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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이헌주 의원 발언

66회 제4내무위원회199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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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상당히 지금 우려의 목소리를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노래연습장에 대한 불미스러운 일이 지금까지도 비일비재하게 많았다, 청소년 선도 입장에서 거기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일 겁니다. 그런데 지도감독을 해야 할 문화공보실에서 지금 인원배정 문제에 손이 모자란 얘기도 했습니다마는 노래연습장이라는 데는 대개 밤에 이루어집니다. 낮에 이루어지는 데는 별로 드물겁니다.

뭐, 간혹 있을 겁니다마는 거의 99%가 다 밤에 영업을 하고 밤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물론 그래서 술도 못팔게 하고 청소년들이 드나드는 것도 어느 정도 규제를 하고 그러는데 우리 공무원들이 과연 전부 야간에 지도단속을 하러 나가야 할 입장이 아닌가, 그렇다면 경찰들은 야간순찰도 하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 참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야간순찰들을 했었습니다마는 우리 구청공무원들이 낮에 사무실에 앉아서 지도단속을 할 수 있겠어요. 안되거든, 이거 밤에 나가야 되거든요.

그러면 밤 늦게까지 이 중구 산하의 많은 노래방들을 둘러보고 지도단속하고 청소년들이 나쁜 행동을 하는지 술을 파는지 이런것을 감시 감독을 하려면 그 사람들이 어느 특별한 시간외 수당을 줄 작정인가 아니면 저녁 야식비라도 줘야 할텐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