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금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알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익만이 전부는 아니다 그거 모르는 바는 아니고요교류를 추진할 때는 그런 것까지 다 제고가 됐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그런데 과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4대 의회 때도 각 동별로까지 자매결연을 해서 농산물을 팔아주고 하는 부분들이 조금 우려되는 부분들을 의회에서도 얘기를 했었습니다.
지금 현재 진행되는 걸 보면 각 직능단체들이 자매결연한 곳을 작년도하고 성과를 비교해 가면서 주민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들이 솔직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해가 갈수록 지역에서 봉사하시는 단체장님들이나 주민들한테는 어떻게 보면 잘못된 사업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업시행 방안이랄지 이런 부분들을 개선해 주시고, 주민들의 부담으로 와닿지 않도록 방안을 개선해 주시고, 자율적으로 좋은 농산물을 싸게 산다 이런 거면 상호이익이 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목표를 정해서 쌀을 몇포를 사줘야 된다 어떤 그런 강박관념에 의해서 시행을 하다보면 단체장님들이 굉장히 이웃돕기나 연말연시에 어려운데, 경제도 어려운데 그런 것들을 팔아주느라고 허리가 휘어요.
실적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그렇다면 이 사업이 2007년부터는 제대로 다시 한 번 시행방안을 찾아주시고, 각 동간의 자매결연을 해서 시행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점이 있다면 더이상 끌지 말고 곪기 전에 터지기 전에 개선점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위원도 많은 부분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여기서 일일이 다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이 사업에 대해서 평가를 해 주시고 정리할 부분은 정리하고 개선할 부분은 개선해서 주민들한테 불편이나 부담이 되지 않도록 방법을 찾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