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하광태 의원 발언
저도 동감입니다. 기금이라는 것하고 지금 본예산에 반영이 안 되었다고 기금에 대한 이자가지고 쓰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생각을 조금 달리합니다.
소장님, 물론 우리 농업인들 지도하신다고 고생이 많습니다만 예산에서 깎인 돈을 기금으로 하겠다고 하면 이것은 예산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산에 잘리면 기금으로 쓰고 예산에 반영이 되면 기금은 기금으로 놔 놓겠다는 것은 예산 심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금은 예산이 깍이면 거기에서 어떻게 잘린 쪽에서 또 우리가 임무를 해야 됩니다.
거기서 잘린 돈을 보충하겠다고 기금을 쓴다면 아까 잠깐 이야기했지만 제삿날 쓰려고 놔둔 오징어 다리 하나씩, 둘씩 떼어먹다가 보면 제삿날 실 달아서 해야 됩니다. 기금하고 일반예산하고 잘 생각하셔서 우리가 농업인들한테 안 주자는 이야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가 이번에도 물론 시장님한테도 가서 부탁을 했어요.
기술센터 예산 많이 잡아서 농민들 고생이 많으니까 많이 잡아 달라고 해서 이번에 많이 잡혀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농민들한테 많이 주자는 뜻은 다 동감을 합니다. 이것 얼마 안 되는 밥값 삭제하자는 뜻이 아니고 이것이 기금운용이 잘못되었다는 말입니다.
지금 모든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이 그 말이지 농업인들을 점심 굶기고 교육 보내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