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송세혁 의원 발언

51회 제2본회의2000-10-30

송세혁 의원 프로필 보기 →

최종율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51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상정합니다. 오늘 의사진행 순서는 동료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일괄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계시면 답변이 끝난 후 일괄 보충질문을 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앞서서 집행부로부터 시정질문에 대한 공무원의 출석불가 통지가 있어 그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금일 행사관계로 참석하지 못하고 산업경제국장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에 참고인 출석관계로 참석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부시장님께서는 출석하였으나 와촌면 박사리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위령제 참석 관계로 끝까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함을 사전 알려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면서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순서는 집행부의 직제순으로 하겠으며, 간단명료하고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획감사담당관 나오셔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오

정성오기획감사담당관

안녕하십니까? 기획감사담당관 정성오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최종율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습니다. 이번 회기에 시정질문에 대한 저희 기획감사담당관실 소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요지서 (기획감사담당관실 소관)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부록에 실음

최종율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정지원국장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덕수행정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최덕수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최종율 시의회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보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요지서 (행정지원국 소관) 이상으로 행정지원국 소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부록에 실음

최종율의장

행정지원국장 수고했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사환경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원

배상원보사환경국장

보사환경국장 배상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최종율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시정에 애정을 가지시고 의정활동을 하시는 가운데 특히 우리 보사환경국에 많은 성원을 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시정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요지서 (보사환경국 소관) 이상으로 보사환경국 소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에 실음

최종율의장

보사환경국장 수고했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은

박상은지역경제과장

산업경제국장께서 출장으로 제가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지역경제과장 박상은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최종율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습니다. 시정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을 해 주신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산업경제국 소관 시정질문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요지서 (산업경제국 소관)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록에 실음

최종율의장

지역경제과장 수고했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

김광주건설도시국장

건설도시국장 김광주입니다. 존경하는 최종율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번 임시회에 의원님께서 시정에 대하여 질문하신 내용 중 저희 건설도시국 소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요지서 (건설도시국 소관)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에 실음

최종율의장

건설도시국장 수고했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진

구현진보건소장

보건소장 구현진입니다. 존경하는 최종율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항상 저희 보건소 업무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오용환 의원님과 이성관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요지서 (보건소 소관)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에 실음

최종율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3분 회의중지

11시0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집행부의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오용환의원

예.

최종율의장

오용환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용환의원

오용환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10월 23일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한 시장의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만 납득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97년 쓰레기 대란 이후 현재까지 각 지역별로 설치한 소규모 처리시설의 종류별 투자현황을 묻는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매립장 5개소에 48억 500만원, 소각장 및 소각로 11개소에 23억 9,100만원, 도합 71억 9,600만원이 투자되었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환경관리센터는 지난 ’94년부터 추진하였습니다. 본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었더라면 쓰레기 대란이라는 긴급사태 해결을 위한 시민혈세 71억 9,600만원은 불요불급한 투자가 된 것이 사실이며, 또한 이와 같은 막대한 재원을 우리시 발전을 위한 다른 부분에 투자하였더라면 우리 시의 면모가 많이 바뀌어졌을 것이라 사료되는 바, 시장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환경센터 공사부진 사유로 주민이 제기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취소결정 행정소송의 조기판결이 어렵고 주민의 반대가 심하여 시공업체에서 공사 및 통행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10월 11일 대구지방법원에 제출하여 심리중에 있다고 하였습니다만 대구지법에서 시공업체가 승소하더라도 주민들이 이에 불복하여 항소, 상고로 이어질 수도 있고 또한 주민이 제기한 행정소송도 우리 시가 승소하더라도 주민이 불복하여 상고로 이어질 경우 우리시의 대응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관리센터 담당부서를 5급 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부시장 직속부서로 개편 보강하고 계획대로 완성시 승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시적 기구설치 제안에 대한 답변에서 구조조정 등으로 5급 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직제확대개편은 불가능하다고 하였는 바, 특정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한시적 기구설치는 구조조정과는 무관하며, 그 이유로 현재의 조직과 기구 중 업무량과 업무의 질에 비해서 직급을 상향배치한 부서의 5급 사무관을 한시적 기구의 팀장으로 배치하는 것은 시장의 권한으로 가능하다고 사료되는 바, 견해를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본 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안동시와 상주시의 시민회관장의 직급이 행정 6급이며, 안동시와 영천시의 여성회관장의 직급이 6급 주사로 운영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삼풍쓰레기 처리장의 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 간접보상차원에서 미개발 소공원 4개소를 조속히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질문에 대하여 인근 미개발 소공원 4개소의 조성도 인근 주민들과 협의하여 조속히 조성하도록 공원관리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본 의원의 질문에 인근 주민들과 협의해서 시행하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해명하시고 또한 집행부를 대표하는 시장이 공원관리부서와 협의하여 조성하겠다는 것은 집행부의 수장인 시장으로서의 답변이 적절한 것인지 견해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일 건의 질문내용이 2개 이상의 부서장이 답변해야 할 경우 부서간 이견조정과 명료하고 일관성있는 답변을 위하여 지금까지의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는 바,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농법인 경상포도조합 정상화 방안으로 농협중앙회의 경매결과 재력과 경영능력을 갖춘 새로운 전문 경영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우리시 단독 또는 농협과의 합작 공기업 형태의 경영수익사업으로 정상화하는 방안을 연구, 검토할 것을 요구한 본 의원의 제안에 대하여 공기업 형태의 경영수익사업은 시장 자유경쟁체제하에서는 경쟁력이 취약하고 정부 정책 또한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어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마는 현재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경영수익사업 중에서 본 의원이 조사한 몇 개의 사례를 들겠습니다. 강원도 태백시의 감자식초 개발사업, 전남 장흥군의 표고버섯 가공식품, 충남 보령군의 진흙 화장품, 그리고 경북 문경, 예천의 온천장 등 그 외에도 많은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경쟁적으로 지역특산품을 브랜드화하여 경영하는 수익사업에 대하여 현지 출장하여 성공과 실패, 사례연구를 해 보았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하시고 향후, 우리 시에서도 자치재정을 세수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지역 특산품을 브랜드화하여 자치재정을 다양화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해를 돕기 위해 외국의 사례 중 일본의 자치단체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3박 4일간 집행부 공무원과 의원이 합동으로 일본의 경정장과 경륜장 시설을 시찰한 결과 보고에 의하면 일본 전체의 경정장 24개소 중에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영하는 경정장이 18개소이고 민간운영이 6개소이며, 경륜장 50개소 중에서 지방자치단체 직영이 41개소이고 민간운영이 9개소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사례들을 타산지석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더 넓고 긴 안목으로 사고를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촉구하면서 본 의원의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성의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종율의장

오용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이성관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관의원

이성관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만 답변 내용중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추가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획감사담당관님의 성의있는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산배정에 따른 집행내역 및 잔액에 대하여 지적 및 대안을 제시코자 합니다. 먼저 답변내용을 보면 4쪽이 되겠습니다. 예산배정 및 집행내역에 있어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공히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4분기 예산배정 대비 집행하고 남은 잔액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반회계, 특별회계 공히 같은 현상인데 여기에 대한 보충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답변서 6쪽에 보면 현재 남은 부채액의 조기상환을 통한 건전재정운영을 위하여 긴축재정운영과 지방채 감채조례를 제정하여 잉여자금을 최대한 이용하여 상환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본 의원이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99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내역을 보면 세입결산액 2,724억 1,493만 7,000원중에서 세출결산액 2,127억 2,450만 2,000원, 세계잉여금 956억 9,043만 5,000원이 발생하였는데 세계잉여금 내역을 보면 명시이월 81억 2,604만원과 사고이월 156억 7,894만 7,000원, 계속비 이월 204억 7,985만 4,000원, 보조금 사용금액 1억 798만원을 빼고난 순잉여금이 152억 9,761만 4,000원이 남았습니다. 향후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금액만큼은 지방채 원리금을 갚는데 사용할 의향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거기에 따른 법률조항을 보면 지방재정법 제42조를 보면 지방자치단체는 회계연도에 있어서 세입세출결산상 잉여금이 있을 때에는 세출예산의 명시이월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한 잉여금은 그 잉여금이 발생년도의 다음연도까지 세출예산에 구애됨이 없이 지방채의 원리금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의원이 앞으로 향후에 그렇게 해 주실 의향이 없으신지 답변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 다음 관내 대학의 비업무용 재산에 대한 과세현황에 대해서 본 의원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답변내용을 보면 영남대 주차면적은 총 2,558대로써 이중 무료주차장은 1,620대이고 부설유료주차장은 노면주차선으로 988대가 주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영남대에 차를 갖고 진입을 하고자 할 때는 입구에서 일괄적으로 주차권을 받게 됩니다. 실제적으로 영남대에서는 유료주차장 대수인 988대만 주차권을 발행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남대가 학교법인으로 지방세법에 규정한 비과세대상이므로 과세에서 제외를 한다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영남대 유료주차장의 경우 주차장으로 수익사업이 주가 아니고 학생들의 후생복리를 위하여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통행량을 조절하여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하도록 하므로 이는 학교 고유의 업무로 보아 비과세 처리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고 답변을 주셨는데 본 의원은 생각을 달리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유료주차장을 학교에서 직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아마 입찰을 해서 위탁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본 의원이 영남대학교라고 지칭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우리 관내 학교법인 10개의 대학을 전체적으로 조사해 볼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한 조사내용은 단대별 식당운영문제, 자판기 영업권 임대여부, 그 다음에 영남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지금 대구은행이 들어와 있는 후생관에 대한 임대여부, 그리고 우리 지방세법에 보면 제107조 1항에 비영리사업자가 고유 부동산을 수익사업에 사용하는 경우 과세의 대상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관내 대학 전체에 대한 비업무재산에 대하여 과세를 재검토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전반적인 재조사를 해서 우리가 세금을 매길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매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한 우리 집행부의 상세한 설명과 아울러 향후에 필히 전반적인 재조사를 한번 해 주십사하는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최종율의장

이성관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할 의원이 계십니까? 예, 정석현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정석현의원

정석현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초점은 농산물 유통에 두면서 농공산품의 일본 오사카시 진열장 개설에 대하여 묻고 싶습니다. 우리시는 자매도시가 국내에는 강동구와 신안군이 있습니다. 국외로는 일본 죠요시, 중국 교남시가 있습니다. 중국 교남시에 가니까 문화관에 우리 일부 공산품이 진열돼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 출신 모 인사가 오사카에 거주하면서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대단한 분이 오사카시내 자기 회사 사무실에 경산시 농공산품 진열장을 무료로 대여해 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지난해에 대화가 있었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국제화시대에 농공산품 전시장이 무료로 개설되게 되면 국제도시인 일본 오사카시에 필요한 농공산품 수급이 원활해지며 특히 경산특산품인 농산물이 공산품도 물론 일본 수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 판단이 되는데 지역경제과장께서는 2001년 본 예산에 추진비용만 예산에 반영하여 개설할 의향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종율의장

정석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계십니까? 보충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집행부에서는 즉석 답변이 가능합니까? 그러면 직제순에 따라서 기획감사담당관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성오

정성오기획감사담당관

기획감사담당관 정성오입니다. 이성관 의원님께서 보충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9월만 현재 예산배정 및 집행내역을 보시면 1/4분기에 저희들 예산배정이 다른 분기보다 예산배정이 많았습니다. 그 사유는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각종 사업을 발주하려면 예산배정범위내에서 발주를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4분기에는 각종 사업들이 조기에 발주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분기보다 예산배정이 많았습니다.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예산배정과 자금집행은 차이가 납니다. 조금 전에 제가 예를 들었습니다만 1억짜리 공사를 하려면 당초에 예산배정범위내에서 발주하게 되기 때문에 우선 배정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이 자금 집행은 공기에 따라 공사가 착공이 되고 준공이 되면 준공후에 돈이 나가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공사가 예를 들어서 1월에 발주가 되었다면 예산배정은 되어야 되고 준공이 5월에 되었다면 자금집행은 5월에 늦게 됩니다. 이래서 1/4분기에는 각종 사업들을 조기에 발주하기 위해서 예산배정이 타분기보다 많은 점을 이해를 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채무상환을 위해서 행자부에서 상당히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채무액 증가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래서 저희들 내년도에 예산편성지침에 보면 채무상환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 감채기금조례를 설치토록 지금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채무상환비율이 10%이상인 단체, 또 당해연도 지방예산대비 부채율이 30%이상인 단체는 조례를 제정하도록 그렇게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들 부채상환비율은 금년도 같은 경우에는 4%정도가 됩니다. 당해연도 예산대비 부채의 비율을 보면 저희들 일반회계의 경우에는 24%정도가 됩니다. 이래서 내년도부터는 저희들도 채무상환을 위해서 특히 조금 전에 우리 이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권고사항에 보면 채무상환의 비율이 10%에서 20%인 단체는 순세계잉여금에 20%이상을 적립해서 채무를 상환하도록 그렇게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내년에 재정여건을 감안해서 저희들도 순세계잉여금에 몇 %이상을 의무적으로 기금을 조성하도록 그렇게해서 조례를 제정해서 시행토록 그렇게 저희들이 준비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종율의장

기획감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정지원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덕수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입니다. 오용환 의원님께서 추가 질문하신 환경관리센터 담당부서를 5급 사무관을 팀장으로 해서 부시장 직속으로 개편 보강하고 완성시에는 승진 인센티브를 제공하자고 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행정조직개편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증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공무원의 증원은 행정자치부장관의 승인사항입니다. 저희들 자치단체에서 일방적으로 변경 조정은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현재 국민의 정부에서 2002년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중앙부서, 전부 작은 정부를 지향하기 때문에 지난 9월 23일 공문에 의하면 구조조정이 완료되는 2002년까지는 일체의 기구조정 증원을 못 하도록 못을 박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시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자체증감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환경관리종합센터 담당은 지난번까지 기획기간 동안에는 6급 행정직이 담당을 해서 계획을 세우고 했습니다만 지난 6월에는 이제 건설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팀장을 행정직에서 토목직으로 교체발령을 냈습니다. 그리고 현재 환경관리종합센터 건설은 우리 시의 숙원사업이자 시의 아주 중점사업입니다. 그래서 어느 한 부서가 맡아서 하는 것보다도 시 전체 각 부서가 모두 참여를 해서 기간 내에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답변을 드리고 그리고 이성관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영대 노상주차장의 유료주차장에 대해서 종토세를 부과하는 방안 검토와 관내 각 대학의 수익사업을 다시 한 번 조사해 볼 수 있는 용의가 없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학내에 노상주차장 과세는 현재 대구, 경북지역에는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렇게 답변을 드렸는데 앞으로 서울이나 대도시, 전국에 각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차장의 과세실태를 조사해서 저희들이 과세를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관내 대학이 수익사업으로 하고 있는 자판기임대, 식당, 후생관 임대,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자체 정밀조사를 해서 과세여부를 판단해서 나중에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종율의장

행정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사환경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원

배상원보사환경국장

보사환경국장 배상원입니다. 오용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환경관리종합센터가 ’94년부터 추진해서 지연이 됐기 때문에 71억 9,600만원이 투자가 되었다, 우리 시 발전을 위해서 다른 부분에 투자를 했으면 안 좋았겠느냐 하는데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94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경산시가 최우선 현안사업으로 추진을 한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가 최선을 다 안 했다고 판단이 안됩니다. 최선을 다해서 추진했지만 그 노력이 의원님께서는 부족하다고 느끼실지 몰라도 최선을 다 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 결과 사업과정에 항공촬영이라든지 모든 어려움이 있음을 참고로 해 주시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것이 안되기 때문에 우리 71억 9,600만원은 전체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필수 투자라고 생각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환경센터 공사부진사유입니다. 사실은 시공업체에서는 공사통행방해금지 가처분 신청도 하고 다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사실 추진은 저희들이 공사계약이 된 충일건설이 추진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거기에 따라서 어려움이나 행정지원이나 또 모든 절차는 사후에 어떤 사항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있으면 의원님과 수의를 드려서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항소나 상고를 하더라도 충일건설을 사업을 추진할 의무가 있고 추진해도 법적 하자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에는 삼풍동 쓰레기 처리장 악취에 대해서 간접보상차원에서 미개발공원 4개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답변이 주민들과 협의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냐고 질문을 하셨는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주민이라고 하면 제일 우선 동에 주민이라고 하면 우선은 시의원님이 포함이 됩니다. 주민의 대표이기 때문에 시의원님은 당연히 해야 될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그 옆에 주민들이 어떤 불편이 있나, 풀어야 만약 모든 것은 파악을 해야만이 의원님 뜻도 듣고 주민들 뜻도 들어야만이 우선 사업을 진행하는데 선정이 되겠다, 그리고 또 지금까지 왜 시장이 일괄 답변을 하면 협의하겠다, 이런 답변이 어디 있나,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입니다. 저희들이 건설도시국하고 수의를, 시장님이 보고를 하면 수의해서 우선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추진하도록 해라, 아직 당초예산도 어느 쪽에 어떻게 되었다는 것은 없습니다. 내년 예산도 그렇게 편성이 되는 모양인데 조금만 있으면 그것이 확정이 되면 추경을 해도 의견을 다 수렴해야만 확정되는 사항입니다. 시장님은 답변을 하시면 꼭 오냐, 하겠다, 그런 답변이 시장님도 안 나온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다 아직 조사한 절차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희들이 미개발된 도시계획 소공원을 보면 33개소가 있습니다. 동부동에 11개소에 7개하고 4개가 남았습니다만 다른 읍면동을 다 하면 33개소가 있는데 그 전체를 평가해서 우선순위와 또 주민들의 어려움, 이런 것을 파악을 해서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종율의장

보사환경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은

박상은지역경제과장

오용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경영수익사업의 예로 태백시의 감자식초 개발사업, 충남 보령군의 진흙 화장품, 문경, 예천의 온천장 등의 경영수익사업에 대한 현지출장에 따른 성공, 실패 사례와 향후 우리 시에서도 자치재정을 세수에만 의존하지 말고 지역특산품을 브랜드화하여 자체 재정을 다양화할 용의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여기에 성공과 실패에 대해서는 저희 시가 현지조사하고 검토한 예가 없습니다. 먼저 시 자체의 경영수익사업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시작부터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서 세부사업계획에 의거 충분한 검토와 시장성 등의 검증을 거친 후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기초자치단체의 경영수익사업은 당초 시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시장조사 등을 거쳐 완벽한 계획하에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산포도가공공장은 민간 기업차원에서 조합차원의 여건에 따라 사업을 계획하고 사업을 검토하여 추진한 사업으로써 우리 시가 인수 운영할 경우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경영자체 차이는 물론, 당초 사업계획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부실규모가 큰 기업을 우리 시에서 공기업 형태로 운영할 시 재정적으로 많은 부담이 필요할 것으로 자칫 부실을 더욱 가중시키는 위험부담을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앞으로 시의 경영수익사업을 위해 성공한 자치단체의 성공사례를 현지 출장하여 조사해서 참고하여 성공 가능한 사업을 발굴, 추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정석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오사카시 농산물 전시관 설치는 저희 제일교포가 현지에 사장님으로 계신다고 하니까 우리 농축산과와 협의해서 적극적인 연구와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종율의장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할 의원이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오용환의원

예.

최종율의장

예, 오용환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용환의원

환경센터 건설을 위한 한시적 기구설치를 제안한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행정지원국장의 답변에 공무원의 증원은 행자부장관의 승인사항이라서 설치가 어렵다고 했습니다만 본 의원의 질문 내용은 질문서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공무원의 증원은 한 사람도 필요없고 현재 우리 경산시의 정원으로서 조정만 하는 것입니다. 증원없는 조정도 행자부장관의 승인사항인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94년부터 환경센터 건설은 추진이 됐습니다. 아까도 보사환경국장의 답변에 환경센터는 우리 시의 최우선 사업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담당부서의 국과장의 인사가 빈번히 이루어진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94년 이후 현재까지 담당 국과장의 인사이동 상황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추가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최종율의장

오용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이 계십니까? 예, 송세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세혁의원

지금까지 제가 시의원에 당선되고 이 자리에 시정질문시간에 몇 번 섰습니다만 2층에 있는 방청석은 한번도 쳐다본 사실이 없습니다. 선거직이라는 것은 표에 약하기 때문에 혹시 시민을 보면 얄팍한 말이 나올까 싶어서 아예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표 앞에서 비겁하게 또는 얄팍한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는 것을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는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 환경센터 말이 질문과 답변시간에 자꾸 나오기 때문에 실상을, 그 지역의 결심을 집행부에 전달하고 참고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환경센터는 아예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져 있습니다. 우리가 양복을 입으면 이 첫 단추를 잘못 끼워 놓으면 밑에 단추를 아무리 잘 끼워도 안 고쳐집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우는 방법은 현재 우리 지역민들이 시종일관 주장해 온 믿지 못하는 용역업체를 다시 바꾸어서 조사를 새로 하라는 것입니다. 이 용역업체를 새로 바꾸어서 다시 조사를 하지 않고는 단추가 제대로 끼워지지 않습니다. 이 질문을 내가 이 자리를 통해서 몇 번했습니다마는 시장께서는 항상 답변은 동일했습니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상 그 어디에도 바꾸어서 하라는 규정이 없다, 답변은 그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이 문제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지역민들이 대구지방법원에 재판을 받으러 한 달에 거의 한 번씩 갑니다. 법조계에서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상 어디에도 바꾸어서 하지 마라는 조항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얼마든지 바꾸어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내에서 바꾸어서 한 데도 있습니다. 그리고 26일에 영천시장선거를 했습니다. 그 몇 일전에 TBC TV에서 후보 4명을 모셔다 놓고 후보자질 검증을 하는 시간을 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봤습니다. 영천에도 경산과 똑같은 이러한 상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사회자께서 후보자에게 거의 마지막 시간에 이 쓰레기 문제를 질문했습니다. 제일 먼저 누구한테 질문을 했느냐 하면 박진규 후보에게 질문이 갔습니다. 박 후보께서 만약에 당선되신다면 영천시의 이 쓰레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물었을 때 박 후보께서는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현재 이 상황에서 도저히 쓰레기 문제를, 장소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당선이 되면 백지상태에서 새로 출발하겠다는 답변을 공약을 했습니다. 영천에는 그 분이 당선됐기 때문에 앞으로 쓰레기 문제를 백지상태에서 새로 할 것입니다. 남산에는 현재 지난 9월 4일부터 길목에 초소를 두 개 만들어서 전 면민들의 결의하에서 24시간, 365일 초소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이것은 왜 서야 되느냐, 경산시에서 법을 어기고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서 시작이 됐습니다. 이것을 하려면 법에는 입지선정위원회를 먼저 만들어 놓고 그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용역업체를 선정하도록 이렇게 해 놨습니다. 그런데 경산시에서는 시장이 멋대로 용역업체부터 먼저 만들어놓고 일 다 추진해서 2년후에 입지선정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부터는 착착착착 법을 맞추어 가는 것 같지만 원자국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끝까지 이것은 잘못되어 갈 것입니다. 10월 18일인가 날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모처럼 스트레스도 좀 풀 겸 청도 운문댐 옆에서 친구들과 소주를 한잔 마시고 있는데 또 휴대폰 전화가 울려서 받아봤더니 KBS TV에서 현재 현장에 와 있는데 빨리 좀 오라는 전갈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을 놔두고 내 혼자 현장에 갔습니다. 녹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마지막에 저에게 인터뷰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몇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뒤에 나오는 것을 보니까 중간 중간에 잘리고 얼마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 녹화 과정에 영대에서도 그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까 영대도 상당히 이유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남대학에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시중에 쓰레기를 수거하면 영남대 안에 쓰레기도 수거를 해 가야 합니다. 가관인 것은 그 인터뷰 가운데 경산시 보사환경국장께서 하는 것을 봤습니다. 앞으로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하겠다는 말씀을 두 번 했습니다. 공권력 지금까지 동원 안돼서 지금까지 왔습니까? 7년 동안. 많은 공권력을 동원해 왔습니다. 지금 남산인들은 지역민들은 아까운 동지 네 사람이 한 달 가까이 검찰청에서 옥살이를 하고 왔습니다. 또 다섯 사람이 검찰, 법원에 불려가서 1년 6개월 징역, 2년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그 뒤에 또 업체에서 업무집행 방해죄로 고소를 해서 42명을 전과자로 만들어 놨습니다. 앞으로 이 경산시에서 지역민들에게 설득은 하지 않고 위로는 하지 않고 항상 이렇게 권력을 이용해서 지역민들을 무시한 상태에서 한번 추진해 보세요. 남산인들의 공동묘지 위에 쓰레기장이 설치되었으면 됐지, 절대 불가능합니다. 참고로 하십시오. 남산인들의 공동묘지 위에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백지상태에서 새로 출발해야 된다는 것을, 백번 심사숙고해야 된다는 지역민들의 확고한 결의를 전달하고 내려갑니다.

최종율의장

송세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덕수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입니다. 오용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환경관리종합센터 팀장을 정원의 증원없이 현 정원을 조정해서 한시직 5급을 배치할 수 없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공무원 증원없이 조정은 시장, 군수가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아까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어느 특정부서 5급을 6급으로 낮추고 환경관리종합센터 팀장으로 배치를 했을 경우에 이 사업을 완료했을 경우에 재배치 문제가 또 나옵니다. 재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심사숙고를 해야 될 그런 부분입니다. 또 지금 현재 환경관리종합센터 사업추진이 행정추진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사업이 지연되거나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그런 부분은 없고 다만 지역주민과의 갈등, 이 부분이 제대로 해소가 안되어서 지금까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되고 있으니까 팀을 의원님께서 보강을 해서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이 안 옳겠느냐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동감이 갑니다마는 현재 상황이 팀 보강보다는 현지 주민들과의 대화, 설득, 그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 아니겠느냐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양해를 해 주시고 ’94년 이후 지금까지 국과장 인사이동 현황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서면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종율의장

행정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사환경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원

배상원보사환경국장

보사환경국장 배상원입니다. 송세혁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아는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 용역업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바꿔야 된다, 그 다음 주민들이 많이 피해를 봤다, 옥살이를 했다, 전과자를 만들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제가 없을 때 남산 주민들이 우리 행정기관을 다스릴 수 있는 각 부처에 다 진정을 했습니다. 청와대, 감사원, 감사원에서도 뒤에 서류를 보니 감사받은 표시가 있습니다만 국민고충심의위원회 다 거쳤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으면 시정 지시가 내려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용역업체가 잘못 조사를 했으면 용역업체를 바꾸라는 지시가 내려왔을 것입니다. 영천을 예를 들으셨는데 잘못 안된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까? 감사원에서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하든, 법에서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하면 아무리 어떻다고 하더라도 바꿔야 됩니다. 정당했다, 정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선정위원회, 그것도 감사를 받았습니다. 법 개정 전에는 ’94년도에는 안 했습니다. 또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할 때도 사실 8명이었는데 5:3으로 결정을 하데요. 결정이 돼서 남산이 정당하다고 입지선정이 되었습니다. 그 모든 절차는 법치국가에서는 모든 것은 법에 따라서 집행이 돼야 됩니다. 주민 요구에 따라서 하면 어떻게 사업을 추진해 나갑니까? 저는 그렇게 밖에 답을 못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종율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사환경국장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문할 의원이 계십니까? 예, 송세혁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세혁의원

시간이 점심시간이 돼서,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이 다 시정을 위한 질문 답변이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몇 분 더 흐르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이 쓰레기 문제를 옳게 하기 위해서 시의회에서 세 번이나 시장에게 권고 결의문을 보냈습니다. 첫째는 도저히 이래서 추진이 안되니까 2개내지 3개를 분산을 해서 설치를 하십시오 하는 결의문이었습니다. 이 결의를 집행부에서 무시했습니다. 그 다음에 무엇이냐 하면 남산지역민들이 철저하게 불신하는 용역업체를 기어코 못 바꾸겠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은 그러면 놔두고, 그 업체는 그냥 두고 다른 용역업체를 2개를 더 추가해서 3개가 공정하게 한번 조사를 해 보십시오, 하는 것도 집행부에서 거부를 했습니다. 그 다음 세 번째 시의회에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그러면 공개모집을 한번 해 보십시오, 혹시 100억원을 주면 하려고 하는 곳이 있지 않겠나, 이것은 시에서 수용을 하면서 조건을 어떻게 붙였느냐 하면 공개모집하는데 희망하는 지역은 그 주변 지역 주민의 70%의 동의서를 첨부해라, 이런 조건을 붙여 놨습니다. 이것은 애초부터 안되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거창한 사업을 진행을 하면서 그 지역주민들에게는 사전에 한 사람에게도 이야기도 없었고 동의도 필요 없습니다. 어떤 지역에는 70%의 동의가 필요하고 그 지역에는 한 사람의 동의도 필요없느냐, 그리고 시장이하 이 경산시청에는 일천여명의 공무원이 있습니다. 시장도 그 지역에 가서 한 사람한테도 걱정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면직원 하나 우리 지역에 쓰레기가 올텐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없었습니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그냥 이렇게 만들어서 갖다 밀어붙이면 안되겠나, 이렇게 해서 시작이 된 것이 오늘날 이렇게 불행한 사태까지 와 있습니다. 지금은 9월 4일부터 비상체제로 들어가서 24시간 365일 가동을 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벌써 사람이 두 명 희생 됐습니다. 참으로 귀중한 생명이, 그 가정에는 그 기둥이 없으면 안될 가정입니다. 임무를 마치고 교대가 왔기 때문에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다가 과속으로 질주한 차량에 받혀서 즉사했습니다. 이 문제도 앞으로 그냥 넘어갈 성질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10여일 후 10월 10일에는 봐서 내가 그 분의 인격을 존중해야 되기 때문에 직책과 이름은 안 밝히겠습니다만 경산시에서 지역민들에게 왜 이렇게 무관심하냐, 이런 여론에 떠밀려서 현장에 간부 한 분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 현장 주민들이 일은 저질러 놓은 시장은 안 오고 왜 당신이 왔냐고 옥신각신하다가 화가 치민 74세의 노인이 기절해서 쓰러졌습니다. 그 분이 바로 우리나라 레스링 국가대표선수 감독으로 있는 방대두의 모친입니다. 중환자실에 일주일동안 경상병원에 있었는데 치료가 불가능해서 나가라고 해서 집에 왔습니다. 그 당시 지역민들이 만약 이 분이 잘못되면 장례를 어디에서 치룰 것인가를 수의를 했습니다. 그 지역에서 아마 안 치뤘을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다시 아들이 내려와서 문소문 문소문하다가 현재 한방병원에 들어가서 생명의 위독은 면했습니다마는 치료가 상당히 부진한 상태에 있습니다. 보사환경국장께서 법대로 하자가 없다고 하지만 법이 다는 아닙니다. 경상북도 안에서 지역민과 합의없이 추진하는 쓰레기장이 한 군데도 된 데가 없습니다. 항우가 고집에 망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제발 앞으로 평화적으로 하기 위해서 합의하에 어떤 일을 추진하도록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앞으로 한번 두고 보십시오. 아까도 내가 말씀드렸지만 남산인들의 무덤, 공동묘지 위에 했으면 했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최종율의장

예, 송세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송세혁 의원님! 방금 질문에 대해서 답변이 필요하십니까?

송세혁의원

필요 없습니다.

최종율의장

필요없지요?

송세혁의원

예.
상원

배상원보사환경국장

이해가 부족하시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종율의장

더 질문할 의원이 계십니까? 더 질문할 의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시정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 수고하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의 시정질문을 통하여 지적하신 내용과 시책추진에 대안을 깊이 명심하시고 앞으로 시책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생활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51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07분 산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