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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이헌주 의원 발언

70회 제내무위원회199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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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대전 중구의 어느 업소의 것이 서울 중앙방송에서부터 나올 정도가 되면 이거 작게 볼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각 부서별로 소방은 소방담당관이 책임지고 이 쪽은 이 쪽, 저 쪽은 저 쪽 나눠서 책임지라고 밀어놓고 서류상으로 시정명령 내렸다 해서 그것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인천의 호프집이 그 정도야 안 했겠습니까?

거기도 그 정도는 시정명령 했었을텐데도 그런데 여기는 단호하게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결과가 뭐냐 하는게 문제이지 내가 지금 결과를 묻는 겁니다. 그런데 벌써 이것이 그렇게 방송에 나오고 떠든지가 오래 지났는데 그 후로 완전히 완벽하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확인점검 했어야죠.

사실 의원님들 거기 가봐야 합니다. 현장 가봐야 되요. 가 봐가지고 안 된것은 고발조치 해야 되고 지금 인정이다 사정이다, 인맥이다 뭐다 해 가지고 어물어물 넘어가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청소년들이 이 꼴이 된 것은 우리한테 책임이 있어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얘기를 또 다시 재탕하는 얘기입니다마는 절대적으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재확인 안하고 그냥 덮어두고 넘어갔다면 서류상으로 시정명령하고 말았다면 직무유기입니다, 직무유기.

확실히 재확인 해 가지고 안되면 단호하게 폐업조치 시켜요, 폐업조치. 문제가 난 다음에 그 때 가서 우왕좌왕 해서는 안됩니다. 유비무한이라는 말을 항상 머리속에 기억해야 됩니다.

확실하게 합시다. 이상입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