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오승희 먼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구의회 의장님과 의원님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고요, 구차한 말씀이겠지만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실 저는 이 자리에 나온 자체가 약자건 강자건 이런 자체의 얘기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자존심 상하고 챙피한 일이에요. 더군다나 이 사회가 정의구현 사회이고 문민정부, 이 시기에 구청은 주민의 불편하고 어려운 일의 봉사의 임무를 띠고 있는데 이렇게 합창단의 이런 일로 무리를 일으켜서 참 특위까지 구성하는데 있어서는 저도 반성하고 서로가 반성하고 느껴야 될 일일줄 압니다. 사실 더군다나 표현을 다 할 수는 없지만 많이 가슴이 아팠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면 먼저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되냐면요, 먼저 제가 종교적인 색깔이 짙다고 해서 구청장님이 취임하자마자 이틀후에 저만 해촉을 시켰습니다. 한달동안 5번씩이나 해촉지시를 받아서 버티다 못해 신과장님이 저한테 면담 요청을 해왔거든요? 그게 발단이 되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5월 25일 금요일 아주 정상적인 연습을 한 후 안경식씨가 본인과 반주자만 엘레우 커피숍에서 신과장님께서 오후 5시에 면담요청을 해서 사실 저는 의아해 했거든요? 도대체 뭘 잘못했나, 무슨 일인가, 여러 가지 나는 다른 추측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날 만났는데 사실은 그날 임원들하고 한달에 한번씩 하는 회식 좌석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것을 뒤로 재치고 그 때 참석자는 과장님, 계장님 그 때 과장님은 신과장님이시고요. 그 다음 안경식씨, 본인, 반주자였습니다. 이유는 왜 제가 왜 저를 짤랐느냐 했더니 수장이 바뀌면 바뀌는 것 아니냐 미안하다 이제 그만 두셔야 되겠습니다. 사실 기가 막혔지요. 그래서 저는 이유의 사실을 따져서 물었어요. 그랬더니 곤란하신지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직접 구청장을 만나야겠다고 제가 면담 요청을 했어요. 그 다음에 자기들도 괴롭다. 우리들도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 우리도 그만두면 선생님께 연락하겠다 하면서 계속해서 미안하다는 말만 연발 하셨어요. 그 때요. 그래서 사실은 저는 총을 안맞았다 뿐이지 순수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써 제가 잘했건 못했건, 타의든 자의든, 제가 그만 두는 것과 강압적으로 그만 둘 때에는 제가 뭐랄까 이런말 하면 좀 심할지 모르겠지만 살인행위를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 였어요. 저의 명예훼손이 굉장했기 때문에요. 그 다음 나는 이미 사실 부임하자마자 몇 개월이 되지 않았을 때에 우리 같이 다니던 반주자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인간적으로 이렇게 화합되는 맛이 없고 제가 밖에서 들었던 그런 실력면이나 사실 그런 것이 천차만별 이었어요. 오래 한 단원은 굉장히 능숙하고 새로 오신 분들은 여러 가지로 미비한 점이 많아서 처음에 선곡할 때도 저는 지휘자 경력이 15년정도 되니까 레퍼토리는 굉장히 많습니다. 처음에는 어떠한 감을 몰라서 쉬운 것부터 하다가 중간에 여러운 것을 가져 왔더니 굉장히 어려워 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디다 중점을 두어야 할 지 저 나름대로 굉장히 고민이 많았고 그래서 사실은 1년만 하고 1년 계약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표를 쓸 생각있어요. 그랬더니 반주자가 '아니에요. 선생님 계속 하세요'. 그래서 '아니 나는 1년만 하고 이번에 대회 있고 정기연주회를 아주 멋있게 끝내고 나는 아주기분좋게 끝낼련다'.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뜻하지 않게 강압적으로 이렇게 해촉통지를 받으니까 사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십시오. 자식있고 동생이 있을 때 이런 일을 당했을 때에 얼마나 기가 막히나 생각해 보십시오. 제입장이 아니라 다 각자의 자기 입장으로 생각 했다면 참 가슴아픈 일이지요. 왜냐 하면 제가 나름대로 열심히 성실히 살아 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굉장히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제가 5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 정도 될겁니다. 이제 과장님하고 계장님하고 제가 얘기를 나눈 후 사실은 앞이 까맣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계장님한테도 좀 안좋은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제가 현재 임원들하고 식사를 하게 되어 있어서 사실 하고 싶지 않았지만 경기도 쪽에 있는 오리집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 저는 도저히 먹히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임원들과 약속이 되어있기 때문에 했는데 짐작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놀라는 척하는 눈치로, 지금에 와서 금요일날 하는 답변 몇가지를 들었습니다. 지금와서 보니까 조금 놀라는 눈치도 가지고 있었고 그런데 본인이 이미 해촉통지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사실 당당히 들어가서 따지겠다고 했는데도 여기 임원들은 다들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분이 없으셨어요. 그리고 이경애씨가 송별회 때 오세요. 했을 때에 저는 사실 기가 막혔습니다. 뭐라고 그럴까 제가 그래도 4개월, 5개월이면 인간적으로 열심히 했는데 겨우 그런 정도 밖에 말을 못하나 하고 사실은 그것도 뒤에 들었고요. 그 때 그래도 가장 적극적으로 선생님하실 말씀 하세요. 이러고 가장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 분이 소프라노 파트장이어서 제가 사실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특위 때 그 파트장님이 제가 해직되니까 이게 정확한 말씀인지 모르지만 들리는 소리에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고 할 때에 아휴! 저는 인생이 이런 거구나 싶고 정말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그래서 평소 제 앞에서 보여준 그 모습과 그때의 그 모습이 100% 달라서 참 그 분의 얼굴 모습을 분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날 회식 때 제가 구청장님한테 몇가지 말을 사실 해댔습니다. 왜냐 하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데 갑자기 하루 아침에 아무런 이유없이 이렇게 해촉통보를 받았을 때에는 저도 그게 폭언이라고 말씀을 하실수 있겠지만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더 한 말도 할 수 있지만 많이 참으면서 그랬어요. 구청장님이 내년에 그것 있지요. 선거가 있는데 이렇게 관리해서는 당선될 수 있느냐. 저는 사실 그랬어요. 폭언일지 모르지만 정말로 가만 두고 싶지 않다 제가 몇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구청장님께 옆을 통해서, 너무 화가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