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두호 의원 발언

이두호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1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과정으로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8월 24일 관악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당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그러면 당 위원회 소관 의회사무국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박재흥입니다. 제121회 관악구의회(임시회)를 맞이하여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등 각종 안건처리에 노고가 많으신 이두호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회사무국 소관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총액대비 3.2%인 7,901만3,000원을 증액하여 24억5,194만6,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증액되는 예산 과목과 주요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과목으로는 의사운영 인건비 중 시간외근무수당 부족분으로 125만3,000원을 편성하였고, 의사운영 자산취득비 중 자산및물품취득비로 의원노트북 구입비 7,776만원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내역을 설명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의회사무국 전직원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보좌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무쪼록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두호위원장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정담당주사로부터 각목명세서에 의거 세부적인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담당주사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의정담당주사 박맹조입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각목명세서에 의거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보조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의회사무국) 부록 참조 이상 각목명세서에 의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두호위원장
의정담당주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호
김기호전문위원
전문위원 김기호입니다.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중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의 세입예산은 없으며, 세출예산은 기정예산액 23억7,293만3,000원보다 3.2% 증가한 7,901만3,000원으로써 예산총액은 24억5,194만6,000원입니다. 세출예산 편성 내용으로, 시간외근무수당 125만3,000원을 계상하였는데 이는 격무부서와 현장부서에 근무하는 직원의 시간 외 근무가 실제 50시간을 초과함에 따라 지방공무원수당등에관한규정 제15조에 의거 현재 50시간에서 67시간으로 17시간을 상향 조정하여 2명분 6개월을 계상한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도 격무 및 현업부서의 수요조사를 통해 금번 추경에 계상하였습니다. 자산및물품취득비로 의원 노트북 구입에 7,776만원을 계상하였는데 현재 의원님들이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 2000년 11월에 구매하여 관악구물품관리지침에 의한 내구연한 3년을 초과하였고 단종되어 가는 제품으로써 더이상 업그레이드가 어려운 실정으로 금번 추경에 반영되었습니다. 이상으로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중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두호위원장
김기호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주무이신 의정담당주사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의정담당주사 박맹조입니다.

이두호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금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금희위원
이번에 시간외근무수당을 증액 편성한 게 전문위원도 검토보고하시고 제안설명에서도 얘기를 하셨는데요 수행비서와 운전기사만 행사가 많기 때문에 초과근무를 많이 한다, 그래서 편성하게 됐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김금희위원
제가 알기로는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당직을 하고 있고 우리 의회 행사나 의원님들의 여러 일정상 이른 아침부터 출근해서 이렇게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가능하면 한 분 정도 더 추가해서 서로 나올 때마다 아침 밥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 주시면, 그런 가능성은 없었습니까?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지금 현재 우리 월액으로 해서 급량비가 지금 개인적으로 나가고 있고요, 그 다음에 구 방침상 우리가 예산편성에 50시간으로 편성돼 있고 이번에 추가로 2명에 대해서 토요일, 일요일날 주야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편성했는데요 50시간 정도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김금희위원
내용상 보면 지금 의장님을 수행하는 그런 쪽만 배려가 돼 있지 다수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직원들이 보조할 수 있는, 우리 회기가 가을 되면 많이 길어지는데 의원님들은 회기 중에 저녁 늦게까지도 공부하고 아침 일찍도 나오시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당직하시는 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 전에 제가 전반기 때도 의회운영을 하면서 실지로 직원들이 퇴근해야 되기 때문에 의원들이 연구하는 시간을 줄이고 눈치 보면서 나가야 된다, 그런 불편을 없애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번 기회에 한 사람 정도는 당직이 전체 의원님들 - 의장 한 분뿐만 아니라 - 을 보좌하기 위해서라도 한 사람 정도의 당직수당을 추가로 해 주는 게 의원님들한테도 직원들 보기에 조금 덜 미안하고, 그렇지 않을까요? 그럴 것 같은데 왜 그런 배려는 생각해 보지 않으셨습니까?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그 부분은 우리 업무추진비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만약 당직으로 늦게까지 근무한다고 그러면 그 정도 예산 가지고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업무추진비로 그렇게 지급해 본 적이 있습니까?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 야근 하게 되면 식당에서 총괄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러면 4대 의회 개원 뒤로 직원들이 당직 시간 외에 그런 근무한 기록이 있겠죠?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김금희위원
그거에서 업무추진비 지급한 내역이 있으면 자료를 주십시오.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업무추진비를 지급한 게 아니고요 우리가 식당을 정해놓고 먹고 있습니다.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그건 김금희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근무를 더 하면 시간외수당 한 분을 더 배려하는 건 바람직하다고, 고마운 말씀입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김금희위원
아니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시간외근무수당을 선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하는 쪽으로 전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꼭 필요한 부분은 다 반영하려고 애를 썼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예산에 여유분이 있었거든요. 그렇다고 본다면 의회에서도 눈치 보지 말고 이렇게 의장님만 배려할 것이 아니라 26명의 의원님들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지 않았느냐,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김금희위원
그리고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수고하는 거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은 좀 배려를 해 줘야 되지 않느냐, 그건 국장님이나 의정담당주사님이 이번 기회에 아직 예산안 심사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후에도 예결특위도 있고 하니까 가능하면 그런 가능성이 있는지를 좀 타진해 보시고, 의원님들이 그런 거를 배려할 수 있도록 좀 조언을 해 주시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알겠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리고 이번에 노트북을 구입한다고 했는데요 물론 의원님들의, 새로 운영위원장님이 되신 이두호 의원님께서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우리 의원님들한테 좋은 노트북을 주실려고 하신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 내구연한이 3년이어서 실제로 1년을 초과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잖아요 설명에?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김금희위원
그러면 기본적으로 현재 지급된 노트북에 대한 것은 어떻게 회수를 할 것인지에 대한 의원님들하고 협의해 본 적은 있었습니까?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관악구물품관리지침에 의하면 일단은 우리가 관리제로 하든지 아니면 못 쓰는 경우에는 불용처분을 하든지 그렇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일단은 회수를 해서?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김금희위원
기계 - 컴퓨터 - 를 보고 그 처분여부를 결정하시겠다 이 말씀이시죠?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김금희위원
가능하면 이게 지금 정부 조달구매로 하실 건가요?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그 상태를 봐서, 우리 사양에 맞으면 되도록이면 정부조달로 하고요 사양을 시장조사를 다시 해 가지고 좋은 제품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금희위원
그러면 집행부에서도 노트북이나 이런 걸 구입할 그런 계획이 같이 있나요?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제가 아직 모르겠는데요, 집행부에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이번 추경에?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김금희위원
없습니까?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김금희위원
그러면 어떻게 보면 조달구매는 어렵다고 볼 수가 있는데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조달구매도 할 수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왜그러냐 하면 물품구매를 우리 자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가 조달구매 요청하면 됩니다.

김금희위원
물론 조달구매가 좋은 점도 있습니다. 좋은 점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실제로 시중가보다 비싸게 사는 경우가 있고 약간의 문제점들을 여러 군데서 듣게 되거든요.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알고 있습니다.

김금희위원
가능하면 집행부하고 전체적으로 구입하는 사항이 아니라면 조달구매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조달구매와 우리가 실제로 시장에서 구매하는 거하고 서비스랄지 이후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어떤 부품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필요한 사항이 있더라면 그런 것들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그런 사항들을 감안해 보시고 결정을 해 주시면 좋겠다,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알겠습니다.

김금희위원
이상입니다.

이두호위원장
김금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효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효겸위원
김효겸 위원입니다. 우리 개인용PC 구매하는 시기가 요즘 전자제품이 연초 그러니까 1월달 되면 대폭 인하가 되고 단종되는, 새로운 신제품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해서 바로 구매하신 것도 좋지마는 제가 봤을 때는 1월달 넘어서 이걸 산다고 그러면 지금 288만원 단가보다도 약 100만원대가 떨어집니다 1월달에 사면. 그리고 제품도 업그레이드 돼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시기적으로 회계연도 구분 때문에 약간 곤란한 점이, 우리가 사전에 시장가격을 조사해 가지고 사전품의를 받아서 한다고 그러면 가능한 일이지마는 1월달에 산다는 것은 1월달에 가격조사를 해서 계약을 한다는 것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효겸위원
아니 지금 현재까지 모든 제품이 신년도 제품하고 지금 우리가 9월달에 구입한다고 그러면 이 제품 중에서도 이 값을 주고 사야 되겠죠. 그렇지만 12월달 넘어서 사면 몇 개월 차이라고요. 몇 개월 차이인데 가격차이가 아마 많이 날 거라고 봅니다. 지금 PC나 모든 전자제품 자체가 다 그렇습니다. 특히 컴퓨터는 이런 폭이 많습니다. 많기 때문에 그것을 꼭 추경에서 우리 의회에서 이것을 하는 것보다 내년도, 지금 그렇다고 그래서 우리 의원들이 당장 컴퓨터를 못 쓰는 건 아니고 내구연한은 조금 지났습니다마는 1월달쯤에 구매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전문가들하고 상의를 해 가지고 시장조사도 하고 해서 되도록이면 우리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효겸위원
그러니까 꼭 288만원에 고집하지 마시고 우리 운영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하고 다시 한 번 상의를 해 보셔서, 이것은 내구연한이 지났기 때문에 교체는 해야 되는데 몇 개월 차이로 많은 예산낭비가 될 수가 있습니다. 지금 2004년도형을 사는 것보다 2005년도형을 사서 또 차기에 제5대 의원들한테까지도 물려줄 수 있는 그런 제품이 돼야지 지금 사면 연식만 가고 값은 2005년도형과 2004년도형하고는 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것을 꼭 염두에 두시고 구매업체하고 아마 상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알겠습니다.

김효겸위원
이상입니다.

이두호위원장
김효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상곤 간사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상곤위원
장상곤 위원입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시간외근무수당에 대해서 한 가지 질의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시간외근무수당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 직원들이 고생하시는 거 - 토요일, 일요일날 말이죠 - 에 대해서는 저도 적극적으로 많이 지원했으면 하는 것이 제 마음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잘못 비쳐지면 우리 구청 전체에 형평성 문제에 논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타 일선 근무지에 있는 분이나 아니면 구청의 타 부서에 있는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을 거예요.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예, 그렇습니다.

장상곤위원
이런 거를 볼 때 형평성 문제를 좀 고려하시고, 또 될 수 있으면 타 부서에 있는 분도 앞으로는 이런 쪽으로 같이 도와줄 수 있는 방향을 연구·검토해 볼 부분이 있다고도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맹조
박맹조의정담당주사
지금 현재 구청하고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하고 비교해 볼 때 구청같은 경우에는 인원이 한 1,400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우리 구의회는 28명인데요 지금 현재 예산으로 보면은 1,400명 예산을 가지고 시간외근무수당 운영하는 것하고 28명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하고 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고 그러면 1,400명 50시간 예산을 가지고 한다고 그러면 실질적으로 근무를 많이 하는 사람은 많이 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예산가지고 하다 보니까 예산이 28명분에 한정돼 있기 때문에 더이상 줄 수가 없어요, 한도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면으로 볼 때는 형평의 차이가 우리가 오히려 더 불리한 입장이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장상곤 위원님, 그건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이번에 구 집행부하고 형평성 문제는요 우리가 이걸 먼저 서두른 게 아니라 구청에서 먼저 제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도 따라가는 겁니다.

장상곤위원
그래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그렇습니다. 구청의 격무부서에서 해 가지고 구청장 방침 받아 가지고 시행을 7월 1일부터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의회도 이렇게 하자 해서 따라가는 겁니다.

장상곤위원
그래요? 그렇다고 한다면 아무 이의가 없네요. 의회가 지금까지는 불리했다는 말이죠?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예.

장상곤위원
이상 질의를 끝내겠습니다.

이두호위원장
장상곤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강희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강희위원
정강희 위원입니다. 본위원은 운영위원회 처음 와 가지고 이번에도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라 의장님이 가라고 해서 왔습니다마는 의회사무국이 좀더 생각할 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금희 위원님이라든가 장상곤 위원님이 말씀하신 공무원의 사기진작 이런 부분도 의회사무국장 이하 전직원들이 뭔가 생각을 한다고 하면 얼마든지 의회사무국 공무원들이 사기진작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 보니까 대화를 하고 싶지 않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의회사무국장님은 어떻게 하면 우리 의회사무국 공무원들을 사기진작을 해서 집행부에 있는 공무원들이 근무를 할 때 나도 의회에 가서 한 번 근무하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들도록 의회사무국 공무원들을 사기진작 해야 된다고 보는데 국장님 한 번 답변해 보세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우선 정강희 위원님께서 우리 의회사무국을 위해서 말씀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분야는 앞으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이 협조해 주시는 근거에 의해서 계속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강희위원
왜냐면 전에는 사무국에 서로 올려고 했어요. 지금은 공무원들이 올려고를 안 해요. 왜냐하면 의원들한테 시달리고 힘들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의회사무국장님이 좀 생각을 해야 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다음으로는 의원상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본위원이 2년 동안 전반기를 하면서 본위원이 의원상해 부분의 심의위원인지를 나는 이번에 알았어요. 의장 바뀌고 나서 검토를 해 보니까 제가 의원상해 심의위원이더라고요. 그런데 한 번도 심의를 안 열었으니까 알 수가 없죠 제가 심의위원인지를. 그런데 이게 참 희안한 게 지금 우리 2년 동안 많은 의원들이 병원에서 일주일에서 몇 달씩 투병도 하고 고생도 했어요. 그런데 우리 사무국에서 전혀 보조를 안 했어요. 심지어는 약 300만원의 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불용처리 하고 의원들에게 그런 보좌를 안 한 이런 부분은 의회사무국장님 답변해 보세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정강희 위원님, 그것은 의원상해금에 지급되는 기준대상 이런 걸 아마 아시고 말씀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지금 그건 말이죠 우리가 그런 대상이 없었기 때문에 안 한 것이지

정강희위원
국장님, 제가 말씀드릴게요. 의원이 의회 80일 회기 중에서 쓰러지는 그런 부분하고 집에서 쓰러지는 부분이 의원 배지를 달고 있는 건 똑같아요. 왜냐하면 꼭 구의회에서 쓰러져야만이 그게 상해가 된단 말입니까? 그거 아니에요. 그리고 다소간의 절차가 힘들다 하더라도 의원생활 중에 의원들이 집에서 잔무라든가 그런 민원에 시달리다 보니까 쓰러지고 일부 전 의원은 중풍이 걸려 가지고 정말로 힘든 그런 날을 보내고 있는 것도 그분이 의원생활을 안 했으면 쓰러지지 않아요. 그런 것을 본다고 하면 의회 의원들이 질병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으로 병원에 입원한다든가 그러면 우리 예산에 있는 그 부분은 어떻게든지 의원들한테 보답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제가 알기로도 한 다섯 명 정도가 되는데 전혀 지급하려고 생각을 안 해요 그걸.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정강희 위원님 그렇지 않습니다. 예산을 집행하는데 공과 사가 분명히 구분이 돼야죠. 어떤 근거가 대상기준에 맞아야 하는 것이지

정강희위원
그러면 의원님들이 다섯 분 병원에 입원했는데 국장님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어떻게 해야만이 의원들 상해금에 대해서 지급을 할 수 있습니까?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지금 비근한 사례로 이번에 한창교 의원님이 지난 연찬회 가셔 가지고 식사가 잘못돼 가지고 그 날 비행기로 중간에 올라오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의원상해 관계로 해서 심의에 요청을 했습니다. 한창교 의원 요청해서 저쪽에서 뭐냐면은 그 당시 거기서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한 것과 상관관계에 의한 의사 소견서를 받아오라는 얘기에요. 지금 그것도 안됩니다 어렵습니다 지금. 그만큼 이게 예산을 집행하는 문제기 때문에

정강희위원
지금 저쪽에서 그런 답변이 온다하면 우리 의회사무국 공무원이나 국장님께서 얼마든지 소견서라든가 진단서를 발부할 수 있어요.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병원에서 의사가 소견서를 못 해 준다는데요.

정강희위원
존경하는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동료위원 여러분! 이게 우리 의회사무국의 현실이에요. 다시 말하면 의회사무국의 공무원들이 의원을 보좌하는 부분에서 아직 감을 못 잡고 있어요.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있는 예산을 책정해 놓고도 그 예산을 하나도 쓰지 않은 그리고 집행부의 눈치를 보는 이런 부분이 의회사무국의 현실태라고 보고 본위원은 이런 부분이 후반기 2년에 이어져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지금 의회보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겠어요. 의회보 역시도 의회사무국 공무원께서 뭔가 노력을 하고 고심을 한다고 하면 쓰레기 폐지로 돌아가는 이런 부분도 지금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힘든 세비로 만든 의회보가 의원들이 정말로 십분 활용해서 주민들에게 보람과 주민만족을 줄 수 있는 그런 의회보를 만들어야 하는데 전혀 노력을 안 하고 있어요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이런 부분도 정말로 각성하셔 가지고 어떻게 하면 27명의 의원들이 1,500명 공무원들 집행부에서 보는 이런 부분 또 54만 구민이 보는 이런 부분에서 정말로 관악구의회 지방자치가 잘 되어 간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보좌해서 후반기 2년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두호위원장
정강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성양모 위원님, 지금 현재 우리가 추경에 대한 걸 다루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추경에 관한 말씀만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양모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양모위원
아직 질의한 적도 없고 추경에 관한 것만 질의하려고 내가 그 얘기 하려고 하는 얘깁니다.

이두호위원장
그러니까 추경에 관한 것만 질의하시라고.

성양모위원
알겠습니다. 성양모 위원입니다. 추경에 관한 소재로 좁혀서 회의를 끊어서 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었습니다. 우선 노트북을 다시 구입해서 의원 활동에 최첨단적인 장비를 운영위원회에서 생각했다는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 의회사무국에서 신규 구입 예정인 노트북 조견표라고 해서 사양을 이렇게 내놨는데요 물론 사양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트북 전문가를 초빙해서 이런 거에 대한 사양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시급히 구입돼서 의원활동에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두호위원장
성양모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인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이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효겸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마는 내년 1월달에 구입을 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본위원장 생각으로는 우리 의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좋은 노트북을 구입해서 의정활동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해서 사실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주겠다는 것을 위원장이 이번 추경에 반영을 해 달라. 반영좀 해줘서 우리 의원들 의정활동 하는데 조금이라도 불편없이 해드릴려다 보니까 위원장이 너무 앞서가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마는 본위원장은 위원장 임기를 마칠 때 까지는 어떻게 하면 전체 의원님들 의정활동 하시는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위원님들이 십분의 일이라도 헤아려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본 안건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을 할 순서인데 계수조정할 내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9명) (재석위원 7명)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38분 회의중지
10시5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장상곤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이두호위원장
장상곤 위원 의사진행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장상곤위원
장상곤 위원입니다. 당 위원회에서 심사중인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그 일부를 다음과 같이 수정하고자 합니다.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중 의사운영 경상예산 인건비 인건비 시간외근무수당(7급) 66만1,000원을 133만2,000원으로 66만1,000원을 증액할 것을 수정동의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두호위원장
장상곤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장상곤 간사님으로부터 당 위원회 소관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중 그 일부를 수정하자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장상곤 위원의 동의에 대하여 재청하십니까? 재청이 있었으므로 본 동의가 의제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장상곤 위원님이 발의한 수정동의안과 원안에 대하여 일괄하여 토론을 하겠습니다. 먼저 반대토론 하실 위원 계십니까? 반대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재석위원 7명) 다음은 표결을 하겠습니다. 먼저 장상곤 간사님이 발의한 수정동의안에 대하여 표결을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이의유무로 하겠습니다. 당 위원회 소관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중 장상곤 간사님이 발의한 수정동의안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당 위원회 소관 2004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그외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여 주시는 여러 위원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121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7명)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