셨는데 이런 것도 생각을 해 봐야 되겠죠. 왜 우리 의회가 모든 책임을 다 져야 되는 거죠? 집행부는 지금까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민생에 관한 것, 시급한 것 그리고 안성의 지역경제가 어려워서 살려야 되는데 예를 들면 당연히 추석이 다가오고 그러면 추석 전에 부양할 수 있도록 추경을 세웠어야 되는 게 마땅한 거예요. 그래야 추석에 차례를 지내면서 선급비를 받든 뭐하든 경기가 좀 나아져서 정말 따뜻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도 당연히 했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지나서 우리한테 줘서 “너희가 받아라, 이것을.” 한다고 그러면 달리 생각한다고 그러면 의회를 압박하는 거거든요.

김지수위원장

아니, 잠시만요. 그러면 9월 달에 잘못한 것은.

이기영위원

위원님, 잠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 관련되어서는 저는 일단 정회를 요청하겠습니다.

김지수위원장

말씀을.

조성숙위원

저 한 말씀만 더 드리고요. 제가 우리 위원님 말씀을 이해 못 하는 것 아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 계속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렇다고 해서 책임을 우리한테 전가를 하고 왜 의회가 책임지느냐, 저는 그 생각이 아니고 그렇게 집행부에서 잘못된 부분은 본회의장에서, 상임위에서 끊임없이 싸워서 부딪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을 우리끼리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저희가 할 몫은 하고 목소리는 내자. 저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기영위원

물론 충분히 저도 이해를 하고요. 여태까지 우리가 당선된 이후로, 2014년 7월 1일 이후로 끊임없이 노력해 왔고 그리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질타를 했고 현재까지 왔습니다. 현재까지 왔는데 한 번도 이것이 제대로 개선된 것을 사실 느낀 적이 없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조성숙위원

그것은 뒤집어서 얘기하면 저는 또 그렇게도 생각을 해 봐요. 오히려 우리가 약하지 않았나 싶어요. 계란이 바위를 쳤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여태껏 두들겼는데 문이 안 열렸다. 시정된 게 없다 그랬잖아요.

이기영위원

그렇다고 해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꼭 필요한 곳에 대해서, 시민들이 꼭 염원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민의를 버리는 것은 아니잖아요. 우리는 민의를 너무 잘 알고 있고 현장 속속들이 다니면서 정말 많은 사람 만나고 얘기를 듣고 하잖아요.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이 추경 건에 관해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황진택 의원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 있느냐 없느냐까지 얘기했는데 없다고 그러다가 며칠 상간에 다시 있다고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 황진택 의원님도 사실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이거든요. 그것은 잘못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어떤 생각이 드느냐면 우리 김지수 운영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이 사과를 해야 된다. 사과를 하면 당연히 매듭이 되는 거거든요, 유감표명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 하시고 부시장님을 통해서 유감표명을 한다. 그것에 대해서는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조성숙위원

위원장님 정회를 하실래요? 아니면 계속.

김지수위원장

저도 한 말씀만 더 드리고 정회를 하겠습니다. 일단 9월 달에 기이 예정된 추경을 하지 않고 입장을 번복한 시를 질타를 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9월 달에 안 한 것에 대한 질타와 그랬다고 10월 달에 올라온 편성안에 대해서 9월 달에 안 했으니까 10월 달도 안 한다고 하는 것은 의회에서 받아들여야 되는 시각이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타는 질타대로 하고 할 일은 할 일대로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장에 대한 사과 부분은 저도 그 부분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담회에서도 의회 입장으로 그것은 요청을 해야 된다고 그때 입장정리를 했었고 그래서 공문으로도 요청을 드린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성숙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본회의에서 질타를 하고 서로 간에 사과를 받고 일문일답을 통해서라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바로잡아가야 된다고 보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가는 과정 중에 하나가 10월 달 추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우리가 예산심사로 바로잡아가야죠. 일단은 다들 각자 의견 말씀하셨으니까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 이의 없으시죠? 그러면 시간 정해 놓지 않고 정회를 선언하겠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17시39분 회의중지

18시48분 계속개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정회 중에 위원님들 간에 긴 논의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어쨌건 지금 예산안에 대해서 이번 회기에 다루는 안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의견들이 모아졌고요. 일단 회기에 대해서 상세 설명드리겠습니다. 제16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되었습니다. 금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현안사항 보고, 2018년도 출자‧출연 계획안 그리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게 되겠습니다. 세부 의사일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10월 18일 오전 10시에 개회식을 거행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16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하고 2017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으신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과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한 후 휴회의 건을 처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1차 본회의 산회 후에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위원장 및 간사를 선임하게 되겠습니다. 오후 2시부터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 등 안건 및 2018년도 출자‧출연 계획안을 심사하겠으며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3차에 걸쳐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현안사항 보고를 실시하게 되겠으며 10월 2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현안사항 보고에 따른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10월 25일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등 안건심의 및 시정답변을 실시하고 10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4차에 걸쳐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7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11월 1일에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마친 2017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끝으로 11월 2일에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17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예산안을 심의하시는 것으로 전체 의사일정이 작성되었습니다. 설명드린 의사일정안에 대해 수정하실 사항이나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조성숙위원

없습니다.

김지수위원장

이기영 위원님께서는 있으십니까?

이기영위원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실은 정회 중에 합의된 것은 없었습니다만 저희가 대안 몇 가지 제시한 게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 대안이 시장님께서 선행으로 의원들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는 조건부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사과를 하고 사실은 전체적으로 시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되겠지만 최소 의원님들에게만이라도 사과를 하는 것이 옳다는 조건부로 합의한 것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지수위원장

시장님의 사과를 의회 차원에서도 공식적으로 요청을 할 것이고요. 그것과 별개로 집행부의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바로잡아가는 것도 의회도 몫이고 의회가 주민들을 위해 주어진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대해 임하는 것도 의회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예산안에 대해서 의회가 다룰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만일 상임위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제대로 회의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그 책임 또한 의회에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심도 있게 고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바로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6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조성숙위원

없습니다.

이기영위원

저는 조건부 합의입니다.

김지수위원장

네?

이기영위원

조건부 합의입니다.

김지수위원장

조건부 합의라는 말씀이 정확히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기영위원

아까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기본적으로 이 건에 대해서 안성시장님께서 사과와 유감표명을 해야 된다는 말씀드리고 그 이후에 예산편성에 관한 것에 대해서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김지수위원장

일단 예산안에 대해서 예산편성 부분에 대해 지금 집행부에서 넘어온 안이기 때문에 의사일정에 대해서 이렇게 안을 넣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으신 거죠? 시정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은 시정질문을 통해서도 충분히 그것은 의원으로서 발언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주민을 볼모로 예산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실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기영위원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실제로 김지수 위원장님도 시장님의 사과를 서면으로 요청했고.

김지수위원장

네,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기영위원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 중에서도 9월 11일 날 간담회할 때 네 분이 반대를 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이 건에 대해서는 전체 의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김지수위원장

누차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기영위원

그래서 그 건에 대해서는 우리 회기과정 중에 사과가 있든지 아니면 선행적으로 의원간담회를 통해서 시장님께서 사과를 하든지 하는 방법이 선행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지수위원장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의회가 바라봐야 될 사람은 시장이 아니라 주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원안대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의결하겠습니다.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6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18시55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