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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형복 의원 5분자유발언

134회 제1본회의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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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이 자리에 서서 의원 여러분들이나 구민 여러분을 뵙고 이런 신상발언을 하게 된데 대해 정말로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저로서는 정말 어떻게 말을 해야 되는 것인지도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4대 4선 의원으로서 15년 동안을 의원생활을 했고 16년째 났습니다마는 우리 의회상이 이렇게 보여진데에 대한 것은 정말로 우리 구민 여러분들께 사죄를 드리고 싶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저는 이번에 세번째 불신임을 당한다는 데 대한 것도 정말 있을 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는,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아시겠습니다마는 구민이나 또 이 자리에 계신 방청객 여러분들께서는 모르시리라고 생각돼서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첫번째 불신임안이라는 것은 제가 사업을 하고 있는 청소대행업소가 제 친척 그러니까 제 동생이나 제 아들, 제 처가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그걸로 인해서 구청의 어떤 비리를 가졌다든가 이런 거는 없었습니다마는 그것이 잘못됐다고 해서 저를 불신임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걸 바꿔서 과연 이게 법에 위배되는 것인가를 생각해서 행자부에 질의를 얻었던 것입니다. 질의를 해 보니까 그게 의장불신임하고는 관계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안도감을 했었습니다마는 또한 이번에 또 의장을 하다 보니까 의회 결산검사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두 분이 너무나도 치열하게 하고자 하시기 때문에 그것도 저는 제 사정이 다정한 처지기 때문에 하다 보니까 이걸 어떻게 무마를 시켜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우리 임현주 의원에게 어떤 금품을 제공한다라는 이런 말씀을 했다 해서 여러분들이 불쾌해서 또한 이 불신임안을 넣었습니다마는 우리 임현주 의원도 같이 손해를 많이 본 것 같아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 물론 조금전에 천범룡 의원이 얘기 했었습니다마는 재판과정에서 드러났듯이 아무런 제가 잘못이 없었다라고 생각이 돼서 또 판결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이 자리에 섰었는데 이 판결이 나오자마자 다시 또 이런 일을 한다고 하니까 전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의회사상 또 지방자치 생긴 이래 이런 일이 있었는가 하는 것들을 한 번 생각을 해보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 구민들에게 조금전에 말씀대로 송구스런 마음도 있지마는 지방자치제의 오점을 씻는 이런 것에 대한 것도 저는 부끄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의회가 보여주는 상은 우리 의회뿐이 아니라 여기 계신 모든 의원들이나 저나 똑같이 아마 이런 욕을 먹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도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의원님들께 말씀을 드립니다만 조금 한 걸음 물러서서 서로 마음을 비우고 털어놓고 화해할 수 있는 이런 길이 있다라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또 해봤고 저는 또 그래서 어떤 12월 그것도 제가 그런 생각을 가져 보지는 못 했습니다만 누가 그런 제의를 한 번 해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합니까?

다수가 있고 힘이 모자란 저기 때문에 그 제의를 받아서 12월 말까지 하고서 다시 재신임을 물어 달라 그런 말을 그렇게 제의도 했었고 또한 운영위원장께서 제의를 하면서 타협을 짓고 우리 의회가 원만하게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12월 정례회를 마친 다음 사퇴를 하는 게 어떻겠느냐 날 보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또 저는 의회가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또 우리 구민들에게 손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또 구민들에게 보여지는 상이라든가 우리 의회가 이렇게 나가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에서 그것도 또 받아들이기도 했었습니다만 이렇게까지 나간 데에 대한 저는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는 또한 저의 이제 각오를 말씀드립니다마는 앞으로 또다시 이런 절차를 밟아서 법에서 어긋나든가 법에서 또 판결이 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천범룡 의원께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 말씀한 저는 정말 어디에서 그렇게 동의해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법으로 판결받고 또한 심판을 받도록 또 우리 구민에게 힘을 받도록 노력을 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제가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의원님들에게 판단을 맡기도록 하고 제 말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강희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시간을 두고 사퇴하겠다는 얘깁니까, 법대로 하겠다는 얘깁니까?) 그것을 안 받아 줬기 때문에 앞으로는 법대로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 성양모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