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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홍천 의원 발언

88회 제6내무위원회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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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보기에는 같은 방의 기준에 같은 규모의 객실에 1인이 계셨다가 1인만 계시게 할 수 없다는 의미가 물론 혼자 계시게 된다고 그러면 상당히 수발 하시는데 어려움이 따르니까 2인이 같이 있게 된다면 사고가 난다고 그러면은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그런 의미에서 운영의 묘를 살리기 위해서 하시겠다는데에는 뭐 긴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어떻게 보면은 1인 자체의 객실을 운영한다고 그러면 그 동안 수익이 좀 부족했던 부분을 2인으로 바꿔 가지고 수익을 더 늘리겠다고 하는 수익적인 차원에서의 운영방법으로 바꾸었다 이렇게 생각이 안들거든요, 그렇게 밖에? 그러면 점진적으로 자꾸 장수마을에 대한 복지시설 자체가 이제는 복지시설이라는 말에 걸맞지 않은 그런 운영의 방침이 된다 그런 얘기예요. 복지시설이라는 그런 시설로써는 좀 부끄럽지 않습니까, 자꾸 금액을 올리게 된다고 그러면?

아, 일반회계에서 지원해 준다고 위원님들이 뭐라고 하신 것은 아니잖아요? 돈 적게 받는다고 위원님들이 뭐라고 하십니까? 글쎄, 물론 우리 구예산에 좀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는 그런 의미는 상당히 좋게 들리겠습니다마는 수익성 사업소가 아닌 데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사업소처럼 자꾸 변모시켜 갈려고 하는 그런 의도 자체가 물어보면은 부끄럽게 느껴진다.

복지시설로서의 설립 당시의 취지에 벗어나는 것으로 자꾸 비춰진다 이렇게 봐질 수 밖에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대로 한다고 그러면 연 수익률은 얼만큼 더 늘어납니까?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