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만의 의원 5분자유발언
대훈
전대훈의사담당주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35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녹음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만의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이만의부의장
존경하는 관악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화폭 같던 만산홍엽이 찬바람의 기세에 눌려 어느덧 입동이라는 절기를 넘어선 요즘 제135회 관악구의회(임시회)를 맞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특히 비회기 중임에도 계속되는 청소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점검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에 남다른 열정으로 임하시는 김종길 위원장님을 비롯한 특위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오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바입니다. 프랑스 모슬렘의 소요사태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고 합니다. 파리 외곽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고 소요가 일어난 도시의 숫자도 300여 곳으로 늘어났으며, 서유럽 전역으로 확산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톨레랑스의 나라 즉 관용의 나라로 알려져 있는 프랑스의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는 이민자들에 대한 편견과 인종 차별 그리고 빈부의 격차에서 오는 소외감의 누적된 표출이라고 하니 국제결혼과 외국인 이주 노동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우리는 가끔 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학대행위가 사회문제로 비화되어 집단행동을 통해 그들의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을 접하게 됩니다. 다른 민족에 대한 배타적 의식,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보호장치 미비는 그들에게 불만을 증폭시키고 궁극적으로 프랑스와 비슷한 사태가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물론 우리 모두가 프랑스 소요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깨닫고 대비해야 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는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고 구정운영과 관련된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회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생활현장에서 느꼈던 문제점과 여론을 최대한 활용하여 꼭 필요한 분야가 감사대상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도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 요구자료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관악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하고 화목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훈
전대훈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35회 관악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석의원 20명)
11시3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