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장환 의원 5분자유발언
의회
악구의회제119회관
(제1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의원선서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박서규) (재석의원 26명)
11시10분 개식
서규
박서규의사담당주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9회 관악구의회(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녹음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지난달 이라크에서 피살된 고 김선일 씨의 명복을 빌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지난 6월 5일 실시된 봉천제1동 관악구의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되신 임춘수 의원님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임춘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춘수
임춘수의원
"선 서" "본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관악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관악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4년 7월 1일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임춘수"
서규
박서규의사담당주사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장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착석

김장환의장
존경하는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희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무더위가 계속되는 성하의 계절에 이렇게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제119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금번 정례회는 제4대 관악구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회기라는 점에서 더욱 감회를 새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지난 6월 5일 실시된 봉천1동 재선거에서 당선된 임춘수 의원님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구민의 대표자로서 구민의 권익보호에 앞장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아울러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한 달간의 결산검사에 노고가 많으셨던 장재근 대표위원님을 비롯한 이석경 위원님과 유영기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공무원 여러분! 앞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머리숙여 애도를 표한 바 있습니다만 죄 없는 평범한 한사람의 국민이 국가간 갈등의 희생양이 된 것을 심히 안타깝게 생각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한편으로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나라는 내수경기의 침체로 서민경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경제난 타개를 위해 온 국민의 뜻을 결집해 나가야 할 아주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이라크 추가 파병”,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문제가 국론을 심각하게 분열시키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국민화합과 국익이 조화를 이루는 현명한 판단이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정부나 정치권이 시급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2년 전 우리는 바로 이 자리에서 구민의 복지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할 것을 다짐했고, 그 다짐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어느덧 2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4대 전반기 의정활동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의장의 중임을 대과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관악구의회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관악구민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공무원 청렴도 평가, 물가관리, 청소 및 복지행정, 민원행정 분야 등에 대한 외부기관의 각종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관악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오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의 결실로서 그간의 노고를 높이 치하드리며 구민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김희철 구청장께서 다가오는 7월 8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동아일보사 주관의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 경영자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여러 의원님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이제 이번 정례회와 이어서 개최되는 임시회 기간 중에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의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고 구민의 편에 서서 장기적이고 발전적인 안목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함은 물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살기 좋은 내고장 관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서는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순조롭게 마쳐 새롭게 출발하는 의회상을 보여주는 성숙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관악구민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규
박서규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19회 관악구의회(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석의원 26명)
11시2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