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의회 발언
박선재 의원 발언

박선재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3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계속해서 산림녹지과 소관 가학산 자연휴양림 수원 확보 예산에 대해서 계속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집행부 해당 과장님으로부터 보충설명을 들었습니다. 들었고 이종록 의장님께서 자료 요청을 하셔서 자료검토를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종록 위원님.
「제가 한 가지 더 ······ 」하는 위원 있음

이종록위원
예산담당 오셨죠? 예산담당.

박선재위원장
예산 ······ 기획실!

이종록위원
예. 발언대에 좀 나와 주시라고 ······

박선재위원장
예. 예산계장님 발언대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송장근 예, 예산담당 송장근입니다.

이종록위원
연일 우리 이번에 1회 추경 준비하시고 또 지금까지 하시느라고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지금 한 가지만 내가 물어볼게요. 예산 편성하기 위해서 각 실·과별로 조서 받았지요? 예산첨부 조서.
이순이 위원 입장
담당
송장근 예.

이종록위원
그거 언제 받았어요? 몇 월에 받았어요?
담당
송장근 5월 ······

이종록위원
정확하니 기억 안 나시면은 ······
담당
송장근 5월 초에 했습니다.

이종록위원
지금 이게 주무과에서 예산 부서로 넘긴 자료 맞죠? 조서. 여기에 보면은 담당자, 담당과장, 부군수, 군수, 예산담당 ······
담당
송장근 가학산 예산요청 ······

이종록위원
예예.
담당
송장근 예, 맞습니다.

이종록위원
이게 맞죠?
담당
송장근 예예.

이종록위원
이거 근거해서 세웠죠?
담당
송장근 그렇습니다.

이종록위원
이 근거하고 지금 예산서 안에 올라온 예산하고 좀 상이한데 어떤 특별한 변수가 있나요?
담당
송장근 상이해요?

이종록위원
틀리다고.
담당
송장근 상이한 것은 ······

이종록위원
지금 과에서 요구한 거거든요, (자료들 들어보이며) 이게.
담당
송장근 지금 제 생각에는 아마 다 맞을 것 같고 지금 급양비 문제만 좀 다를 것 같은데, 금액이.

이종록위원
아니, 지금 이 사업에 대해서 언론에서도 보도되고 우리 의회에서 상당한 관심 사업으로 생각을 했을 것 아닙니까?
담당
송장근 예.

이종록위원
그런다면 이런 자료가 예산 부분하고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이거는 마지막에 군수님 결심을 받아서 “7400만 원이면은 이 사업을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낸 자료거든요.
담당
송장근 예예.

이종록위원
그런데 군수님이 결재한 금액 외에 1000만 원이 더 계상이 됐어요, 지금.
담당
송장근 1000만 원 ······

이종록위원
이건 아닐지라도 나중에 안 맞으면 보완해 놓아야지요, 서류를.
담당
송장근 1000만 원이 ······

이종록위원
지금 우리한테 요구한 건 8400이죠?
담당
송장근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정상적으로 계상이 됐고 지금 거기에 없는 것은 급양비가 350만 원이 ······

이종록위원
아니, 없더라도 이미 이거는 사업이 완료된 시점에서 “이러이러한 돈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사업이 ing가 아니라, 진행형이 아니란 말입니다. 사업이 만료한 시점에서 “이 돈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7400만 원에 대해서는 추경에 확보해서 이것을 갚겠습니다.” 이 논리 아니었어요?
담당
송장근 예예.

이종록위원
그런데 여기다가 이런 서류를 군수님한테 결심 얻어가지고 예산을 계상하기 위해서는 철두철미하게 봐가지고 예산을 계상해야 될 것 아니에요.
담당
송장근 예, 그렇습니다.

이종록위원
그죠?
담당
송장근 예.

이종록위원
예산실에서도 이 근거에 세워줘야 되고 ······
담당
송장근 그렇죠.

이종록위원
그런데 예산실에서는 1000만 원이 더 세워졌는데 어떤 근거로 세워 줬어요?
담당
송장근 그것까지는 확인을 못한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다 (청취불능)

이종록위원
아니, 그런다 하면 말을 군수께서 “7400만 원 세워서 그렇게 해라.” 했는데 1000만 원이 늘어버렸단 말이에요, 지금! 그걸 임의로 늘릴 수 있냐 그 말이에요, 이게. 그러면 군 행정이 어떻게 돌아간다는 얘기에요, 이게. (장내소란) 아니, 아니 알았어요. 맞지 않죠, 지금 상황이! 안 맞는 건, 상이한 건 사실이죠?
담당
송장근 자료로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이종록위원
자료료 ······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웃음

박선재위원장
예,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어쩌신가요? 여러 가지 지금 예산편성 요구와 상이한 점도 있고 위원장 입장에서 모든 책임을 경리담당관이신 부군수님이 출석을 하셔가지고 이런 전반적인 절차에 대해서 시정요구를 한다든가 아니면 앞으로 다시 이러한 일이 발생이 되지 않도록 출석을 요구했으면 쓰겠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쩌십니까? 예, 이종록 위원님.
「위원장님」하는 위원 있음

이종록위원
그러면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 5대 때, 지금 우리 선배 위원이신 김평윤 위원님은 4대부터 이렇게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더 있겠죠. 그러나 5대, 6대 생활을 해 오면서 지금 역대 군이 관행적으로 이렇게 좀 문제가 있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든 간에 의회에서 어떻게 보면 베풀어서 뭐 최고 책임자인 군수보다는 그래도 실무적으로 하고 있는 부군수님 모셔다고 여러 번 위원회는 위원회, 예결위는 예결위, 본회의장은 본회의장, 이렇게 해서 사과를 듣고 다 했었거든요. 그러나 앞으로 이게 시정요구가 잘 되지 않고 이런 일이 빈번하니 일어나니까 이번에 예결위에서 부군수님께 책임 있는 자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으나 이후에 일도 이번에 예결위원장을 맡으셨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가. 앞으로 위원님들이 이런 일이 또 재발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부터 먼저 집고 가야 우리가 위원장님 제안하신 내용에 대해서 좀 설득력이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이번에 예결위원장을 맡은 입장에서 한 번 개인적인 생각도 좋고, 아니면 이런 생각을 갖고 뭐 의장단하고 협의해서 앞으로 어떻게 가겠다라는 이런 내용도 좀 얘기를 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선재위원장
예. 의회가 가지고 있는 예산 심의 권한은 분명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종록 전 의장님께서도 전반기 때 취임하시자마자 월요일 간담회를 열으셨습니다. 그것은 어제도 말씀하셨다시피 의회 나름대로 역할을 충실히 하고 또한 집행부의 많은 편의를 봐줌으로써 원활하게 군정이 흘러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배려 차원에서 계속 지금까지도 진행을 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집행부가 일하시다 보면 뜻하지 않게 예산을 놓치는 경우도 발생을 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자꾸 의회에서도 서너 차례 지적이 됐고 다시는 않겠다고 약속도 했었습니다. 계속 이렇게 발생이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과 같이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이 된다면 사전에 의회 오셔가지고 협의와 승낙 없이 ······ 물론 부기 이전에라도 의원님들의 의견을 받아서 예산집행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만약에 이런 일이 또 발생이 된다면 의회에서는 예산을 삭감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집행부에 전달해 드리고, 아마 의원님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예결위에서 뿐만이 아니라 의장단, 의원님들 간담회를 통해서라도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고요.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발생된다면 어떤 경우라도 예산을 삭감하겠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말씀을 드리고, 경리책임자이신 우리 부군수님 출석을 하셔가지고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셔야 되고, 또한 의회 입장을 분명히 전달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위원님 양해를 해주시고 부군수님 출석을 요구합니다. 부군수님 바로 출석 좀 해주십시오. 잠시 출석하실 동안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예, 정회를 선포합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들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09:46 정회
09:52 속개
약속된 시간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부군수님 출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저희들이 의회 기능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면서도 저희들한테 주어진 권한이 예산 심의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그런데 6대 의회에서 몇 차례 의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예산이 집행이 되고, 그런 일이 발생이 되어서 부군수님께서 해당 상임위원회, 또는 예결위에 오셔가지고 사과 말씀하신 적도 있었고 그때마다 의회에서는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예산안을 어떤 경우에라도 삭감하겠다라고 약속한 바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경에 또 그런 일이 발생이 됐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삭감해야 당연하나 여러 가지 정황 속에 논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이 부군수님의 답변을 듣고, 또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사과 말씀을 듣고 “이번이 마지막이다. 앞으로는 어떠한 경우라도 의회 심의와 의회 양해를 거치지 않은 예산에 대해서는 삭감을 하겠다.” 라고 약속을 했고 확인을 했습니다. 이점 분명히 인지를 하시고 ······ 간담회를 저희들이 의회에서 매주 월요일 열고 있습니다. 예산부기 하기 전에라도 꼭 월요일 간담회 시간에 오셔서 의원님들 양해를 구하시고 예산을 운영해 달라고 다시 한 번 부탁말씀 드립니다. 이점은 꼭 지켜주시리라고 믿고요, 다시 한 번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군수님 출석하셨기 때문에 위원 여러분 부군수님께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종록 위원님.
「제가 먼저 좀 물어볼까요?」하는 위원 있음

이종록위원
배택휴 부군수님이십니까?
발음하기가 무지하게 힘들어갖고 또박또박 해야 발음이 되겠어요. 지금 부군수님이 부임하신지가 몇 개월 되셨나요?
1월 1일자로 오셨죠?
그럼 오늘 예결위에 부군수님이 오신 내용은 담당부서나 기획실로부터 충분히 보고를 받으셨죠?
들으셨죠? 그 내용에 대해 들으신대로 발언대에서 얘기를 좀 해줘 보십시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은 역대 부군수님이나 군수님께 어떤 얘기를 하다 보면은 실·과·소에서 절대 불리한 얘기는 보고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의회에서 이틀 동안 우리 산업건설위원회 박선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 네 분이, 다섯 분이서 이틀 동안 고뇌, 고뇌 끝에 내린 결정들이었거든요. 그래서 얼마나 진솔되게 보도가 됐는지 부군수님이 좀 얘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확 위원 입장
그러시면은 지금 이 사항에 대해서 부군수님 견해는 어떻게 생각이 되세요?
그렇죠. 결과는 이제 부군수님 의지를 들으셨으니까 처음에 이 사업을 계상하고 결재라인을 거쳐서 할 때는 어떻든 주무부서에서 사업계획을 세우고 결재라인이 부군수님을 통해서 군수님까지 가죠?
그렇죠? 그러신다 하면은 기 사업계획을 세웠을 때는 2012년도 일이기 때문에 우리 배택휴 부군수님께서는 이 내용을 그때는 모르셨을 거고, 1월부터 착공이 들어갔는데 어떤 상급자 결재라인을 통하지 않고 예산의 범위 내에서 공사를 끝냈어야 함에도 이 공사가 계속 진행이 됐단 말입니다. 그죠? 그러나 현재 예산이 올라온 사항을 보면은 8400만 원이 증액이 올라 왔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식적으로 행정에서 제일 중요한 서류로 이게 결재로 되어야 됩니까, 아니면 구두로 되어야 됩니까? 어떤 것이 행정을 믿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세요, 이게.
구두는 의미가 없죠?
그렇죠? 그러면 연장하는 사업에 대해서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으나 마지막 결과보고서만 자료가 넘어오고 중간 서류는 없거든요. 그런다 한다면 이 판단을 행정을 오래하신 부군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는요?
아니, 자료 요구를 했는데 그게 없다라는 거예요. “그 내부결재를 아마 구두로 얘기했었습니다.” 이러고 얘기가 왔어요, 지금. 그래서 그걸 어떻게 보시는지 ······
아니, 그렇게 보고가 됐으니까! 만약에 구두로 보고해가지고 예산이 세워졌다 한다면, 계속 일을 진행했다 한다면 이 부분이 옳은 처사인지, 아닌지요?
잘못된 거죠?
그거는 앞으로 ······ 해남군이 몇 개 실·과·소입니까?
본 위원이 말씀을 이 정도 드리면 앞으로 어떻게 가셔야 된가는 우리 부군수님 잘 아실 걸로 사료가 됩니다. 행정은 구두로는 의미가 없다라는 거죠. 의미가 없는 일을 진행을 했다라는 거죠. 그다음에 예산을 세울 때 정말 이 사업은 굉장히 위험 부당한 사업이거든요. 그죠? 그런데 만약에 우리 부군수님께서 2012년 해남군에 근무를 하셨다면 이 서류에 싸인을 하셨을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애시당초의 사업계획이 직영을 하겠다 했단 말이에요, 직영을 하겠다. 이런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예산을 직영하겠다 했을 때 만약에 부군수님이 상급자로서 이 예산목이 일반운영비에서 직영을 하는 것과 아니면 시설비로 가야 되겠는가, 이 판단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아니, 일반적 행정에 놓고, 개인의 생각이 아닌 행정을 다루는 상급자로서 나는 답변을 요구하는 거예요.
아니, 있는데 ······ 그러면 부군수님께서 이 쟁점사항이 됐을 때 처음부터 서류를 좀 훑어보셨나요?
작년도 서류부터 보셨나요?
그러면 착공 후에 환경영향평가 했나요?
보셨다면서요? 이런 쟁점사항에서 ······
아니, 부군수님!
이런 의회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부군수님이 출석을 하실 거라는 얘기는 이 앞 전 주 금요일부터인가 얘기가 된 걸로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런다한다면 아무리 주말이 끼었더라도 이 관계된 서류를 처음부터 끝까지 숙지를 하셔야 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잖아요?
여기에 보면은 애시당초의 계획이 직영하겠다 나와 있어요. 인지하십니까? 이거?
그러죠?
이거 위험부담을 안고 직영하겠다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되죠? 글 안 하나요?
아니,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요. 그러면 우리가 처음에 계획했던 500m 착공하고 그다음에 정확한 보고를 받으셔서 서류로 받아서 그다음 결재가 나와야 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자, 6000만 원이면 하겠다 했는데 6000만 원에 수원이 미확보가 됐습니다. 그런다면 항구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구체적으로 나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그런 서류도 없이 “그냥 더 파봐.” 구두로 했다니까 파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1.4㎞를 더 굴착을 해버렸어요. 이거 닥쳐올 일인 것은 예측을 안 했냐는 얘기죠. 그러면 그 결재가 어디로 가버렸어요? 구두로 해야 될 일입니까? 구두로 받으셨어요? 보고.
아니, 맞지 않은 그거는 다 공감하니까요. 부군수님! 제가 물어보고자 하는 얘기는 가령 이게 서류로 넘어왔다면 부군수님께서는, 분명히 부군수님이나 군수님께서는 “의회 가서 보고를 해라.” 이렇게 얘기를 하셨을 거라고 나는 물어보고요.
그러죠?
그러지만은 그 서류가 아닌 구두로 하다보니까 이것이 근거 서류가 없으니까 “응, 해봐.” 이렇게 한 것 아닙니까? 앞으로 이런 행정 해야 되겠어요?
안 되죠?
그러면 보고를 안 받으셨고만요!
보고를 안 받았으니까 의회에다 얘기하지 않았을 것 아니에요?
아, 구두로 분명히 “의회 가서 협의를 해라.” 했는데 실무부서가 놓친 것 같다.
그런다면 해남군정이 소통이 안 되고 지위계통이 확립이 안 된다고 봐지는데요? 군수가 얘기한데 ······ 부군수님이 한 얘기도 묵살해 버린다면 이게 얘기가 되겠어요? 우리 군정이 어떻게 가겠다는 얘기에요! 어떤 그런다하면은 결재라인에 정확하니 전결처리를 하셔버리든지, 과장 책임 줘가지고 “앞으로 뭔 일 있으면 니가 책임져.” 뭐 하러 그러면 싸인을 해요! 부군수님 싸인하고 군수님 싸인하고. 이런 위계질서가 없는, 우리 해남군이 언제부터 이렇게 변해버렸어요? 부군수님이 “의회 가서 협의를 해라.” 했다는데도 안 했다 한다면 이것 누가 책임을 져야 돼요! 그런다 한다면 담당 실무부서에서 이 예산은 내놓아야 되겠네요? 의회에서 군비로 세울 게 아니라 그렇게 위계질서가 없고 군수님이 말씀한 내용, 부군수님이 말씀한 내용을 묵살시켜버리는 해남군청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해남군이 어떻게 가겠어요? 어떻게 군민이 해남군청 산하 직원들한테 ······ 군수님, 부군수님, 직원들한테 믿고 군정을 맡기겠어요? 그런 위계질서가 없어갖고. 그것 말이 됩니까? 부군수님! 아니, 너무 황당한 얘기가 나와 버리는데요?
아니, 이번 사항만 보더라도 그러잖아요!
아니, 얘기를 하다보니까 부군수님,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부군수님 분명히 상급자로서 지시를 했다는데 이거를 묵살하고 의회와 협의를 안 해버리고 증액해 버렸다는 얘기에요. 그런다 한다면 부군수님 마지막 서류 결재 하셨죠? 마지막 서류.
이 서류를 어떻게 보세요? 앞으로 계속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 결재를 받은 서류로 보십니까, 아니면 마지막 일을 다 처리하고 보고서로 봅니까? 마지막 서류는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떤 사항이 맞아요?
아니, 내 얘기는 자 앞으로 ······ 처음에 6000만 원 예산을 세웠는데 하다보니까 수원이 안 나와서 더 일을 하겠다 하는 서류로 보시는지, 아니면 4월 10일에 나온 서류인데 이 서류를 마지막 보고서로 보는지 ······ 이거 마지막 보고서죠?
이길운 위원 퇴장
“일은 진행해 버렸는데 해놓고 보니까 돈이 부족합니다. 하니 이걸 추경에 확보해서 쓰겠습니다.” 하는 서류죠?
그러면 중간 서류 어디 갔어요? 구두로 받으셔버렸나요?
아무리 행정이 그러더라도 부군수님께서는 ······ 군수님은 선출직, 정무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좀 놓칠 수 있다 하더라도 행정으로써 잔뼈가 굵어 오신 부군수님께서는 어떠한 집안으로 생각하면 어머니 역할을 하시는 분이에요. 좀 섬세하니 세밀하게 보셔가지고 이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공직자들, 하급직 공직자들을 가르쳐가면서 우리 군정이 올바로 가도록 우리 군청 산하 700여 공직자들이 올곧고 군민을 섬기고 위하는 마음으로 갈 수 있도록 계도하고 개선하고 가르치는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해요. 부군수님 생각 어떠세요?
지금 부군수님 오셔가지고 부임한지 지금 5개월 되셨나요?
의회 와서 공식적인 측면에서 사과한 것이 오늘까지 두 번째입니다. 그죠?
총무위원회 오셔서 사과하셨죠?
사업의 성격은 틀리지만 의회하고 관계된 상충된 얘기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똑같은 맥으로 본 위원은 봅니다. 그러잖아요? 그러한 본 위원이 재선 의원으로서 5대 때부터 6대 오기까지 수 없는 부군수님이 상임위, 예결위, 본회의장 나오셔서 사과를 했습니다. 개선된 게 없어요! 본회의장에서, 예결위에서, 상임위 사무실에서 사과하고 문 열고 나가버리면 끝나버립니까? 부군수님 이번에도 총무위원회에서 사과하셨으니까 그것 가셔서 22개 실·과·소에 충분한 숙지를 하도록, 아니면 지시를 실·과장한테 했는지, 아니면 전체 공직자들에게 그런 말씀을 한 번 해 보셨어요?
전달만 하셨죠?
그다음에 가서 충분히 부군수님이 잘못된 부분은 앞으로 뭐 하신다 하니까 뭐 하는데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자, 예산서에 올라온 예산과 마지막 4월에 예산을 요구하기 위해서 해남군의 수장인 박철환 군수님, 서열 2위인 배택휴 부군수님, 기획홍보실장 백종호 실장님, 예산담당 송장근 담당을 경유해서 결재라인 결재가 됐거든요. 결재가 됐는데 이게 예산담당까지 확인이 됐습니다. 부군수님 오시기 전에 확인을 했는데 이게 예산을 요구하기 위한 마지막 자료였다라는 거예요. 그랬는데 여기는 군수님과 ······ 부군수님과 군수님께, 또 예산실장님께 “7470만 원이 부족하다. 고로 이거를 추경에 재원을 확보해가지고 이미 사업이 진행된 일에 대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하겠습니다.” 하고 싸인을 받았어요. 그래서 결국에는 결재라인에 싸인하고 협조라인에 싸인했다라는 얘기는 그러면 “이 7400만 원을 세워라.” 모든 예산은 이런 절차를 밟아서 조서에 의해서 예산을 세우죠? 그죠?
자, 그런데 1회 추경에 예산서를 보니까 1000만 원이 과다증액된 8400만 원이 올라왔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부군수님! 그렇게 이 난리친데 아무 보고도 안 받고 와서 말씀하실랍니까? 진짜!
이미 이 사업은 끝나버린 사업이란 말입니다! 그래가지고 부군수님하고 군수님한테 결재 올려서 마지막 필요한 돈을 올린 건데 뭘 빠져갖고 더 올렸단 얘기에요? 이런 세밀하지 못한 예산을 해놓고 의회에 던져놓고 자료 갖고 오라니까 이런 상이한 예산 내놓아야 되겠어요? 어떻게 결재라인 싸인들 하신 겁니까? 어떻게 이런다 하면 군정을 여러분들한테 마지막 결재라인 맡겨놓고 살아요, 군민들이! 어디서 그런 답변이 나와요!
결국에는 부군수님 답변이 성의 없는 답변밖에 안된단 말입니다, 지금! 의회를 어떻게 지금 알고 있는 거예요, 지금! 최소한 이 정도 됐으면 ······ 아침에 내가 이것 때문에 일찍 등청을 했어요. 해서 전문위원 통해서 얘기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면 이 정도는 숙지하고 와야지, 이제 와가지고 뭔 그런 답변이 어디가 있어요, 지금!
이길운 위원 입장

박선재위원장
예예 ······

이종록위원
성실한 답변을 좀 준비해 오셔가지고 위원님들한테 공감대가 될 수 있도록 얘기를 해야지, 뭔 그런 답변이 나와요! 마지막 결재자, 그러면 이렇게 결재한 사람이 힘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결재는 가령 말해서 1억 받아놓고 주관 부서 예산실에다 “나 2억 주라.” 하면 2억 계상합니까?

박선재위원장
예. 이종록 위원님 충분히 아마 ······

이종록위원
아니, 가만히 있어 봐요!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에요, 지금!

박선재위원장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이종록위원
부군수님!
의회가 며칠 전부터 가학산 이거 하나 때문에 산건위가 고생한지 아시죠? 보고 받으셨나요?
그런데 그때 당시부터 부군수님, 군수님 누가 출석할까 논의한 줄 알고 있죠?
그러면 부군수님 오실 걸로 알고 계셨죠?
그런데 이렇게 미흡하게 해갖고 오셔가지고 예결위에서 답변할 수가 있어요? 이거 본회의장에서 한 번, 군민을 상대로 해서 질의 한 번 해볼까요? 지금 실·과 과장님 어떻게 보고하는 거예요, 부군수님한테 지금! 최소한 의원들이 이렇게 고민하고 ······ 어떻든 의원들이 고민하는 거는 그래도 (청취불능) 예산을 세워서, 그래도 군정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나 있게 하기 때문에 이거를 재발방지를 위해서 이렇게 잔소리 같은 걸 하지 않습니까? 그런다 한다면 최소한 성실한 답변을 좀 준비해갖고 오셔가지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게끔 해주셔야 의원들이 납득이 가고 이게 명분이 서는 것 아닙니까? 그러지 않습니까? 부군수님.
자, 그러면 한 가지만 더 물어 볼게요, 부군수님. 상이된 예산에 대해서는 삭감해도 이의 없죠?
상이된 예산에 대해서는, 군수님 결재가 나지 않는 예산 1000만 원에 대해서는 삭감해도 이의가 없지요? 부군수님 견해를 한 번 말씀해 주세요. 분명히 나는 여기 서류상으로 얘기합니다. 구두가 아닙니다. 행정은 서류가 중요하기에 의미가 없잖아요, 구두는. 서류상으로 군수님 결재난 것이기 때문에 예산 이것만 계상해도 되지요?
아니, 양해 건이 아니라 이건 부군수님께서 서두에 행정은 구두는 의미가 없다고 했어요. 더군다나 중요한 예산입니다. 일입니다. 일은 해 놓고 인건비 안 줘서 아우성들이죠? 그런다 한다면 의회에서 쟁점사항이라고 생각하신다 하면 면밀하니 서류를 보완해서 갖고 있어야 맞겠지요. 그러잖아요? 이게 우리 해남군 공무원들의 실태입니까? 의회는 그냥 돋보기 쓰고 먼 산 보고 있습니까? 이것만 세워 줘도 되지요?
그러면 이것도 구두로 그냥 보고 했나요?
예산 삭감하시죠, 이거. 예? 이거는 서류 보완 잘 못하고 의회에 서류 잘못 제출한 죄로 이건 삭감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해요, 이거. 그래야만이 우리 군이 위계질서가 섭니다. 그러잖아요. 어떻게 군수, 최고 책임자인 해남군의 수장인, 해남군의 제일 어른입니다. 어떻든 군민의 선택을 받아서 군정을 수행하고 있는 군수님께서 결재한 사항을 갖고 이렇게 해서 군수님도 모르는 1000만 원을 더 계상되어야 되겠어요?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부군수님.

박선재위원장
예, 이종록 위원님.

이종록위원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박선재위원장
아마 충분히 전달된 것 같습니다.

이종록위원
이것 삭감해도 맞겠죠? 예, 이상입니다.
이정확 위원 입장

박선재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이종록 위원님께서 충분히 의회 입장을 전달을 하신 것 같습니다. 하신 것 같고요.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발생이 된다면 어떤 경우라도 의회에서는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의 전체 뜻이라는 것을 전달해 드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심도 있는 토론과 협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합니다.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19 정회
10:40 속개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약속된 시간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심사한 결과를 종합하여 간사님께서 보고 하겠습니다.

조광영간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조광영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제233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된 2013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예산안은 기획홍보실을 비롯한 총 22개 실·과·소에서 제출되어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심도 있게 검토하고 협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는 주민복지과 소관 예산으로 노인복지시설 지원 시설비 해남공설묘지 휀스 설치 1200만 원을 삭감하였으며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지역자활센터 부지 매입비 및 감정평가 수수료 7억2000만 원을 삭감하였으며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으로 문화재의 보존관리 민간자본보조 대흥사 매표소 이전 1억4000만 원을 삭감하였으며 문예체육진흥사업소 소관 예산으로 체육진흥 및 체육대회 지원 민간행사보조 제9회 전라남도 지사배 전국 아마 바둑대회 개최 3000만 원 중 649만 원을 감하였으며 산림녹지과 소관 예산으로 자연휴양림 보완 사업 사무관리비 가학산 자연휴양림 수원확보 장비 임차료 2100만 원 중 500만 원을 감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5건에 8억8349만 원을 삭감하여 8억8349만 원을 예비비로 편성하였고 그 외는 집행부 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따라서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회계 4408억9777만 원과 특별회계 166억455만6천 원으로 총 4575억232만6천 원으로 수정의결 하였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선재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조광영 간사님의 보고내용에 대해 의문사항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그럼 바로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간사님이 보고하신 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간사님이 보고하신대로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산림녹지과 예산으로 자연휴양림 보완 사업 사무관리비 가학산 자연휴양림 수원 확보 장비임차료 2100만 원 중 500만 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5건에 8억8349만 원을 삭감하여 8억8349만 원을 예비비로 편성하였고 그 외에는 집행부 안대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회계 4408억9777만 원과 특별회계 166억455만6천 원, 총 4575억232만6천 원으로 수정가결 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코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233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45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