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만의 의원 5분자유발언
의회
악구의회제130회관
(제1차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전대훈) (재석위원 23명)
11시54분 개식
대훈
전대훈의사담당주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녹음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만의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이만의부의장
존경하는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특히 지난 5월 30일부터 한 달여 동안 결산검사를 위하여 애써주신 정강희 대표위원님과 성낙호 회계사님, 김성국 세무사님의 노고에 충심으로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오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바입니다. 지난 6월 15일은 남·북 정상이 만나 6·15공동선언에 합의한 지 5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고착화된 분단의 아픔과 체제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남·북의 정상이 한 자리에 모여 7,000만 동포의 가슴에 기쁨과 새 희망을 심어주었던 감격스러운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남·북 장관급 회담이 성사되어 그동안 답보상태에 빠져 있던 6자회담 문제 등 북핵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는 것 같아 다행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남·북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에 화해 분위기를 조성해 간다면 평화통일이라는 민족의 대염원이 결코 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공무원 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입니다. 연례행사처럼 되풀이 되는 수해가 올해도 작지만은 않을 조짐이어서 행정기관은 물론 주민들의 철저한 대비태세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2001년 7월 15일 관악지역에 407㎜라는 사상초유의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집중호우는 지구환경의 균형이 깨지면서 초래되고 있는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우리나라 역시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는 추세입니다. 이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의 하수관 배수실태와 건설현장 및 축대·노후가옥 등 붕괴 위험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보완은 필수적입니다. 또한, 관악산 인접지역의 산사태와 도림천의 범람 등 장마철 피해를 키우는 제반 요인들에 대한 대책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정례회는 200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심사함은 물론 구정질문과 구정운영에 관련된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회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히, 결산검사는 집행부 예산집행의 감독을 통하여 장래의 재정계획 수립이나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도모하게 하는 기초자료임을 감안하여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도 본 정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관악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하고 화목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훈
전대훈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석위원 25명)
12시0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