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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박준희 의원 발언

130회 제1본회의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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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부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정강희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정강희 의원님, 의사진행발언입니까? (○ 정강희 의원 의석에서 - 예.) 조금만 이따 발언하십시오. 의원님들께 먼저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하신 구청장님께서 평통협의회 행사 관계로 12시에 자리를 이석하고자 사전에 양해요청을 해 오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의사진행발언 신청하신 정강희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정강희의원

안녕하십니까? 봉천제3동 출신 정강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부의장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본회의에 앞서서 한 시간 정도 많은 기다림을 느꼈을 것입니다. 본의원이 의사진행발언에 앞서서 먼저 지난 한 달 동안 결산검사 관계로 수고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관악구의회가 상당한 어려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본의원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번부터 간담회와 오늘 아침 회의를 거쳤습니다마는 장시간의 회의 중에도 아직까지 이렇다 할 모습을 만들지 못하고 한 시간을 딜레이하는 상황에서 이 시간까지 왔습니다. 지방자치가 10여 년을 넘으면서 뭔가 풀뿌리민주주의의 기본 틀이 아직도 미치지 못한 그러한 점은 여기 서 있는 본의원을 비롯한 많은 의원들이 상당히 가슴아프게 생각하는 이런 시점에서 저 역시도 착잡한 심정으로 단상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방자치의 모든 부분은 구민에게 만족을 줘야 하고 그 만족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가슴으로 통하는 신명나는 지방자치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는 이런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우면서 또 우리가 의원들끼리 상호간에 협의라든가 대화가 되지 않는 이런 상황에서, 지금 이 시간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간의 경과와 오늘 저의 의사진행발언의 요지를 말씀드립니다. 풀뿌리민주주의, 의회민주주의는 의원총회를 통해서 의원들 간의 의사타진이라든가 모든 것이 이루어져서 관계 공무원이라든가 54만 구민에게 신성한 의회민주주의를 내비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의장단 문제를 비롯해서 관악구의회 모든 부분들이 그러한 대화와 의견이 조율되지 않는 가운데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오늘 회의는 시간관계상 뭔가 의원총회를 다시 열어서 의원들이 합의를 한 다음에 이런 부분들이 속개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는 역사의식에서 정체성이 있어야 됩니다. 또 새로운 의장은 뭔가 동료의원과 54만 구민에게 대안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 가운데 뭔가 뭘 하고 보자는 이런 식이 된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기에 이러한 것들이 다시 비춰지는 이런 현상이 안 이루어지고 뭔가 타협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부분에서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런 부분들이 부디 받아들여져서 정말로 관악구의회가 내년 1년 선거를 앞두고 희망의 빛이 되고 주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그러한 의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의 의사진행발언을 마칩니다. 이상입니다.

이만의부의장

정강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정강희 의원의 발언대로 의원총회 후 회의를 진행하자는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신 의원이 계시므로 의제로 채택되었습니다. 안건은 아니지만 또 그대로 진행하자는 의견이 많으니까 정강희 의원의 발언이 의제로 채택되었으므로 거기에 찬성하는 의원은, 그럼 기립표결로 하겠습니다. (○ 천범룡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천범룡 의원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냥 속개합시다」하는 의원 있음

천범룡의원

천범룡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정강희 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의원총회를 하자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의원총회, 당연히 여러 가지 의견들을 같이 의논하고 필요하다면 많은 말씀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 의원님이 의원총회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의원총회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의원총회를 지금 꼭 정회를 해서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우선 안건처리하고 이후에 또 의사일정변경동의를 통해서 오늘 의장선출의건을 상정하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 반대하시는 의견들도 있을 겁니다. 충분한 토론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우선 사실은 오늘 우리 의회 내에 의원님들의 어떤 의견조정이나 또는 원활한 회의진행이 되지 않아서 11시 45분까지 우리 공무원들이나 또는 방청객들이 지루하게 기다렸습니다. 다른 안건 처리하고 이후에 정회해서 우리가 의원총회를 하고 그 이후에 또 현안이 되는 문제들은 같이 토론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만의부의장

천범룡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임현주 의원이 먼저 발언신청을 했기 때문에 임현주 의원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의원

안녕하십니까? 임현주 의원입니다. 여러 의원님의 의회를 생각하는 충정도 깊이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1시부터 의회를 열기로 다 공지해 놓고 또 통보를 통해서 공무원 여러분이나 시민단체에서도 방청하러 와서 그동안 오래 기다린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원총회나 기타 의견들간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을 하지 않으면 바로 의사일정변경동의안부터 처리를 해야 하는데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의 내용이 오늘 의장을 선출하자는 그런 내용입니다. 지난번에 의장을 불신임하는 과정에서 의회가 파행으로 치닫는 그런 과정들을 익히 봐왔던 우리 의원님들이기 때문에 의장을 새로 선출하는 과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아주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야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새로운 의장을 뽑는데 그 새로운 의장은 과거의 의장과는 다르게, 불신임 된 의장과는 다른 모습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의장을 뽑는 자리가 사전에 54만 주민에게 또는 27명의 구의원에게 공지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침에 오니까 갑자기 의사일정변경안으로 의장을 뽑는다고 하는 그 내용이 올라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겁니다. 이렇게 의장을 뽑는 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음모적으로 진행된다라면 우리 의회가 가지고 있는, 몇몇 의원이 의회를 패거리 정치라고 얘기했던 -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 이런 게 오히려 패거리 정치가 되는 겁니다. 몇몇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의회가 있을 수는 없는 거고, 지난번에 의장불신임은 19명 의원의 똑같은 뜻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지만 의장을 새로 뽑는 과정은 뽑는 일정조차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이 올라오고 그것이 가결이 돼서 의장이 선출된다면 의회가 몇몇에 의해서 민주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간다라고 하는 그 오명이 진실인 것으로 포장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이 가결되기 전에 의원들끼리 다시 한번 의원총회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본의원은 의장을 뽑는 과정은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또 의회 내에서도 의장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본인이 왜 의장이 되려고 하는지도 듣고, 의회의 모습에 대해서 바람직한 자기 정책도 토론을 하고 발표를 하고, 이런 과정이 선행돼야 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올라온 의장을 선출하겠다는 안건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의사일정변경동의안에 앞서서 의원총회를 요구했던 정강희 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이 우선적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이만의부의장

임현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준희 의원이 먼저 발언신청했기 때문에 박준희 의원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박준희의원

안녕하십니까? 박준희 의원입니다. 의원총회를 요구했던 사안이, 안건이 두 가지로 봅니다. 한 가지는, 지금 대행체제로 운영되어 온 관악구의회 의장을 뽑는 안건 하나, 다음에는 우리 의원님들이 잘 아시겠지만 지난번 의장을 불신임한 게 패거리정치고 기관에 대한 명예실추는 물론이요, 의원 개개인에 대한 명예도 굉장히 실추돼 있는 이런 현실 속에 그런 부분을 의원총회를 통해서 정말 중지를 모으고 또한 그렇게 실추된 명예는 과연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로 10시 반에 의원총회를 하겠다는 의장의 공문과 함께 이렇게 공문을 받았는데 의회에 와 보니까 이게 갑자기 변경이 되고, 어떤 원칙과 절차가 무시되고 몇몇 사람에 의해서 의원총회가 무산된다면 이것은 우리 관악구 작금의 현실은 정말 서글퍼지고 계속해서 의원들 중에서도 우리 의회가 패거리 정치를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이 정말로 그렇게 비쳐지는 모습들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맥락에서 아까 임현주 의원도 그런 발언을 했지만 의장선거와 관련된 안건변경안이기 때문에 이 회의 진행 전에 의원총회를 열어서 어떤 허심탄회한 토론과 중지를 모아서 의회가 계속해서 회의가 진행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만의부의장

박준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 유정희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유정희 의원님, 양해해 주시고요. 이게 의사진행발언을 계속 받다 보면 회의가 진행이 안 되겠습니다. 우선 의회사무국장 보고를 받은 다음에 다시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두호 의원 의석에서 - 운영위원장이 거기에 대한 해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두호 운영위원장님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두호의원

의회운영위원장 이두호 의원입니다. 참으로 우리 주민들 보기에도 부끄럽고 우리 공무원들 이렇게 앉혀놓고 말씀드린다는 게 저 자신이 부끄럽고, 제가 정치를 한 25년 했습니다마는 2대 의회에서 의원도 해봤고 4대 의회 들어와서 의원 배지를 달고 있는 게 정말 이렇게 부끄러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더군다나 우리 관악구민들한테 운영위원장으로서 좀더 효율적으로 회의를 이끌어나가도록 보좌를 잘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아무튼 죽을 죄를 졌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이 전번에 운영위원회 정식회의도 아니고 간담회를 했습니다. 간담회를 하면서 회의 일정을 조정하면서 회의일정 조정이 다 끝나 가지고 끝날 무렵에 이번에 의사일정 안에다가 의장선출을 하는 걸 넣어달라, 일곱번째로 넣어달라 해서 이건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아니, 여러 의원님 스물일곱 분이나 계시는데 아홉 명이 의장선거를 하자 말자 이렇게 할, 의사일정 같은 건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야 되지만 의장선출이라는 그 특이한 사항을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해 가지고 될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 분 한 분 물어보니까 운영위원회에 여덟 분이 참석하셨는데 거기에 다섯 분이 첫날 - 7월 1일날 - 정례회 때 의사일정에 반영해서 의장선출을 하자, 먼저 하고 회의를 시작하자 이렇게 얘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결정할 문제는 아니고, 이건 한번, 그때 당시 정강희 의원님만 의총을 좀 열어달라고 얘기를 해서 의원들 앞에서 의견을 자,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날 하자는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고 제가 보고를 드릴려고 그랬더니 대다수, 그러고 나서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정식회의는 아닙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의원님들이, 위원장인 저도 우려를 했던 바로 오늘 같은 사태가 벌어질 것 같아서 의원총회를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 의원총회를 하면 갑론을박하고 하다보면 하루종일 걸릴 수도 있는데 회의 자체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의원총회를 안 하는 게 좋겠다 하는 의견이 운영위원 아홉 분 중에서 일곱 분이 안 하는 걸 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빨리 가서 방송을 해라 해 가지고, 사정에 의해서 의원총회를 못 한다고 이렇게 방송을 해라 하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라고. 몇몇 사람에 의해서 좌지우지된다 그런 얘기는 사실 솔직한 얘기로 제가 이런 얘기까지는 안 할려고 그랬는데 한나라당이 됐든 열린우리당이 됐든, 무소속이 됐든, 그런 말 하실 수 있는 자격이 저는 없다고 봅니다 솔직한 얘기로요. 전번에 아니, 여러분들이 다 합의해 가지고 본회의장도 아닌 제1소회의실에서 문걸어 잠궈놓고 의장탄핵 했지 않습니까. 그러고 이제 와서 몇몇 사람이 좌지우지한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면 우리 그래도 올바른 사고를 가지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 생각이 어떻게 들겠습니까? 그러니까 여기 나와서 말씀을 하시더라도 가려서 좀 하십시오. 아무리 의원이 발언을 하실 때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상대방이 불쾌하지 않게, 몇몇 의원이 좌지우지 한다고 말씀을 하실 때는 민주당 의원 다섯 분하고 이승한 의원하고, 성양모 의원님은 반드시 빼면서 말씀을 하세요. 저희들은 그때 동조를 안 했고, 본회의장을 끝까지 지켰던 일곱 분들에 대한 얘기는 안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의총을 못한 해명을 드렸으니까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만의부의장

의회사무국장의 보고를 듣고 발언신청을 받겠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박재흥입니다. 오늘부터 개회되는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 집회경위와 주요사항 및 처리안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번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38조 및 동법시행령 제19조의4, 서울특별시관악구의회정례회의운영에관한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난 6월 24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의회관련 신분 사항으로는 의장불신임결의안과 관련하여 서울행정법원에 신청한 행정처분 효력정지신청이 지난 6월 7일 기각됨에 따라 지난 6월 10일 서울고등법원에 원고측 항고가 접수되어 현재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금번 회기에 처리하게 될 주요안건으로 먼저, 의원발의 안건으로 구정질문을 위하여 김금희 의원 외 여섯 분 의원님으로부터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이 지난 6월 30일에 접수되어 동일자로 본회의에 부의하였으며, 그리고 김금희 의원 외 일곱 분 의원님이 발의하신 서울특별시관악구의회의원의의정활동비·회기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이 지난 6월 22일 접수되어 동일자로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으로는 첫째, 2004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및예비비지출승인의건, 둘째, 관악구통합방위협의회구성및운영등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셋째, 관악구오수·분뇨및축산폐수의처리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넷째, 관악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운영조례안, 다섯째, 관악구세감면조례중개정조례안 여섯째, 관악구도로점용허가및점용료등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 등이 지난 6월 22일부터 6월 27일까지 각각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예산관련 사항으로는 2005년도 제6회 일반회계 간주처리가 관악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의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렸으며, 그리고 지난 제129회 임시회에서 2004회계연도 관악구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정강희 의원님과 성낙호 회계사, 김성국 세무사께서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2004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및예비비지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서면질문 사항으로는 유정희 의원님, 정강희 의원님, 한창교 의원님의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서가 관악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의원님들께 송부하여 드렸으며, 추가로 제출하신 김금희 의원님, 유정희 의원님, 이두호 의원님, 정강희 의원님, 한창교 의원님의 서면질문은 관악구청으로 이송하여 현재 처리 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제130회관악구의회(정례회)회기결정의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만의부의장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발언신청을 하신 유정희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유정희의원

신림제9동 출신 유정희 의원입니다. 예정에도 없는 의사진행발언 신청이었으나 아까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현재 의장선출의건에 대한 몇 분 의원님들의 인식을 바라보면서 의사진행발언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관악구의회는 의장이 공석입니다. 의장이 공석이므로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의회 본연의 책임, 역할 이런 것들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도 그렇고 외부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인식, 어려운 여건에 있습니다. 현재 의장이 공석인 이유는 의장이 불신임됐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불신임 받게 된 원인은 의장이 우리 관악구의회 동료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 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의장을 불신임하게 되었고 또 그로 인해서 지금 우리가 의장이 공석인 이런 상황까지 왔습니다. 현재 우리 관악구의회의 의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그리고 가장 빨리 해결해야 될 것은 바로 의장선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현재 의장선출의건을 상정하려고 하는데 이 상정 자체가 음모적이라고 또 다른 패거리정치라고 그리고 의회가 몇몇에 의해서 주도가 되는 것이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장선출은 의장불신임안이 가결된 직후부터 바로 우리가 책임있게 수행을 했어야 하는 그런 문제이고, 지금 의장불신임안이 가결이 된 지 한 달 보름이 넘었습니다. 사실 누구보다도 더 먼저 이것에 대해서 책임있게 진행을 해야 될 분들이 오히려 지금에 와서 그동안 엄청나게 많은 고뇌와 번민과 그리고 어려움을 우리는 겪고 있는데 그리고 공식적으로 운영위원회에서도 수차례 논의가 되었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는데 이제 와서 음모적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관악구의회는 절차에 의해서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뜻을 모아 나가면서 새롭게 의장선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몇몇에 의해서 주도가 될 수 없죠. 결코 없습니다. 정 안 되면 표결로 가는 거니까요. 표결은 다수결이 아니면, 과반수가 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결코 몇몇에 의해서 주도가 될 수 없는 것이고, 또 이렇게 한 달 반 이상이나 거의 두 달 가까이 끌어왔던 문제를 그러면 그동안 문제제기한 당사자들은 그것에 대해서 책임있는 자세로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거나 해결하려는 노력이 아니라 하더라도 적어도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는 확인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상황에서 이렇게 본회의가 열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 같이 미루어져 있는 상황에서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서 음모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명백한 동료의원에 대한 모욕이고 그리고 의원 본연의 역할에 대한 책임회피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 본회의는 아마도 관악구민 모두에게 방송이 되고 있을 겁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싶지는 않았으나 이런 잘못된 인식과 잘못된 관악구의회에 대한 선입견이 전달이 된다면 우리 관악구의회, 관악구 모두의 명예가 땅에 떨어지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현주 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있습니다. 신상발언은 먼저 받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만의부의장

조명환 의원 먼저 했기 때문에 임현주 의원 신상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의원

의석을 이석하지 마십시오, 운영위원장님. 임현주 의원입니다. 본의원이 신상발언을 하러 나온 이유는 본의원의 뜻이 잘못 전달된 게 아닌가 싶어서 바로 이건 수정돼야 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의원이 음모적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뭐냐면 의장이 불신임된 이후에 선출되는 의장이기 때문에 의장선출의 과정이나 의장선출의 일정이 주민에게 알려진 이후에 했어야 된다 라는 얘깁니다. 지금 누구도, 본의원이 맨처음에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의회를 생각하는 의원님들의 충정을 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어느 의원님 100%는 아니겠지만 의장을 뽑지 말아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의원님은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 본의원도 의장선출을 당겨서 의회가 좀더 원만하게 나가야 된다라는 것을 의장의 뜻을 가지고 있는 의원님이나 그 주위 의원님들에게도 수차례 얘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의장선출을 해야 합니다. 이제 앞으로 내년까지 임기가 1년인데 1년 동안 의회를,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잘 수행하기 위해서 의회의 대표를 정확하게 뽑아야 합니다. 그러면 의회의 대표 의장을 뽑는 과정은 어떻게 돼야 되나, 의원끼리 얘기해서 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일정을 공개하고 언제 의장선거가 있다 라는 걸 알려야 되는 건데 그렇게 미리부터 연구하고 고민해 왔으면 처음부터 의사일정 안에, 일주일 전에 집회공고 되고 의사일정이 다 오지 않습니까? 그 의사일정 안에 이번에 제130회 정례회에서는 관악구의회 의장이 선출되는구나 그걸 알 수 있게 해야 된다라는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의원총회를 통해서 그 이야기를 하자고 한 바는 의원님들이 의회운영위원회는 몇 차례 회의를 거쳐서 그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운영위에 속하지 않은 더 많은 의원님들은 그 이후에 상임위원회가 간담회라도 있었습니까 어느 위원회에? 공식적인 얘기, 통보를 받지 못했고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오늘 의장선거를 위해서 의사일정변경안이 발의된다라는 얘기를 들은 분도 있다 라는 얘깁니다. 그래서 의회가 몇몇에 의해서 주도된다라는 얘기는 주민에게 절차를 공개하고 그렇게 중요한 의장이기 때문에 의장을 만드는 과정을 새로운 틀을 만들어야 되는데 본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날짜가 정해지면 의장 생각이 있는 의원님들이 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또는 주민에게라도 나는 의장이 되면 의회를 이렇게 이끌겠다 그런 정책을 발표해야 하고, 우리 의원들 입장에서도 의장이 되면 의회의 현안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이런 질문도 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의장을 불신임시킨 이유가 오히려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의회가 제대로 태어난다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절차를 가져달라 그런 차원에서 의사일정변경안이 바로 상정이 돼서 투표로 된다라면 분명히 가결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오늘 투표할 거 아닙니까? 투표하면 새로운 의장이 탄생할 거 아닙니까? 이런 절차를 밟기 전에 이 회기가 15일까지 아닙니까? 시일을 좀 두고 내부적으로 의견도 모으고 주민에게 의장도 새로 선출하고 하는 과정을 공개한 상태에서 하자 라는 차원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한 거지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발의한 의원님들을 무시하거나 또는 의회를 무시하는 그런 발언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의원의 발언이 그렇게 들렸다라면 발언에 정확하게 정돈되지 않은 내용이 있었다라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본의원의 뜻은 아까 말한 것처럼 모든 일정이 아주 중요한 거기 때문에 일정이 주민에게 공개되고, 의견이 공개적으로 집약돼야 된다는 차원에서 했던 발언인 것을 의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길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이만의부의장

조명환 의원이 먼저 했기 때문에, 하고 나서 다음에 발언권을 드리겠습니다. 양보하시겠어요? 김종길 의원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종길

김종길의원

김종길 의원입니다. 정례회 개회함과 동시에 이렇게 많은 동료의원님들의 고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정례회도 1시간 지연됐고 또 공무원들과 주민들도 많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일정변경안을 의회사무국 직원에게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의사일정 제6항까지 처리한 후에 의사일정변경안을 올려서 가부 간 결정을 하고, 제7항을 토론하면 좋겠다는 뜻에서 어떻든 지금 정해진 제1항에서 제6항까지를 선처리 하고 논란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1시간 또는 2시간 이상 기다리신 공무원에게도 또 지켜보시는 주민에게도 우리가 할 바는 다 하고 우리가 논란할 것은 논란하는 그런 어떤 성숙된 의회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더이상 의사진행발언이나 이런 것은 제6항을 처리한 후에 우리가 논란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이만의부의장

김종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명환 의원 발언을 받고 더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조명환의원

존경하는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아무튼 우리 관악구의회가 일련의 파행으로 치닫게 된 것에 대해서 본인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까 김종길 간사께서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이, 아까 임현주 의원께서도 신상발언 내지는 의사진행발언을 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이 오늘 의장선거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차례 아까도 의장단 회의에서도 토의를 했습니다마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문제점이 있어서 의총을 열어달라고도 했는데 묵살하고 또 우리 의장직무대행께서 공문으로 발송해서 의총을 열자고까지 통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묵살하고 바로 본회의를 개의하는 이런 입장에 있어서 의총을 열 수 없는 이런 입장이 된 거 같아요. 표결을 또 하자고 하니까 다수 의견을 내서 의총을 열 것이냐 안 할 거냐도 표결을 하자는데 우리 의회민주주의는 토론문화에요 토론. 의사를 방해하고 토론해서 중지를 모아서 의총에서 의원들 간에 할 얘기가 있고 또 공무원들이 배석해서 같이 할 얘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배제하고 의총을 열지 않아 준다고 하기 때문에 제가 본회의장에서 불가피하게 몇 가지를 짚고 넘어가고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원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의장 불신임을 한 것은 김형복 전 의장을 불신임해서 어떤 특정인을 의장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의회가 바로 서고 의회정치가 화합과 바로 가기 위해서 의장 불신임 문제, 개인적인 어떤 의장 직무수행문제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의장불신임안에 동의했고, 또 따라서 그 중에는 제일 문제가 결산검사 대표위원의 문제로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인정을 안 하고 지금까지 왔으니 결국 파행이 온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또 따라서 의장불신임까지 갔습니다. 또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과정에서 불합리성, 패거리 정치로 몰고,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좀 안타깝습니다. 의원 여러분! 정말 누가 패거리 정치고 누가 패거리 정치가 아니란 말입니까? 정말 안타깝고, 자기가 뭐를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입니까? 자, 지금 우리 관악구의회는 의장단의 명예가 실추돼 있어요. 정말 운영위원장이 두 명 있단 말이에요 두 명. 그러니까 의총도 열어주지도 않고 얘기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자, 봅시다. 제가 한 번 얘기할게요. 패거리 정치, 의원이라면 의원의 위상도 있고 여러 의원도 생각해 줄 줄 알아야 돼요. 저번 회기 때 의원들 비하발언하고 영어를 모르고 - 해외에 가니까 영어도 모르더라. - 이런 의원들의 모욕발언 한 것은 의원에 대한 중대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여건이 돼야 돼요. 그런 대답을 하고, 의총을 열어서 여러 가지 문제 있는 것을 토의하고 협의해서 토론하자니까 의총은 안 열어주고, 의회가 이렇게 파행이 돼서야 되겠습니까? 자, 일련의 사태를 제가 볼게요. 자, 지금 이런 초청장, 패거리 정치 집단의 집회 초청장, 관악구의회 운영위원장님이 지금 누구입니까, 누구예요 지금? 이승한 의원이 운영위원장입니까, 이두호 운영위원장님이 맞습니까? 운영위원장이 두 명이에요. 이렇게 운영이 돼서는 안 돼요. 제가 겪어본 예로 지난 축구연합회 축구대회에서 우리 관악구청장배 쟁탈, 저도 거기에 참여했어요. 내빈소개에서 이승한 운영위원장 소개를 했어요, 바로 운영위원장 이두호 의원님이 참석했는데도 불구하고. 관악구의회에서 2명이 나가는 이런 혼란스런 일이 있었어요. 지금도 운영위원장 행세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각 통장들, 패거리 정치 모임이라고 해서 각 통장들한테 전부 우편물로 "운영위원장" 이렇게 해서 발송을 했어요. 이거 누가 책임질 겁니까? 또 각 주민들을 선동하고 선동한 의원은 이렇게 놔둬서야 되겠느냔 말이에요. 문제를 제기해야 됩니다. 정말 이것은 누가 패거리 정치고 누가 주민을 선동하고 이런 형태로 한단 말입니까? 이거 문제를 분명히, 어떤 조치가 있어야 될 것으로 저는 판단되고,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한 해명 내지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해명해야 됩니다. 내가 운영위원장한테 건의를 했어요. 의장단에서도 이거 문제를 제기했고, 본인 얘기는 지금 현 운영위원장이 둘인지 누군지도 구분이 안 간단 말이에요, 누가 운영위원장인지. 운영위원회도 하고 운영위원장한테 건의를 했더니 내가 이해하면 되지, 이해해야 될 부분이에요? 직함 사칭이에요, 직함 사칭. 그래도 소위 인쇄업을 과거에 했다고 지금 현재 했던 분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남은 거 사용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어요. 설득력이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이 봉투 사용해서 운영위원장 사칭을 한 거야. 이 의회가 이렇게 가서야, 이렇게 가서야 되겠냔 말이에요. 그래서 일련에 의총을 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얘기도 하고 그런 문제점 있는 것을 서로가 협의도 해서 짚고 넘어갈 것은 넘어가고 해서 하자는, 의총을 열어달라는 그런 얘기를 했고요. 또 따라서 의장 선출에 대한 의사일정변경동의안도 있었고, 저희가 어쨌든 파행으로 가서 직무대행체제로는 계속 갈 수는 없습니다. 저도 의장 선출한 데는 동의를 해요. 공감을 합니다. 여러분! 아까 말씀하셨지마는 여기까지 의사일정 제6항까지 처리하고 나중에 하는 일이니까 큰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앞으로 15일 동안 의회가 열리지 않습니까. 안건처리가 산적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의장선출이 회기 내에 해도 된다는 것에 동의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최대한도 마지막 날은 본회의가 열리고 또 보충질문 하는 날 13일 정도 해 가지고 충분한 의견수렴도 해서, 아까 임현주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공개를 해서 정말 의장 나오려고 하는 분도 어떤 의총 내지는 내가 변, 내가 나오면 이렇게 하겠다는 변도 듣고 이렇게 해서 중지를 모아서 어떤 축제분위기는 못할 망정 화합된, 화합은 할 수 없어도 같이 일련의 참여 속에서 이렇게 의장선거도 치뤄져야지 지금 곧 해서 파행 아닌 파행을 또 야기해서야 되겠냔 말이에요. 바늘을 허리에 묶어서 못 써요. 급하게 한다고 해서 뭐 되냔 말이에요. 이런 것을, 그래서 저희들도 의총을 지금 열어달라는 이런 얘기였고, 또 따라서 지금 장시간 회의가 지연되고 또 여러 공무원들도 대기하고 있으니까 잠시 정회를 하고, 다음에 중식도 필요하고 해서 정회를 한 다음에 회의를 속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의사진행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만의부의장

조명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1명) (재석의원 21명)

12시54분 회의중지

14시5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의사진행발언, 신상발언 등은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32조의2 규정에 의하여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이 계십니다. 따라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이승한 의원의 발언을 청취한 후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승한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이승한의원

정회시간 전에 본의원에 대한 얘기가 동료의원한테서 나왔기 때문에 본의원이 신상발언을 다시 신청했습니다마는 원활한 회의진행과 또 역할을 말씀하셔서 5분 자유발언으로 대처하고, 다만 정회시간 전에 했던 부분에 대해서 잠깐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만 말씀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형태가 됐든 본의원의 얘기가 자꾸 거론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또 어떤 형태로 봤을 때는 관심의 표명이 아닌가 받아들이고 또 반성할 부분은 제가 반성을 하고 그렇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패거리 정치를 반대하는 시민모임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거기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패거리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정을 했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없을 걸로 생각하는데 패거리란 개념은 그렇습니다. 정치적인 소신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당리당략에 의해서 그런 부분들이 진행되고 또 주민의 의사하고는 어떻게 보면 부합되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역할들을 해 나갈 때 그걸 패거리 정치라고 얘기하고 그것은 여기 서 있는 제가 또는 앞에 앉아 계시는 동료의원이 패거리가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제가 규정을 분명히 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고. 그 다음에 우리 관악구의회에 운영위원장이 둘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됩니다. 운영위원장은 이두호 의원께서 현재 하반기에 운영위원장직을 맡고 있고, 운영위원장의 처신에 관한 것은 그렇습니다. 사실 저는 단 한 번도 운영위원장인 체 해 본 적도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제가 워낙 커보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받아들여진 것 같고, 어떤 한편으로 봐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그런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 부분은 좀 바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제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하면서 3대 의회 때는 총무보사위원장이나 재무건설위원장이나 상임위원장 방들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운영위원장으로서 같이 가는, 이렇게 해서 제가 방을 만들었고, 또 의원들의 연구실을 정말 만드는데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번도 여러분들이 그간 3대, 4대 의회 들어와서 단체가 찍는 사진에 보일 것 같으면 당시 운영위원장 하면서도 단 한 번도 앞줄이나 가운데 쪽에 앉지 않았습니다. 항상 뒤쪽이나 옆쪽에 앉아서 제가 저를 낮추려고 노력을 해 왔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그런 역할을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저는 개인적으로도 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평소에 주민들을 위해서 차를 가지지 않는 그런 것들을 생활화하고 있고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되었던 봉투의 사용문제는 이렇습니다. 어떻게 됐든간에 그런 것들을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제작봉투가 개인인 제가 만든 게 아니고 옛날 운영위원장 할 때에 의회에서 만들어줬던 부분에서 좀 남아서 사용을 했었고, 그 내용물에 들어가 보면 "관악구의회 의원 이승한"이라고 돼 있습니다. 분명히 밝히고 싶고, 또 체육대회에서 호명하는 문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분이 당시 체육대회를 주관했던 축구협회 사무국장께서 제가 당시에 서울시에 25개 구에 생활체육대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제가 준비위원장을 맡았기 때문에 같이 함께 협의하고 함께 일을 진행하고 왔었기 때문에 그걸 소개하는 과정에서 조금 물의가 있었다고 보아집니다. 사실 아시겠지만 제가 운영위원장 처음 돼 가지고 어느 행사장에 나가게 됐는데 그 행사장에서 저를 호명할 때 "봉천본동 김성한 의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상당히 좀 답답함을 느꼈지만 그래도 사회를 진행하다 보면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갔던 것을 양해해 주시고. 어쨌든 간에 그런 부분들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그러면 제가 좀더 주의해 나가는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명예훼손에 대한 부분은 그렇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얘기한 부분들은 모든 의원들이 생각할 때 우리가 평소에 얘기한 것처럼 제가 봉천본동 출신입니다마는 봉천본동에서 가장 똑똑한, 또 적합한 구의원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미 이 자리에 왔을 때 그 지역을 대표하고 또 4선 의원으로서 당시 봉천6동 김형복 당시 의장이 그만한 자격을 갖추고 왔기 때문에 그런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잘 할 수 있는 것 그런 어떤 예를 드는 과정에서 그런 걸 했고, 결코 명예훼손의 소지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아까 동료의원이 발언했던 사항은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250조에 의하면 허위사실 유포 및 또 명예훼손과 관련돼서 선거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저촉될 수 있는 그런 방향이 있습니다. 본인의 이름을 호명하거나 사실여부를 떠나서 그것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형태라고 그러면 또 그렇게도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법들의 취지를 알고 제가 행동을 해 왔기 때문에 명예훼손과는 관련돼서 의원들의, 여기 서 있는 저도 관악구의회 의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런 의도는 전혀 없다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천본동 이승한 의원입니다. 의장탄핵, 결산검사위원의 부결, 답답한 의회 분위기와는 달리 개인적으로는 건강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간의 의정활동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하고 혼자 남은 듯 하지만 옳은 일을 했다는 자부심으로 패거리 정치를 반대하는 시민모임에도 참석하고 저 또한 하나의 패거리를 만들지는 않았나 하고 반성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민주주의는 다수를 중시합니다. 다수의 결정은 어떤 경우에도 존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열아홉 분 의원의 의견은 존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중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결정과정입니다. 소수의 의견도 존중되고 게다가 다수가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닙니다. 문을 걸어잠그고, 장소를 바꿔 강행한 의장탄핵은 어떤 경우에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그리고 달변의 논리로 의장탄핵의 당위성을 이야기하겠지만 결국 민주당 소속 의원의 수가 작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제 의회는 아픔을 털고 화합해 가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맞는 얘깁니다. 그런데 누가, 누구의 아픔을 만져줘야 합니까? 넉넉하게 가십시오. 여러분은 다수입니다. 얼마전 패거리 정치를 반대하는 시민모임을 알리는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이 운운되고 전반기 운영위원장 봉투의 부주의한 사용,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의원들의 영어능력 언급에 대한 명예훼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왜 유독 저만 가지고 그러는가 생각도 한때 해 봤지만 한편으론 참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크게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의장을 탄핵한 19명의 다수에 끼어있었어도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까 궁금합니다. 그간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비리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치없는 허위사실이겠지만 기왕 한 번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무원 사회의 모순과 불합리성을 지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의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마치 의회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처럼 언성을 높여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의회도 바꿔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절대성에 도전한 드레프스 사건을 통해 프랑스 민주주의가 완숙된 것처럼 이제는 우리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신도 없이 소수가 되는 것이 두려워 패거리 정치로서, 패거리인으로서 행동한 적이 있다면 의회도 바꿔져야 할 것입니다.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60달러를 넘나드는 고유가 행진과 부동산 정책의 혼선으로써 서민경제는 더욱 나빠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의회에서는 연간 거의 1억원 가량의 예산이 식사와 유사한 비용으로 소모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5,000원 미만의 식사만을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얘기하는 주민의 혈세가 아닙니까. 식사비 조금 줄이는 것으로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주민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차원에서 의회가 가야 할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방분권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로 이양되고 있습니다. 4대 의회도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의회가 더욱 몸을 낮춰야 할 것입니다. 권한이 커갈수록 몸을 낮춰야 합니다. 민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자는 공무원에게 이유를 달아 권위적이고 억압적으로 소리친 적 있다면, 답변이 부실하다고 부적절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면 관점에 따라 일선 공무원에게 청탁으로 오해될 수 있는 민원을 부탁한 적이 있다면 우리는 의회의 권위를 접고 주민과 공무원에게 사죄해야 합니다. 상임위원회에서 공무원의 배낭여행의 비효율성에 대해서 질타했다면 우리의 해외비교시찰도 적나라하게 분석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당분간 해외비교시찰을 가지 않을 것입니다. 관광성 외유라는 일부 주민의 비난을 완벽하게 반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년에 두 번씩 시행하는 연찬회도 이제는 가지 않겠습니다. 7년의 의정생활을 하면서 본의원은 거의 모든 특별위원회 활동에 나름대로 열의를 갖고 참여해 왔습니다. 특위는 분명한 목적과 성과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때가 있습니다. 이제 막 감사원 감사가 끝났습니다. 구청사도 이전하여 평소보다 업무가 많아졌습니다. 과별, 직원별 하절기휴가, 추경, 행정사무감사, 2006년도 예산편성 너무도 빡빡합니다. 그런데도 3년 동안 한 차례밖에 없었던 특위가 4대 의회를 채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2개 아닌 3개가 올라와 있습니다. 적정한 간격과 감정의 조절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의회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것입니다. 의장탄핵과 관련하여 의회 해산을 요구하는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결국 동의할 수 없지만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준엄한 역사의 평가 앞에서 의장탄핵이 혹 오만한 다수는 아니었는가 돌아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그간 관악구에는 서울시 25개구 의회에서도 상위에 선정될 만큼 질적 성숙의 평가를 지켜왔습니다. 의장탄핵이 선배들의 명성을 혹 깎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이유는 있을 것입니다. 저는 전반기 운영위원장 할 때도 당시 저와 소속을 달리했던 한나라당 김장환 의장의 탄핵을 반대했습니다. 나름대로 이유를 갖겠지만 저는 이것이 의회가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만의부의장

이승한 의원님!

이승한의원

경청에 감사드리고 어떤 형태든지 오늘이든 13일 행하든 의장 선출에는 본인은 참석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감사합니다.

이만의부의장

이승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안건상정에 들어가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130회관악구의회(정례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미 보고드린 바와 같이 2004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및예비비지출승인의건 등 안건을 심의·처리하기 위하여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 회기를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15일 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 회기는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15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130회관악구의회(정례회) 의사일정안 부록 참조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여름철종합대책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시간관계상 여름철종합대책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2005년도 여름철종합대책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철종합대책 부록 참조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김금희 의원 외 여섯 분 의원께서 구정질문을 위하여 발의한 안건입니다. 그러면 발의의원이신 김금희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김금희의원

안녕하십니까? 봉천제11동 출신 총무보사위원회 소속 김금희 의원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오늘도 의정활동에 진력하시는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면서,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에서는 하절기를 대비하여 수립한 여름철종합대책의 적절성, 2004회계연도세입·세출 예산집행의 적정성, 2005년도 상반기에 추진하였던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추진 사항과 그동안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도출된 주민의 불편사항 및 숙원사업 등 평소 관심이 있었던 사항을 구정질문과 답변을 통하여 부적절한 시책에 대해서는 적절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잘못된 행정은 시정조치토록 하고자 합니다. 또한, 잘된 정책은 적극 장려하여 집행부가 보다 발전적이고 주민이 만족하는 구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우리 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구정의 감시자로서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5조 규정에 의하여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출석일자는 2005년 7월 11일, 7월 12일, 7월 13일 3일간으로 하고, 시간은 오전 10시, 장소는 관악구의회 본회의장으로 하였으며, 출석대상 공무원으로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행정관리국장, 재무국장, 생활복지국장, 도시관리국장, 건설교통국장, 보건소장입니다. 존경하는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본의원이 제안한 대로 원안가결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 부록 참조

이만의부의장

김금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신청하신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재석의원 21명) 다음은 표결을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이의유무로 하겠습니다.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을 제안설명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구청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04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및예비비지출승인의건을 효율적이고 심도있게 심사하기 위하여 의회운영위원회 안으로 제안한 것입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신 이두호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이두호의원

딱딱한 분위기에서 오전 같았으면 아마 의회가 오늘 이렇게 안건상정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의회가 이렇게 잘 돌아가는 걸 보니까 운영위원장으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신림제2동 출신 의회운영위원장 이두호 의원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출납폐쇄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 및 증빙서류를 작성하고 지방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하여 다음연도 지방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는 지방자치법 제125조의 규정과 예비비의 지출은 다음연도 지방의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는 제120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4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및예비비지출승인의건이 관악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됨에 따라 관악구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집행이 되는지를 심도있게 심사·처리하고자 지방자치법 제50조제2항 및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9조의 규정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위원회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사항이므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임춘수 의원 외 1인의 서면동의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하고 위원수는 11인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구성일로부터 2004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및예비비지출승인의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로 각각 의결한 후 당 위원회 안으로 본 안건을 제안하게 된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본 안건에 대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우리 위원회에서 제안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뜻을 같이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부록 참조

이만의부의장

이두호 의회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해서도 질의 및 토론을 신청하신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재석의원 21명) 다음은 표결을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이의유무로 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제안설명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조명환 의원 외 열한 분의 의원님들께서 제출한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요구의건이 지난 제129회 관악구의회(임시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효율적으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기 위하여 의회운영위원회 안으로 제안한 것입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 간사이신 장상곤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시기 바랍니다.

장상곤의원

오늘 제130회 정례회 모습을 보니까 각자 의원님들이 자기 잣대를 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는 게 참 안타깝다 생각하고 좀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 간사로서의 소망입니다. 그러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장상곤 의원입니다. 평소 우리 관악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봉사하시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13일 조명환 의원 외 11인으로부터 발의된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 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요구의건이 2005년 5월 27일 제129회 관악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되면서 행정사무조사를 시행할 위원회가 특별위원회로 결정됨에 따라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위원회조례 제3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사항이므로 지방자치법 제50조제2항과 동법시행령 제17조 및 제20조의3, 서울특별시관악구의회위원회조례 제8조 및 제12조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수를 9인으로 하고, 활동기간은 3개월간으로 하는 관악구청 임시청사 및 봉천동 근화병원 장례식장 건축물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본의원 외 1인의 서면동의로 발의되어 당 위원회 안으로 가결되고 본 안건을 본회의에 제안설명하게 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본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아무쪼록 당 위원회에서 제안한 대로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이 가결될 수 있도록 뜻을 같이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부록 참조

이만의부의장

장상곤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제안설명 내용은 관악구청 임시청사 및 봉천동 근화병원 장례식장 건축물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9인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활동기간은 3개월로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신청하신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재석의원 21명) 다음은 표결을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이의유무로 하겠습니다. 본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제안설명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에 대한 협의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1명) (재석의원 21명)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23분 회의중지

15시4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추천위원 명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정회 중에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추천하겠습니다. 김종길 의원, 신창규 의원, 임춘수 의원, 장옥호 의원, 정강희 의원, 한창교 의원, 성양모 의원, 유정희 의원, 이일영 의원, 장상곤 의원, 조주원 의원. 이상 열한 분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추천한 열한 분 의원께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추천명단 부록 참조 다음은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을 추천하겠습니다. 김금희 의원, 김종길 의원, 임현주 의원, 장재근 의원, 조명환 의원, 박준희 의원, 양창석 의원, 조주원 의원, 천범룡 의원. 이상 아홉 분 의원을 본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추천한 아홉 분 의원께서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 추천명단 부록 참조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관악구청임시청사및봉천동근화병원장례식장건축물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의 위원님들께서는 위원장과 간사 각각 한 분을 선출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의 규정에 의하여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두 분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두 분 의원의 선출은 행정동 순에 따라 지난 회기에 이어서 봉천제4동 출신 한기홍 의원과 신림제3동 출신 성양모 의원을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한기홍 의원과 성양모 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1명) (재석의원 21명)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52분 회의중지

15시5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발언신청하신 박준희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박준희의원

안녕하십니까? 봉천9동 출신 박준희 의원입니다. 방금 전에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동료의원이 발언한 내용에 대해서 의회 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모멸감과 자존심 상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발언을 하겠습니다. 패거리 정치를 반대하는 시민과 의원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과 의원들 몇 분이 모여서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방금 5분 자유발언을 한 의원이 이 주민들에게 초청장을 보낸 내용입니다. 제가 이 초청장 내용 몇 부분만 간단하게 읽어드리겠습니다. "주민을 위한 소신보다는 당리당략적 패거리 짜맞춤으로 싸움이나 해대고 의회는 일부 의원의 각종 비리의혹으로 만신창이가 된 지 오래입니다. 얼마전 주민을 위한 산적한 조례개정은 남겨둔 채 본회의장을 빠져 나가 정치적 이해가 맞는 사람끼리 문을 걸어잠그고 처리한 의장탄핵과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도 말로는 각종 논리를 끌어들여 이야기하지만 패거리 정치의 현실을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이렇게 해서 초청을 하는데 5분 자유발언을 하신 우리 동료의원께서는 마치 이것이 정당한 양, 그러면 의회에서 불신임안에 참여했던 의원들은 다 패거리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패거리가 아니라는 건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정말 의정단상에서 이런 말씀 안 드릴려고 그랬는데 5분 자유발언하신 의원께 정식으로 물어보겠습니다. 과연 결산검사 대표위원이 되었어도 이런 집회를 하고 주도할 건지 한번 물어보고 싶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잠시 후 의원총회를 통해서 더 한 번 따져보기로 하고요. 그 다음에 해외비교시찰 연찬회 문제를 마치 의원들이 외유성 관광이나 하는 듯 이렇게 발언을 하시는데 5분 자유발언하신 의원께서는, 제가 해외비교시찰 심의위원으로 있습니다. 의원들이 잘 아시겠지만 짧은 해에 가는 경우가 있고 좀 길게 가는 해가 있습니다. 그때에 그 동료의원께서는 의원들 같이 갈 때 안 가시고 따로 한 번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해외비교시찰 이제 행사 다 끝났습니다. - 동료의원은 거기에 참여를 앞으로 안 하겠다, 그 다음에 연찬회 때 구청 집행부로부터 의원님들께서 연찬회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예산이 있습니다. 그 예산은 지금 발언하신 동료의원이 계실 때 최고로 많이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찬회가 마치 외유성이나 되는 양 이렇게 의회를 땅에 떨어뜨려도 되는 건지 정당을 먼저 했던 선배로서 한 마디 드립니다. 정말 지금 5분 자유발언하신 의원은 모든 것이 정당하고 깨끗하고 나머지 의원들은 다 문제가 되고, 의회 연찬회라든지 해외비교시찰은 우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써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자기는 참여 안 한다는 이유로 이것이 마치 외유성이나 낭비성으로 비쳐지게끔 이렇게 발언을 하시는데 정말 충고드립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이상입니다.

이만의부의장

박준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21명) (재석의원 15명)

15시58분 회의중지

16시5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유정희 의원 외 7인으로부터 오늘의 의사일정에 의장 보궐선거의 건을 추가하자는 동의안이 서면으로 접수되었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동의안을 제출하신 유정희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정희의원

신림제9동 출신 유정희 의원입니다. 의사일정변경동의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짧게 드리겠습니다. 5월 13일 김형복 전의장에 대한 의장불신임안이 가결된 이후 우리 관악구의회는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혼란스러움과 또 대내외적인 그런 이미지, 이런 것들이 많은 분들의 격려와 또는 걱정 속에서 근 두 달 동안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제 하루라도 빨리 의장선출이 되어서 관악구의회가 내린 결정이 보다 더 성숙하고, 보다 더 발전적이고 정말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그런 의회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그런 뼈아픈 결정이었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 관악구민 모든 분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관악구의회가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되기 위해서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제7항으로 의장선출의건을 상정하여 처리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일정변경동의안 부록 참조

이만의부의장

유정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16조 규정에 의하면 의사일정 변경 및 추가동의안이 있으면 토론하지 아니하고 곧바로 표결하도록 돼 있습니다. 따라서 유정희 의원 외 7인이 제출한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15명) 표결방법은 기립표결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유정희 의원 외 7인이 제출한 의사일정변경동의안에 대하여 찬성하시는 분은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반대하시는 의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표결을 마치고 표결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재석의원 15명 중 찬성 13명, 기권 2명으로 유정희 의원 외 7인이 제출한 의사일정 추가변경동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의사일정 추가동의안이 가결되었으므로 오늘 의사일정 제7항으로 제4대 관악구의회 후반기 의장보궐선거의건을 추가·변경하여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투표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15명) (재석의원 14명)

기립 표결

기립 표결

16시15분 회의중지

17시0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의장보궐선거의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의 규정에 의해 김형복 의장 불신임결의안이 지난 5월 13일 제128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으로써 의장이 공석으로 있어 지방자치법 제47조의 규정에 의거 보궐선거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의장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2조의 규정에 의거 무기명투표로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든 의원이 의장선거의 피선거권을 갖게 되어 별도의 후보자 없이 곧바로 선거가 실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의장선출 방법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그리고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하며, 결선투표에서는 다수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경우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투표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이름이 호명되면 의석에 나오셔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후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용지의 기명란에 의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의원님의 이름을 한글이나 한자로 정확하게 기재하신 후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투입하시고 의석으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투표방법 설명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회의규칙 제41조제2항의 규정에 의해 오늘 투표에 수고하여 주실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오늘 의장보궐선거에 수고하여 주실 감표위원으로 봉천제1동 출신 임춘수 의원님, 봉천제5동 출신 장재근 의원님, 봉천제11동 출신 김금희 의원님, 신림제9동 출신 유정희 의원님 네 분을 지명하겠습니다. 감표위원으로 지명되신 의원님들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표위원들께서는 의원님들께서 투표를 모두 마친 다음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관악구의회 제4대 후반기 의장보궐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담당주사는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17시08분 투표개시

대훈

전대훈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주사입니다.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의사담당주사 : 의원성명 호명) 김종길 의원 한기홍 의원 송영길 의원 천범룡 의원 장상곤 의원 김효겸 의원 장동식 의원 한창교 의원 양창석 의원 이만의 부의장 유정희 의원 김금희 의원 장재근 의원 임춘수 의원

17시12분 투표종료

이만의부의장

투표하지 않으신 의원 계십니까?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투표하지 않은 의원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마치고, 지금부터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들께서는 개표과정에 입회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재석의원수와 같은 14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14매로써 명패수와 동일함을 확인하였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표위원들께서는 투표결과를 집계하시기 바랍니다. (집 계) 의장보궐선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4표 중 김효겸 의원 13표, 기권 1표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한 김효겸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효겸 의원님께 의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당선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효겸 의장 당선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효겸의원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족한 저를 의장에 선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 의회가 여야와 관계 없이 소수정당을 존중하면서 의회를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는 강력하게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우리 의장단과 꼭 협의해서 모든 일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만의부의장

김효겸 의장 당선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보궐선거에 참여해 주신 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7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9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7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9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7월 11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구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30회 관악구의회(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의원 14명)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7시22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