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중구의회 발언

한윤희 의원 발언

79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0-12-19

한윤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지금 자꾸 이 행사가 두가지, 세가지 겹겹이 지을 것 같으면 참여했던 사람들이 새롭게 A라는 사람은 한군데만 가고 또 다른 행사에 B라는 사람이 참석을 하고 한다면 보기도 좋고 다 좋을 것 같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실정은 그게 아니거든요. 그러면 구청에서 어버이날 행사라는건 금년에도 장수마을에 전부 초청을 해서 거기에서 효부효행자에 대한 표창도 하고 또 여러 가지 행사를 했잖습니까? 그래서 하는 행사에 따라서 오시라는 분을 그냥 보낼 수가 없으니까 급식을 제공을 하고 이렇게 전부 한 경비로 하는 것을 저희들이 몰라서 하는게 아니고 행사를 이렇게 자꾸 이중적으로 하지말고 구청이면 구청, 동이면 동, 한군데에서만 좀 해도 경비도 절약될 것이고 행사를 하는 공무원들도 간편할 것 아니냐 하는 뜻에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동에서 또 한다고 그럴것 같으면 어차피 손 벌려야 될 입장이란 말이에요. 왜 그러냐, 돈을 300만원씩이라도 주고서 동에서 하랄것 같으면 괜찮은데 돈 30만원을 주고서 초청을 하라고 할 것 같으면 부사동 실례를 하나 들을게요. 주민들이 동사무소에서 어버이날 행사로 해 가지고 사람들 모이라고 그럴것 같으면 경로당 노인들 그 양반들하고 이렇게 해서 칠석놀이를 해 봐도 근 한 400명이 모이고 하는데 그 인원이 다 와 가지고 400명이 안되고 한 300명, 200명이 된다고 그래도 그 인원이 다 오는 것을 동장이 어떻게 30만원 가지고 주관을 할 것이냐.

그러면 부사동 칠석놀이는 그렇지만 다른 동도 역시 마찬가지일 거라고요. 그럴것 같으면 충분한 예산이 지원이 된다면 상관이 없지마는 충분한 예산이 지원이 안되고 30만원씩 줘갖고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아주 안하는게 좋지 않겠는가 그 의견이에요.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