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혁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국장님 말씀하시지만 결국은 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고충과 애로가 있어요. 행정직으로 돌아갈려고 시험을 몇번 봐도 안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승진이 늦어진다는 겁니다.
그만큼 자기한테 불이익이 있다는 겁니다. 그건 시장임의로 직종을 변경 못할게 아닙니까? 그러니 도에다 건의를 하더라도 불필요한 직종을 없애는게 옳지 않는가 그렇게 봅니다.
참고로 해 주시고, 다음에 상하수도 문제로 건설국장이 여기 출석했을 것 같으면 건설국장한테 할 얘기지 총무국장한테 할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이게 상하수도, 우리 강릉시 23만이 먹는 수원이예요. 내가 그 가까이 살고 있어서 잘 보기 때문에 얘긴데 이번 성산학교에서 이질이 생겨 가지고 아까 보건소장 얘기 들어 보니 어제 28명인데 오늘 6명이 또 늘었다고, 그게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성산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만들어 가지고 왕산초등학교 하고 왕산중학교까지 먹인다고, 그게 급식에서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성산초등학교 하고 왕산 초등학교 하고 왕산중학교 아이들 하고 선생들이 걸려 가지고 격리수용하고 있는데 어제 보건소장 보고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이게 상수원이 아니면 모르는데 특별히 강릉시 23만이 먹는 상수원에 그런 환자가 발생했다고 할 것 같으면 각별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거기 물이 오염이 되어서 우리 시민의 건강에 문제가 온다고 할 적에 어떻게 하겠느냐, 사실 콜레라하고 비슷한 얘기거든요. 79년도에 콜레라 한참 문제가 있을 때 해 봤습니다마는 그런 관계도 있고 또 이건 건설국장이 알아야 할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마는 왕산에 들어가는 입구지 거기 마을 보상을 주더라도 철거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쪽 왕산골 들어가는데 거기 상수원에서 얼마 안되는데다가 축사허가를 3년전인가 2년전에 내 줬는데, 그럴 수 있어요. 아무리 수원지 보호구역이 아니라하더라도 보호구역 벗어났다 하더라도 불과 1㎞도 안되는 지역입니다. 모두다 보셨을 거예요.
왕산골 들어가는데 허가를 내 줘 가지고 소를 키워 가지고 소똥물이 내려오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느냐는 겁니다. 이런 것도 좀 과감하게, 솔직한 얘기로 시내다 여성회관을 그렇게 야단스럽게 짓지 말고, 그런데 보상을 해 줘 가지고 시민의 건강에 해가 없는 방법으로서 조치를 하는게 옳지 않느냐, 지금 서울에 팔당댐 문제도 강원도 춘천까지 와가지고 야단치는 그런 관계도 보시잖아요. 뭘 집짓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예요. 23만 시민의 건강에 해가 없는 방법으로 그런데 행정의 눈을 돌려야 합니다.
오늘 조례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생각났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