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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규용 의원 5분자유발언

149회 제7본회의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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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조 용 함)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없으면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제149회 임시회 9일간의 회기를 마치기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금번 회기 운영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회기였다고 저는 봅니다. 신문까지 보도되어 마치 집행부와 의회가 힘겨루기를 하는 양 비춰졌는데 기사 내용이 틀렸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를 집행부에서 주지 않았다고 변명까지 할 텐데 저 본인은 집행부에서 나온 이야기지 이것이 기사로 쓴 것이 아니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기사 내용에 의장이 뭐 질문이 있으면 의원을 통해 질문하고 실과장님 뒷머리에 대고 의장이 질문 답변을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정말 저는 아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속기록을 한번 보십시오.

내 질문이 각 과의 마무리를 하면서 새로운 용어를 좀 다른 것은 약간의 질문을 했습니다마는 만약에 의장이 질문을 하려면은 10분이나 20분의 질문을 할 적에는 내려가서 자리에 가서 사회를 맡기고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간단간단한 질문을 하는 거, 이 용어 같은 거를 질문하고 또 제가 분명히 여기에도 했습니다. 주로 대안제시 아니면 한 과를 마치면서 대안제시를 하고 이렇게 개선했으면 어떻겠느냐 이런 지시를 의장이 않고 그러면 누가 이것을 하겠습니까.

이런 것이 비화돼서 이번 신문에도 기재가 됐고 또한 군수를 출석시킬 경우 본회의서 정당한 출석사유를 제기하지 않고 의원의 동의도 받지 않고 했다는 그러한 기사가 있었는데 이것도 의원의 동의도 없는 것을 의장이 일방적으로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이것을 몰라서 의장이 한 일은 아닙니다, 절대. 본 의장은 군수의 출석요구 공문을 보내는 것보다 의사과장이라든지 의사계장이 의장님이 군수님과 격의없이 말씀을 하여서 서로 오해가 되지 않고 스무스하게 해 달라고 처음 충정어린 부탁을 해서 그런 것을 제가 실지 했습니다. 참모들이 군수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잘못해서 요번 이런 문제가 빚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의회에서는 앞으로 실과장이 보고한 계획 중에는 미비한 점도 있고 누락된 부분도 있어서 오늘 이렇게 격의없이 서로 토론을 했는데 이런 것을 알지 못하고 큰 미스나 저지르고 한 걸로 오도를 하고 있습니다. 의회 보고는 군수가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군수가 일일이 다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실과장에게 위임해서 지금 보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했을 때 그렇다면 꼭 출석요구를 한다는 것은 고압적인 자세라고 나는 봐서 그랬던 겁니다. 이 사항을 나도 또 저명인사에게까지도 이번 문의를 했었습니다. 그분들도 이것을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한다, 안 해야 한다, 이것은 서로간의 이해의 사항이다 이런 답까지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난 거두절미하고 이번 4일 전에 구두로 얘기를 했다면 부당하다면은 부당한 사항을 절차를 밟아서 진행을 해달라고 의회에 통보를 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의사일정에 혼선을 빚었습니다. 5일 두 시에 보고를 하도록 돼 있는 사항을 오후 두시 반에 와서 보고가 곤란하다고 이런 식의 운영을 함으로 인해서 의회에 이번에 아주 혼선을 빚고 아마 여기 군수님께서도 상당히 기분이 나빴을지 모르나 의회로서도 보통 기분 나쁜 게 아닙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이렇게 의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밑에서들 잘못함으로 인해서 군수와 의회가 서로간에 틀려서 힘겨루기를 하는 격으로 밖에 보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집행부 여러분에게 오늘 저는 이 자리를 빌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이런 일이 있다면 엄중 경고를 오늘 합니다.

이상으로 제14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5분 폐회)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