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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한윤희 의원 발언

79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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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걸 여하튼 한번 시도를 해서 잘될 경우에는 좋은데 안될 경우에는 문화원이나 이런데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한다 할 것 같으면 우리 구청에서 가마만 만들어주고 아주 처음부터 문화원이나 이런 데에서 운영을 하다가 안될 것 같으면 저거해야지 이거 구청에서 한다고 그래놓고 안된다고 슬그머니 그만둘 것 같으면 주민한테 지탄거리만 된단 말이죠. 그러니까 기왕에 할려면 만들어가지고 문화원에다가 물건을 아주 대여를 해서 문화원에서 처음부터 하다가 잘 안되어서 그만 두더라도 구청에서 지탄을 받지 말아야 되겠다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어가고 또 우리 공보실장님은 아까 스크랩도 나오고 각종 것을 비디오로 떠서도 보고 하니까 그러는데 세계적으로 따져보면 문화행사가 상당히 많단 말이죠. 그런데 우리 중구에서도 문화행사 하는게 여러 가지가 있죠.

제가 있는 부사 칠석놀이도 하나의 문화행사라고 볼 수가 있는데 이런게 하나의 일회성 행사라든가 협소한 지역내에서 하는 행사로 끝나지 이게 큰 무슨 어디 그렇게 관광객을 유치할만한 뭣도 안되는 거고 이런 행사성이 상당히 많고 실례를 들으면 태국 같은 데 가면 물의 축제라는 것을 하고 있어요. 거리에다가 물 같은 것을 갖다놓고 또한 분수대 만들어 놓고 이렇게 해 가지고 온 주민들이 나와가지고 그날 거기에서 물을 맞는 축제를 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별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그러한 축제를 해서 태국을 관광했던 사람이 그 때를 맞춰가지고 자기도 옷을 버려가면서 물을 맞고 하는 것을 우리가 이렇게 볼 수가 있는게 있단 말이죠.

그러면 우리 중구도 무언가는 그러한 특색있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라도 이렇게 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은 해 보셨는지.....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