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나기빈 의원 발언
위원 나기빈위원입니다. 친절봉사 주민평가제 추진에 대해서 오래 전부터 다니다 보면 친절평가함을 만들어 놓고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보면 친절이 89%, 불친절이 12% 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과연 이 비율이 과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공을 넣은 것이니까 수치상으로 맞겠지요. 그런데 안내도우미들이 보는 앞에서 넣는 것이기 때문에 친절한 쪽으로 지나다가가 장난스럽게 넣고, 사실 불친절한 부분이 있어도 저기서 쳐다보고 있으니까 안넣는 부분도 있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사실 친절평가함은 크게 거기다다 비치해 놓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까 감사담당관실 친절도평가 이런 것 때문에 얘기도 나왔습니다마는,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들어가 보면 불친절공무원에 대해서 지탄도 많이 있고, 그래요 이렇게 해서 그런데 평가함 속에서는 어느 공무원이 불친절했어도 나타나지 않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이 있음으로 해서 친절하게 했다는 상징적인 뭐는 안내도우미들이 보는 앞인데 과연 이 %의 실적을 그것만 가지고 평가를 한다는 자체가 좀 애매모호하다 그러니까 너무 이런 쪽에 비중을 두고 이런 것이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할 필요가 없다 사실 없애도 괜찮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것들을 해서 직원들한테 심적부담만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