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이헌주 의원 발언
위원 좋아요. 그러면 수차례 요청을 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마사회가 서구 지역에 위치하면서 중구 지역에 있는 모든 분들이 중구 지역으로 유치해 달라고 그야말로 목이 메이게 소리를 높였어요.
공동화대책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가지고 여러 차례 건의를 하고 얘기했지마는 그 쪽에는 의젓하게 간판 달고 개업했습니다. 안되었죠. 그냥 공염불로 끝나고 목소리만 높이다 말았습니다.
그렇듯이 이 문제도 구청장님이나 관계공무원들이 시장님에게 몇번 그런식으로 건의했다고 해서 과연 이것이 가능하다고 봅니까? 이것도 마사회와 같이 공염불로 끝날 것이 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난일을 조금 생각해 볼 적에 3대 의회에 오기전에 2대 때 본위원이 사회건설위원회 소속이었기 때문에 그 때 기억들이 생생하게 납니다. 18페이지에 선화동 영렬탑 문제라든가 문화동 제5보급창 이전문제라든가 이런 문제, 도심공동화 상권회복 문제 이런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벌써 4년전부터 떠들던 군부대 이전문제는 맨날 제자리 걸음이고 그것은 역시 국방부와 관련이 되어서 어렵다고 합시다.
그것은 아주 소극적인 선화동과 용두동에 위치해 있는 영렬탑 문제 이것이 수십년 전부터 떠들고 2대때 와서 3대때까지 오면서 의원들이 목소리를 높였던 부분입니다. 이거 한발짝이라도 진전이 되었습니까? 엊그제 시장님 왔을적에도 이 문제 또 말씀드렸습니다.
똑같은 대답이에요. 물으나 마나 대답 들으나 마나, 월평동 어느 지역에 자리를 잡아놨는데 유족들이 반대한다, 내일 들어도 그 대답, 모레 물어도 그 대답. 구청장님도 똑같은 대답, 시장님도 똑같은 대답, 이것이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어디서 어디까지 믿어야 되는지 이 영렬탑 이전문제에 대해서 얼마 만큼 유족들을 만나 보셨는가 그 만난 실적을 한번 대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