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태준 의원 발언

이규용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동안 실과, 직속 및 사업소, 읍면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마치고 오늘은 군수님과의 군정질문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회의 운영에 대하여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질문과 답변은 의원님들이 제출한 순서대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일괄질문하여 주시고 일괄질문이 끝나면 군수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각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하여 일괄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의원님께서는 질문시간은 홍성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한 분의 의원님당 20분으로 질문하고 보충질문은 10분 이내로 간단명료하게 의제와 관련된 사항 중에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보충질문·답변은 의원님과 군수님 모두 답변석에 앉아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군수님에 대한 질문은 일곱 분 의원님에 총 여덟 건이며 군수님은 답변 시 진솔하고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질문 순서에 의거 이종화 부의장님과 김헌수 의원님이 공동으로 질문하여 주셨는데 대표로 이종화 부의장님이 질문하여 주기 바랍니다.

이종화부의장
안녕하십니까, 이종화 부의장님입니다. 군민의 대표로서 군정질문을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회를 주신 이규용 의장님과 선후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군정에 관심을 가지고 방청석에 함께해 주신 집행부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종건 군수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홍성군에서는 창의와 도전의 실천행정을 군정 기조로 삼아 사랑과 만족주는 복지행정, 행정의 투명성, 예산 낭비 요인의 제거, 성과 중심 조직 운영의 혁신과제를 가지고 여덟 가지 시책을 기본으로 하여 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을 군정 목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군정 목표는 달성만 된다면 우리가 실현하고자 하는 최상의 가치일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을 만드는 데 대하여 구체적인 비전 제시와 그 실현가능성에 대한 군수님의 간단한 의지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은 광천읍 옹암리 젓갈마을 개발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홍성군에는 토굴마을이 있고 이 마을에서 발효시켜 생산되는 토굴젓갈이 있습니다. 이 토굴젓갈은 광천이 과거 충청지역 3대 시장이었던 옛 명성과 옛 거래처 덕택에 광천이라는 지역명의 브랜드 자체만 가지고도 많은 양의 특산품을 전국에 팔아왔으며 최근 6년 전부터 젓갈판매상인이 늘어났고 상인들의 많은 노력으로 연 3백 억 원의 판매와 광천김 4백 억 원의 수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 지역에 비해 젓갈시장의 기본적인 인프라가 부족하고 젓갈 상품 개발에 대한 연구부족과 홍보부족으로 조금씩 판매가 줄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 자치단체에서는 폐광을 이용한 젓갈 숙성을 연구 중이고 우리 군의 경쟁 상대 지역인 강경에선 매년 대대적인 홍보비를 들여 홍보를 하는 등 자치단체마다 지역경제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고 우리 군 특수상품은 조금씩 잠식 당하여 해가 바뀌다 보면 우리 군 특수상품의 명성이 군의 관리와 홍보 부족으로 타 시군에 밀려나가지 않을까 걱정되어 질의와 제안을 합니다. 젓갈마을 옹암리에는 토굴이라는 천연적인 전통숙성시설이 있고 여기서 숙성된 광천 토굴 새우젓은 이를 컨셉으로 강경과 차별화를 하여 홍보 전략을 세워왔는데 이제는 이 특성에 맞게 젓갈에 대한 연구와 제품 포장 등의 개발을 체계적으로 하여 홍보를 전국에 제대로 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한 때입니다. 예를 든다면은 세계적인 상표가 된 순창고추장도 10여 년 전 민선1기 순창군수께서 농촌 지역의 산업을 발달시키고 자기 지역의 특화상품을 전국에 알리고 소득을 올리고자 순창전통고추장마을을 계획하여 만들었고, 이곳에서 발효식품의 역사, 특징, 원료의 구성, 식품의 종류, 품질 관리를 위한 인증제도 등을 소개하며 부수적으로 옹기테마공원, 추억의 거리, 장승촌, 전통주막촌, 발효음식거리, 전통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 장류 캐릭터 판매점, 황토찜질방, 전통펜션 등을 만들어 생산단지는 물론 유통센터와 관광지의 효과를 얻었고 2003년부터 발효식품단지화를 위한 장류연구소를 계획하고 60억 원의 사업비를 가지고 2004년 8월부터 2006년까지 제품개발실과 시험생산실, 제품분석실, 세마나실 등을 갖추어서 생산자와 판매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설비를 지원하며 인력을 교육시키고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제품 개발을 도와줘서 장류산업을 육성하고 시장의 우위확보를 하여 지역경제는 물론 순창고추장의 세계화를 추진하여 세계인이 먹는 순창고추장으로 성공했습니다. 순창은 고추장 홍보를 위해 전통고추장마을을 아무것도 없던 야산에 건설했습니다. 우리 군은 천연숙성실인 토굴이 옹암마을에 30여 개가 있고 광천젓갈과 김은 오랜 역사와 명성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군은 역사와 명성에만 의존한 채 외지상인과 바이어, 관광객에게 보여줄 만한 과학적인 홍보 시설은 없습니다. 또한 우리 군의 좋은 토굴과 지역특산품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여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들 계획은 현재 우리 군에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특산품 홍보에 대한 군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군 광천 옹암마을에 있는 토굴을 이용한 지역특산품 판매의 소득 향상과 세계화를 위해서 전통토굴젓갈마을을 조성해서 제품 개발과 홍보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만들어주길 제안합니다. 다음에는 홍주성에 있는 천주교 순교성지 개발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149회 임시회 군정업무 구상보고 때와 155회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지적과 제안을 하였으나 문화관광과에서는 이 사업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군수께 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홍주성의 복원사업은 2005년부터 2024년까지 5년씩 나누어 4단계에 걸쳐서 총사업비 4,315억 6,100만 원으로 개발계획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습니다. 홍성의 문화유산을 복원하여 보전 전승시키며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여 지역경제의 관광 소득 창출을 위하여 추진 중인데 이와 같은 성을 복원하는 것은 홍성의 역사를 바로 보존하기 위함이고 나아가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여 소득을 올리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홍주성 같은 성은 전국에 많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수원성, 낙안읍성, 해미읍성 등 현재 복원을 끝내고 운영 중인 성이 많고 똑같은 성을 만들어봐야 관광자원으로는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홍주성만의 차별화된 특색있고 테마가 있는 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안을 하는데 우리 군 홍주성은 18에서 19세기 천주교 박해 시기에 많은 신도들이 순교를 당한 곳이고 홍주성 안팎의 6개소에 순교지가 있다는 것도 충남역사문화원의 연구보고에 의해 조사되었고, 전국에서 제일 많은 순교자가 발견된 지역으로 이미 국내 천주교 신도의 성지순례로 많이 다녀간 홍주성입니다. 한국은 이태리, 스페인, 프랑스에 이어 네 번째로 성인을 많이 배출한 나라이고, 외국의 순교성지처럼 개발만 잘 하면 이태리, 스페인의 성지처럼 전세계의 순례객과 관광객이 다녀갈 수 있는 동양의 천주교 성지로 명성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홍성군정은 종교적인 것을 떠나야 합니다. 홍성의 역사를 바로 정립하고 홍주성을 관광자원화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홍주성복원사업에 천주교순교성지사업을 접목한다면 홍성의 바른 역사 정립과 함께 관광산업으로 성공하는 홍주성 개발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타 자치단체에서는 개발소재가 없어서 전설, 설화를 가지고 자기 지역의 테마로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의 엄연한 기록으로 있는 역사도 활용을 못 한다면 홍성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미래 홍성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홍성의 원대한 계획과 비전이 홍성을 투자하고 싶고 정주하고 싶은 홍성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주성복원사업에 천주교성지개발사업을 함께해 줄 것을 제안하는데 군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군수님에 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방청객과 언론인 여러분, 집행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규용의장
이종화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석범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범
오석범의원
안녕하십니까?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오석범 의원입니다. 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이란 군정의 슬로건으로 민선4기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 및 주민 복지, 지역 개발 및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이종건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홍성군의 백년대계를 이룰 중장기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홍성군은 앞으로 주변의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때를 위하여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는지 많은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면 몇 가지 군정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현실에서 2006년 7월 3일 군수님의 취임사에서 밝히신 바와 같이 만족주는 사회복지, 조화로운 균형발전, 활력 있는 지역경제, 품격 높은 문화관광, 사랑받는 봉사행정이란 큰 타이틀을 가지고 현재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무엇이며 추진 중인 사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홍성군의 인구는 1995년 101,549명 중에서 2006년 말 현재 90,931명으로 감소해 나가는 추세입니다. 홍성읍은 2004년 39,610명에서 2006년 40,117명으로 507명 증가하고, 광천은 2005년도에 987명, 2006년도에는 237명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농촌을 위해 군에서는 어떠한 비전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취임사에서 밝히신 활력 있는 지역 경제를 위해 선도할 전략사업 발굴육성, 농축수산업에서 탈피하고 생산 유통으로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하신다고 하셨는데 육성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2007년 신년사에서 군정의 5대 기본방향 아래 8개 분야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이끌어나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과 만족을 주는 복지행정, 홍성종합개발 광천권 개발, 기업 유치, 농축산물 고품격화, 내포문화권 개발관광사업, 자연환경보전, 재해 예방, 우수 인재 양성 등 2007년 목표를 세워 군정을 이끌고 계십니다. 2007년도 2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의 성과에 대하여 설명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홍성종합개발사업을 보면 홍성군종합개발이 아니라 홍성지역 종합개발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홍성읍 도시지역을 균형 있게 개발해 나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홍성읍만 개발해 나갈 것이 아니라 9개 면도 균형 있게 개발돼야 된다고 보는데 계획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 홍성읍 종합개발지구인 오관지구, 옥암지구, 남장지구, 소향지구, 고암지구 등은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계획은 수립되어 있는데 설명해 주시고, 홍성을 독일의 푸라이푸르크시처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친환경도시와 같이 신재생에너지 자족도시로 만들 용의는 없으신지, 외부기관의 용역을 통한 개발이 아니라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현실에 맞게 지역의 지도자와 전문가와 함께 참여하여 개발해 나갈 계획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도청 신도시가 별도의 시가 될 경우 연기, 공주의 행복도시처럼 인구와 땅이 행복도시에 흡수되어 연기, 공주의 발전과 세가 약해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공주, 연기는 행복도시 건설로서 어떠한 혜택이 있고 어떠한 불이익이 있는지 연구 검토해야 될 것입니다. 홍성군도 인구와 땅을 도청 신도시에 흡되어 홍성군은 미니군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그 대안으로 신도청 소재지와 홍성읍의 공간 7백만 평을 개발하여 군에서 1년에 3백 억씩 5년 동안 1,500억, 민간 대기업 1,500억을 투자, 개발할 것을 제안합니다. 주변의 시군을 보면 보령 태안은 관광레저도시로, 서산·당진은 공업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홍성은 어떠한 특색 있는 군으로 발전시켜 나가시겠습니까? 7백만 평 개발면적의 50%를 개발원가 50%로 분양하여 일류첨단기업, 일류대학교를 유치하여 홍성을 교육 문화 도시로 만들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농어촌 도시주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적극적인 투자만이 급변하는 현실에서 정부의 보조금만 의존할 게 아니라 행정에 기업윤리 50%를 접목하여 홍성군을 발전해 나가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성군을 시로 승격하여 도청 소재지를 흡수하여 명실상부한 서해안 중심, 교육 문화의 중심 홍성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군수님을 비롯한 9만여 군민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에 대안을 제시하면서 가칭 홍성종합개발사업단을 설립한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덟 번째 2004년도에 지급한 15억, 2006년도에 대출보증금 7억 4,800만 원, 2007년도에도 홍성군에서 지급보증한 23억 등 합계 45억 4,800만 원을 홍주미트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6년 12월 15일 군정조정 회의에서 결정한 홍주미트 매각 승인 요청 건을 의회에서 승인하였습니다. 그 후 매각 승인을 받아놓고 현재까지 매각을 하고 있지 않는 것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홉 번째 5분발언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 증대를 위하여 군유재산 활용할 것을 정책 제안 하였습니다. 군유 임야 5만 내지 20만 평을 활용하고 종합운동장 스텐드, 주차장, 공공건물 등을 이용하여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군 세수 증대를 통하여 주민의 복지, 사회기반시설 등 주민을 위한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 계획은 없으신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방치되고 있는 홍성 폐상수도 정수장 부지, 광천 폐정수장 부지 활용에 대하여 제안하겠습니다. 정수장 부지를 방치하고 있는데 2007년에 기술센터 주변지역 매입예산 10억을 세웠습니다. 기술센터 주변지역을 평당 50만 원씩 매입할 것이 아니라 기술센터를 매각하고 광천정수장 부지 주변지역 토지를 매입하여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농기계 보관, 농축산 기술개발센터 설립 등을 이전하는 것이 군 예산 절감 및 지역 균형 개발 등 효과가 있다고 보는데 군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군수님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규용의장
오석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정문 의원님과 고철한 의원님이 공동으로 질문하여 주셨는데 대표로 김정문 의원님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문의원
안녕하십니까? 젊음과 패기로 21세기 홍성 군민의 복리 증진과 군정 발전을 선도해 갈 김정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규용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민선 4기 출범 이후 역동적인 군정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이종건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군은 고려 시대 홍주목으로부터 승격되었고 조선 시대의 지금의 평택시를 비롯하여 22개 군을 관할하는 서부지역의 행정요충지로서 기능을 수행해 오던 지역입니다. 지난해 2월 13일 군민의 숙원이었던 충남도청 이전이 우리 군으로 확정됨에 따라 역사적으로 볼 때 옛 명성을 찾는 등 큰 기쁨을 군민과 함께 나누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동안 군에서는 신속하게 도청이전지원단을 조직, 가동하여 적극 대비하는 등 군 차원의 노력에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노고에 대하여 치하를 드리며, 도청이전에 관련한 질문과 광천 옹암포 뱃길복원사업 추진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당초 질문에는 도청이전에 관련 질문 중 원도심 공동화 문제점 해소를 위한 계획과 공공기관, 공기업 유치 계획에 대해서는 도시건축과 지역종합개발사업에 대한 답변과 도청이전사업단의 공공기관, 공기업 유치계획에 대한 답변으로 대신하기로 하겠습니다. 도청이전에 따른 질문 한 가지는 도청이전은 필연적으로 인구 유입의 점진적 증가와 도시의 확대, 팽창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여건이 최우선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늘날 인간다운 삶의 보장을 위해서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바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의 축산은 자치단체로서의 전국에서 제일이며 명성이 높은 축산군으로 그 생산성 면에서 볼 때 농업에서 얻은 수입금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축산 분야는 우리 군의 성장동력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게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축산은 악취, 분뇨 처리,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상존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은 현실로서 도청 이전 시 파생되는 문제점으로 축산농가의 위축은 불가피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현재 계획이 있다면 그 계획에 축산농가 보호육성을 위해 집단화, 체계적 관리를 위하여 일정 지역에 축산단지 지구지정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 등을 해소할 의향은 없으신지 군수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광천 옹암포구 뱃길복원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가 되겠습니다. 지난 7월 10일자 조선일보에 광천 상권별 관광경기 활성화 기대라는 주제로 군의 계획이라며 보도된 바가 있습니다. 이를 본 광천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쇠퇴해져 가는 광천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군의 계획에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주민 모두가 기대에 차 있었습니다. 특히 옹암포구의 복원사업이 2015년까지 340억 원을 투자하는 등 구체적인 내용까지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에 대해서 추진 상황 및 앞으로 계획을 말씀해 주시고 옹암포구 복원사업에 대한 군수님의 의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규용의장
김정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원진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진의원
존경하는 이규용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홍성발전을 위해서 성실히 군정에 임해 주시는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군정질의에 성실히 임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본 의원이 제안하고 개선을 요구했던 부분을 면밀히 검토 후 군 정책에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군수님께 홍성군의 발전에 대한 제안과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방화 시대에 지역의 최대 화두는 경제 활력화이며 이를 위해서 인구의 증가 없이는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2007년 6월 말 현재 전년도 말 대비 충남도 인구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인구가 증가한 시군은 아산시 6,993명, 천안시 4,349명, 당진군 3,832명 순으로 증가했으며, 인구가 감소한 시군은 연기군 1,742명, 논산시 1,032명, 부여군 930명 순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우리 군도 감소하는 군에 속합니다. 증가 사유를 보면 삼성과 현대 등 대기업 유치에 따른 고용이 증가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등 발전 호재를 타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인식되면서 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며, 감소 사유로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자연감소, 학업 및 취업 등으로 인한 대도시 전출이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충남도청 이전은 우리 군의 천혜의 기회이자 또한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홍성군 도심 공동화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고 인구를 유입하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완벽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도심 공동화 방지의 핵심 쟁점은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는가 하는 점이며 도심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여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시책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상가 활성화만으로 도심 재생은 불가능하므로 문화적 기반 정비, 이벤트 활성화, 주거지 재개발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업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복합적으로 추진될 때 소기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되며 이런 점에 관련하여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홍성군이 미래가 달린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교육의 질과 문화적인 인프라 조성 등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인구 감소에 따른 증가책은 있는지 있으면 어떠한 정책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용창출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자본유치, 공업단지조성 등 우리 군을 선도할 성장동력 육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를 위한 계획은 있는지와 홍성 출신 출향기업인에 대한 조사자료는 얼마나 파악하고 있으며 지역개발을 위하여 투자를 권유한 적은 있는지 있으면 그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도시에 나가지 않고 우리 지역에서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교육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를 위한 교육 정책은 있는지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청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구도심권 공동화 우려되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전국적 규모의 관광 분야 창출이 필요한데 종합적인 관광개발계획과 외래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와 홍성의 특색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홍보 계획과 종합관광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수께서는 민자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홍성군의 농축산물은 친환경농업, 유기농법 등 경쟁력이 있는 부분도 있지만 판매 유통 홍보에서 취약하며 브랜드화, 규격화 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농축산업 활성화 대책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 조직 시스템으로는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어렵다고 보며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조직을 위한 공무원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책은 있는지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안배식 예산 편성보다는 홍성을 권역별로, 즉 홍성권, 광천권, 남당권 등 각 권역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장점 등의 특성을 개발하고 살릴 수 있는 정책과 과감한 집중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우리 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을 드리면서 군수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경쟁력 있는 도시환경과 정주지향적인 시가지 조성하여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개발정책과 실천 전략을 세워 충청권의 중핵도시로 성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규용의장
김원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질문으로 이태준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준의원
10만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수께 군정 수행의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군수는 10만 군민으로부터 군정 수행을 위임받은 직분으로서 군민을 편안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하며 지역개발을 통하여 군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막중한 임무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다음 사항을 질문하오니 대안을 제시하여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정책 개발을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보다는 좀 더 획기적으로 산업, 경제, 문화, 사회 개발을 통하여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을 위한 대기업에서 경영전문가를 채용하는 것처럼 우리 군에서 적정한 경영전문가를 개방형으로 채용하여 정책개발팀을 운영, 정책개발을 통하여 복지 증진과 지역개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정책개발과를 신설할 것을 건의하는데 군수의 의지는 어떠한지 묻고 싶습니다. 둘째로 공무원들이 각종 업무를 수행하면서 전문적인 법률 지식이 부족하고 잦은 인사 이동으로 인하여 법률 지식의 부족으로 민원인에게 불이익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 지연, 사업 실패 등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법률전문가를 개방형으로 채용, 민원실에 민원담당관으로 배치 군정 전반의 법률 상담을 통하여 군민의 민원 사항을 보호하고 직원들의 업무 수행에 법규 위반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전문법률 민원담당관제 실시를 건의하는데 군수님 의지는 어떤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면서 경청해 주신 군수님 그리고 집행부 직원 여러분과 이규용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규용의장
이태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군수와 군의원 간의 군정질의를 방청하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송순동 이장상록회장님, 유권자연맹회장님을 비롯한 지역의 인사들이 많이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군수님에 대한 의원님의 일괄질문을 마치고 답변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35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군수님의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께서는 나와서 답변하여 주기 바랍니다.
군수님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고 군수님께서 이 설명한 사항이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의원님들께서는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화 부의장님.

이종화부의장
군수님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우리 군에 한정된 예산에서 많은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려면 나름대로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군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우리만의 차별화된 프로젝트가 홍성군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세 가지 질의를 했는데 미래 홍성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 제시를 해 주시고 군수님의 간단한 의지를 말씀해 달라고 했는데 물론 도청이 오고 군수님 말씀대로 서해안시대가 도래되고 또 천안·아산에 대기업체들이 많이 유치돼서 내려오는 상태고 하다 보면 우리 군에도 비전이 있지 않겠느냐 이런 답변을 주셨는데 그 답변이 좀 미흡하다고 생각되고 우리 군에서 나름대로 대기업체를 유치할 수 있는 그런 준비가 안 돼 있다면은 천안·아산에 다 차고 점점 내려오는 기업체들이 우리 군으로 오는 게 아니라 보령시로 건너뛸 수도 있기 때문에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줘야 되고 거기에 맞는 대기업체들한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든지 나름대로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구체적인 답변을 다시 한 번 좀 더 해 주시고, 두 번째로 질의를 드린 광천 옹암 토굴마을 개발 및 판매 홍보 계획에 대한 질의에서는 군수님께서 나름대로 토굴마을에 대한 개발을 해 주시겠다라는 답변을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좀 본 의원이 생각할 때 미흡한 부분은 홍보를 위한 그 홍보관과 제품 개발을 새우젓 특화단지 쪽에, 하몽 개발 단지 쪽에 같이 하시겠다고 그랬는데 하몽 개발은 하몽 개발대로 하지만 사실 우리 젓갈이 그동안 기본적인 5백g, 1kg, 2kg 이런 용기에로만 담아져있고 어디 야외에 나갔을 때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1회성 포장이라든가 또 다양하게 몇 가지 제품을 같이 동시에 포장을 해서 야외 외출이라든지 어디 출장 시라든지 먹을 수 있는 그런 개발도 안 돼 있고 제품이 좀 다양성으로 개발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로 가다 보면은 언젠가는 타 자치단체의 제품에 밀리지 않겠나 본 의원은 걱정을 하기 때문에 상품 개발이라든지 거기에 대한 연구, 그리고 그 토굴을 현재는 전통적인 토굴은 있지만 도시민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시설은 아직 못 된다고 판단되고 도시민들한테 토굴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시설이라든지 또 젓갈에 대한 홍보, 제품 생산 과정이라든지 다양하게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앞으로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아까 예로 말씀드렸듯이 순창에 전통고추장이 세계적인, 세계인이 먹는 그런 상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던 야산에 농촌의 소득증대를 위해서 민선1기 순창군수가 순창전통고추장마을을 형성함으로 인해 가지고 순창고추장에 대한 연구소라든지 아까 본 의원이 질의 때 말씀드렸던 다양한 개발시설들을 하고 홍보시설을 해놔 가지고 하나의 관광지화돼서 도시민들이 주말에 찾아와서 순창고추장에 대한 생산 과정도 보고 거기에 대한 모든 제품의 특성을 보고 하나의 관광지화됨으로 인해서 홍보가 됐기 때문에 세계적인 순창고추장이 되지 않았나 생각되기 때문에 우리 옹암마을도 전통토굴젓갈마을로 조성을 해서 젓갈에 대한 홍보라든지 연구라든지 또 도시민들한테 젓갈마을, 토굴마을에서 묵어갈 수 있는 그런 펜션이라든지 전통펜션, 이런 부분으로 개발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되고, 아까 군수님께서 개발하시겠다고 하는 부분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사업을 좀 확장해서 개발계획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 토굴마을 홍보계획에 대한 답변자료를 보면은 그동안 홍보를 했다는 내용에서 광천 축제 전에 한 1개월 전쯤에 했던 내용 같은데 지하철 1호선, 7호선, 전동차에 멀티비전 광고 방영은 총 몇 대 하셨는지 본 의원이 그 당시에 몇 번 서울을 방문해서 지하철을 1호선과 7호선을 탔을 때 멀티비전에서 광고 방영하는 걸 볼 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극히 적은 대수에 시설을 하지 않았나. 시내버스의 스크린 광고는 봤다는 사람들, 그리고 광천읍으로 전화가 쇄도를 했었기 때문에 알 수가 있었고, 방송에 KBS나 VJ특공대 뭐 뉴스광장, 씽씽일요일 홍보는 본 의원도 그걸 봤기 때문에 인정을 하는데 이 지하철에 광고 방영한 거는 총 몇 대에 설치를 했는지 거기에 대해 이따 답변을 해 주시고, 그리고 밑에 보면은 관내업체의 수출 및 홍보실적으로 여기 백제물산이라든지 홍성 양란이라든지 백제식품이라든지 이 부분은 젓갈과 김에 관련된 자료가 아니고 군에 전체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자료로밖에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요 뒤 페이지에 가서도 중국, 대만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는 백제식품 등 이런 부분을 보면은 이거는 일반적인 우리 군 생산해서 수출하는 그런 자료를 준비하신 거 같아요. 그래서 본 의원이 요구한 자료하고는 너무 좀 상이하기 때문에 요런 부분들은 자료를 좀, 물론 군수님께서 자료를 만들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요런 자료를 앞으로 구체적으로 정확히 볼 수 있는 자료를 좀 해야 되지 않나 생각되고 지난 10월 10일날 덕산스파캐슬에서 해외기업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10여 개 업체가 참여한 상태에서 했다고 그랬는데 그때 LC계약의 실적은 어느 정도 되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이따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본 의원이 홍성 천주교 성지조성을 함으로 인해서 하나의 홍주성을 관광지화하자는 질의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군수님께서 의지를 잘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개발을 하시겠다고 하면서 현재 국가지정 203호기 때문에 문화재청과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과 또 앞으로 더 이 순교성지에 대한 역사의 자문을 좀 더 받아야 되겠다라는 답변을 해 주셨는데 하여튼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드리고 지금 저희 군에서 이런 부분 때문에 문화재청과 협의를 하고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면은 인근 당진군에서는 솔뫼성지에 내년부터 2010년까지 40억 원, 그리고 2020년까지 10년간 860억 원에 사업비를 투입해서 종교, 문화, 관광 콘텐츠를 구축한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당진에서는 세계적인 순교성지로 개발을 하려고 준비 중인데 그쪽은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라는 것밖에 없고 그거 하나 가지고 충남도 지정문화재 146호로 지정이 되었는데 그 덕에 문광부와 충남도가 시행하는 내포문화권개발사업에 연계해서 지금 개발을 추진 중에 있는 거로 본 의원은 알고 있는데 우리 군은 국내 순교성지 중에서 순교자가 제일 많은 지역인데 아직까지 이 부분에 대한 문화재 지정은 안 돼 있는 거로 알고 있고 앞으로 우리 군에서 여기에 대한 노력을 해서 충남도에서부터도 예산을 지원받고 국가에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서 홍주성 복원과 함께 성지복원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지금 절실히 필요로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고 진짜 전통토굴젓갈마을 조성이라든지 홍주성 천주교성지 개발이라든지 나름대로 독특한 프로젝트만이 군민에게 비전 제시가 되고 또 지역개발이 가능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지역개발이 잘 돼야 세수 증대나 지역민 수익 증대를 올릴 수 있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야말로 정주하고 싶고 미래 홍성을 정말 화려하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어려운 환경적 요인들이 있다고 그래도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사고를 가지고 공격적인 경영행정마인드를 펼쳐서 군수님께서 말하시는 충남도청의 수구도시, 서해안시대, 더 나아가서 동북아시대를 주도하는 중심도시 홍성으로 발전시켜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예,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드리면서 질문 마치겠습니다.

이규용의장
오석범 의원님.
석범
오석범의원
군수님께 열 가지의 질의와 제안을 너무 많이 드린 거 같습니다. 서면 답변보다 40분간 소상히, 또 충분히 답변해 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드리면서 한 가지만 제안을 하겠습니다. 3번에 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인데 딸기, 광천 토굴새우젓에 대한 인증 획득 지원을 말씀하셨습니다. 고품질 정책을 강조하셨는데 충분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예산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섯 번째 종합지역개발수립계획에 대해서 저희가 염려하고 있었던 것은 5개 권역 개발을 하는데 도시과에서는 상당히 업무가 벅차지 않나 그렇게 해서 TF팀을 구성해서 상당히 어려운 대역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난히 완공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주실 것을 말씀드렸는데 아직 시기가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군수님께서 충분한 검토가 있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걸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에 가 가지고 연기, 공주가 행복도시로 인해서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는 저희 홍성군에서도 연구해야 될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도청 신도시가 홍성에 들어오면서 홍성은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지 충분한 연구가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군수님께서 제안이라고 해서 그런가 답변을 제가 못 받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성군을 축으로 해서 서산, 태안, 보령은 레저관광도시로서 발돋움하고 있고 서산, 당진은 공업도시로 지금 발전하고 있습니다. 홍성은 도청신도시와 함께 어떠한 도시로 형성돼야 될지 여기에 대해서도 좀 연구해야 되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군수님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예민한 사항은 다음에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규용의장
김정문 의원님.

김정문의원
군수님 답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질문드렸던 도청이전 시 도시 공동화 방지 대책에 대한 설명 말씀, 친절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단기나 중장기 계획에 대해서, 또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유치 계획, 또 구도심 상권 쇠퇴 문제, 또 공동화 현상 이러한 점들이나 어떤 스폰지 현상, 한번에 순간적으로 흡수되는 현상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 군에서 대처해야 될 사안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군수님의 답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중 한 가지 축산업 장애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는 굉장히 심각한 현상이 초래될 조짐이 있어서 심도 있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생산성 면에서 볼 때는 다른 수입, 세수입이나 지방수입 면에서 따라올 수 없는 우리 군의 가장 큰 성장동력으로서 축산 문제가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검토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드렸던 거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광천 옹암포구 뱃길복원사업에 대해서 군수님께서 답변 말씀 중에 신문을 보고 처음 알으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께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광천이 살아야 홍성군이 잘 살 수 있다. 광천이 살기 위해서는 독배 뱃길이 복원돼야 된다 그런 말씀을 여러 번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공식적인 군의 입장이나 군의 계획에 대해서 한번도 들은 적이 없지만 조선일보 7월 10일자에 보면 군은 2015년까지 3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에서는 홍성군 그러한 기사가 정확히 나와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지역주민들은 굉장히 기뻐하고 기대에 차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계획이 내포문화권개발사업 변경계획 시 수립이 될 거 같다, 또 서천군과 연계해서, 보령과 함께 연계해서 해야 될 그렇다는 말씀을 듣고서 좀 실망스러운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이런 대단위 계획이 또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커다란 프로젝트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도 않았는데 많은 자리에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언이 돼 있기 때문에 이 지역주민들에 대한 어떤 실망감 같은 거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옹암포구 독배포구가 뱃길이 열리기까지에는 큰 계획이 있으셨겠지만 그 95년도 수해 시에도 바닷물이 간만조에 자연의 힘에 의해서 광천이 재해도 많이 입었고 또 현재 보면은 뱃길이 열려서 수산자원을 물류로 유통하고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신다는 그런 말씀도 언급이 있으셨는데 보령에서 보령항이나 오천항이 개발돼 있고 또 서천 홍원항서부터 여러 개의 항이 개발돼 있는 상황에서 옹암포구까지 수산물류가 이동하려면은 그만큼 어떠한 특별한 이점이 없으면은 서쪽 도서의 섬지방에서 어선들이 독배까지 들어온다는 사실은 보장도 없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주민들이 기대를 해소하고 해소시킬 수 있는, 그러니까 기대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그런 말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걱정도 많이 들어가는데 거기에 대해서 군수님께서 좀 더 자세한 말씀을 해 주시면은 좋을 거 같아서 보충질의를 드립니다. 답변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질문이 너무 길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설명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역주민 입장에서 볼 때는 신문상 이런 언론이나 국회의원님이나 군수님께서 하신 말씀 한 말씀 한 말씀이 주민에게 굉장히 커다란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서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규용의장
김원진 의원님.

김원진의원
군수님 장시간 군정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점 감사드리면서 본 의원은 군수님 답변 중에 실질적으로 홍성군의 문제점이라든가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군수님께서 취임하신 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홍성군이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지역경제가 상당히 위축되고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 가지는 인구가 준다는 그 문제점에 대해서 군수님께서는 지금 인구 증가 대책으로 40만 평, 그리고 공동화 대책으로는 충남대학교 용역, 그 이외에는 뚜렷한 대안이 없습니다. 그러나 군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만 비근한 인근에 연기나 인구가 줄고 있는 그런 행정행복도시로 인해서 인구가 줄고 전남도청으로 인해 가지고 인구가 주는 그런 쪽에 벤치마킹이나 연구를 한번도 홍성군에서 안 했다는 사실은 인구 증가나 아니면 인구 감소에 대해서 방만하게 군정이 수행됐다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군수님은 그런 계획으로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고 인구 감소를 해결할 수 있다. 만약 그 방법으로 인구가 감소 안 되고 인구가 증가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그러나 인근 지역을 보면 우리보다 더 좋았던 지역도 옆에 큰 대형도시가 생김으로 인해 가지고 인구 감소나 경제력이 급히 나빠지는 그런 추세에 있습니다. 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1년 반 지났습니다. 이제서 그런 계획으로 언제 홍성군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인구가 늘겠습니까? 아까 말씀 중에 인구가 늘어서 좋은 거 별로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인구가 일단 늘면 지역에 활기가 있고 경기가 좋아집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기업 유치, 대기업 유치 빨리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일진그룹 40만 평. 지금 당진, 서산 다 갔다 홍성 왔습니다. 그리고 홍성군수님과 MOU 체결하고 온양공장 용도변경을 도에 내놨습니다. 용도변경을 도지사가 안 해 줄 경우에는 홍성군에 오기 어렵습니다. 언제까지 일진그룹만 바라보겠습니까? 홍성이 살 그런 기회는 군수님 말씀하신 대로 대기업 유치 위해서 전 공무원이 노력을 해야 되고 그리고 꼭 유치를 해야 됩니다. 대기업 유치 외에는 다른 방안이 없습니다. 40만 평 한두 개 개발해서 홍성군이 발전한다면 뭘 걱정하겠습니까? 당진은 40만 평, 백만 평 수두룩하게 있어도 인구가 12만 9천입니다. 15만 해서 당진 시된다고 그렇게 선포하고 그렇게 부푼 꿈을 안고 있지만 인구가 늘지 않는 이유는 아까 군수님 말씀하신 대로 교육의 뒷받침이 안 되기 때문에 당진군수께서 각 고등학교에 20억씩 지원합니다. 아까 군수님 교육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신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세부적으로 어떻게 질 높이기 위해서 과감한 투자를 하겠습니까? 그런 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이나 이런 거를 해서 이런 쪽에 우리 과감하게 투자하면은 홍성에 있는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외지로 안 나가도 정말 대도시와 맞먹는 교육의 수준이 되겠다, 전혀 그런 쪽의 예산이 여태까지 배정이 안 됐습니다. 그냥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교육기관이 그동안 관행대로 주고 받는 그런 예산 이외에 홍성군 교육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홍성군이 과감하게 투자한 게 뭐 있습니까? 그런 정책 하나 현재 없는 홍성군의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군수님, 물론 지역적인 거는 과거입니다. 현재 우리가 당진과 같은 조건이 안 된다면은 당진과 같은 조건을 만들어서 그런 대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연구를 한번 해 보시라는 얘기입니다. 얼마든지 예산을 써서라도. 그것이 홍성군이 사는 길이라면 과감하게 투자를 해야지 마을안길 포장이라는 정말 전 군수, 도의원, 군의원, 읍면장들 다 매달려서 이런 사업하고 있습니다. 이런 돈 3, 4년만 절약을 하면 4, 5백 억입니다. 이 돈 가지고 정말 당진과 같은 조건을 홍성이 만들 수 있다면 과감하게 투자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까 홍성군 지역농업 발전계획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었는데 이건 오석범 의원님께서 질의를 드리고 제 질문 내용과 같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그룹홈이나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고령화된 홍성농업이 가야 될 방향이 뭐냐. 지금 380억씩 막대한 예산이 홍성농업을 위해서 투자되고 있지만 그러나 홍성농업의 경쟁력은 점점 없어지는 거 아니냐. 그렇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쪽의 그 예산이 인제는 전환돼야 되고 투자돼야 된다. 그러면 앞으로 홍성농업이 어떻게 하면 정말 고령화된 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홍성농업이 만들어지느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각 실과에 많은 제안도 하고 했습니다. 이게 브랜드화, 또 홍성농업을 고급화된 화훼농업 쪽으로 전환을 하자, 그런 쪽으로 예산을 투자하고 그 연구를 해 보고 벤치마킹을 하자. 답변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홍성이 가야 될 길은 유통 그런 쪽으로 농업 정책의 전환이 돼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홍성군이 예산 편성이 올라오고 하는 거 보면은 유통 쪽에 예산 반영이 안 됩니다. 그냥 기르는 산업 쪽에 계속 지금 쓰여져 있고 예산이…… 군수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국도비 2008년도 확보 예산에도 보면 농업이 유통 쪽으로 쓰여지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군수님이 아까 말씀하신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서 홍성군 예산 확보가 작년 거하고 올해 거하고 똑같습니다. 신규사업 하나도 없습니다.
바꾸는 게 아니라 신규사업 쪽으로 전환해야 됩니다. 왜, 우리가 유통 쪽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군수님이 알고 계시는 그런 정책 쪽으로 전환하려면 홍성군 농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유통 쪽의 어느 지방자치단체가 발전을 하고 성공을 했나 그쪽으로 전체적인 벤치마킹을 해야 되는데 홍성군 농업 공무원들 중에 그런 쪽의 벤치마킹한 공무원이 한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그렇게 않고서 어떻게 홍성군이 그 발전 전략을 쌓고 새로운 정책이 나오겠습니까?
군수님 답변하기 전에 과장님들께서 답변한 내용입니다. 제가 근거 없이 군수님한테……
군수님, 그거는 홍성군에서 답변 자료 중에 홍성군이 벤치마킹한 게 7건, 작년에 6건밖에 없습니다. 그거는 홍성군에서 답변해 줬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거는 홍성군이 유통 쪽으로 벤치마킹 한 게 없다는 사례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군수님.

이규용의장
너무 서로 언성을 높이지 마시고.

김원진의원
제가 지금 군수님한테 감사합니까? 그러면 제 질문이 잘못됐다면.

이규용의장
아니, 여기에서 서로 그러지 말고 간단명료하게 서로 답변을 해 주세요. 일문일답해 주세요. 김 의원님도 뭐에 대해서 간단하게 묻고 답변도 그렇게 해요.
서로 언성을 높이지 마시고 자제하시고 간단히 뭐해서 시간도 많이 가고 했으니.

김원진의원
군수님, 그러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아까 홍성 축산 발전을 위해서 집단화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검토해 보신 사항입니까? 그 정책에 대해서?
구상 중에 있죠?
그 사업은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집단화해서 세계적인 질병, 광우병이나 이런 게 온다면 홍성군 전체 축산이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안 되는 것이고, 또 한 가지 군수님 답변 중에 남당관광개발을 해서 홍성 관광을 뭐할 것이다 말씀하셨는데 서산은 7조 원 투자해 가지고 그 지역을 관광을 만듭니다, 태안은. 그러면 홍성군에 그 3만 5천 평에서 5만 평 개발해서 경쟁력을 갖추겠습니까? 요런 부분 홍성군에서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홍보 방법에 대해서 신문이나 방송, 언론매체만 이용하겠다. 홍성군이 아까 산업, 농업이나 축산 발전을 위해서 홍성군의회에서 브랜드화해 가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자 이런 건의를 여러 차례 드리고 군정에 반영해 주실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만약에 홍성군이 한우나 이런 문제, 축산이 가지고 있는 그런 쪽으로 해서 경쟁력을 갖추고 브랜드화한다면 횡성한우나 함평나비처럼 그 브랜드 하나 가지고 그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것도 방법입니다.
아니, 그러면 제 질문이 뭐 문제가 있습니까? 우리도 다른 지역을 벤치마킹해서 다른 지역과 동등하게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들자.
제 질문에 군수님 뭐 하셨다면 제 질문에 대해서 사과는 드리겠습니다만 본 의원도 근거 있는 자료를 가지고 질문을 드리지 그런 거 없이 질문을 드리는 건 사실 아닙니다. 그리고 군수님께 한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홍성천에 하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공사를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거에 대해서 아시면 답변해 주세요.
그 사업이 홍성읍장님도 모르신다는 거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조직의 효율적 개선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왜 있느냐. 읍면장님께서 상당히 홍성에 고위 공무원입니다. 그러면 읍면장으로 나가면은 지역주민 생활민원사업 외에는 사업을 할 게 없습니다. 그런 부분은 부면장이나 아니면 총무과장이 다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읍면장으로 나갔으면 그 지역 읍면의 모든 걸 다 꿰뚫고 파악해서 그 지역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됩니다만 모든 일은 군에서 다 진행을 하고 읍면장은 지역 이장님이나 그런 분들 민원사업 해결하는 거 외에는 할 게 없습니다. 얼마나 홍성군이 비효율적으로 움직입니까? 그분들이 권한을 과감하게 주고 그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권한을 주고 그거에 대한 책임을 과감히 묻는 것이 효율적인 행정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답변하시겠습니까?
군수님, 언성을 높이실 것이 아니고 홍성군이 그렇게 진행, 지금 여기 공무원 조직 효율적 개선책으로 답변 내놓은 게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조금 부족하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어떠한 답변을 하셨다고요? 공무원 조직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선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정말 읍면장한테 과감하게 권한을 주고 정책적으로 그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환을 하자는 정책 대안을 드린 겁니다.

이규용의장
김 의원님도 인제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이태준 의원님도 질문하실 의원님 계시고.

김원진의원
아니, 군수님이 언성을 높이셔서 제가 홍성군 발전에 대해서 정말 문제 제기하고 이것이 문제다, 앞으로 이런 부분은 개선하자 하는데 언성을 높이시니 뭔 질문을 드리겠습니까.
제가 방법이 부족하다 이런 쪽으로 몰아붙이시지 말고 군수님도 홍성군을 정말 발전시킬 수 있는 큰 프로젝트에, 솔직히 군수님 너무 바쁘십니다. 너무 바빠서 홍성군이 발전이 안 됩니다. 정책 구상도 하시고 토요일날, 일요일날 쉬셔야 되는데 쉬시지도 못하고 정말 군수님은 열심히 하십니다.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홍성군이 발전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지 군수님을 여기 와서 감사장도 아니고 저는 이런 방법은 개선시키고 우리가 정책적인 전환을 하자 그렇게 하다 보니까 홍성군이 그런 거에는 너무 미진하더라.

이규용의장
이제……

김원진의원
마지막으로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홍성군이 가지고 있는 축산이 경쟁력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브랜드를 해야 된다고 의원님들도 벤치마킹도 다 했습니다. 그러나 홍성군은 과장님 답변이나 군수님 보면 그 부분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으십니다. 그러면 그 부분을 간단하게 홍성군을 브랜드화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그렇게만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그걸 정책적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하시면 되죠. 왜 안 된다고만 말씀하십니까?
그러면 홍성군은 특정지역 반대한다고 해서 안 하시겠습니까? 무조건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 홍성군이 내포천애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브랜드를 내포천애로 단일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홍성군이 내포천애를 만들기 위해서는 용역도 주고 용역에 의해서 내포천애를 1년에 걸쳐서 산고 끝에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 내포천애를 브랜드로 과감하게 홍성군이 사용을 하고 그거에 대한 홍보를 해야 됩니다.
모든 브랜드를 내포천애라는 브랜드로 해서 홍보하실 계획이시라는 말씀이시죠?
그러면 내년도 예산에 그렇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시겠습니까?

이규용의장
김 의원님, 그만 줄이시고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또 뒤에 질문하실 분도 있고 하니까 그렇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진의원
그러면 질문을 잠시 중지하겠습니다.

이규용의장
이태준 의원님.

이태준의원
본 의원이 질의를 낸 거는 두 가지 질문인데 경영전문가 채용관계하고 법률전문가 채용 문제, 두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경영전문가를 왜 제가 강조하느냐 하면은 군정 질의 때 항상 느끼는 것이 군정의 정책이 빈약하다, 정책 개발이 안 된다. 그래서 저는 대기업의 경영전문가를 채용해서 그 경영전문가로 하여금 홍성군의 3천 억이라는 그 방대한 예산과 10만 군민을 먹여살릴 수 있는 정책개발이 돼야 되겠다. 그런 입장에서 정책전문가를 채용해야 되겠다. 근본 취지가 그겁니다. 그리고 법률전문가는 왜 제가 강조하느냐 하면은 홍성군의 민원실은 홍성군의 얼굴인데 항상 불친절하다, 민원 처리가 잘 안 되고 있다, 이런 부분을 왜 안 되고 있느냐 하는 걸 생각해 보면은 관계공무원들이 관계법규를 잘 적용을 안 해 가지고 전문지식이 없어 가지고 될 민원도 안 된다고 하고 자기 몸 보신을 위해서, 또 군민들한테 법률서비스를 하는 차원에서 상시 근무할 수 있는 법률전문가를 저는 요구하는 겁니다. 그 고문변호사는 이거는 일시적인 소송에 관계됐을 때 하는 거지마는 홍성군민의 10만 군민을 보살피고 또 군 7백여 산하 공무원들을 법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법률전문가를 상시 근무를 시킴으로써 그분들이 법 해석을 잘 해 주셔서 민원서류가 빨리 처리되고 또 정책개발은 홍성 10만 군민을 먹여살릴 수 있는 경제를 발전할 수 있는, 행정이 정책 운영으로다가 이렇게 가는 방향으로 거기에 대해서 두 가지 질문을 드렸는데 그 답변을 보면은 지방공무원법에 계약직 공무원으로서 임용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됐는데 단 행정자치부장관의 개방형 직위 운영 등에 관한 규정만 개정되면은 전문직 직원을 채용할 수 있다 하는 그런 법률이 있는데 앞으로 그 규정이 개정된다고 보면은 군수님께서는 그것을 채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규정이, 행정자치부장관의 규정이 개정되면은 채용할 걸로……
이상입니다.

이규용의장
김원진 의원님. 간단히 좀 해 주시고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진의원
장시간 이렇게 질의드려서. 본 의원이 아까 군수님께 질의드렸던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이 상당히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그러면 본 의원이 자질 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군수님, 군의원이 군의회에 와서 답변하는데 의원 보고 질문을 잘못한다 말씀하시면 어떻게 받습니까. 군수님도 의원님 해 보셨고 저 역시 군의원으로서 열심히 노력해서 제가 자료 파악해 본 결과 안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벤치마킹 좀 하자 그리고 군수님 말씀드렸는데 의원 보고 똑바로 질문하라고 하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아니면 어느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까?
그런 벤치마킹이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여기 보면 내년도 국도비에도 신규사업이 하나도 없습니다. 작년도에 한 사업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작년에 했던 거 이래 가지고 홍성군이 발전한다면 제가 뭐하러 합니까. 그래서 홍성군 발전하기 위해서는 벤치마킹도 하자. 이런 측면에서 이런 거는 안 했다. 제가 뭐 잘못했습니까, 군수님?

이규용의장
군수님도 그렇고 김 의원님도 이거 끝나고 우리가 서로 토론시간이나 언제 있을 때 얘기를 하고 오늘은 그만 끝내죠. 김 의원님, 양해를 바랍니다.

김원진의원
뒤에서 본 의원이 뭐할 때 과장님들 그거에 대한 답변하실 수 있으면 자료 갖다 주세요. 뒤에서 떠드시지 말고. 어떻게 의회에서 의원들이 질문하는데 뒤에 떠듭니까? 홍성군 공무원들 자질이 이 정도밖에 안 됩니까?
왜 의회에서 의원이 정말 노력해서 질문하는데 뒤에서 뭐라고 합니까? 그거는 당연히 의장님이 제재를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규용의장
조금 좀 가만 있어요. 오석범 의원님.
석범
오석범의원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신청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군수님과 우리 의원님 간의 서로 심정이 화가 치밀어서 서로 뭐하는 점이 있습니다마는 서로 이해하시고 이제 다 종료를 하는 단계입니다. 의원님들, 더 이상 질의 있으십니까? 임금동 의원님.
금동
임금동의원
군수님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아주 흥미있는 질문 좀 하나 드리겠습니다. 홍성군이 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보충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요즘 대천항에서 안면도 간 해상육교가 설치 계획되어 곧 착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연육교가 설치되면은 홍성군은 관광객 유치나 지역발전에 큰 타격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군수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남당항에서 죽도로, 죽도에서 안면도로 하는 유람선 같은 거는 생각을 안 해 보셨습니까?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이규용의장
끝으로 맺으실 의원님 있습니까? 끝맺음 한 말씀 하실. 예, 김원진 의원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차원에서 말씀 한 마디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진의원
여러 가지로 매끄럽지 못하게 질의를 한 데에 대해서는 군수님께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지역의 선배이시고 또 홍성군을 위해서 군수님께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본 의원이 너무 열의가 넘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를 드리고 그 바람에 제가 몇 가지 아주 질의를 드릴 걸 못 드렸습니다.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다음에 군수님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홍성군 발전을 위해서 깊이있는 그런 대화를 했으면 하고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규용의장
군수님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고 제7차 본회의는 10월 31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