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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창환 의원 5분자유발언

181회 제개회식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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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에 전념하고 계시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제5대 의회가 개원 한지도 어느덧 2주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군 의회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군 의회는 지난 2년 동안 집행기관의 감시자로서 맡은바 역할과 책임을 다하였으며,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군 의회는 지난 2년간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을 받드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어촌 경제가 어려울수록 군민들이 의회에 거는 기대가 높아진다는 것을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민생현장의 구석구석까지 발로 뛰면서 군민의 살림살이를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과 군정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이 열심히 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농촌의 현실은 농수산물 수입개방과 기름값, 비료값 등 농자재값 폭등으로 농어촌 경제가 피폐해지고 농어민이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등 매우 어려운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희망을 잃어가는 농어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이 서로 맞잡고「변화하는 해남, 행복한 군민」을 위해 공동의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해남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 가지고는 될 수 없으며, 의회와 집행부가 다 같이 합심 협력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 자명한 이치입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많은 일을 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무한한 봉사자로서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회기에는 집행부의 조직개편 등 각종 조례안과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청취하고, 2007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07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81회 정례회가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노력과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전남 해남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