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평윤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안정적으로 군정을 추진하고 계시는 정화균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지금까지 우리군정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08년도 군정계획과 살림을 논의하기 위해 제173회 해남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우리군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경의에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찬 해남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정화균 군수권한대행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치하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정례회는 지난 1년간 군정을 검증하는 행정사무감사와 2008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확정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정례회를 얼마나 잘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한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음은 물론 다가오는 새해의 군정을 알차게 꾸려 나갈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정례회는 서류감사와 현장 활동을 통하여 군정추진상황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이 서로 맞잡고 번영된 21세기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공동의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해남이 희망의 세기를 힘차게 달려가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 가지고는 될 수 없으며 의회와 집행부가 다 같이 합심 협력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입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많은 일을 해 오셨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찬 해남건설을 위해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갖고 더욱 창조적 역량과 무한한 헌신봉사로 군민복지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해도 이제 한 달 남짓 남겨 놓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12월 19일에는 우리나라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대통령선거와 군정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군수보궐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해남의 희망찬 미래건설을 위해 군민여러분의 현명한 선택과 협조,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모두의 진지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22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는 제173회 제2차 정례회가 우리 군민들의 모든 현안이 녹아서 해소되고 바람직한 대안이 탄생되는 용광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