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동구청장
우리 이명재의원님께서 구재정에 대해서 염려를 많이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재정자립도라는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소요하는 재원 가운데에서 중앙정부나 상급기관에서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재원의 포션이 어느 정도 되느냐 이것을 지방재정자립도라고 우리가 쉽게 얘기할 수 있겠고 다시 바꿔서 얘기하면 우리가 일반회계 총 세입액 중에서 자체재원이나 지방세수입, 세외수입을 차지하는 비중 이것을 재정자립도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은평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21위로 재정자립도, 재정자립도로 얘기하는데 약 35%로 아주 하위에 있는 열악한 환경에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재정자립도가 이렇게 약하게 된 것은 몇 가지 세제에 문제가 있습니다. 지방자치를 시행하기 이전에 관선자치단체장 시절에 세목조정에 대해서 서울시가 소홀히 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이 재산세, 사업소세, 면허세 이것을 부세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시·군·구,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일반 시·군·구에는 여기에 세목이 한 8개 정도로 배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치구의 재정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요즘 국회에서 담배소비세와 주행세, 자동차세를 자치구로 넘기고 현재 자치구에서 하고 있는 3개 세목을 서울시로 보내면 어떠냐 이런 논의도 있었습니다. 우리 은평구는 비교를 해보면 그렇게 했을 경우에 잠정적으로는 약간 증액이 되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세의 근본이 지방에 있는 토지와 건물, 그 재산세에 기준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세목을 근본적으로 교환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고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반대를 구청장 협의회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청장 협의회에서 내놓는 1차적인 방안이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자기네들이 받는 재산세의 50%를 공동재산세로 전부 다 모아서 여기에서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에다가 보존을 해주자 그냥 역교부를 해주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서울시와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에서는 50%로 하자 이렇게 얘기하는데 강남구청, 서초구청에서는 "NO! 우리가 낸 세금을 왜 50%나 왜 다른 지역으로 내보내주느냐! 30% 정도면 우리가 한번 고려를 해보겠다.“ 이렇게 해가지고 이 자치구청간에도 이게 합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서울시와 국회쪽에서 강력히 이렇게 조정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정이 1,730억인데 여기에다가 지금 다른 데처럼 자동차세와 담배소비세와 주행세를 추가적으로 가져와서 세목이 6개가 되면 얼마가 늘어나느냐면 417억 정도 늘어납니다. 그러면 1,730억에다가 417억하면 한 2,147억이 되죠. 거기다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특별예산 85억입니까 이걸 합하면 그때 비로소 은평구의 예산이 한 2,200억 정도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지금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지금으로 보면 단기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그래서 우리 은평구의 경우에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005년도에 종합부동산세를 신설을 해가지고 오늘 아침 뉴스를 보면 6억 이상 전부 부동산 종합보유세 받아가지고 행정자치부 가져 가겠다. 그런데 강남에서는 반대한다고 난리가 나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를 세제로 개편하면서 이렇게 과표를 산정을 했는데 우리 은평구같이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이 많은 이런 은평구는 세수가 오히려 줄어 들었습니다. 줄어 든데다가 또 우리 은평구만의 고민이 뭐냐 하면 진관내외동 구파발동 그쪽에 재산세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마는 이것이 뉴타운을 하는 동안에는 과세의 개체는 있는데 납세할 의무자가 없어지는 겁니다. 적어도 3년동안 아파트가 지어져서 분양되고 소유권 이전 등기가 되기 전까지는 그지역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한푼도 받을 수 없는 문제가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설상가상으로 잘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같은 경우에는 부동산세가 침참해서 주택경기가 완전이 땅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금년도 한해에 건축과를 통해서 나가는 건축허가 건수가 예년 2003년, 2004년에 한두달치 물량이 안될 정도로 건축경기가 위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취득세나 등록세를 받으면 50%를 저희들이 받아들이는데 그것도 줄어 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2006년도 예산이 이명재의원님 말씀하신대로 이렇게 줄어 들어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은평구로서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가 되고 의원님께서 구청장 재정확충 방안이 있느냐 하고 했는데 당장 재정확충 방안이 없습니다. 서울특별시로 하여금 특별교부금을 받아오거나 일반교부금을 어떻게 해서든지 많이 확대해서 받아 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데 또 일반교부금을 받아오는 것도 그렇습니다. 구청장이 예쁘다고 많이 주고 밉다고 적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에서는 배분을 하는 율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주기 때문에 이것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특별사업을 할려면 그러면 시장 붙들고 경영기획실장 붙들고 특별교부금을 받아오는 것입니다. 특별교부금. 특별히 참 로비해서 받아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해나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2006년도 예산안을 심의를 어제 완료해 주셨습니다마는 2006년도 예산안을 의원님들 보시면 알지만 아 정말 답답하구나 우리 구의원님 입장에서는 내년에 지방선거도 있고 해서 어린이 공원도 하나하고 동네마다 좀 해야 되는데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이렇게 열악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장기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상업지역을 확대하고 연신내 지역이나 또 역촌역세권 이런 것을 개발하고 또 재래시장 현대화를 하고 또 수색지역이 지구단위 계획이 되고 거기에 3차 뉴타운이 되어서 수색변전소 부지를 포함해서 수색일대가 다시 재개발되고 점차적으로 이것이 개선되어 나가지 않겠느냐 아까 말씀해 주셨지만 작년보다도 재작년보다도 조금 조금씩 나아집니다. 거기에다가 재개발지역 29개 단지에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고 재건축사업도 이루어져서 거기에도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되고 이렇게 되면 점진적으로 향상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 체납세 징수를 어떻게 하고 있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제가 질문을 받으면서 세무1과장한테 데이터를 파일을 확대간부 회의를 하면서 요구를 했습니다마는 지금 저희들이 체납된 것이 10월말 현재로 체납되어 있는 것입니다. 방청석에 계시는 주민들도 좀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수입이 얼마나 체납되어 있느냐 하면 지방세가 27억 6,900만원 체납되어 있고 세외수입이 224억 6,900만원이 체납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구세수입인 지방세와 세수 합계액이 252억 3,800만원입니다. 그 시세가 지방세가 얼마나 연체되어 있느냐 하면 165억 8,400만원입니다. 시 소관 세외수입이 12억 100만원입니다. 이게 합쳐서 177억 8,500만원입니다. 이거 두개를 합한 총액 금액이 얼마냐 하면 430억 2,300만원입니다. 1,730억 내년도 일반회계의 정확하게 1/4이 지금 체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체납세를 정리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또 우리 재무국 산하 업무로서는 가장 중대한 포션을 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평구청도 세무1, 2과를 통해서 38기동팀을 2004년도에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하는 것이 연체 세금이 3만원이고 체납처분을 하는데 3만 5,000원이 들어도 쫓아가 가지고 세금받아 와라 비용으로 다 들어 가도 좋다하는 것이 제 방침입니다. 일련에 이해찬총리께서는 민주화가 되어 가지고 대단히 좋고 이러저러해서 역사상 가장 민주화시대를 구가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 민주화가 잘못된 것이 전부 민원이고 전부 다 이기주의에 의한 그런 저항이고 세금을 안내는 것이고 전부 이런 식으로 민주화가 되는 겁니다. 민주화의 근본이 퇴색되어 가고 있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반상회를 할 때나 지역주민이 있을 때마다 세금을 안내는 주민들이 어떻게 구청에 대해서 무얼해 달라고 얘기할 수 있느냐 저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430억 2,300만원 일반회계 세수의 1/4 은평구청이 이런 부담을 안고 은평구 48만 구민이 이런 것을 알고 구청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하겠느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열심히 받을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2004년도 38세금기동팀이 구성되기 전에 약16.8% 전년도 체납세액을 받아왔는데 38기동팀이 열심히 노력해서 체납세액 187억 5,000만원 중에서 41억 3,700만원 22.1% 징수해왔습니다. 2005년도 10월말 현재 93억 4,300만원 중에서 징수액이 38억 8,700만원 41.6% 징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리에 계신 의원님께서도 우리 38기동팀이나 세무1, 2과 직원들에 대해서 각별한 격려를 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내용을 보면 부동산 공매의뢰한 것이 약 건수로는 2,207건에 6억 2,900만원, 자동차 공매처분한 것이 552건에 7,100만원 재산을 압류해 놓고 있는 것이 12,432건 27억 6,900만원 불량거래 정보등록해 놓것이 1,638건에 36억 9,200만원 관허사업제한을 해서 고리를 걸어놓은 것이 5,547건에 4억 4,700만원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체납처분에도 저희들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구발전을 위해서 토지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종 상향할 생각은 없느냐 말씀하셨는데 이명재의원님 아시고 구의원님이 아시는 바와 같이 종 상향 조정하는 것은 자치구청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서울시가 종합적으로 이것을 그 해가 되어서 할 때마다 저희들이 다시 조정하는 것이고 구에서는 많이 조정을 할려고 하지만 이것이 서울시에서는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하기 때문에 자의적으로 잘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구 전체 면적이 29.7㎢ 중에 우리 주거지역이 14.3㎢ 상업지역이 0.4㎢ 자연녹지지역이 15㎢ 그것은 이미 잘 아시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런 종세분화에 따른 불합리를 시정하도록 저희들이 장기적으로는 서울특별시 도시기본계획 재정비시에 용도지역을 변경해나가도록 그렇게 해서 지역간 불균형을 자꾸 시정해 나가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고 단기적으로는 재개발 재건축 구역 지정시에 2종 일반주거 지역은 3종 일반주거 지역으로 또 제1종 일반주거지역이나 2종 일반주거 지역 7층 이하로 되어 있는 것은 12층에서 15층으로 층수 완화하는 방향으로 이렇게 요청하고 서울시에도 건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도 보셔서 잘아시지만 서울특별시 의회는 주민들 편을 들어서 이것을 층수를 완화하려는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건설교통부와 서울시 집행부는 이것이 자칫 부동산 정책에 역행하는 재건축을 부채질하는 이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하고 반대하고 있다는 것도 아마 의원님들께서도 잘아시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종세분화에 따른 용도지역 상향조정은 다시 한번 말씀을 올리지만 장기적으로 서울특별시가 기본계획을 정비할 때 우리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사항이라는 것을 보고를 드리고 답변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